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gotsenofficial

사진 출처: 골 닷컴 첼시 FC 성골 메이슨 마운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개인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제시할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 한화 990억 원 수준으로 점처진다.​1일 영국 매체 미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FC(이하 첼시) 소속 잉글랜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이하 마운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이하 맨유) 이적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첼시 FC 유스를 거쳐 2017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마운트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SBV 피테서(임대), 잉글랜드 EFL 리그 원 더비 카운티 FC(임대)를 제외하곤 쭉 첼시에서 활약한 1999년생 잉글랜드 미드필더다.​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나 중앙 미드필더(메짤라), 측면 윙어까지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날카로운 킥과 왕성한 활동량이 장점으로 꼽히나 파이널 서드 마무리, 패스 실수가 많다는 게 단점으로 지적된다.​미러는 “선수는 맨유 합류에 동의했으며 이제 남은 것은 첼시와 맨유간 합의”라며 “맨유는 6000만 파운드 한화 990억 원을 제시할 것이며 선수 계약기간을 1년 남긴 첼시는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

맨유 울버햄튼 중계 황희찬 선발 라인업 2023년 4월 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승부예측 전력 분석 ​울버햄튼은 13일 오후 11시(한국시각)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 2022-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를 치릅니다. 자세한 경기 중계 보는 방법과 양 팀의 전력을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맨유 VS 울버햄튼중계 바로가기 ​34경기에서 승점 63을 쌓은 맨유는 3위 뉴캐슬(65)을 승점2 차이로 바짝 쫓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원정 2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3위 탈환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4위 지속도 위태로운 상황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VS울버햄튼 원더러스 FC​프리미어리그2023.05.13.(토) 23:00 Old Trafford 맨유 VS 울버햄튼실시간 생중계 ​상대전적 맨유는 울브스와의 최근 7번의 맞대결 중 5번을 모든 대회에서 승리했고, 그 과정에서 5번의 클린 시트를 기록했습니다. 맨유는 리그와 컵에서 최근 5경기 중 2경기에서 클린 시트를 유지한 반면, 울브스는 브라이튼에서 열린 마지막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패했습니다.​ ​맨유 전력분석붉은 악마는 지난번 런던 스타디움에서 벤라마의 전반전 골에 1-0으로 패하며 실망스러운 패배를 당했습니다.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 마지막 두 자리를 놓고 맨유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값비싼 패배가 될 수 있습니다. 마르티네스, 반 데 벡, 맥토미니, 바라네, 히튼, 존스 등 이번 주말 홈팀 리버풀은 모두 부상이 우려되는 선수들입니다.​ ​​울버햄튼 전력 분석최근 3경기서 2승을 챙긴 울버햄튼은 리그 13위에 자리하며 어느 정도 강등 위기서 벗어났습니다. 오히려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최근 주춤하고 있는 4위 맨유의 행보입니다. 울브스는 미들랜드의 라이벌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홈에서 1-0으로 승리하며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전반 9분 토티가 어시스트를 기록한 네베스의 좋은 활약에 힘입어 이날 경기의 유일한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 승리로 울브스는 승점 40점을 기록했고 이제 레스터, 리즈, 사우샘프턴과 같은 팀도 따라잡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타바레스, 칼라지치, 부바카 트라오레는 원정팀의 주요 부상 우려 선수입니다. 예상 라인업 맨유 예상 라인업 – 데 헤아(GK), 린델뢰프, 쇼, 말라시아, 완-비사카, 에릭센, 카세미루, 페르난데스, 웨호르스트, 래쉬포드, 안토니오​울버햄튼 예상 라인업 – 사(GK), 도슨, 세메도, 킬만, 토티, 레미나, 네베스, 누네스, 코스타, 네토 & 쿠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실낱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다시 한 번 울버햄튼이 맨유를 잡아주길 바라야 하는 상황입니다.​​ ​#맨유#2023년5월13일#맨체스터유나이티드FC#울버햄튼#울버햄튼원더러스FC​​​

​​안녕하세요! 커피마시며 맨유보는 남자“축구에는 아메리카노”입니다.​​ ​오늘 빅뉴스가 하나 떴습니다. ​음바페가 PSG와계약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음바페는 PSG와계약이 2024년 여름이끝이 납니다. ​따라서PSG는 계약이 끝나기 전에이번 여름 이적시장에매각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이유는 공짜로 보내기 싫다는 것인데요. ​저는 의문을 좀 갖습니다. ​과연 그 말이 사실일까?​ ​“카타르가 곧 나다”라고 말했던PSG 알케라이피 회장이돈 몇푼이 아까워서 음바페를내보내려고 할까요?​(물론 저희한테는 큰 돈이지만요)​결론부터 이야기하면 ​ ​​​음바페를 맨유로보내기 위한 움직임이시작된 것이 아닌가의심스럽네요. ​물론 포그바의 복귀는 아닙니다.​​​우선 ​​오늘 맨체스터 이브닝 보도에따르면 거의 한달 만에맨유의 주식은최고치를 달성했습니다. ​물론 주식 정보가다 맞다고 볼 수 없겠지만​아무래도맨유 인수가 가까이왔고, 그 주인이카타르가 될 수 있다는좋은 징조 쯔음 되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최근 ​ ​​산초의 이적설 역시 심상치 않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토튼햄의관심이겠지 했지만,​브랜드포드와 뉴캐슬 역시산초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무엇보다 가격이 4천만 유로에서6천만 유로정도로,400-800억정도 밖에 되지 않는 이해하기 힘들정도로​너무 저렴한 가격이라는 거죠. ​물론 시작이 레비였기 때문도 있겠지만​맨유 역시 산초를 팔려는 생각이 있는 것 같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프리미어리그와맞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쉽사리 산초 역시마음이 움직이지 않겠지만,​ ​​바이에른 뮌헨이 현재 그나브리, 사네, 코망 등양쪽 윙어들을 탐탁치않게 생각하기 때문에​뮌헨정도가 관심을 보인다면​산초 역시뮌헨으로 가려고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너무 많은 클럽들이산초에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맨유가 산초를 팔려고하는낌새를 보였고,,​​결국은맨유는 음바페를 위한자리를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 가하는 합리적 의심이 생깁니다. ​또 한가지는​​ ​​유럽의 정상에 오르기 위해엄청난 빅네임의 선수들을 영입했던 PSG가​메시가 나가고네이마르가 이적하려고 한다는소문이 무성한 가운데,,​대체 선수로 영입하는 선수들을 보면​ ​우선 아센시오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했습니다. ​물론 여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크리스탈 팰리스의 자하를 영입하려고 한다는 링크 입니다.​유럽을 제패하려고 했던PSG가 자하를 네이마르 혹은메시를 대체하려는 선수라고 하기에는​충분히 PSG 스럽지 않습니다. ​ ​​베르나두 실바 링크가 있습니다만음바페가 빠지고,자하와 아센시오가 있는PSG를 베르나두 실바가갈까요?​펩과르디올라의 바르셀로나가 그랬던 것 처럼, 맨시티 역시 다음시즌6관왕을 노릴텐데요. ​쉽게 베르나두실바를 보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유럽제패에긴 시간 동안을 공들였던 PSG는 결국 PSG를 포기하고맨유로 음바페를 보내서유럽제패를 하겠다는계획이 아닐까하는 거죠. ​ ​​유럽축구의 중심에는아주 긴 시간동안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전성기는 아무래도메시와 호날두가 겠죠.​그리고 최근​ ​ 맨시티는 트레블을 이루었고, 유럽의 최강팀은 맨시티가 되었습니다. ​​ ​​맨시티의 중심에는 홀란드가 있죠. ​​메시와 호날두에서 홀란드와 음바페로 넘어가는 순간에,​음바페를 맨유로 보낸다면​유럽축구의 중심은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에서맨체스터 유나이트와 맨체스터 시티로옮겨질 수 있을 것 입니다. ​ ​​바르셀로나와 레알마드리드가유럽 축구의 중심이라는 것이꼴보기 싫었던 ​PSG회장은 맨유의 실 소유주가 되어카타르가 유럽축구의 중심이 되는 꿈을 지금꾸고 있는 것이 아닌가생각해봅니다. ​ ​​좌 음바페 우 래시포드에가운데 케인 혹은콜로 무아니 같은연계 좋은 스트라이커 있다면,​맨유의 새로운 트레블도 가능하겠네요.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맨유의 음바페 사가,이제 시작되었습니다.​ 이상 덕질이었습니다. ​​#맨유 #맨유덕질 #음바페 #음바페사가

사랑합니다 텐감독님 ♥​​​프리미어리그 순위: 3위 FA컵: 준우승 카라바오컵(리그컵): 우승 ★★★UEFA 유로파리그: 8강 탈락 (vs 세비야) ​​총 62경기 41승 9무 12패 ​​​​불안했던 시즌 출발과 여름 이적시장 ​​2021-22 시즌 끔찍했던 시즌이 끝나고 유나이티드는 아약스의 텐감독님을 데려오면서 감독을 빠르게 선임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디렉터로 남을 줄 알았던 랑닉 감독대행은 팀을 떠나 오스트리아 대표팀 감독직을 수행. 아마 텐하흐 감독과의 방향이 맞지 않았던 것 같다. 이후 폴 포그바, 에딘손 카바니, 네마냐 마티치, 후안 마타 등 여러 선수들이 계약이 만료되어 팀을 떠났다. ​텐하흐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를 하기에는 2021-22 시즌 당시의 스쿼드가 너무 부실했다. 그래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빠르게 선수들을 보강했어야만 했다. 텐감독은 자신이 커리어를 보냈던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출신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원했고, 옛 제자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페예노르트의 말라시아를 빠르게 영입하면서 수비진을 보강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큰 과제는 3선 미드필더의 영입이었다. 포그바가 FA로 팀을 떠나자 3선에 기용 가능한 선수들이 사실상 프레드와 맥토미니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 그래서 맨유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FA로 데려왔다. 그리고 이적시장 내내 텐감독님의 옛 제자인 바르셀로나의 ‘프랭키 더용’을 물고 늘어지는 모습. 유격장에서 더용 생각만 하면서 버텼는데 일주일 후에도 제자리걸음에 딥빡;;; ​결국 3선 미드필더 보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개막이 다가왔고, 프레드-맥토미니, 일명 ‘프맥’ 라인으로 경기에 나섰어야만 했던 브라이튼과 브렌트포드전에서 완벽하게 2패를 당하면서 텐하흐호는 불안하게 출발했다. 아니 더용만 바라보면서 미드필더 보강 안하는게 맞냐 빡빡아 ㅡㅡ…라고 욕하던 시점에 갑자기 카세미루가 와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후일담으로, 브렌트포드에게 0-4로 탈탈 털리는걸 목격하고도 오히려 더 맨유로 오고싶었다고 밝힌 카세미루… 미친변태형님 카세미루의 엄청난 도전 정신 덕분에 맨유는 3선을 어느정도 안정화시킬 수 있었다. 텐하흐 감독은 후방 빌드업 체계를 갖추기 전까지 본인이 그렸던 밑그림을 포기하고, 상황에 타협해 실리적인 축구를 구사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리버풀과 사우스햄튼전을 그렇게 잡아낸 텐하흐를 보면서 이 감독이 정말 좋은 감독이라고 확신했다. 흔히 말하는 ‘전술가’ 타입 유형의 감독들은 본인들의 전술만을 고집하는 완고함이 있다고 생각했고 텐하흐도 그러지 않을까 했는데, 팀 실정에 맞춘 유연한 전술 변화를 리버풀전을 시작으로 시즌 내내 보여주었다. ​​​​라커룸을 장악한 텐하흐, 올드 트래포드를 요새로 만들다 ​​어쩌면 2022-23 시즌 텐하흐의 가장 큰 적은 내부에 있었다. 규율을 중요시하는 감독 텐하흐는 리빙 레전드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일탈을 절대 좋게 보지 않았고, 우쭈쭈하면서 끌고 갈만한 기량도 보여주지 못하자 가차없이 방출을 선택. 신임 감독으로서는 굉장히 위험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었다. 텐하흐가 네덜란드에서 명장으로 인정받았다고는 하더라도 세계적인 명성이 그리 높지는 않았고, 호날두는 많은 선수들의 지지를 받는 라커룸 리더였기 때문. ​ ​하지만 놀랍게도 언론에 다른 선수들의 불만이 거의 나오질 않았다. 호날두가 동료들로부터 완전히 신뢰를 잃어버렸던 것일까? 어쨌던 텐하흐와 호날두의 파워게임은 텐하흐가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라커룸을 완전히 장악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호날두 방출 이후 맨유의 성적은 수직상승. 월드컵 휴식기 이후 엄청난 상승가도를 그리며 아스날과 맨시티의 우승 경쟁을 잠시나마 위협하기도 했다. 물론 곧 페이스가 떨어져 3위로 만족해야만 했지만, 리그컵에서 우승하고, 라리가 우승팀 바르셀로나를 잡아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시즌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홈 깡패’ 유나이티드였다. 브라이튼과의 개막전 패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유로파리그 경기 패배를 제외한다면 홈에서는 패배를 몰랐다. 올드 트래포드를 모두가 두려워하는 요새로 탈바꿈시켰다는 것은 정말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2023-24 시즌 여름 이적시장 플랜은? ​​성공적이라고 평할 수 있는 2022-23 시즌이지만,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숙제들이 여전히 많다. 올 시즌 유나이티드는 부상 혹은 징계로 결장하는 선수들이 굉장히 많았다. 그럴 때마다 느꼈던 것이 주전과 비주전의 기량 차가 너무 심하다는 것. 스쿼드 뎁스가 너무 얇다. 후보 선수들이 더 분발해줄 필요가 있겠다. 해리 매과이어, 도니 판더베이크, 앙토니 마샬 등은 매각해야 하겠고, 제이든 산초, 안토니 등 거액의 이적료를 주고 데려온 선수들이 좀 더 잘해줘야 할텐데…​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중요하겠다. 현재 상황에서는 미래가 불투명한 것이, 인수 사가가 여전히 오리무중이기 때문이다. 카타르에게 팔던, 이네오스 그룹의 랫클리프 경에게 팔던 적어도 지금보다는 좋아질거라는 기대감이 있는데, 시즌이 끝날 때까지 결정이 안되면 이적시장 플랜을 어떻게 짜라는 거냐 글가놈들아? 텐감독님도 이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았다. 사실 인수 사가에 관해서는 자세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말을 아끼겠다. 대신 어딜 보강해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걸로. 시즌결산이라는 제목을 썼지만 사실상 이적시장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순위: 중앙 공격수 ​현재 스쿼드에서 1순위로 보강해야할 곳이 최전방 공격수 자리라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올 시즌 앙토니 마샬은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날렸고, 나온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도 아니었다. 임대로 영입한 바우트 베호르스트는 냉정하게 주요 득점원으로서는 부족했다. 래시포드를 중앙 공격수로 돌리는 포메이션에서 오히려 성적이 좋았던 유나이티드였다. 스트라이커들의 득점력이 떨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래시포드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었고 올 시즌 빈곤한 득점력의 원인이었다. ​현재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1순위라는 말이 들리는데, 레알 마드리드가 끼어들었다는 등 어째 좋게 흘러가지 않는 모양새다. 케인 다음으로 좋은 매물은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인데, 이적료가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이기에 쉽지 않겠고… 그 다음으로 링크가 나는 선수는 아탈란타의 유망주 공격수 ‘라스무스 회이룬’. 03년생의 젊은 선수로 아직 맨유 정도의 빅클럽에서 즉전감이라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마샬과 베호르스트보다 낫지 않을까? 텐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브페를 위시한 직선적인 롱패스를 많이 활용한 축구를 계속한다면, 회이룬이 좋은 선택일지도 모르겠다. 누가 오던지 스트라이커가 빨리 왔으면 좋겠구만. ​ 아탈란타의 03년생 공격수, 회이룬이 주요 타겟인 것 같다 ​​2순위: 골키퍼 ​2순위가 골키퍼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후방 빌드업을 중요시하고 올 시즌 어느 정도 체계를 잡아놓은 텐하흐 감독인데, 데헤아의 어처구니없는 킥으로 소유권을 내주는 경기를 많이 본 사람이라면 골키퍼를 바꿔야 한다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골키퍼까지 바꿀 예산은 부족할지도 모르겠지만, 최소한 데헤아를 방출해 주급이라도 세이브해야 하지 않을까? ㅎㅎ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 자리에 노이어가 돌아올테니 ‘얀 조머’가 매물로 나올지도 모르겠는데, 데헤아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케인, 오시멘, 회이룬 등 공중볼 경합에 능한 스트라이커가 영입된다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이번 FA컵 결승에서 오르테가가 홀란 딱 보고 롱킥 붙여준거에서 13초 만에 골이 나오는걸 다들 봤잖아? 카타르 아저씨가 오신다면 포르투의 ‘디오구 코스타’를 노려봐도 좋을 것 같다. AC 밀란의 말디니 디렉터 경질 사건으로 ‘마이크 메냥’까지 구단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으니, 시장 상황을 주시해봐도 좋을 듯.​ 바이언의 조머는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데려올 수 있지 않을까? ​​3순위: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호흡을 맞출 3선 미드필더의 영입도 중요하다. 현재 그 역할을 수행하는 에릭센은 노쇠화가 진행되어 기동력과 수비력 면에서 현저히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중. 한마디로 말해 “카세미루보다 공격 및 후방 빌드업에 능하고, 에릭센보다 수비와 활동량이 좋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현재 가장 강하게 링크가 나는 자원은 FA로 풀리는 ‘아드리앙 라비오’,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 그리고 ‘이강인’ 선수에 대해서도 문의를 해봤다고 한다. 이강인은 미드필더 전 지역과 윙 포지션에서도 뛸 수 있는 좋은 자원이고, 후방에서의 탈압박 및 볼 운반, 그리고 하프스페이스 지역에서의 좋은 왼발 크로스가 케인이나 회이룬 등의 장신 스트라이커에게 간다면 맨유에게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해줄 것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원하는 선수는 이강인. 가격도 싸다. ​ 양쪽 윙, 공격형 미드필더, 에릭센의 3선 미드필더 자리 모두를 소화 가능하기 때문에 기회도 많이 받지 않을까? ​​4순위: 센터백 ​리산마와 바란이라는 확실한 주전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순위를 조금 내렸지만, 센터백 보강도 필요하긴 하다. 바란의 부상 빈도가 낮은 편이 아니기에 올 시즌도 결장한 경기들이 많았던 것이 이유이고, 후보 자원인 매과이어의 이탈이 예상되기 때문. 따라서 주전급 자원들을 3명 정도 보유하고, 린델뢰프를 후보 선수으로 쓰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겠다. 현재 ‘김민재’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중. 올 시즌 김민재가 보여준 퍼포먼스라면 골키퍼, 미드필더보다도 우선해서 데려올만한 자원이 아닌가 싶다. 다르게 말하면, 김민재 급이 아니라면 굳이 센터백을 살 필요가?​ 김민재가 영입된다면 EPL 최고의 센터백 뎁스를 가지게 된다 ​​이 포지션들이 다 보강이 되고도 돈이 남는다면 카세미루의 백업 수비형 미드필더, 확실한 주전급이 될 수 있는 윙포워드 자원도 노려볼 만 하다. 이적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보는 것도 참 재밌을듯. 2편에서는 선수 개인에 대한 평가를 간단하게 남겨볼까 한다. ​​​​​

그간 나폴리 수비수 김민재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설에 직접적인 언급이 없었던 영국 언론이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축구선수 김민재(2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해외 언론에서는 김민재가 군대 문제를 해결한 뒤에 맨유에 입단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소속 다르메시 세스 기자는 6일(한국시간) 스카이스포츠 프로그램 ‘풋볼 데일리’에 출연해 맨유의 이적시장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세스는 맨유의 계획 중 수비수 보강에 대해 언급하며 김민재를 거론했는데, 그는 “맨유는 중앙 수비수를 영입하기 위해 시장에 나와 있다. 그들은 4500만 파운드(약 729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나폴리의 김민재에게 오랫동안 관심일 가지고 있다”라며 맨유가 김민재 영입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스카이스포츠의 보도로 김민재와 맨유의 이적설은 본격적으로 영국 내에서도 보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민재는 6월15일 기초군사훈련을 위해 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으로, 6월16일과 20일 부산과 대전에서 열리는 페루, 엘살바도르와의 A매치 평가전에 불참합니다. 김민재는 한국에서 군 복무를 마친 후 영국으로 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나폴리 현지에서도 김민재의 이적을 인정하며, 그의 맨유행은 더욱 가까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나폴리 일부 언론에서는 “우리는 이제 7월 중순에 나올 공식 발표만 기다릴 뿐이다.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하기 위해 나폴리를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라며 김민재의 맨유 이적설을 수용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공격수와 수비진 보충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맨유의 텐 하흐 감독은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과 토르 오시멘(나폴리)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맨유는 지난해부터 김민재 영입에 지속적인 관심일 보여왔으며 맨유 뿐 아니라 뉴캐슬과 파리생제르망(PSG)도 수비 보강을 위해 김민재에게 관심을 두기도 했습니다. 김민재는 나폴리에 합류 한 후 시즌 괴물같은 수비력을 보여주며 팀을 이탈리아 세리에A 33년만의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나폴리 현지에서도 김민재의 이적을 인정하며, 그의 맨유행은 더욱 가까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나폴리 일부 언론에서는 “우리는 이제 7월 중순에 나올 공식 발표만 기다릴 뿐이다.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하기 위해 나폴리를 떠날 것이기 때문이다”라며 김민재의 맨유 이적설을 수용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2023년 5월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프리뷰​프리미어리그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36라운드에서 맨유와 울버햄튼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맨유는 한때 상위 4위가 거의 확정되는 분위기였습니다. 특히 리그 컵 우승을 하며 상승세를 타며 더욱 그렇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2개월 동안 좋은 모습과 좋지 않은 모습을 번갈아 보였습니다. 그들은 최근 4경기에서 단 한 경기만 승리한 상황입니다.​이번 경기에서 울버햄튼의 황희찬 선발이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울버햄튼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 각 팀의 전력 분석과 승부예측 그리고 자세한 중계 방법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맨유 vs 울버햄튼생중계 ​한편 울버햄튼은 최근 몇 주간 승패를 번갈아 가며 경기를 펼쳐왔습니다. 그럼에도 홀렌 로페테기의 팀은 강등권에서 벗어나는데 성공했습니다. 여기에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고 승점 40점을 넘어서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완벽히 강등권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입니다.​이 두 팀의 이전 경기에서는 맨유가 울버햄튼을 1-0으로 제압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황희찬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프리미어리그2023년 4월 13일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vs울버햄튼 원더러스 FC 해외 축구 중계 사이트 바로가기 – 렛츠스포츠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세리아A, 분데스리가 등 해외 축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으로 그들의 경기를 시청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스포티비, 쿠팡플레이, 스카이스포츠 등 여러 방송사에서 독점 중계권으로 축구 팬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단, 무료로 볼수있는 경기와 유료로 볼수 있는 경기를 구분하여 중계권에 대한 이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사이트도 존재합니다. 더 […] bit.ly ​맨유 전력에릭 텐 하흐의 팀에는 여러 소식이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6명의 주전 선수들이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 소식으로는 라파엘 바란이 발목 부상에서 회복되어 출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네덜란드 감독은 이번 주 다리 부상을 당한 마커스 래시포드의 회복에 대해 염려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가능성이 적어 보입니다.​한편, 톰 히튼(발목), 필 존스(무릎),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발), 돈니 반데베크(무릎) 및 스콧 맥토미네가 아직도 부상으로 훈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선수들이 여전히 부재하는 상황입니다.​ ​맨유는 골문에 다비디 데 헤아를 투입할 것으로 보이고 4-2-3-1 포메이션으로 출전할 것입니다. 부상에서 회복한 바란은 비크토르 린델로프와 중앙 수비 파트너십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루크 쇼는 그에 따라 좌측 풀백 자리로 복귀하며 아론 완비사카는 우측 측면에서 계속 출전할 것입니다.​미드필드 유닛에 대해서는 일주일간의 휴식으로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세미루가 더블 피벗으로 조합될 것입니다. 최근 몇 주 동안 두 선수 모두 평균 이하의 경기를 펼쳤으며 2022/23 시즌의 마지막 경기에서 성능을 향상시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가장 공격적인 미드필더가 될 것입니다. 이 포르투갈 국가대표는 홈팀의 최종 쓰리존에서 팀을 이끌 것입니다. 래시포드의 부상 문제로 인해 자돈 산초가 기회를 얻어 인상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안토니 마샬은 최종 전방에서 공격을 이끌 것입니다.​울버햄튼 전력맨유의 상황과는 달리 홀레 로페테기 감독은 주요 부상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3명의 주력 선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치키뉴와 사샤 칼라이지치는 각각 무릎 부상으로 인해 훈련에서 제외되었습니다. 또한 부바카르 트라오레는 경기 훈련 부족으로 인해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려워 보입니다.​ ​호제 사는 골대 사이에서 자동 선발 출전할 것이며 울버햄튼은 4-4-2 포메이션으로 출전할 것입니다. 수비 라인은 넬슨 세메도, 토티, 맥스 킬먼, 크레이그 도슨으로 구성될 것입니다. 이 네 사람은 맨유에게 어떠한 공간도 주지 않으면서 조직적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그러나 세메도에게는 공격 시에 자유로운 움직임을 주문할 것으로 보입니다.​만테우스 누네스는 최근 몇 경기에서 외부 미드필더로서 잘 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수비 시에는 조직적으로 남을 것이지만 상황에 맞춰 플레이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페드로 네토는 최전방에서 직접성으로 맨유를 괴롭힐 것입니다.​ ​후벵 네베스와 마리오 레미나는 중앙 지역에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이며 네베스는 장거리 슛으로 위협을 가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디에고 코스타와 황희찬은 울버햄튼의 투 스트라이커가 될 것입니다.​승부예측맨유 1 – 0 울버햄튼​맨유와 울버햄튼 경기에서는 많은 골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난 9 경기에서 두 팀 모두 10골에 그치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이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울버햄튼은 수비에서 공간을 내주지 않을 것이며 맨유 역시 홈에서 수비가 강합니다. ​ #프리미어리그 #황희찬 #맨유 #울버햄튼 #중계

​김민재의 이적을 둘러싼 최근 정황을 보면 올여름 그의 이적이 임박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나폴리가 33년 만에 세리에 A 우승을 거머쥔 성공적인 시즌의 주역인 김민재는 여러 유럽 정상급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맨유, 레알 마드리드, PSG,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토트넘, 첼시 등 명문 구단들은 김민재의 영입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올 정도입니다.​ ​나폴리는 단 한 시즌 만에 리그 우승의 주도적 역할을 한 김민재를 포기하지 않고 팀에 잔류시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민재의 연봉을 올려주며 바이아웃 조항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나폴리가 패배를 인정할 정도로 그의 이적설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김민재는 바이아웃 조항 삭제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맨유가 김민재와 연봉 3배 인상까지 검토하며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얘기도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아웃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나폴리는 김민재를 계속 잔류시키기는 힘들어 보이며 공격수 오시멘을 지키는 대신 김민재의 이적을 허락할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7월 1일부터 15일까지 외국 클럽에만 유효한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는 김민재는 5000만 유로(729억 원)에서 6000만 유로(875억 원) 사이에서 영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특히 맨유는 바란, 마르티네스를 제외하고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해리 매과이어를 처분하려고 하는 상황으로 추가 센터백 영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만약 맨유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한다면 EPL에서 플레이하고 싶다는 의견을 여러 차례 밝힌 김민재의 영입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클릭하면 인플루언서 페이지로 이동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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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는 지 없이 다음 시즌 맨유 챔스가는 거 보고 지금쯤 이불킥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과연 그가 그럴 자격이나 있을까요?​1R: vs 브라이튼, 53분에 교체출전, 1:2패2R: vs 브렌트포드, 선발풀타임, 0:4패3R: vs 리버풀, 86분에 교체출전, 2:1승4R: vs 소튼, 68분에 교체출전, 1:0승5R: vs레스터, 68분에 교체출전, 1:0승6R: vs아스날, 58분에 교체출전, 3:1승 10R: vs애버튼, 29분에 교체출전, 2:1승11R: vs뉴캐슬, 선발 72분, 0:0무14R: vs웨스트햄, 선발풀타임, 1:0승15R: vs아스톤빌라, 선발풀타임, 1:3패​출처: https://www.premierleague.com/ Premier League Football News, Fixtures, Scores & Results For all the latest Premier League news, visit the official website of the Premier League. www.premierleague.com 아래 자료들은 위 홈피에서 가져왔습니다.각 경기별 선발 라인업, 포메이션, 기록 등이 죄다 나와 있습니다.위 경기는 날강두가 이번 시즌에 맨유에서 방출되기 전 뛰었던 22-23시즌 경기들입니다.리그 경기로만 한정했습니다.​위의 것을 정리하면​#날강두 #선발 – 1승1무2패, 2득점-7실점, 승률25%. 총 승점4점, 평균1점———————————————————————————날강두 #교체 – 5승1패, 8득점-4실점, 승률83%, 총 승점15점, 평균2.5점날강두 #결장 – 17승 5무 6패, 48득점-32실점, 승률 60.7%, 총 승점56점, 평균2점​즉, 날강두 선발이 아니었을 때 22승 5무 7패, 56득점-36실점, 승률64.7%, 총 승점71점, 평균2.09점​이런 데도 전반기 토트넘전에 교체출전을 거부하고 조기퇴근했습니까?무슨 자격으로 자신에 대한 존중을 운운합니까?​날강두는 자신이 언제나 주인공이 되고 싶지만 올 시즌 현실을 보면 그런 소리 할 자격 없습니다.뭔 쓸데없는 자존심만 살아서 맨유를 저격하기 바빴죠.​게다가, 자신을 비판하면 어김없이 언팔하거나 쓸데없는 개소리를 시전하기만 했습니다. 호날두의 자기애 “난 과일 같은 남자, 무슨 과일? 딸기!” (엑스포츠뉴스 이현석 인턴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럽 축구계를 뒤흔든 충격적 내용의 인터뷰에서 자기애를 숨기지 않았다.  호날두는 17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선을 통해 피어스 모건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릭 턴 하흐 감독에 대한 날선 발언들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그는 소속팀 맨유를 비판하는 와중에도 자신이 왜 인기 있는 존재인지를 스스로 강조했다.  5억명에 가까운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에 대해 모건이 질문하자 “자부심을 느낀다. 사람들이 날 좋아한 www.xportsnews.com ‘호날두 비난 인터뷰’에 텐 하흐 격분, ’다시는 맨유서 뛰지 말아야’ – 포포투 [포포투=김희준]에릭 텐 하흐 감독도 격분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다시는 팀에서 뛰지 말아야 한다고 경영진들에게 요청했다.글로벌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의 소식통에 따르면, 그… www.fourfourtwo.co.kr 당신은 맨유를 떠나면서 맨유가 챔스를 가지 못하는 걸 바랬을지도 모르겠으나, 본인의 선발출장이 많았던 전 시즌에는 유로파밖에 못 갔고, 본인이 중도에 팀을 떠난 이번 시즌의 맨유는 리그3위로 챔스를 갑니다.게다가 #리그컵 우승까지…​반면 날강두가 간 #알나스르 출처: https://www.google.com/search?q=%EC%82%AC%EC%9A%B0%EB%94%94%EB%A6%AC%EA%B7%B8&oq=&aqs=chrome.2.35i39i362l8.1017713792j0j15&sourceid=chrome&ie=UTF-8#sie=lg;/g/11s43fzz35;2;/m/0c73xm;st;fp;1;;; Saudi Pro League The Saudi Pro League, known as the Roshn Saudi League for sponsorship reasons, is the highest division of association football in the Saudi Arabian league system. www.google.com 탈 호날두 효과! 알 나스르, 호날두 명단 제외되자 시원한 대승…”없으니 더 잘하네?” [OSEN=이인환 기자] 안 나오니깐 더 잘한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선발 명단서 제외됐던 알 나스르는 지난 1일(한국시간) 사우디 아라비야 리야드 KSU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 리그 최종전 경기서 알 파테에 3-0으로 승리했다.앞서 알 나스르는 지난 5월 28일 사우디 아라비아 담만 프린스 모하메드 빈 파히디 스타디움… sports.news.naver.com 이번 시즌 리그우승도 실패했습니다.심지어 리그컵도 4강에서 탈락했습니다.이게 모두 날강두가 합류한 다음에 일어난 일입니다.​자기중심의 전술을 짜라고 하더니 우승컵 하나도 못 건지냐?이 썩은 날강두야!!!!!!!!!!!!!지금은 지 주제파악도 안하는 애물단지에 불과합니다.자기가 가는 팀은 꼭 우승했다고 자랑스럽게 떠들던 모습 어디갔나요???​자기가 그렇게 비하했던 사우디 리그를 가서 소속팀 우승도 못 시키면서 어딜 자기존중이 없었다고 운운하나요?날강두 합류한 뒤에 오히려 리그순위도 밀리고 리그컵도 탈락하는 건 뭐라고 지껄일 것인지……. ㅉㅉ​5발롱? 어쩌라는 거죠?날강두의 말년은 메호대전의 완패는 물론 스스로 이룬 레전드 커리어까지 갉아먹는 병신짓의 연속입니다.​​​축구는 팀스포츠다.

​ ​​김민재 이적이 완료되었어요. 김민재는 맨유로 이적하게 됩니다.​​ ​​이탈리아 언론들은 이렇게 보도했어요.​ 김민재가 맨유 이적에 합의했다. 최종 세부 사항 조율만 남았다. 김민재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맨유로 합류하는 것은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뤘다. ​ ​​현재 나폴리에서 뛰고 있는 26살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입습니다. ​본격 협상 소식이 2주 전쯤 들여왔었는데요.이제 새로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 ​​이탈리아 매체들도 김민재가 나폴리와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맨유로 떠나는 게 확정됐다고 전해 왔어요.​ 이적료는 이적 허용 금액인 바이아웃 6,500만 유로 한화 약 930억 원가 될 것이라고 해요.​​ ​​박지성에 이어 두 번째로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되었는데요. 아시아 선수 EPL 최다 이적료 입니다.​​ ​​김민재는 빅클럽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으면서 주가가 폭등했는데요. 맨유를 비롯하여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 토트넘 홋스퍼, 파리 생제르맹 등과 꾸준하게 연결되면서 이적설이 나왔어요. ​​ ​​특히 센터백 보강이 절실한 맨유로부터 적극적인 구애를 받았어요.현재 나폴리에서 연봉 250만 유로 한화 약 35억 원 수준을 받고 있는데요. 맨유로부터 900만 유로 한화 약 130억 원를 받게 되었어요.​​ ​​이적 시기는 이번 여름입니다.세부 조건은 5년 계약+연봉 120억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