이 포스팅에 잘못된 정보가 있어정정합니다 아래 주소의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https://blog.naver.com/successsssss7/223132664539 임블리 폐업 남편 세자 이혼 이유 6월 11일 극단적 선택 시도로 결국 임블리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 blog.naver.com 극단적 선택 시도로 임블리 사망 추정 이라는기사가 보도가 되면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직 사망 한 것은아니며 현재 상태는 심정지가2번이 왔고 시간이 지체돼서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합니다거기다 너무 늦게 발견한지라뇌에도 타격이 있어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고회복되더라도 일상생활으로복귀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의료진이 말하길 젊은 나이라아주 미약하게나마 회복을기대해 볼 수 있지만 술까지먹은 상태여서 전망은비관적인 상황이며 산소 호흡기를 떼면 바로 임블리 사망 할 수도 있다는 내용을 전했죠 임블리의본명은 임지현 1987년생으로 올해 37살입니다2006년 잡지 맥심 모델로발탁된 뒤 레이싱모델로활동했죠 한때 국내 인스타 스타를 대표하던 인물이었으며 인터넷 쇼핑몰의 피팅모델로유명했습니다 이후에는 남편 회사인부건에프씨의 상무 자리에오르기도 했는데 부건에프씨대표이사는 박준성으로 임블리 남편 이기도 합니다두 사람은 2014년 결혼했고부부 사이에 아들이 한 명 있으나현재는 이혼한 상태입니다부건에프씨는 시어머니가 부사장, 시매부가 전무이사를 맡고 있는 전형적인 가족기업이었는데요 그녀는 온라인 패션 사업으로 시작해 화장품까지 영역을 넓히며 급성장했다는 점에서 제2의 스타일난다가 될 뻔했으나 호박즙 사건을 시작으로 여러 논란과 사건 사고가 생기며 임블리 폐업 줄줄이 이어지며이미지가 최악으로 추락했으며 평판도 하늘과 땅 차이가 됐습니다결국 부건에프씨 상무 자리에서퇴임했죠 결국 다수 VIP들의 불매로 큰 타격을 입어임블리 폐업 백화점과면세점 등에서 매장을 철수했으며 경영에 어려움을겪었습니다 하지만그 이후로도 본인의 이름을 건 쇼핑몰의 대표 모델로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조롱과비난의 아이콘으로 추락했는데요 그녀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하다 영구정지 조치를 받아 플랫폼을옮기며 개인방송 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후소규모 시청자를 가진 방송인들의 합방에 자주 참여했던 것으로보이는데요 그녀는 아프리카TV가 영구정지되며 부천 연합에 몸 담다 2달여 만에 탈퇴 후 애초에 영입 제의가 있었던 갓성은 크루로 간 것이 결과적으로 최악의 수가 됐습니다날 것을 지향하는 리얼리즘과 특유의 서열 문화에적응하기엔 그녀의 멘탈이 좋지 못했고 임블리 폐업 사건으로 악성 떡밥과 안 좋은 이미지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진 주위 적들까지 난립하며 점점 코너까지 몰리게 됐죠 누구 하나 그녀를 도와줄 사람은 없었고 더군다나 방송 민심도 임블리의 편이 아니라 악플이 많이 달렸습니다이번 극단적 선택을 온라인 방송으로 생중계 하게 된 것도 갓성은 크루와 합동방송을 하고 난 뒤였습니다 합방 중 그녀는 일부 멤버들과 싸움을 벌였고 그 중 감성여울과는 몸싸움까지 벌이며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를 일으켰습니다 임블리와 감성여울은 얼굴을 맞대고 방송하는 건 갓성은이 주최한 합방이 처음이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첫 만남에서 여울은 임 씨를 맹폭하였고 글로 옮기기 힘들 정도의 저속한 비난을 쏟아부어 임블리는감정을 참지 못하고 울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머리채를 잡는 등 격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당연히 상황이 극한으로 치달았죠 이후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신세한탄을 하다 자신의 유서를 공개하고 “죽겠다 내가 죽나 안 죽나 보라”며 카메라에서 모습을 감췄습니다 이어임 씨가 모습을 감춘 뒤에도 라이브 방송은 지속됐는데 임블리 사망 한 것 아니냐는 지인과 시청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방송이 중지됐죠 이 사건의원인이라고 꼽히는 감성여울은 임 씨의 극단적 선택 시도 생중계 이후 갑자기 방송 스트리밍을 켜 술을 마신 상태임을 감안하더라도 이해할 수 없는발언들을 늘어놓았습니다”나는 전혀 반성 안 한다잘못이 없다 내가 뭘 잘못했죠?죽으면 말해 난 안 죽어지가 제 성질 못 이겨서 죽은 거다 안 죽으면 내가 죽인다 쟤 죽으면 나도 죽을 거다 애팔이 그만하고 벽보고 울으라고 한 게 무슨 죄냐그리고 아직은 뇌사상태 아니냐 내가 걸릴 건 사실적시 명예훼손 밖에 없다” 등의 욕을 섞은 원색적인 맹비난으로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하고 피해자의 상태는 애써 무시한 채 죽지 않을 것이라 여겼는지 선을 한참 넘는 발언으로 충격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임 씨의유서에는 갓성은과 세자 라는 이름이 적혀 있어 두 사람에게도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임블리 세자 관계는 방송에함께 수차례 나왔기 때문에사귀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돌았지만 전혀 아니라고 합니다세자는 사건 이후 임 씨의 상태에 대해 전하며어떠한 벌이든 달게 받겠다며지옥이 있다면 자신을 보내주시고아직까지도 너무 손이 떨리고숨이 막혀버릴 것 같은 심경으로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소식을 듣고11일 바로 병원으로 갔고그곳에서 지혜누나 아버님을처음 만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또한 아버님께 심정지 상태가2회에 걸치고 의식이 없어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경황이 없어자신의 이름 석자와 전화번호를 남기고 밖으로나오게 됐다고 설명했죠 그 뒤로는 마음이 너무 힘들어아무 일도 잡히지가 않는다며고통스러운 심경을 전했는데요 임블리 세자 뿐만 아니라갓성은은 사건 이후 대외적으로겉치레일 뿐일 망정 이번 사건에 무한 반성의자중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유서에 적히지 않은 감성여울은 전혀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임블리 남편 없이 아들을혼자 키우고 있었다고 하는데안타깝습니다 꼭 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