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 감독 권혁재 출연 진선규, 성유빈, 고창석, 오나라,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이종화, 최형태, 추정훈 개봉 2023. 02. 22. 오늘은 하루 종일 걷다가 들어왔는데, [카운트]가 올라와 있어서 봤습니다. 피곤하고 머리가 복잡할 때는 심플하고 웃음이 주는 영화를 좋아하는데, 일단 좋아하는 진선규 배우가 나와서 선택을 했습니다. 그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극한 직업] 부터인데, “볼 것이 얼굴밖에 없는 미남” 혹은 쾌남 진선규이니 바로 봐야겠지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코미디라고 하는데, 실화가 배경이라는 것을 알고 [극한 직업]의 극한 재미 보장 코미디보다는 휴먼 코미디를 기대하고 보게 되었습니다. 휴먼 코미디는 눈물이… 아~ 울보 아재라서 .. 아무튼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되는 리뷰입니다. 영화는 승부 조작을 다루고 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주인공은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인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승부 조작을 한 사람으로 낙인이 찍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승부 조작이라는 소재는 보기만 해도 분노가 부글 부글 차오르게 되는데요. 운동을 하셨던 분들 중에는 한 번쯤 겪어보신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영화는 승부 조작으로 승리를 한 사람도 모두 같지 않다고 합니다. 두 부류의 사람들을 보여주게 되는데요. 승부 조작으로 이겨놓고 잘난척하고 특권 의식을 즐기면서 잘못을 즐기는 부류, 그리고 부정의 당사자가 되었다는 치욕감으로 힘들어하는 부류로 말이지요. 말해 무얼해… 당연히 후자 쪽이 진짜 남자일 텐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내 실력이 아닌 승리는 값지기는커녕 창피할 텐데… 하긴 리뷰를 도용을 하고 당당한 사람들도 있으니… 영화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지만, 승부 조작 시비에 휘말려 주인공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에서 체육 교사를 하고 있는데요. 부정을 한 선수라는 오명으로 힘든 세월을 살다가 지도자로서 오명을 씻고자 합니다. 심지어 자비로 학교에 복싱 부를 만들게 되는데요. 실력은 출중하지만 매번 승부 조작 때문에 패배를 하는 아이, 양아치가 되기 싫어 복싱을 하려는 아이, 학폭 피해자 아이 등을 모아 올림픽 선수촌급의 빡센 훈련으로 대회를 준비하게 됩니다. 과연 오명을 쓰고 인고의 생활을 보낸 교사와 그를 믿어 따라와 준 학생들은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을까요…영화는 너무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인지, 새로운 시도보다는 익숙한 진행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한 호불호는 갈릴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억울하게 패배(학교에서, 직장에서, 경기에서 etc…)를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나름 힐링을 줄 것 같습니다. ‘편파 판정이 있더라도 나는 노력으로 정면 돌파를 할 것’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 “하늘이 우리의 노력을 알아주시기 1보 직전에 포기한 것”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항상 말하지만,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유리한 판정이나 불리한 판정이 아니라 공명정대한 판정이 아닐까 합니다. 공명정대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들만 특혜를 받으려는 마음을 가진 특권층 의식을 가진 사람들일 것이니 우리라는 말에서 제외… 그럼 오늘 리뷰는 … 여기까지…끝
[글쓴이:] gotsenofficial
영화 카운트 정보와 평점, 후기
영화 카운트 정보, 평점, 후기Count대한민국 / 드라마 / 2023 영화 정보 2023년 2월 22일 개봉한스포츠 드라마 장르의 영화 카운트메달리스트 출신 체육선생님과복싱을 하고 싶은 아이들의 이야기극장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고4월 VOD로 등장했다12세 이상 관람가에러닝타임은 109분이다. 카운트 감독 권혁재 출연 진선규, 성유빈, 고창석, 오나라,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개봉 2023. 02. 22. 권혁재 감독님이 연출했다단편 영화 몇편을 연출했으며짝패 (2006), 다찌미와 리 (2008)에서 조감독을 맡았고2010년 배우 설경구 주연의 해결사를 연출한 분으로이번 카운트가 2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영화 출연진은배우 진선규 님이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 체육교사 [박시헌]성유빈 님이 재능있는 복싱 유망주 [윤우]고창석 님이 시헌을 잘 챙겨주는 학교 [교장 선생님]오나라 님이 시헌의 부인 [일선]장동주 님이 싸움꾼 [환주]김민호 님이 헤비급 복싱부 [복안]고규필 님이 시헌의 친구 슈퍼 주인 동생 [만덕] 역할이다그리고우연서, 이도하, 조휘, 우정원, 조연우 등의 배우분들이 출연했다 영화 카운트의 줄거리는1998년 강직하고 정직한 성품을 가진 체육교사 박시헌은학생주임을 맡고 있다.다소 거친 훈육으로 가끔 사고가 생기고 주변을 골치 아프게 하지만그래도 교장 선생님이나 가족의 응원을 받고 있는 시헌. 어느날 교장의 강요로 참관하게 된 복싱시합에서재능있지만 승부조작의 희생양 된복싱 유망주 윤우를 알게되고여차저차해서 6명의 학생으로복싱부를 창설하게 되고자신의 아픈 과거를 극복하기 위해제자들과 함께 열심히 운동하는 이야기~ 후기 (스포가 있습니다) 영화 카운트 정보를 보면실제 인물인 전 국가대표박시헌 복싱 선수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실화 소재의 영화다.1988년 올림픽 금메달 논란이 실제 있었고그 상대는 무려 로이 존스 주니어.본인이 의도하지 않았던 편파 판정으로선수를 참 많이 힘들게 했던 사건이라고 한다.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100만명인데관객수는 39만명 정도로 마감. 영화 카운트 평점은 23년 4월 7일 기준으로국내 포털 7.9점에서 8.5점으로상당히 높은 편이다.(해외 평점은 없다)코미디 장르로 알고 감상했는데..드라마 요소가 강했던 스포츠 영화 영화는 상당히 잔잔했다웃음도 드라마도 감동도..조금 더 영화적인 긴장감과 굴곡을넣어서 재밌게 연출했으면 좋았을텐데.스토리에 굴곡이 너무 없다.인물간 갈등 요소도 너무 약하고.크게 임펙트 있는 사건도 없다.내용은 약간의 감동이 있긴 한데강하게 와닫지 않는다.그냥 착한 영화 카운트코미디 요소는 소소한 웃음은 있지만큰 웃음을 주는 요소는 거의 없다.(개인적으로는 헤비급 학생 데뷔전은 좀 웃겼음) 시대 분위기는 잘 살린거 같다.건물이나 실내 배경, 소품 등은정말 우리네 80,90년대 분위기가 난다.영화 카운트의 시대적 배경이 98년인데국민학생 사각 책가방이 나온다이건 90년도 후반이 아니라90년대 초반 정도에 아이들이 메고 다닌 기억이델몬트 병에 보리차 ㅎㅎ그리고 중국집 경화 반점.여기는 정말 가보고 싶은 노포 비쥬얼의 음식점이다정말.. 불맛나는 옛날 볶음밥을 팔거 같아..(고양시에 이 정도는 아니지만 옛날 볶음밥 파는 비슷한 분위기의 노포를 알고 있다 ㅎ) 영화 카운트에 등장하는복싱 장면은 상당히 현실감 있었다실제 아마추어 복싱 경기를 보는 듯88올림픽 배우 진선규의 선수시절 경기 모습이나학생들 막 치고 받고 싸우는 듯한 경기 모습 등리얼하게 잘 연출했다.편파판정.얼마나 분하고 억울했을까.다 이긴 경기를 이유도 모른채승리를 강탈당하는 그 박탈감.그리고 졸지에 심판을 매수해 나라 망신시킨 존재가 되버린박시헌 선수의 인생.영화가 끝날때까지 몰랐는데이게 실화였다니.. 얼마나 억울했을지..참 안타깝다. 배우들의 연기는 흠잡을데 없었지만영화적 재미는 크지 않았고내용은 좋았지만 코믹 요소나 드라마적 감동은 약했던그냥 착하기만 한.. 스포츠 드라마영화 카운트 정보, 후기개인적인 평점은 6/10점입니다~
영화 카운트 출연진 평점 정보 박시헌 실화 기반 촬영지
영화 카운트 정보 평점 출연진 박시헌 실화 기반 촬영지 어디 이 영화는 배우 진선규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배우라면 누구나 주연에 대한 꿈이 있을 것이다. 조연으로 출연하여 씬스틸러로 아무리 많은 사랑과 주목을 받는다 한들, 주연과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렇기에 라미란, 조우진, 유해진 등 명품 조연들을 봐도, 언제라도 기회만 있다면 주연을 차지하고 싶어한다. 그 꿈을 이번에 진선규가 이뤘다. 시사회 평점이 꽤나 괜찮은 영화 카운트 정보를 알아보자. 감독 : 권혁재 각본 : 김진아, 홍창표 출연진 :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상영일정 : 2023년 2월 22일 개봉 상영시간 : 109분 상영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카운트 감독 권혁재 출연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개봉 2023. 02. 22. 출처 – CJ ENM 공식영상 예고편이 재미있게 잘 나왔다. 이 영화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전 복싱 선수 박시헌의 실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그는 아마추어 선수로는 최고의 영예라 할 수 있는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결승 당시 상대방의 압도적인 공격에도 ‘편파 판정’으로 승리했다는 논란에 평생을 시달려야 했다. 이게 찾아보니 선수의 잘못은 하나도 없었다. 그럼에도 박시헌은 이로 인해 우울증에 걸려 선수 생활을 마쳐야만 했다. 그렇지만 거기서 포기하지 않았다. 이후 진해중앙고등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재직 중 복싱 지도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이 과정을 이제 영화로 제작했다. 박시헌 선수의 과거 사연은 짧고 담백하게 담고, 이후 미친개 선생과 오합지졸 제자들과의 유쾌한 성장기에 중점을 두었다. 영화 카운트 줄거리를 간단하게 살펴보자.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진선규)은 88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이다. 그는 10년 전 올림픽 결승에서 애매한 판정 시비 끝에 떨떠름한 승리를 따냈다. 선수로서는 분명히 자랑스러워해야 할 결과였지만 그 과정이 좋이 않았기에, 그는 이후 나라 망신이라는 언론과 국민의 집중 포화 속에 떠밀리듯 은퇴를 했다. 그렇기에 그의 가슴 한구석에는 ‘가짜 금메달’이라는 오명이 한처럼 남아 있다. 그러던 중 뛰어난 실력임에도 불구하고 승부 조작으로 인해 기권패를 당한 유망주 윤우(성유빈)의 경기를 보게 된다. 이후 그는 윤우를 필두로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행동파 환주(장동주), 운동과 거리가 먼 소심쟁이 복안(김민호) 등 총 5명의 아싸 학생들을 모아 복싱부를 결성한다. 이 여섯명의 출연진이 전국체전 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영화다. 작년 한해 가장 큰 히트를 친 단어가 월드컵 때 나온 중꺾마 아닌가 싶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을 줄여서 말한 것인데, 정보를 찾아볼수록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작품이었다. 학생들에게도 그리고 선생님인 시헌에게도 꺾이지 않는 마음이 중요했다. 아주 힘을 주는 영화가 될 것이다. 내용만 보면 알겠지만, 그냥 전형적인 스포츠 성장물이다. 그래서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았지만,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대충 예상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개봉 전 시사회 반응을 찾아보면, 영화 카운트 평점이나 후기는 아주 훌륭하다. ‘웃기고 울리고 거기에 의미까지 있다’, ‘치열한 노력과 땀의 결실을 담은 영화’, ‘세상을 향해 날리는 통쾌한 한방이 희망 메세지를 전한다’, ‘유쾌하게 링 위를 채운 코믹물’ 등 좋은 평들로 가득하다.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실패가 거의 없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도 있지만, 첫 주연작에 도전한 진선규의 열연도 크다. 이미 여러 정보를 통해 알려진 사실이지만, 배우 진선규는 박시헌 선수가 교사로 일했던 진해 출신이다. 거기에 실제로 복싱을 좋아하고, 어린 시절 체육교사를 꿈꾸기도 했다. 그래서 이 배역을 맡기로 하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연기는 기본이요, 복싱 훈련을 위해 주 3회씩 네다섯 시간 훈련을 했다. 여기에 다른 배우들과의 조합도 좋다. 영화 카운트 출연진을 보면 진선규와 연극 무대 시절부터 친한 오나라와 고창석이 나온다. 오나라는 진선규의 아내 일선 역, 고창석은 같은 학교 교장 역으로 나오는데, 세사람의 찰진 호흡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 복싱부 5인방으로 젊은 배우들이 에너지를 더한다. 성유빈, 장동주, 고규필, 이홍내, 최우역 등이 나온다. 이중 가장 높은 비율로 나오는 복싱 유망주 윤주 역의 성유빈에 대한 호평이 많다. 성유빈 역시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연기뿐 아니라 복싱 연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스크린에서 확인해 보자. 진해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 벚꽃이 아주 많이 나온다. 다들 알다시피 우리나라 벚꽃 1번지가 경상남도 진해다. 나같은 경우 바로 옆 마산에 살았고, 진해에서도 3년을 일했던지라 익숙한 장소가 너무 많이 보였다. 카운트 촬영지는 경화역 일원, 안민고개, 행암마을, 제황산공원 등이다. 영화 정보를 알아보면서 당연히 박시헌 선수의 1988년 올림픽 결승도 찾아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 결승 상대가 라이트한 복싱 팬들이라도 누구나 알만한, 권투 역사상 최고의 천재 중 하나로 꼽히는 변칙파 복서 로이 존스 주니어였다. 올림픽에서의 충격적인 패배 이후 프로로 전향해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헤비급, 헤비급까지 무려 4체급을 석권하였으니 그의 천재성에 대해서는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 그가 결승에서 누가 봐도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은메달에 그쳤던 것이다. 이는 현재까지도 올림픽 복싱 역사상 최악의 판정 중 하나로 남아 있다. 이상으로 배우 진선규의 첫 단독 주연 작품인 영화 카운트 평점 및 출연진 정보에 대해 알아봤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적인 내용이지만, 그런 장르적 특성때문에 흥행에 있어서는 물음표가 붙는 영화다. 그렇지만 지금 이렇다 할 대작이 없기에 입소문만 난다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사진 출처는 네이버 영화
카운트 넷플릭스 영화! 평점 결말 실화 정보
카운트 무비 포스터 2023년 2월 22일 개봉한 카운트 영화가 넷플릭스를 통해 벌써 공개되어 소개 드려 본다. 실화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은 개봉에서는 흥행에 실패했지만 넷플릭스 공개 이후 평점 7점대를 유지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나도 넷플을 통해 후딱 시청해 봤는데 기대 한 것보단 재미있게 봤다. 예고편 영상을 봤을 땐 솔직히 나중 OTT로 봐야지 했었는데 역시나 카운트는 넷플릭스 영화로 어울리는 듯싶다. 카운트 감독 권혁재 출연 진선규, 성유빈, 고창석, 오나라,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이종화, 최형태, 추정훈 개봉 2023. 02. 22. 카운트 평점 정보 영화 평점영화를 본 관람객들의 평점은 현재까지 총 832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점 중 7.95점을 줬다. 내가 생각한 점수 이상으로 높은 평점 받고 있었다. 난 이 작품을 재미있어 한 이유가 사실 출연진 중 진선규 고창석 오나라 배우님들 때문이었다. 그다음 관심사는 박시헌 선수를 모티브 한 실화 영화라는 줄거리를 봤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카운트 영화 평점은 개인적으론 10점 중 7점 정도 주고 싶다. 7점 대도 나쁜 점수는 아닌데 뭔가 좀 급하게 만들었다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 학생을 가리키는 선생님이 카운터 작품 속 실제 주인공인데 좀 뭐가 엉성하다. 복싱을 배우는 학생들은 되려 인내심이 강한데… 선생님은 늘 갈팔질팡 하는 모습도 좀 이해가 안 가고. 연기가 어떤 부분은 자연스럽고. 어떤 부분은 왜 이리 어색한지! 이런 것 때문에 평점을 7점 주고 싶었음. 그래도 넷플릭스 영화로 추천할만! 카운트 작품 정보 카운트 넷플릭스 영화 정보카운트 영화가 넷플릭스에 벌써 공개가 되면서 연일 화제다. 영화 정보를 알아보던 중 실화 바탕 작품임을 알게 되면서 보게 된 것인데. 진짜 내용은 88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시헌 선수의 부정 판정 이후의 삶과 지도자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점이고. 카운트 영화 속 줄거리를 보면 제자들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부분은 어디까지가 모티브 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작품 결말을 보면서 대략 유추는 가능한 듯!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해 드리자면, 석연찮은 부정 판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주인공. 자존심이 상한 나머지 복싱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고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버린다. 이렇게 10년이 흘러가던 어느 날 승부조작으로 기권패를 당한 전도유망한 선수를 보면서 다시금 복싱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복싱계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내용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결말 부분에 둘의 처음 연애사가 공개되면서 마무리! 카운트 영화 결말영화 카운트의 결말은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작품을 아직 안 보신 분이시라면 넷플릭스 바로가기 하셔서 작품 먼저 감상하시는 것 추천드린다. 보신 분들이 영화 결말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실까 해서 간략하게 마무리 형식으로 소개해 드리는 글이기 때문이다. 카운트 영화의 결말은 감흥이 있는 해피엔딩이다. 예감은 했지만 윤우는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다. 그리고 박시헌 선수가 훗날 올림픽 국가대표 감독으로 지내는 모습을 줄거리 형태로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오는데. 사실 이 부분을 보면서 감동받았다. 감독의 의도가 바로 이 부분 아닐까 싶기도 하다. 지리 궁상을 떨며 자학을 하던 금메달리스트의 화려한 컴백. 그리고 성공적인 부활 뭐 이런 거 말이다! 박시헌의 실제 사진 – 실화를 모티브한 작품 카운트 정보 넷플릭스 카운트 영화 실화 정보정리해 보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카운트 영화 정보는 실화가 맞다. 88년 복싱 금메달리스트 실존 인물 박시헌 선수의 얘기를 소재로 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간 내용들은 작품의 재미를 위해 일부 각색 된것으로 전부 실화는 아니다. 도입부에도 잠깐 설명이 나오고, 쿠키 영상에서도 박시헌 선수가 훗날 감독으로 활동한 내용이 나오는데 이걸 보시면 대략적인 느낌으로 줄거리는 이해하시게 되실 듯! 카운트 넷플릭스 장면 속 스틸 포토 글을 통해 넷플릭스에 공개된 카운트 영화 정보를 소개해 드려 봤다. 아울러 작품을 본 관객들의 평점과 작품 속 실화 내용은 무엇인지도 함께 알아보았다. 아직도 작품을 볼까 말까 고민 중이시라면 후딱 가셔서 넷플릭스 바로가기 하시길! 작품성을 논할 순 없지만 오락 영화로는 괜찮기 때문이다. 어차피 회원이시면 따로 돈들 일도 없으니 손해 볼 것도 없으실 듯!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 컷글쓴이 – 영화처럼
대전 도안동 카페 – 카운트커피(count coffee)
카운트 커피 대전광역시 서구 계백로 1153 3층 카운트커피, 올리브영 옆 건물 3층지산프리미엄 3층새마을금고 은행 건물 3층 투데이엣에서 나오자마자 근처 로스터리 카페 #카운트커피 에 가봅니다.솔직히 갈까 말까 고민을 좀 했지만 이왕 도안동에 왔으니 1일 2커피 한다고설마 배가 터지기야 하겠어?ㅎㅎ새마을금고 3층에 위치해있어 엘베를 타고 올라갑니다. 엘베 문이 열리고 두리번두리번.눈이 쪼끄마하니 제대로 찾지도 못하네 ㅋㅋ 저기 저 문이 카페 입구. 문을 열고 들어가니 너무나 환한 내부에 깜놀. 주문부터 해보자.뭘 마셔야 할까?콜드브루를 주문했지만 디카페인 콜드브루밖에 없다 하여 배가 너무 부르니까 조금이라도 양이 적은 플랫화이트 주문. 디저트도 판매중이지만 패스.이제 내가 앉을 자리도 찾을 겸 천천히 살펴보자. 사방이 창으로 되어있으니 3층 전체가 햇살로 가득하다.중간중간에 초록이들 엄청 많이 있으니 더욱 싱그러운 분위기. 중간 테이블엔 셀프바도 있고. 창밖을 바라보는 소파 자리엔 꽁냥거리다 못해 거의 누워있는 커플이 있고. 3층이라 일반 1층 카페보다는 확실히 뷰가 좋은 듯하다.밤에 야경 보면서 커피 마셔도 분위기 좋을 것 같고. 너무 폭신해 보이는 단체 소파 자리. 요로케 일반 테이블 좌석도 있음. 난 저기 구석 쭈구리 자리 찜ㅋㅋ 중앙엔 원형 테이블. 이렇게 바 스타일의 좌석도 있어요. 크리스마스트리 안녕! 다시 한번 말하지만 1월 말까지는 트리 장식 괜춘합니다ㅎㅎ 출입문 바로 앞은 이렇게 대형 전신거울과 로스터리 카페답게 직접 로스팅 한 원두와 핸드드립 도구들도 판매중. “나 오늘 말 타야 할것같어…?” jpg 어머.완전 요술거울이네?170의 아줌마를 180.. 아니 190의 초대형 거인으로 만들어버림 ㅋㅋ내 다리 완전 롱롱롱로~옹 다리! 이거 조금 아니 많이 가짜 사진이어요? 뿅.요술거울의 매력에 폭 빠진 190 거인 아줌마가 열심히 셀카 찍는 중자리에 갖다주신 플랫화이트.고소하니 맛있지만 어우… 배가 너무 불러 반도 못 마실 거 같은데 어캬. 응.. 배가 부를 땐 셀카가 소화제야. 배가 꺼지게 열심히 찍어보자…. 그렇지만 배는 여전히 볼록하여 커피는 줄어들지 않고… 않고… 않고…방금 아메와 홍차 마시고 왔더니 아무리 고소하고 맛있어도 더 못 마시겠다.이제 그만 나가자. 햇살 맛집 카운트 커피 내부 한번 싸악 훑고 이제 그만 가볼게요.솔직히 여기서는 그리 오래 있지 못하고 나가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그래도 햇살 마사지 충분히 받고 나갑니다.로스터리 카페답게 커피도 맛있고 초록이들과 다양한 좌석들로 이루어진 내부도 나쁘지 않았으며 전체적으로 햇살이 많이 들어오니 분위기도 밝고 환하고 좋았어요.무엇보다 요술거울도 있고요 :)도안동 로스터리 카페 카운트 커피 다녀온 후기 끝!
<카운트> ‘중.꺾.마.’의 모범사례
이미지 : CJ ENM 최근 콘텐츠는 스포츠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V 예능과 영화, 다큐멘터리까지 스포츠 중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과 경기장 밖의 이야기들이 보는 이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하고 있다. 스포츠 콘텐츠가 각광받는 이면에는 기존의 영화나 드라마들이 허구의 이야기를 표현하는데 반해 리얼한 진짜를 그린다는 데 있다. 진짜를 보고픈 관객들의 욕망을 스포츠 콘텐츠가 대신하는 중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실화를 바탕으로 진짜의 감동을 전하는 영화가 극장 상영을 마치고 최근 OTT에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영화 <카운트>가 바로 그 주인공. 과연 이 작품의 어떤 점이 픽션의 재미와 팩트의 감동을 전하는지 여러 요소로 살펴본다. 비운의 금메달리스트, 제자의 꿈을 위해 다시 글러브를 끼다 이미지 : CJ ENM <카운트>는 <범죄도시> <극한직업> 등 오랫동안 많은 영화에서 씬스틸러의 면모를 보여준 진선규의 첫 단독 주연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울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박시헌선수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각색한 스포츠 영화이기도 하다. 작품은 서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던 시헌(진선규)이 10년 후 평범한 고등학교 체육교사로 재직 중인 1998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판정 승으로 금메달을 땄지만, 편파판정이란 엄청난 비난을 받은 시헌은 자신의 전부인 복싱을 버리게 된다. 그렇게 복싱과 거리를 두던 중 우연히 승부조작으로 기권패 한 윤우(성유빈)를 만난다. 남다른 실력을 갖고 있지만 여러 불운 때문에 방황하는 윤우를 보면서 자신과 묘한 동질감을 느낀 시헌은, 그에게 힘이 되고자 고교 복싱부 감독으로 부임한다. 영화는 시헌이 오합지졸 제자들과 복싱부를 재건한 뒤, 불공정한 제도권에 실력과 열정을 무기로 정정당당하게 도전하는 과정을 치열하게 그린다.냉정하게 말해 영화는 감상 전부터 우려했던 성장 영화와 스포츠 장르의 뻔한 서사와 클리셰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럼에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주인공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영화에 진심을 불어넣어 작품의 단점을 상쇄한다. 스포츠 스타의 말 할 수 없는 아픔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며,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타인을 오도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깨닫게 한다. 레트로 감성과 청춘들의 만남 이미지 : CJ ENM <카운트>는 <해결사> 이후 11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권혁재 감독의 작품이다. 꿈을 포기했던 남자가 다시 일어서려고 어린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어서 영화를 준비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런 의도는 영화 곳곳에 묻어 있다. 다시 꿈에 도전하는 윤우를 비롯한 복싱부원들의 열정 넘치는 에너지는 보는 것만으로도 청춘의 힘을 느끼게 한다. 시헌 역시 이들의 멘토 역할뿐 아니라, 자신 역시 제자들을 통해 용기를 내면서 현실의 벽에 도전한다. 멘토와 멘티의 일방적인 방향이 아닌, 서로가 상대를 끌어주고 도와주는 성장의 메시지가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영화의 배경인 1990년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스크린으로 옮기기 위해 헤어스타일부터 복장까지 모두 바꾼 배우들의 변신도 눈길을 끈다. 진선규는 시대를 풍미했던 까치집 머리로 변신해 이목을 사로잡은 한편, 성유빈과 장동주를 비롯한 복싱부 부원들은 비비드한 색감의 트레이닝복으로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곳곳에 배치된 그때 그 시절 소품들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면서도 신선한 재미를 자아내며 요즘 유행인 레트로 감성을 자극한다. 이렇게 1990년대 청춘들의 일상을 완벽하게 재현하여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서일까? 영화 <카운트>는 여타 풋풋한 청춘 성장 드라마와 다른 묵직함으로 이 시대를 사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여운과 울림도 함께 건넨다. 연기가 아닌 진짜 복서로 태어난 배우들 이미지 : CJ ENM 영화 <카운트>의 백미는 박진감 넘치는 복싱 장면과 내공 있는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다. 88 서울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마이웨이 직진 쌤 ‘시헌’, 독기도 실력도 만렙인 유망주 ‘윤우’,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동주’까지. 진선규, 성유빈, 장동주를 비롯한 진해 중앙고의 열정 넘치는 복싱부 일원으로 변신한 배우들은 실감 나는 경기 장면을 위해 7개월 간의 복싱 트레이닝을 거쳤다고 한다. 배우들의 노력 덕분에 극중 복싱 장면은 사실적이고 긴장감 넘치게 표현되어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이외에도 오나라, 고창석, 고규필 등이 함께해 주인공 시헌과 찰떡 케미를 선보이며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사한다.진선규는 이번 영화로 생애 첫 단독 주연을 맡았다. ‘시헌’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의도치 않은 환경으로 복싱을 포기해야만 했던 아픔과 잃어버린 꿈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공감가게 그린다. <카운트> 언론시사회 때 첫 주연작에 대한 부담과 마음고생이 컸다며 눈시울을 붉혔는데, 적어도 극중 연기는 당당한 주연 배우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뿜어내며 훌륭하게 영화를 이끌어간다. 중요한 것은 꺾여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 이미지 : CJ ENM 하지만 <카운트>도 아쉬운 점이 더러 있다. 시헌을 비롯한 복싱부원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비중 있게 담아내고 있으나, 영화의 짧은 러닝타임 탓에 인물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지는 못한다. 이로 인해 몇몇 캐릭터들의 서사가 빈약하여 복싱부원들의 경기 모습이나 에피소드들이 다소 겉도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럼에도 영화는 성장과 스포츠 드라마의 공식을 잘 따라가며 소소한 재미를 자아낸다. 영화의 말미에는 모티브가 된 박시헌 선수의 올림픽 경기 이후의 인생을 설명하는데, 인물의 서사에 진정성을 더하며 복싱을 향한 그의 도전을 응원하게 만든다. 영화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핵심 메시지도 감동적으로 전하며 작품의 여운을 더한다. 극중 시헌이 윤우에게 했던 말이 인상 깊다. “복싱이라는 게 다운당했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다시 일어나라고 10초라도 준다. 너무 힘들면 그 자리에서 쉬고 있다가 다시 일어나 싸우면 된다.” 꿈을 향한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이 대사가 지금 우리에게도 큰 울림을 건넨다. 영화가 전하는 기분 좋은 웃음과 훈훈한 감동이 여러모로 어려운 요즘,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로 다가가길 바란다. 카운트 감독 권혁재 출연 진선규, 성유빈, 고창석, 오나라,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이종화, 최형태, 추정훈 개봉 2023. 02. 22. 테일러콘텐츠 에디터 보광
영화 <카운트> 박시헌 실화 모티브, 넷플릭스 정보 출연진 후기
안녕하세요, 디씨엠건기입니다 :)어제는 저녁에 볼링 모임이 있어서기분 좋게 다녀오고 저녁도 먹고잘 보냈네요! 갑자기 소나기도 내리던데오늘도 소나기 소식이 있더라고요!모두들 날씨 확인하는 거 잊지 마시고떨어진 온도에 감기 조심하세요~오늘은 영화 <카운트>의 후기를 남겨보려고하는데요! 개봉 당시에는 큰 흥미가 없어서영화관에서는 안 보고 최근 넷플릭스와티빙, 웨이브에 순위권으로 올라갔길래한 번 챙겨봤답니다! 무난하게 잘 봤고영화관에서 봤으면 조금 아쉬웠듯한느낌을 받기는 했네요!간단하게 후기 남겨볼게요~ 영화 <카운트>2023. 02. 22감독 : 권혁재출연 : 진선규, 성유빈, 고창석,오나라,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 카운트 감독 권혁재 출연 진선규, 성유빈, 고창석, 오나라,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이종화, 최형태, 추정훈 개봉 2023. 02. 22. 마이웨이, 오직 직진!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킹받는 美친 개가 온다! 198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지만1998년 지금은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인 ‘시헌’.선수 생활 은퇴 후 남은 건 고집뿐,모두를 킹받게 하는 마이웨이 행보로주변 사람들의 속을 썩인다. 그러던 어느 날,우연히 참석한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승부 조작으로 기권패를 당한 ‘윤우’를알게 된 ‘시헌’은 복싱부를 만들기로 결심한다.아내 ‘일선’의 열렬한 반대와, ‘교장’의끈질긴 만류도 무시한 채, ‘시헌’은 독기만 남은유망주 ‘윤우’와 영문도 모른 채 레이더망에 걸린‘환주’, ‘복안’을 데리고 본격적인훈련에 돌입하기 시작하는데…!쓰리, 투, 원! 긍정 파워 풀충전!그들만의 가장 유쾌한 카운트가 시작된다 간단 후기! 진선규는 워낙 다양한 장르에서연기를 잘 하는 배우인데첫 단독 주연작으로 의미가 많았을 거 같은데역시 연기를 잘 했지만 큰 흥행은 없어서아쉬움도 있을 거 같기는 해요! 성유빈은 마녀2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확실히 다른 캐릭터로 처음에는못 알아봤던,, 역시 연기는 잘 했어요! 고창석과 오나라는 두말하면 잔소리겠죠!?역시 연기를 잘 해줬어요!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또 초롱이가,,ㅋㅋㅋㅋ정말 다양한 장르에 다양한 역할로출연하는 거 같아요 ㅎㅎ 전체적인 스토리는 1988년 서울 올림픽금메달리스트인 박시헌 선수의 이야기를모티브 하여 제작된 영화인만큼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져몰입감은 좋았던 거 같아요! 여러 이야기를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안타까움도 있어 보였는데 정확한내용을 잘 모르다 보니 아쉽기도 했네요, 스토리의 전개는 전체적으로 빠르게지나가서 지루함은 크게 없었던 거 같고, 중간중간 웃긴 요소들도 있어서무난하게 잘 본 거 같아요! 다만 전개가 빠른 만큼 캐릭터들의서사가 주인공 외에는 거의 없던 거 같고,주연이지만 조연 같은 느낌도조금 들었던 거 같아서 아쉬움도 있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았고스토리도 무난하게 잘 흘러가서나름 재밌게 보기도 했네요! 진선규와 오나라의 케미도 좋았고 시간이 지나며 복싱부가 단합하는 모습을보니 뿌듯? 한 느낌도 받았어요 ㅋ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의미 있는 말들도 꽤나 많기도 했고, Previous image Next image 배우들의 연기도 좋고 재밌기도 해서잘 봤네요 ㅎㅎ 안 보셨던 분들은 한 번쯤 보시는 거 추천드려요!기대 없이 집에서 VOD로 보기 딱 괜찮답니다 :) 프러포즈 하는 장면,,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게요~
영화 카운트 정보 줄거리 리뷰 실화, 가슴이 따뜻해 지는 힐링영화
영화 카운트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복싱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박시헌 선수의 실화를 다룬 영화다.영화 카운트 줄거리 리뷰 실화, 가슴이 따뜻해 지는 힐링영화 카운트 감독 권혁재 출연 진선규, 성유빈, 고창석, 오나라,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이종화, 최형태, 추정훈 개봉 2023. 02. 22. 카운트 정보OTT : 넷플릭스장르 : 드라마시간 : 109분개봉 : 2023. 2. 22.등급 : 12세 관람가감독 : 권혁재(해결사)출연 : 진선규, 성유빈, 고창석, 오나라 카운트 줄거리 88서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긴 했지만 편파판정시비로 인해 사람들에게 가짜 금메달이라고 손가락질 받게된 박시헌.결국 그 좋아하던 복싱을 아이러니하게도 금메달을 땄기 때문에 그만두게 된다. 선수를 그만두고 고향에 내려와 체육교사가 된 박시헌. 하지만 문제학생을 다소 과격하게 지도하는 바람에 매번 그 대신 교장선생님이 곤혹을 치뤄야만 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끌려나간 대회. 박시헌은 참관을 하다가 최윤우라는 학생이 복싱에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파 판정으로 지는 모습을 보게된다. * 저 머리 반질반질 빡빡이네 아빠가 돈이 많아서 협회에 뇌물을 많이 먹인 모양이었다.최윤우는 심판이 판정으로 상대선수의 손을 들어주자 인사도 하지 않고 경기장을 뛰쳐나간다. 아들이 밖에서 아빠 메달은 가짜메달이라는 이야기를 듣고와 속이 상한 시헌. 그와중에 자신이 눈여겨 보았던 최윤우가 그가 있는 학교로 전학을 온것을 보게된다.윤우는 창고처럼 쓰고있는 옛 복싱부 체육관에서 혼자 연습을 하고 있었다. 시헌은 마음을 먹는다. 학교에 복싱부를 만들어 윤우에게 그리고 복싱을 배우고 싶고 배워야 하는 아이들에게 가르치기로 말이다. 당연히 학교에서는 돈도 없다고 하고, 만들라고 할때는 안한다고 하더니 왜 지금와서 이러느냐며 반대를 한다. 하지만 시헌은 질 수 없다. 그는 자신이 아무나 보고 뽑은것도 아니며, 복싱부 아이들은 자질이 있으니 전국체전에 나갈거라며 막무가내로 복싱부 활동을 시작한다. 그렇게 지옥의 체력훈련이 시작된다. 처음에야 제대로 뛸줄도 모르던 이들은 시헌과 함께 하는 훈련속에서 재미도 찾고 자신감도 찾게된다. 그렇게 이들은 전국체전 예선전에 가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는데…아니 이게 무슨일이란 말인가! 교장 선생님이 학교에 돈이 없어서 복싱부의 대회 참가를 지원해 줄 수 없다고 하는게 아닌가.시헌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대회에 아이들을 보내야만 했다. 그래서 그는 쳐다보기도 싫었던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연금 통장에 쌓인 돈을 쓰려고 마음 먹는다. 하지만 이 돈을 쓰기 위해서는 넘어야만 하는 산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아내의 허락.시헌은 과연 아내의 허락을 얻어낼 수 있을까? 그리고 무사히 대회에 나가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까? 영화 카운트 실화 대한민국의 복싱선수인 박시헌은 1988년 서울올림픽 결승전에서 판정승으로 금메달을 따냈지만 판정시비에 휘말리게 되면서 선수 은퇴를 하고 말았다. 박시헌은 훈련중 오른손이 부러진 상태였으나 올림픽에 출전해 결승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상대 선수인 미국의 로이 존스 주니어는 레전드급의 선수였고 그는 스스로도 경기 중에 본인이 압도당했으며 자신이 경기에서 졌다고 생각했다고 한다.결국 그는 매국노 소리까지 들으며 불명예스러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고, 결국 선수를 은퇴하게 된다.은퇴 후에는 진해상업고등학교에서 체육 교사로 재직했다고 한다. 카운트 후기 진선규의 첫 주연작인 영화 카운트는 소소한 개그와 어딘가 별난 캐릭터들이 돋보이는 힐링물이었다. 처음에야 문제아이거나 답없어 보이는 아이들이었지만 시헌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뭔가 기특하기도 하고 더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그랬다. 편파판정은 심판이 하는거지 선수가 하는게 아닌데, 박시헌이 그때 편파판정의 대상이 되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욕하는게 너무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 때문에 박시헌에게 억울한 일들이 생기면 너무나 화가나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편파 판정이라고 보여지면 상대선수가 참 밉고 나쁜놈같고 그래서 많이 비난했던 나의 과거를 떠올라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소소한 개그들이 계속되는 영화인데, 맨 처음에 경상도 사투리에 자막달아준것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카더라를 진짜로 실현하다니, 누구아이디어인지 몰라도 기발한 듯.진선규 배우의 연기도 정말 좋았는데, 덕분에 그가 처한 억울한 상황들을 보면서 화가나고 분통이 터지고, 시헌을 괴롭히는 캐릭터들의 강냉이를 모두 털어서 고인돌을 세우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범죄도시3의 주역 초롱이가 이영화에서도 대 활약을 하니 기대하시길!날 좋은 날에 힐링하고 싶을때 집에서 보면 참 괜찮은 영화인것 같다.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유튜브 등 OTT 할인 꿀팁. 아래 링크 클릭후 삵쾡이언니 전용 겜스고 프로모션 코드 ZEPHY 를 입력하면 추가 할인까지 받을수 있다! Shared premium subscriptions with lower price on GamsGo! | Netflix | HBO Buy Cheap, stable Netflix Account at GamsGo.com, Automatic delivery, Netflix Premium Membership Accounts & subscription account for Cheapest price Sale, you’re able to build your own personal file, enjoy unlimited streaming in HD and Ultra HD. www.gamsgo.com
[영화 리뷰] 영화 카운트 후기_그 따뜻함이 나를 뚫고 지나가요! (한국 영화 추천)
카운트 감독 권혁재 출연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개봉 2023. 02. 22. 영화 : 카운트감독 : 권혁재출연 :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고규필, 김민호 外관람일 : 2023년 2월 25일 (2023-23)개봉일 : 2023년 2월 22일시놉시스 : 1988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지만 1998년 지금은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인 ‘시헌’(진선규). 선수 생활 은퇴 후 남은 건 고집뿐, 모두를 킹받게 하는 마이웨이 행보로 주변 사람들의 속을 썩인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참석한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승부 조작으로 기권패를 당한 ‘윤우’(성유빈)를 알게 된 ‘시헌’은 복싱부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아내 ‘일선’(오나라)의 열렬한 반대와, ‘교장’(고창석)의 끈질긴 만류도 무시한 채, ‘시헌’은 독기만 남은 유망주 ‘윤우’와 영문도 모른 채 레이더망에 걸린 ‘환주’(장동주), ‘복안’(김민호)을 데리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하기 시작하는데…! 쓰리, 투, 원! 긍정 파워 풀충전! 그들만의 가장 유쾌한 카운트가 시작된다 영화 <카운트> 리뷰진선규 주연의 영화 <카운트>를 극장에서 관람하고 왔습니다. 확실히 극장이 확연한 비수기로 접어들어서일까요? 생각보다 영화에 대한 입소문이 그리 크지 않는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아주 재미있고 따뜻하게 봤거든요. 특히나 진선규의 연기는 꽤나 매력적입니다. 단단하지만 여리고, 까칠한 거 같지만 순수해서 영화를 끌고 가는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네요. 여기에 성유빈의 안정적인 연기와 복싱 부원들의 활약이 영화를 참 싱그럽게 만들어주네요. 진해의 벚꽃이 흐드러지는 만큼, 제 마음도 이 영화처럼 흐드러졌다고 이야기해도 좋을듯해요. 감칠맛 나는 조연들의 어시도 너무 좋았어요. 고창석의 든든한 받침과 오나라의 찰진 매력 그리고 엉뚱하게 터지는 닮은 듯 다른 고규필 배우와 김민호 배우의 아싸 연기도 아주 좋았다고 할까요? 전 원래 이런 전반적인 개인의 인생사와 감동 그리고 따뜻함을 베이스로 한 신파에는 약한 편이며 후한 편이기도 하니까요. 확실히 저의 취향엔 호였던 영화가 <카운트>였습니다. 영화 보고 나서 가족이 생각나고, 우리 가족들 보여주면 딱 좋을 작품이겠네 싶어서 반갑기도 했고요. 영화 초반 복싱부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오합지졸이 뭉치면서 만들어내는 생기가 매력적인데 다만 후반부에 보여줄게 너무 많았는지 여러 에피소드들이 너무 와르르 쏟아지는 느낌이라서 호흡이 좀 가파른 느낌은 다소 아쉬웠네요. 그럼에도 올해 들어 만난 한국 영화 중에서는 제일 근사했던 작품이라 말씀드리고 싶은 영화 <카운트>입니다. # 진선규 종합 선물 세트이 영화 <카운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작품이에요. 저는 워낙 어린 시절이라 1988년 서울 올림픽이 흐릿한 기억 속에 머물러 있지만 이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 박시헌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복싱 라이트미들급에서 심판들의 석연찮은 판정으로 홈 어드벤티지를 얻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자신조차 그날의 경기가 자신의 승리가 아니었음을 느꼈던 그는 언론의 호도와 정신적인 충격으로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복싱을 은퇴하기에 이르는데요. 이후에도 그의 금메달은 심판을 매수해서 딴 금메달이라는 등등의 헛소문들로 은퇴 후의 삶조차도 자유롭지 못하게 시헌을 만들었습니다. 존경하는 선배가 교장으로 있는 학교에 어렵게 체육 선생님으로 들어가게 된 시헌은 그렇게 진해 중앙 고등학교에서 미친개라는 소문의 주인공으로 학생 주임을 맡고 있어요.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고, 실수를 저지르면 그 실수에 합당한 응징으로 눈에는 눈, 이에는이라는 절대 양보가 없는 인물. 하지만 아들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아빠이자, 아내에겐 한없이 약한 남편입니다. 그런 진선규의 연기를 보고 있자면 참 보석 같은 배우구나 싶어요. 이렇게 심지가 단단해 보이는데도, 그 사이 여린 마음들이 보이고 거칠게 다루고 앞만 보고 질주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속에 사랑과 순수가 알알이 보입니다. 감독님이 영화 <카운트> 제보회에서 진선규를 캐스팅하고 쾌재를 불렀다고 이야기했던 이유를 충분히 느낄 수가 있어요. 예고편은 너무 코믹스럽게 나와지만 영화를 보고 있으면 진선규의 진심들이 덕지덕지 묻어 있어서 결코 가볍지 않는 영화라는 것을 아마 느끼게 되실 겁니다. 진선규 종합선물세트 맞아요! #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그런 시헌은 교장 선생님의 간곡한 청으로 인해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복싱 대회에 얼굴마담으로 나가게 되면서 자신만큼 복싱을 사랑하고 곧은 윤우(성유빈)를 만납니다. 시헌의 눈에도 심판 매수로 편파 판정이 극심한 경기였고 판정을 참지 못하고 울분을 토하며 경기장으로 나가버리는 윤우를 바라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던 거 같아요. 그런데 윤우가 진해 중앙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면서 시헌의 마음속에 꽁꽁 묶어놓았던 복싱을 향한 열정이 재차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가장 먼저 어른들의 일그러진 세계를 눈으로 직접 보고 상처받았던 윤우를 설득하기에 나선 시헌. 윤우에게 선뜻 과거 자신에 대한 이야기와 어른들에게 절대 상처받지 않는 선수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학교에서 말썽 부리는 문제아 같아도 시헌의 눈에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복싱부 멤버를 소집했고 이 오합지졸들이 마침내 복싱으로 하나가 되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한번 뒤집어지면 끝을 보는 환주 캐릭터의 장동주의 연기와 크림빵을 사랑하는 복안의 피땀눈물의 훈련기를 제 옷 입은 마냥 해내는 김민호의 능청은 꽤나 웃음 짓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가 아닌가 싶고요. 봄바람 타고 여름 내음을 지나 뭐라도 되겠어? 싶었던 그들은 생각보다 강했고, 진해의 아름다운 벚꽃길과 여름 바다와 함께 훈련하는 이들의 구슬땀들이 서서히 결실을 맺어가고 있었습니다. # 마음 따뜻해지는 앙상블의 연기들,마지막으로 배우 앙상블이 너무 좋았어요. 위에서 말씀드린 진선규 종합선물세트라던가, 아역부터 다져진 성유빈의 연기는 뭐 더 이야기할 필요가 없고요. 장동주와 김민호 배우의 능청스러운 앙상블도 좋았네요. 여기에 시헌을 믿고 끝까지 지지해 주는 교장 선생님의 고창석과 역시나 행여나 마음 다친 시헌이 또다시 마음의 생채기가 생기지 않을까 고심하고 걱정하는 아내 역의 오나라의 연기도 따뜻해서 좋았어요. 참 이런 배우자를 둔 남편이라면 좋겠다 싶을 만큼 따뜻했고 배려심도 좋았던 거 같고. 특히나 그 기다려줄 줄 아는 마음이 뭉클하게 만들었네요. 여기에 악한 빌런으로 등장하는 태인호와 차순배 배우의 찰나의 카메오도 좋았고 윤우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이홍내의 매콤한 악역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놓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그만큼 저는 매력적인 영화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요즘 트렌드가 장기 상영에 입소문도 천천히 나고 롱런하는 거잖아요. 개인적으로 벚꽃 흐드러지는 3월 끝자락까지 사랑받으며 따뜻한 입소문 자자한 영화가 되길 바라보면서 영화 <카운트> 리뷰는 여기에서 마칠게요. 동영상 / 이미지 출처 ; NAVER
임신준비 할 때 스윔카운트 정자키트 있음 쪼아!
제 주변에 아이를 갖고 싶은데 임신이 쉽지 않은 난임 부부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21년 기준으로 난임률이 13.2%라고 해요.정상적인 부부관계에 임에도, 1년 안에 임신이 되지 않으면 난임으로 보는데요.난임 부부들은 임신준비를 하기 위해서은근히 해야 할 것들이 많더라고요. 난임의 원인은 여성과 남성이 각각 40%를 차지한다고 해요. 특히 남성이 난임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는…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구요. 그 중에서도 정자의 수와 움직임 이상으로 진단받은 경우가 많은데요. 임신준비 중인 남성이라면 정자의 질을 미리 확인해서 질환 여부와 생활습관을 점검해 보는 게 좋다고해요. 건강한 임신을 위해서는 정자의 수와 농도, 운동성, 기형 여부 등 다양한 부분을 살펴봐야 하는데… 특히 직진 운동성이 중요하다고 해요.전체 정자 중 난자까지 헤엄쳐갈 수 있는 건강한 정자의 비율이 50% 이상이 정상!! 50% 미만이면 불임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해요. 난자를 향해 끝까지 전력질주할 수 있는 건강한 정자가 많아야 임신 확률도 높아지겠죠. 정자의 운동성은 병원에서 정액 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자가 정자키트도 출시해서… 병원을 찾는 번거로움 없이 셀프로 검사해서 검사 비용도 줄이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요.스윔카운트 정자키트와 병원 검사와 비교했을 때 정확도는 최대 95% 라고 해요.이 정도 정확도라면 집에서 셀프로 해도 좋겠어요. 예비 아빠들이 병원을 가지 않고 직접 정자의 직진운동성을 체크할 수 있는 정자키트는… 이미 유럽이나 미국, 등 해외에서는 널리 알려져있구요. 임신을 준비하고 있는 남성 뿐만 아니라, 일반 남성들에게도 미리 정자의 상태를 체크하고 관리 할 수 있도록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정자 퀄리티를 알 수 있는 정자의 직진 운동성을 체크하는 국내 최초 자가 정자키트는… 정자의 직진운동성을 체크할 수 있는 유일한 자가 키트로, 국내 식약처 정식 체외 진단 의료기기 등급을 받았어요. 국내 최대 난임센터로 유명한 C병원에서 정식으로 임상을 완료한 제품으로… 해외 임상 연구결과 병원 검사와 비교 했을때 95%의 정확도로 믿음이 가요. 스윔카운트 정자키트는… 집에서 간편하게 1시간이면 정자의 상태를 체크해볼 수 있어요.무엇보다 미국 FDA 승인완료!! FDA / ISO / CE 인증을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구요.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스위스 등… 전세계 30개국에서 판매되는 제품이에요. 스윔카운트 정자키트 사용 방법!!수집컵에 정액 검채를 수집하고,30분 동안 검채를 두어 액화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검체 주사기로 10회정도 잘 저어 주세요.주사기에 0.5ml 채취 해 주세요. 검사하는 방법!!주사기에 있는 검체를 검체 주입구에 주입해 주면 돼요.슬러이더를 밀어서 장치를 활성화 해 주면 돼요.기기를 수평하게 유지하면서 30분 대기!!30분이 지나면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주어요.색깔이 진할수록 검체에 좋은 운동성을 가진 정자세포가 많은 거라고 해요. 사용방법과 대처 방법도 설명서에 자세히 적혀 있어서 좋더라고요.몇개월 동안 임신준비 했는데…결과는 정상이지만 임신이 되지 않으면 의사와 상담해 보라고 적혀 있더라고요.이외에도 다양한 경우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스윔카운트 정자키트는 일회용으로 재사용은 불가 하고요.사용후에는 일반쓰레기통에 버리면 돼요. 스윔카운트 정자키트는…안전하게 밀봉되어 오니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정액양과 정자 운동성은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기 때문에…임신준비를 하는 부부는 한살이라도 어릴때 준비하는게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인것 같아요.정자력은 35세를 기점으로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한다고해요.지금 남성영양제 선착순 증정 이벤트도 진행중이니구매 생각중이신 분들은 들어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임신준비 할 #스윔카운트 #정자키트 스윔카운트 정자 직진운동성 테스트 자가키트 : 티오피인터내셔널 [티오피인터내셔널] 티오피인터내셔널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