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씨두리안 2023.06.개봉 조선시대 양반집의 두 여인이 시간 여행 TV조선 아씨두리안 2023.06.개봉 2023년 현재의 남자들과얽히게 되는 판타지 멜로드라마 TV조선 아씨두리안 2023.06.개봉 출연 최명길 캐스팅 “배우 텔런트”출연 박주미 캐스팅 “배우 텔런트”출연 김민준 캐스팅 “배우 텔런트”출연 전노민 캐스팅 “배우 텔런트”출연 윤혜영 캐스팅 “배우 텔런트”출연 한다감 캐스팅 “배우 텔런트” TV조선 아씨두리안 2023.06.개봉 TV조선 새 드라마 ‘아씨 두리안’의 첫 티저가 지난 13일 베일을 벗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소복을 입은 박주미가 “좋은 데 태어나 잘 살고 있어?”라는 대사로 시작’시대를 초월한 사랑’이라는 자막과 함께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아씨 두리안’은 조선시대 양반집의 두 여인이 시간 여행을 통해 2023년 현재의 남자들과 얽히게 되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를 그릴 예정이다. 앞서 ’아씨 두리안’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사랑이라는소재가 거론되며 주목받았던 바. 실제 작품은 이 같은 파격 설정이 아니었지만,임성한 작가 작품 중 처음으로 판타지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이전 작품과 차별화된다.2023년 6월부터 《빨간풍선》의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아씨두리안 연출 신우철 출연 최명길, 박주미, 김민준, 전노민, 윤혜영, 한다감 방송 2023, TV조선 #아씨두리안 #아시두리안개봉일#개봉일아씨두리안 #두리안 #사극 #한국드라마 #사극드라마 #아씨두리안출연진#아씨두리안정보 #아씨두리안기본정보 #아씨두리안사극드라마 #드라마사극#드라마 #드라마한국 #아씨 #조선시대 #시간여행드라마 #시간여행 #판타지
[글쓴이:] gotsenofficial
배낭여행 라오스 여자둘 자유여행 방비엥 3 ( 여행 패션, 여행룩 ) 블루라군 1,2,3,springs 버기카 피핑쏨’s 레스토랑 삼겹살샤브샤브 음식문화
#중간고사 #세계음식 #공부 #메모장 #열공#음식문화 #한국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참고: http://www.kocw.net/home/search/kemView.do?kemId=1279319&ar=relateCourse시험유형: 단답식이 주되고 주관식, 어떤 영향을 맡는지 상호관계와, 차이구별하여 명칭 기억, C1. 식생활과 문화Food and Culture- 식문화: 인간이 여러 형태의 힘을 가하여 변화시키거나 새롭게 창조해 낸 것(불의 사용/식문화의 시작/’조리’의 시작을 의미)¶ 인간의 식생활의 특징(동물의 식생활과 구분): ‘조리’, ‘더불어 먹기(공식)’¶ 식문화 = 식품을 조리, 가공하는 체계 + 식사행동체계를 통합한 문화- 문화(culture): ‘경작’, ‘재배’를 뜻하는 라틴어 유래/’인간사회의 구성원에 의하여 습득, 공유, 전달되는 행동양식 또는 생활양식의 총체’/자연과 대립, 자연상태의 사물을 인간의 힘으로 변화&창조* 식문화는 각 시대가 처한 사회문화적/자연적 배경을 잘 반영¶ 문화의 특징: 1.학습되는 경험 2.집단현상, 사회화 과정(세대에서 세대로 전달) 3.동적 4.가치체계(좋고 나쁜 것을 구별)¶ 세계화: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 → 개인, 국가간 친밀한 관계/음식문화는 국가와 문화의 상징¶ 음식문화: 식품을 조리하는 체계와 식사행동 체계를 통합한 문화/식품의 획득방법, 먹는 방법 (식사예절) 등에 대한 정보를 줌 → 한국가의 역사, 관습, 전통을 쉽게 이해/음식문화는 역사, 문화적 의의[음식문화의 특징]1.음식과 음식문화는 다원적이고 다양성을 가짐 2.’문화’가 갖는 일반적 속성을 지님(얽혀 트렌드 변화가 느림) 3.다양한 환경, 사회, 경제 및 기술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고 변화 4.다른 문화와 마찬가지로 음식 및 음식문화도 동서양의 퓨전이 빠르게 진행- 자문화 중심주의(enthnocentrism): Ex. 이누이트를 에스키모(날고기를 먹는 사람들)이라고 칭함 // 문화 상대주의(cultural relativism)- 식문화를 포함한 문화의 변화 = ‘문화의 변동’*일본의 ‘스시’: 소금에 절인 생선에 쌀밥을 넣어 자연 발효시킨 보존식품으로 발달[초기에는 식초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발효(나레즈시), 이후 식초양조기술발달로 식초를 이용한 인공스시 고안]- 종교에 따른 금기식품: 이슬람교[코란에 따라 – 허용된 식품: 할랄, 금지된 식품: 하람(돼지, 육식성 동물, 술)], 유대교[코셔에 따라 식품을 허용, 안식일*토요일에는 요리하지 않음], 힌두교[쇠고기 금지, 대부분 채식, 인도국민의 30%가 엄격한 채식주의자, 인도의 카스트 제도]- 채식주의: 페스코(pesco) 배지테리언(붉은 살코기만 먹지 않음), 비[(vegan; 모든 종류의 동물성 음식을 먹지 않는 가장 철저한 채식주의자)- 세계의 식사도구: 수식문화권[이슬람/힌두교], 나이프포크스푼식 문화권[주로 서양], 저식문화권[동아시아 유교문화권 – 젓가락의 형태(한국: 젓가락/중국: 콰이즈/일본: 하시) C1-2. 식문화의 역사The history of food culture- 서양(향신료), 동양(조미료)의 차이점 존재- 수렵과 채집(BC 100만년 전): 열매/씨앗, 소규모 채집, 좋은 영양상태/불안정성 → 평균수명 짧고 인구증가 제한, 호모사피엔스(아프리카 → 중동지역)- 불의 발견과 조리(BC 50만년 전): 조리시작, 불의 사용 → 두뇌용적 & 체력 증가/조리도구의 비약적 발달(돌칼, 동물가죽에 음식보관, 진흙냄비(기원전5000년전))- 파종과 가축화(BC 1만년 전): 정착과 도구의 사용, 동식물 파종/길들이기, 자연교배 이용, 중동지역(최초로 밀, 보리를 심음/양, 염소, 돼지, 소 가축화), 소와 말 등 길들인 동물의 힘 이용 → 농업의 발달 -고대 농업혁명(BC 1만년)과 음식문화 발생: 빙하기 끝 → 지구의 기온 상승/수확량 급증/인구의 증가, 인류의 초기 문명은 큰 강 주위에서 발상(서남아시아의 티그리스/유프라테스 강, 이집트의 나일강, 중국의 황하, 인도의 인더스 강) – 공동수로 작업으로 사회구조 확립 → 종교/정치적 조직 발생, 음식과 제례=공동체의식을 발달시키는 도구역할* 곡물이 주식으로 사용된 이유: 보관용이, 안정적 보관 가능, 에너지를 얻기 쉬움- 정착민 식문화 시작(BC 7000년 경, 부슬린 빵과 술의 역사): 연질밀 재배(불에 굽지 않아도 껍질 제거 가능), 부풀린 빵(이집트 처음 발명; 글루텐에 의한 반죽의 부풀림), 오븐 만듬, 이집트 제빵사, 술(보리와 밀 등 탄수화물이 있는 재료가 공기중 발표), 와인 제조(처음에 우연히 발표, 이후 의도적 제조) – 와인은 포도나무를 심은지 2년이 지나야 하고 발효를 거쳐 발표가 멈춰 함으로 와인을 마시기 시작한 때는 정착생활이 확고해진 시기임, 와인(상류사회 음료)/맥주(평민의 음료), 맥주(빵의 발효과 비슷한 시기 제조됨, 맥주에 호프를 넣은 것은 13C 중세의 독일에서 시작)- 음식문화의 교류(고대와 중세)* 실크로드(냉대고원지역을 통과하는 초원길과 히말라야를 넘어 타클라마칸 사막을 가로지르는 사막길, 해안을 따라 배로 이동하는 바닷길로 이루어짐): 기원전 1만년 전 음식과 문화가 무역로를 타고 전파(지중해의 와인, 이집트의 올리브유, 풍요의 삼각주(메소포타미아)에서 염소와 양, 인도의 후추 및 향신료 등 전파), 기원전 6천년 전(중동사람들 → 인도로 이주: 가축화된 소, 양, 염소와 밀 재배기술 전파), 중국인들 → 인도로 쌀과 차 전달, 기원전 750년(인도 유러피안 → 인도대륙 중심부로 이동: 말, 소를 소개), 흑해연안 슬라브인들 → 동부유럽과 러시아, 아시아로 이주 – 향신료 무역: 로마의 무역품목(실크, 향신료) → 식용, 향수, 의식, 의료(생강, 강황, 계피)/계피, 후추, 카다몸은 가장 고가 // 로마 멸망 후 → 향신료 무역은 중동 상인이 주도/이슬람 사회는 향신료 통관세로 막대한 부 축적 // 사체액설(화기, 공기, 수기, 토기의 4가지 기운이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 유지) → 향신료를 먹는 것이 인체가 하늘의 기운을 받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히포크라테스가 주장, 고대 그리스와 로마시대의 인체 구성원리 → 사상의학의 유래 – 콜롬버스의 교환(중세 → 근대): 바스코다가마의 희망봉 항로 개척, 콜롬버스의 1492년 서인도 제독 발견 , 구대륙과 신대륙의 교류 시작 → ‘콜럼버스의 교환’*신 → 구대륙: 감자, 고구마, 호박, 고추, 옥수수, 토마토, 카카오, 담배, 호두, 땅콩*구 → 신대륙: 식용동물, 보리, 귀리, 곡류, 계피, 생강, 겨자, 올리브, 커피- 근대의 식문화: 15C(기아, 흑사병, 전쟁) → 인구의 급격한 감소 → 식량생산 감소 → 식료품이 절대적으로 부족 / 콜럼버스 교환의 새로운 식품 → 중세사회의 문화적인 저항 * 1.옥수수(콜럼버스에 의해): 높은 생산성 but 펠라그라 병 유행(질병을 가져오는 가난한 농민들의 식품이 됨) 2.감자(스페인의 탐험가들에 의해): 생 감자(설사유발, 빵 제조가 불가능한 전분성질), 척박한 토양에 재배용이 → 유럽인구증가에 기여 but 1840년 유럽전역의 ‘감자잎 마른병’ 유행 → 아일랜드 1/3기아로 사망 → 미국으로 이민- 기호식품의 확산: 17~18C(식생활의 양극화) – 서민은 평균신장 하락 but 상류층은 커피, 초콜렛, 차 등 기호식품 소비 확장 1.커피: 에티오피아 원산지, 초기 이슬람 수도사들의 각성제 → 이후 유럽으로 유입, 1689년 파리 프로코프(이탈리아 사람)이 최초의 커피하우스 오픈 → 대박 → 18C 파리에 300여개의 카페 [방식]초기(이슬람 방식 – 원두, 버터를 함께 갈아 페이스트 형태로 사용), 1710년 프랑스(가루를 낸 커피에 뜨거운 물을 부어 걸러내는 깔끔한 프렌치프레스 추출법 발명, 프랑스(커피에 우유 첨가: ‘카페오레’), 아침식사의 주요 메뉴가 디어 널리 소비- 식민지와 플랜테이션 농업: 근대[식품을 대량재배, 대량유통 → 생필품, 기호품, 화폐처럼 재산의 역할(초콜릿, 설탕, 커피, 차)], 근대 식민주의, 자본주의 → 오늘날 식문화 형성에 기본적인 틀 제공- 설탕의 소비량과 에스닉 푸드: 사탕수수(인도) – 아랍상인 유통 독점, 십자군에 의해 유럽에 도입(고급사치품), 커피, 초콜릿, 차 등 기호품 증가 → 18C ‘설탕’이 필수품이 됨 / 유럽의 정복식민지에서 대규모 사탕수수밭 개간, 설탕 가공 정제에 노예 동원 → 사탕수수 정제 후 럼주는 아프리카로 중개 매매 → 설탕의 삼각 무역 / 아프리카의 노예 감소 → 19C 중국, 인도인 → 새로운 인력 ‘쿨리’ : 카리브해, 태평양 미남부 대 농장에 투입 → 그들의 식문화가 새로운 이주터에 전파됨, 에스닉 푸드(샌프란시스코의 흑인, 중국, 인도인들의 음식을 기원으로 하는 음식들)- 차의 무역과 현대사: 19C 영국(중국과의 무역에서 만성 적자) – 영국의 부유층은 차와 도자기를 간절히 원함, 중국은 돈으로만 결제 교역 고집 → 영국 중국에 아편 밀수출, 아편중독으로 중국사회 혼란, 중국이 영국에 항의 → 아편전쟁, 중국 패전, 홍콩을 영국에 빼앗김 / 1, 2차 세계대전, 식민지를 둘러싼 유럽열강의 전쟁 중 식재료 = 경제 상품(머니크롭money crop)으로 변질 / 근대이후 식품 보존방법 & 운송발달 → 식재료의 세계화, 대형 플랜테이션 농업 더욱 발달, 노예는 사라졌으나 인건비가 저렴한 원주민이나 이주민을 이용 but 특용작물의 가격폭락, 단일작물 농업 폐해, 농약 등 환경문제, 소외된 생물자원의 멸실, 인건비 상승문제 → 플랜테이션 농업의 한계 C2-1. 한국의 음식문화Food culture in korea- 메소포타미아 등 최초 경작 작물: 보리- 환경(자연, 사회): 삼면이 바다인 반도국가, 서해안 염전, 국토의 70%가 산지, 인구 5181만(세계 27위)* 기후: 온대기후, 사계절 구분이 확실, 농사와 축산에 적합, 밭작물에 적합(여름철 고온, 장마, 남북의 기온차이, 많은 일조시간, 건조한 계절)* 식생활 문화: 대륙과 해양의 교두보로서 다양한 음식문화 발달, 13C이전 북쪽국가의 영향, 16-19C 왜란을 계기로 남쪽국가의 영향, 19C 이후 서양 여러나라의 영향- 한국의 식생활 발달과정* 고대시대: 신석기 시대(BC6000~1000 : 한반도에 인간 정착, 초기는 수렵과 채집위주/중기는 조 수수 등 잡곡농사 시작, 축산이 활발/말기는 벼농사 시작)* 삼국시대: 공동체 생활 / 후기 – 주식(쌀밥) + 부식(반찬)의 식생활 형태 형성, 저장식품 이용(육류, 어류, 채소류의 염장 혹은 건조품), 곡류식품 발달[죽, 떡 등 곡물을 이용한 식품 다수 개발(약밥, 설병, 떡방아 이야기, 감주에 관한 기록)], 시루 출토(떡 조리 가능), 무쇠솥, 쟁개비(냄비), 전골냄비, 발효식품 발달(장류, 술 발효식품 다수 개발), 우리조상의 발명품인 메주와 장[스스로 새로운 농작물 개발(BC2000 대두, 한국 → 중국), 대두의 조리가공법 개발: 두장(된장, 간장), 고구려인들의 콩발효식품(중국인들이 메주라 함), 두장을 개발하여 중국, 일본에 전파 → 세나라의 두장문화권 형성], 추수 후 하늘에 감사하고 풍요로운 생산을 기원하는 뜻의 제사인 제천행사를 지냄(떡, 좋은 술, 가무, 밤, 대추), 불교영향(살생금지)* 통일신라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음식문화 교류 → 다양한 음식 경험/관심, 불교숭배정책 → 채소음식, 차를 먹는 풍습이 지배층 중심으로 전파(중국에 갔던 사신이 차 종자를 지리산 근교에 재배하여 함께 먹는 유밀과, 다식 등 과자류 발달)*고려시대: 의례용 음식 발달(떡, 차), 국의 발달(냉국, 곰국 등 분화), 절기를 지킴(삼짙날, 초파일, 백중일, 동지), 사찰음식발달(불교의 영향, 채소 등 식물성 음식 연구), 차례(연등회, 팔관회 – 진다의식의 다과상차림), 고배 상차림(불공용 음식), 북쪽의 국가(여진, 몽고)와 교역하여 소금, 후추, 설탕 유입, 원나라에 전파(상추쌈, 약과), 송나라 사신 서금의 ‘고려도경'(고려인들의 식문화 언급)* 조선시대: 유교의 융성[불교 쇠퇴 → 차문화↓(유밀과 금지)]: 숭늉, 다양한 술, 향약성 음청류 발달, 과학 발전 & 의학연구 활발(약식동원의 조리법 발달), 우리나라는 향신료가 덜 발달하여서 돼지고기가 발전 안됨, 의례규범과 상차림 격식 확립(상례식, 제례식 등의 규범, 상차림 격식), 향교를 중심으로 향교문화, 향토 음식 발달, 구황식품(감자, 옥수수; 재배법이 까다롭지 않고 가뭄에 잘 견딤)개발과 채식문화: 조선후기 17-18C 가뭄, 기근 / 풀, 열매 등 → 김치, 나물로 대표되는 채식문화 / 옥수수, 땅콩, 토마토, 고추, 감자, 고구마 유입* 자급자족의 시대(1965-1974): 혼분식장려정책 → 통일벼개발로 쌀 자급시대, 서구형 소비패턴 등장* 편의추구 시대(1975-1984): 패스트푸드화, 가공식품소비성향, 전통식품 대량생산* 식도락의 시대(1985-1994): 패밀리레스토랑, 커피전문점* 건강식의 시대(1995-현재): 퓨전, 웰빙 – 사회문화적 배경: 1.씨족사회: 공동체적 집단생활, 벼농사 경작과 추수 → 제천행사 → 공동체적 잔치 상차림 2.삼국시대: 불교수용 – 고려시대: 불교융성 음다 풍습, 병과류 제조기술 발달, 채소음식발달(동치미, 나박김치 등 침채류), 불교행사: 진다례와 다과상차림 → 떡문화, 차문화, 과정류 발전 3.조선시대: 유교 → 음청류 발달, 관혼상제에 따른 의례 → 병과류, 주안상 등 의례용 음식발달- 한국 식생활 문화의 특징: 장독대와 발효음식, 나물과 쌈 문화, 비빔밥 문화, 혼식문화, 불고기 – 맥적(너비아니), 숟가락 국물문화, 숭늉- 식생활 문화의 일반적 특징: 음식을 한 상에 모두 차림, 밥이 주식(쌀과 잡곡) 부식은 반찬, 국물이 있는 음식을 즐김, 조리법이 다양, 발효식품 많이 섭취, 식품자체의 맛보다 조미료와 향신료를 사용한 복합적인 맛을 즐김, 공간전개형식사형태(시간전개형), 식재료를 잘게 썰거나 다지는 방법 많이 활용, 제례음식의 차림새가 정해져 있음, 계절에 따른 시식과 절식이 있음, 식품과 고장의 특성 고려, 주거와 가족제도에 따라 변화, 음양오행사상에 입각하여 오색재료나 오색고명 사용* 양념: 조미료(간장, 소금, 된장, 고추장, 식초)와 향신료(고춧가루, 마늘, 생강, 겨자, 후추), 우리나라의 양념(갖은 양념)* 한국은 특히 조미료가 발달함* 고명(so called 웃기, 꾸미): 완성된 음식 위에 얹어 아름답게 장식하여 식욕과 맛, 영양 보충, 음양 오행설에 따른 오방색이 기본(검정, 흰, 적, 노란, 녹)- 약식(약이 되는 식재료): 배추, 계피, 인삼, 율무, 마, 밤, 꿀, 잣, 호두, 은행[팔도 음식의 특징]- 서울음식: 500년 조선의 도읍지로 조선음식의 특징, 중심도시로서 전국의 식재료들이 모임, 서울음식은 궁중음식과 비슷 [특징]다양하고 화려, 곱게 다진 양념 사용, 중간정도의 간, 음식의 크기가 작고 모양이 예쁨 [대표음식(매칭필요)]장국밥, 떡국, 꼬리곰탕*, 임자수탕*, 설렁탕*, 탕평채, 너비아니구이, 닭찜, 갈비찜, 도미찜, 신선로*, 구절판*, 두텁떡. 화전, 약식, 다식, 식혜, 오미선*, 통배추김치, 나박김치 등*복날에 먹는 음식: 삼계탕, 보신탕, 임자수탕, 장어*곰탕(고기만 끓임), 설렁탕(고기, 뼈, 내장 다 넣고 끓임 ) 하얌*설렁탕: 선농단(한양에서 제사를 지내던 곳)에서 조선시대에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는 행사 때 생김 cf) 몽골-슈루(설렁)* [차이] 전골(익히지 않은 재료) / 신선로(익힌 재료를 넣음)* 신선로[열구자탕(다른이름), 중국에서 옴] – 기원은 훠거(중국): 그릇(용기)과 음식의 이름이 같은 것이 특징*신선로: 대표적인 궁중음식* 구절판도 음식이름이랑 그릇이름이 같음*채소를 익히는 것: 선(Ex. 오이선)- 경기도음식: 대체적으로 소박하고 양이 많다, 개성은 고려시대의 중심지로 개성음식은 화려하고 다양 [특징]여러지역과 접경하여 타지역과 음식이름이 비슷, 공을 많이 들임, 간·양념은 서울과 비슷 [대표음식]조랭이떡국*, 홍해삼*, 무찜, 주악, 편수*, 닭젓국, 장떡, 보쌈김치*, 비늘김치 *화려한 음식도시: 서울, 개성, 전주*조랭이떡국: 누에고치모양, 일년내낸 일이 술술 잘풀리고 악운을 물리치라는 의미, 동전이랑 비슷→재물*홍해삼: 주로 혼례에 쓰는 음식*편수: 사각으로 각지게 만듬, 차게해서 먹음*보쌈김치: 개성음식(슬기와 지혜를 엿볼 수 있음)*판시루떡: 팥의 붉은 떡은 액운을 물리침- 충청도음식: 접근의 용이성으로 여러 재료를 이용한 음식多 [특징]꾸밈이 없고 양념을 많이 안씀, 담백, 소박하고 양이 많음, 나물음식발달 [대표음식] 청국장찌개, 제육고추장구이, 호박범벅*, 노구편, 청포묵, 올갱이(고디, 다슬기)국*, 용봉탕, 쇠머리떡, 굴깍두기, 석박지 알타리, 동치미 *호박범벅: 범벅은 [죽]을 의미한다. 호박은 붇기를 빼고 이뇨작용에 좋음*삼복에 먹는 음식(임자수탕(깻국, 차갑게), 삼계탕(뜨겁게), 용봉탕, 보신탕)- 강원도음식: 지역에 따라 기후와 지세가 차이가 커서 활용 식재료가 상이함, 산악(옥수수, 감사, 메밀, 도토리)·해안(명태, 오징어, 미역) [특징]해산물을 많이 이용, 소박하고 담백 [대표음식]감자밥, 황태구이, 총떡*, 오징어순대, 산나물, 더덕생채, 감자송편, 메밀묵, 메밀막국수*, 도루묵구이, 곤드레나물밥, 초당두부, 도토리묵밥, 오징어무말랭이김치 * 명태의 다양한 이름(말린것-황태, 얼린것-북어,새끼-노가리, 반만-코다리)*총떡 ; 메밀전병 = 제주도(빈떡)*메밀: 필수아미노산, 혈압강화*임금님의 생선: 은어 / 서민들이 먹는 하잖은 생선:묵- 전라도음식: 호남평야의 풍부한 곡식 다양한 해산물로 인해 많은 음식종류, 대대로 전수되는 맛으로 유명 [특징]정성을 들여 화려하고 다양, 작은 그릇과 작은 찬의 양 하지만, 상차림에 반찬 가짓수가 많음, 다양한 젓갈을 이용, 음식이 짜고 매운 편 [대표음식]전주비빔밥*, 콩나물밥, 추어탕, 홍어찜, 낙지호롱(구이), 애저찜, 영광굴비*, 삼합, 굴비붕어조림, 꼬막무침, 미위 나물, 콩나물잡채, 부각, 산자, 미나리강회, 갓김치, 고들빼기김치*전주비빔밥: 콩나물, 황포묵, 육회 / 전라도 지역에 콩나물이 유명함*영광굴비: 조기(석기)를 염장- 경상도음식: 생선을 많이 먹고, 국수를 즐김 [특징]콩을 이용한 음식이 많음, 음식은 매우 맵고 간은 강한 편(짜다), 멋을 내지 않아 소박 [대표음식]진주비빔밥, 통영비빔밥, 헛제사밥, 해물파전, 닭칼국수. 조개국수, 다구탕, 홍합초, 상어산적, 재첩국, 미더덕찜, 아구찜(마산아구찜), 안동식혜, 깻잎김치, 콩잎김치 *제물 칼국수 / 돔배기적(산적, 상어고기)- 제주도음식: 적은 재료와 적은 찬수의 음식 [특징]해조류와 된장으로 소박한 맛, 간은 짠편·양념은 적게씀, 생선을 이용한 음식(회, 국, 죽)이 많음 [대표음식]옥돔죽, 전복죽, 미역죽, 전복찜, 갈치호박죽, 자리물회, 옥돔구이, 해물뚝배기. 초기전(표고버섯전), 고사리국, 빙떡*, 메밀저배기(수제비), 해물김치, 물회 깅이죽*총떡≒빙떡 :비슷 *갈치, 오분자기찜, 자리물회(도미)- 평안도음식(서해안 위쪽): 큼직하고 푸짐 [대표음식]평양냉면, 어복쟁반. 녹두부침. 온반, 온면, 노티, 냉면김장김치, 백김치, 동치미- 황해도음식: 쌀과 잡곡이 풍부, 짜지도 맵지도 않음 [대표음식]김치말이, 순두부, 세아리밥(잡곡밥), 디비지탕, 행적, 배추김치(고수사용), 호박김치, 연안식해- 함경도음식: 밭농사가 多, 잡곡풍부(기장밥, 조밥이 주식), 해산물 감자고구마 풍부 [대표음식]동태순대, 가자미 식해, 가릿국(고깃국밥), 함흥회냉면, 감자막다리, 만두, 콩나물김치, 대구깍두기 C2-2. 한국의 음식문화Food culture in korea- 전통음식의 상차림: 조선시대 차림의 구성법이 정착*원칙: 밥이 주가 되고 반찬이 부가 됨 / 첩(뚜껑이 있는 반찬) [제외]찌개, 찜, 밥, 국, 김치 / 중앙기준 밥그릇(왼쪽), 국그릇(오른쪽) / 외상(기본풍습), 겸상(형제, 자매, 모녀 등의 사이에 가능) / 국물 있는 그릇은 먹는 사람 가까이 / 수저는 오른쪽에 가지런히 / 그릇에 담는 음식의 높이는 일정하게*반상: 밥을 기본으로 차리는 밥상 / 밥상(나이 어린 사람), 진짓상(어른), 수랏상(임금님) [반상차림의 종류]밥, 탕(국), 김치, 장, 조치(찌개), 찜(선), 전골 등을 제외한 반찬 수에 따라 분류: 3첩(일반 서민층), 5첩(여유 서민층), 7첩·(반가의 상차림), 12첩(임금님의 수라상)*죽상: 죽을 주식으로 한 상차림, 죽(흰죽, 두태죽, 장국죽, 비단죽), 김치(동치미, 나막김치,미역자반)*주안상: 술을 대접하기위해 차리는 상 [순서]포, 마른안주 – 전골, 찌개, 편육, 김치(술안주) – 면, 떡국 – 조과, 화채(후식)* 교자상: 경사가 있을 때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음식을 먹는 장방형의 큰 대원반에 차리는 상차림, 주식(냉면, 온면, 떡국, 만두 중 선택), 반찬(탕, 찜, 전, 편육, 적, 회, 잡채, 신선로), 김치 2가지(배추김치, 오이소박이, 나막김치), 다과*수라상의 상궁이름: 수라상궁(쟁첩의 뚜껑을 벗김), 기미상궁(빈그릇에 음식을 더러 ‘젓수시요’라고 말함, 기미: 독의 유무를 살피는 것)- 통과의례 상차림*출생:1.삼신상: 아기의 탄생과 순산을 감사(쌀밥 세그릇과 소미역국 세 그릇), 금줄: 아기의 탄생을 나타내며 외부에서 부정이 들어오는 것을 금기하는 목적2.삼칠일: 태어난 지 21일째 되는 것을 축하하는 날[쌀밥, 미역국(홍합, 고기안넣음), 나물, 백설기], 당시 영아사망률이 높은 것에 기인한 풍습, 대문에 금줄을 떼어 외부인의 출입을 허용3.백일상: 출생 후 100일을 축하[흰밥, 미역국(고기를 넣음), 푸른색 나물, 백설기(신성함), 오색의 송편(만물의 조화), 붉은 고물을 묻힌 차수수경단(나쁜 일을 막음)] *오색: 조화를 의미4.돌상: 만 한살이 되는 날을 ‘돌’, 수명장수·다재다복을 기원, 상차림은 백일상에 추가하여 생과일, 쌀, 국수, 대추, 흰타래실, 돈을 추가 *돌잡이: 돌상 앞에 무명천에 아기를 올려놓고 물건, 음식을 잡아보도록 하는 것, 남아(활, 천자문, 종이, 벼루, 먹), 여아(국문책, 색실, 자) / 쌀(먹을복), 무명실·국수(장수), 대추(자손번성), 종이·붓·책(학문이 탁월) * 관례(성년례): 남자: 16 18 [20] 상투(관례), 여자: [15] 비녀(계례)5.혼인례: 혼인, 의혼의식(혼인의논) – 납채의식(신랑의 사주전달, 손없는 날) -납기의식(신부가 혼인날 택), [봉치떡: 시루에 붉은팥고물을 써서 두켜만 안치고 맨위에 대추와 밤을 둥글게 돌려 놓아 찐 붉은팥차시루떡, 찹쌀가루(화목하게 잘 합쳐지는 뜻), 붉은팥고물(액을 면하게), 떡위에 놓는 대추(아들), 밤(딸), 두켜로하는 것은 한쌍의 부부 상징] – 친영례(혼인의식) – 폐백(신부가 시부모와 시댁에 처음 인사드리는 예, 육포 밤 대추 엿 술 등과 음식에 청, 홍보자기를 두르고 근봉을 끼움)*폐백음식: 지방에 따라 차이가 있음, [지역별] 서울: 시부모님(편포, 육포, 밤, 대추, 엿, 술), 시조부님(닭, 대추, 밤) 전라도(대추, 꿩) 경상도(대추, 닭) [특징]음식은 청, 홍 겹보자기를 두름/포는 청이 겉으로, 대추는 홍이 겉으로/네 귀를 매지 않음/근봉띄를 청, 홍 보자기 네 귀를 올려서 모아 끼움 – 결혼생활 내내 서로 잘 이해하며 살라는 의미6.회갑: 만 60세. 자기가 태어난 해로 돌아왔다는 뜻의 환갑, 혼인례처럼 고배상(잔치 때 높이 괴어 차린 상)을 차림(유밀과, 강정, 다식, 생실과, 건과 편육, 초, 적)7.제례: 상례, 제례-기제(제상): 돌아가신 날을 기려 전날(밥, 국) / 차례(차례상): 설, 추석(떡국, 송편, 토란탕) , 제사에 마련하는 음식: 제수, 제물 ,제찬, 제기(보통 그릇과 달리 굽이 높음), 제례상에 올리는 떡: 편류*제례: 메(밥), 갱(국), 전, 적 등 / 차례에는 메, 갱을 올리지 않음, 떡국(설), 송편(추석) / 올리지 않는 것: 털난 과실(복숭아; 생명을 의미), 비늘없는생선, 고추가루, 파, 마늘, 개고기, 통발짐승(말고기) / 제수진설(진설: 상차림)법: 오른쪽이 동, 왼쪽이 서: 반서갱동, 어동육서, 홍동백서, 두동미서, 생동숙서 8.사찰음식: 동물성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산나물, 들나물, 콩을 많이 활용 / 자극적인 오신채(파, 마늘, 달래, 부추, 흥거)를 사용하지 않음 / 젓갈 등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조미료 사용 / 소금, 간장, 고춧가루, 통깨, 산초를 양념으로 이용 / 들기름 등으로 맛을 냄 / 다양한 약용식물 이용9.식사예절: 어른이 먼저 수저를 / 수저는 한손에 동시에 들지 않음 / 국물을 먼저 먹고 밥을 / 소리나지 않게 / 반찬을 뒤적이지 않음 / 수저는 음식 덩어리가 남지 않게 / 개인 접시사용, 가시는 종이에 싸서/ 식사속도는 맞출 것 / 식사 후 수저는 가지런히*중국: 그릇위에 수저를 올려놓으면 안됨* 다른나라예절과 비교, 대표음식을 구분할 수 있다. C2-3. 한국의 음식문화Food culture in korea- 김치: [정의]소금을 사용, 젖산 발효가 일어난 것은 김치에 속함 [목적]신선한채소를 얻기 어려운 겨울철에 대비하여 독특한 저장식품을 개발 [다양성]사용하는 재료, 지역에 따라 이름과 종류가 다름, 들어가는 소금의 양과 양념을 다르게 사용 다양한 종류 [문헌적고찰]최초확인 고려후기 / 삼국시대에는 채소를 소금이나 술지게미에 절여먹은 것으로 추정 / 16c들여온 고추는 18c김치에 많이 쓰임 [어원]3천년전 중국 ‘시경’에 오이를 이용한 채소절임을 뜻하는 ‘저’라는 글자 사용(김치의 최초 언급 문헌) / 상고시대 김치류를 총칭하는 ‘침채(소금에 절인 야채)’라는 말이 오랜 세월을 거쳐 침채→딤채→김채→김치로 변화 [종류]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달라지며 그 종류가 187종에 이름, 일상생활에 먹는 김치 10종(배추, 총각, 동치미, 열무, 백, 나막, 오이소박이, 파, 깍두기, 갓)* 지역에 따른 특성과 김치의 종류 1.경기도: 풍요하고 화려(용인오이지, 순무김치, 보쌈김치(개경), 백김치)2.서울: 궁중음식으로 오이소박이, 장김치 등이 있었으나 여러 지방사람이 모여 특징을 잃음3.충청도: 젓국을 쓰지 않고 소금만을 이용(호박김치, 박김치 ,파짠지)4.강원도: 오래두고 먹도록함(채김치, 동치미) 5.전라도: 젓을 이용하고 참깨, 계피가루를 이용해 독특한 맛을 냄(갓쌈김치, 고들빼기김치, 배추포기김치) 6.경상도: 멸치젓 이용 간이 셈, 국물이 거의 없음(속새김치, 콩잎김치, 부추김치) 7.제주도: 전복김치, 나박김치, 해물김치 8.함경도: 흔한 해산물을 재료로 담백, 시원한 맛(쑥갓김치, 함경도대구깍두기) 9.황해도: 동치미, 고수김치 10.평안도: 양념이 간단하고 육수를 사용하여 단맛을 냄(가지김치, 영변김장김치) *채소절임: 1.식초절임(산; 피클-세균의 부패가 심해 세균조절이 필요; 세균은 산에 약함) 2.소금절임(아시아권·습한지역의 곰팡이저지; 김치, 쯔게모노-곰팡이 저지) 3.복합절임(베트남의 쥬아)*김치: 암예방식품, 고추(김치의 젖산균생성 증가, 잡균억제)(캡사이신-미생물의 발육억제, 항암성)*마늘: 항균효과, 항암효과*옹기의 중요성*김치의 젓국: 새우젓(중부↑수록), 멸치젓(남쪽), 복합권- 떡: 신과 조상께 올리는 신성한 음식, 나누어 먹어 정을 나누는 매개체, 건강을 위해 약식동원의 원리에 따른 약과 식품의 식용법, 약떡(쑥, 산약, 구기자 등 한약재), 액막이로 사용 / 떡점(떡의 익은 정도에 따라 그해의 길흉, 송편이 빚어진 모양에 따라 아기 생김새나 성별) [종류] 1.찌는 떡: 백설기, 석탄병, 쇠머리떡(충청도지역), 약식 2.치는 떡: 절편, 가래떡, 인절미 3.지지는 떡: 주악, 부꾸미, 웃지지, 화전 4.빚는 떡: 송편, 단자(쑥구리단자, 두텁단자), 수수경단 5.부풀리는 떡: 증편 *백설기: 순수함, 고귀함(돌, 탄신에 사용)*팥시루 떡: 액운을 물리침(고사, 이사)*송편: 속이 꽉 찬 사람(돌)*봉짓떡: 사이가 좋은 부부, 자손 번성(혼인시) – 상징: 밤[조상과 자손의 연결(신주단지를 감나무로 만듬)], 대추(번성하는 의미, 순수한 혈통이라는 의미), 감(교훈)- 장류: [분류]1.제조공법의 차이: 재래식, 개량식 2.공정의 차이: 양조, 산분해, 혼합 3.국가간차이: 일본식[곡물(쌀, 밀, 보리)을 혼합하여 제조, 황국균이용], 한국식(콩 단일 원료만으로 제조, 고초균과 황국균 이용) [장의 우수성]우수한 단백질 급원 식품, 저장성이 뛰어난 식품, 우수한 기능(된장의 항암효과, 노화의 방지 기능, 간 기능 강화, 고혈압 치료 효과, 콜레스테롤 제거)4. 술 [제법]발효주: 전분→당→알코올(발효), 증류주: 발효주를 증류시킨 것 [중요무형문화재]문배주(서울), 두견주(충남당진), 법주(경주), 10종의 민속주(안동소주, 이리이강주)*가양주(집에서 담근 술) / 가향주(향기성분을 첨가한 술): Ex. 두견주(진달래꽃) *단향주(한번 발효) / 이향주(두번 발효) *밑술 / 덧술 – 세시풍속: 1년을 주기로 계절에 따라 되풀이 되는 생활행위, 민족마다 동질성과 공감대를 확인하는 전통양식과 풍속이 있음: 1.시식과 절식: 시식은 춘하추동 계절에 따라 나는 재료로 만든 음식, 절식은 다달이 있는 명절에 차려먹는 음식 2.약식동원: 춘하추동 제철의 오방색 재료로 시절음식을 지어 먹으며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킴 3.세시풍속음식에 깃든 6가지 염원: 기풍, 제의, 액막이, 보신 금기, 풍류 4.명절음식의 특징: 풍요와 나눔 5.차례: 설, 추석 ; 대추, 밤, 감*명절음식(절식): 1.설날음식: 떡국(생떡국, 조랭이떡국(개성), 만두국), 도소주(도: 잡귀를 물리치고, 소:정신을 깨운다) 2.대보름 음식(상원 절식): 음력 1월 15일(원래 오곡밥 대신 약식), 오곡밥(쌀, 콩, 팥, 수수, 조 )***, 묵은 나물(9가지 나물), 복쌈, 부럼(날밤, 호두, 은행, 잣), 귀밝이술(이명주; 제화초복(재앙을 없애고 복을 부름))*약식의 유래(약은 꿀을 의미): 시날 소지왕이 정월 15일 까마귀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해서 그 은혜를 갚고자 찹쌀밥을 지어 까마귀에게 제사를 지냄(삼국유사)3.단오(음력 5월 5일): 연중 양기가 왕성한 날, 파종을 끝낸 5월 농경의 풍작을 기원, 수리취(쑥)떡(수레바퀴 떡살문양의 절편), 제호탕(궁중의 으뜸가는 여름철 청량음료), 앵두화채, 준칫(진어)국 4.삼복: 양력 7월 중순 – 8월 중순, 양기가 성한 날, 개장국(보신탕), 육개장, 삼계탕(뜨겁게), 임자수탕(깨국, 닭을 차게), 용봉탕 5.칠석(음력 7월 7일): 화채, 밀전병 6.추석(음력 8월 15일, thanks giving): 오려 송편(올벼로 찧은 오려쌀로 빚음, ‘오려’는 가장 빨리 익은 벼를 의미함 / 익은 쌀은 아님), 솔잎(피톤치드, 솔잎은 생리효과와 방부효과가 있음), 강원도 감자녹말: 토란탕7. 동지(작은 설, 일년에 밤이 가장 긴 날, 즉 태양이 부활하는 날): 팥죽(나이만큼 찹쌀새알심, 팥(빨간색)은 악귀를 쫓음), 타락(말린우유) 죽(불교에서 주로 먹음)*팥죽의 유래: 중국의 [형초시세기]에 의하면 망나니의 아들이 동짓날 죽어서 역신이 되었는데, 그 아들이 평상시 팥을 두려워하여 그 역신을 쫓기 위하여 동짓날 팥죽을 쑤어 약귀를 쫓음 / 섣달 / 그믐(12.31) *동북아의 특징: 두장문화, 채식(불교의 영향)C3. 동북아시아1: 일본의 음식문화 – 자연적환경: 4개의 섬, 70%가 산간(초지가 부족→목축업이 발달→육식이발달X), 기후(온대몬순), 남북간 길어서 큰 기온차(아열대와 한대), 사계절 뚜렷(다양한 농식물), 세계최대어장, 육수낼때(가스오부시, 다시마 )- 사회적환경: 1.12-14C: 육식을 금하는 불교의 영향과 정치적 이유로 곡물과 채소로 만든 쇼징(쇼우징; 정진)요리가 사원을 중심으로 발달 2.16C말: 차문화 발달, 양이 적고 계쩔적 특징을 강조하는 카이세키(懷石)요리(차마시기 전에 간단하게 요기) 발달 3.에도시대:(1603도쿠가와-1868메이지유신): 일본 요리의 완성, 카이세키(會席)요리(연회; 술을 먹을 때 연회음식, 요리) 4. 19C초: 서양문물 도입으로 육류서취시작*메이지유신: 근대적 개혁을 이룬시기, 개화, 서양요리의 전파로 큰 변화- 일본음식문화의 특징: 시각적인 면을 중요시(자연적인 것을 중요시), 콩(일본은 채식문화가 발달하여서 단백질을 ‘콩’을 통해 보충함) 소비 중심의 식생활, 생선과 채소를 주로 사용하는 음식문화 형성 , 주식과 부식이 구분(한국과 공통점, 쌀밥이 주식), 콩 제품[두부, 유부(두부를 취긴 것), 낫토(청국장), 미소(된장), 간장]을 많이 활용, 일본요리의 80%이상이 간장을 이용함, 계절적인 요리 중요시, 재료의 자연 그대로의 형태와 맛을 살림(날로 많이 먹음), 조미료는 거의 사용하지 않음- 기본 조미료: 사(사토;설탕), 시(시오;소금), 스(스;식초), 세(세이쥬;청주), 소(쇼유;간장) – 이 외에 일본음식 특유의 맛을 내기 위해 미소(일본된장), 미림(맛술), 멸치, 가츠오부시(가다랭이포), 다시마, 곤약, 와사비(고추냉이) 등을 사용 – 특징: 아기자기 하고 작고 여백의 미 중시, 식기는 1인분씩 사용하고 소식(1인분씩, 양이 적음), 젓가락만 사용(수저가능-계란찜, 뜨거운 우동국물), 끼니마다 순무나 가지 등 침채류(쯔게모노) 이용, 메뉴작성시 조리법을 먼저 고려하고 재료와 세부적 내용 구상, 상차림은 조리법이 다른 음식으로 구성(1즙(국) 3채(반찬; 품): 맑은 국, 날 것, 구이, 조림) *단무지도 쯔게모노임- 음식 담는 그릇이 다름(칠기): 국 종류(뚜껑이 있는 칠기), 날것(깊이가 있는 접시), 구이(넓은 접시), 찜 종류(뚜껑이 있는 그릇), – 한일 음식문화의 공통점 -한일 음식문화의 차이점 *가쯔오부시: 참치의 일종인 가다랭이를 훈제하여 말려 얇게 깎은 것으로 조미료로 사용됨 *무끼모노: 무, 당근 등의 채소를 얇게 벗겨 여러 가지 사실적 모양을 내어 장식하는 것- 일본음식의 양식(종류): 1.쇼우진(정진; 精進)요리: 사찰중심으로 발달한 사찰요리 / 콩, 채소, 해조류 위주의 요리 / (동북아, 북방불교에서는 오신채)파, 양파, 마늘(etc. 부추, 달래)과 같은 향신채소는 사용하지 않음 / 일반 가정이나 음식점에서도 만들어 먹음2. 혼젠(본선; 本膳)요리: 일본의 정통정식(향연요리, like 궁중요리) / 에도시대에 정착 / 다이반이라고 하는 다리 4개달린 직사각형 상 / 엄격한 예의를 갖추어 제공 / 개개인 상, 식기는 거의 칠기를 사용 / 결혼혼젠(3즙 7채), 가정혼젠(생일, 졸업 등에 1즙 3채, 2즙 7채)3. 카이세키(품을 회, 懷石)요리: 다도에서 유래되어 다도행사에 먹는 요리 / 차 카이세키 라고도 함 / 차를 들기 전에 나옴, 간단한 식사 / 엄격한 규칙에 따라 형성된 요리체계(선종체계) (반면, 북방불교는 대승불교임) / 화려함 지향, 제철식품으로 연하고 순한 맛 / 기본코스는 1즙 3채 4. 카이세키(모일 회, 會席)요리: 모임과 화합의 좌석을 의미 / 형식보다는 식미를 우선 / 복잡한 혼젠요리의 형식을 제거하고 일반인의 이용을 고려해 편리하게 간소화 / 술과 식사 중심으 현대 주연요리의 주류 / 음식점 호텔 등의 일본정식 / 일본 료칸 등에서 연회용 요리 3품, 5품 7품 식단 5. 후차(후茶)요리: 중국식 쇼진요리가 일본화된 것 / 기름과 갈분을 많이 사용한 중국식 채식요리 / 4인 1탁- 지역별 음식의 특징: 관동(칸토오)지방의 요리(도쿄) / 관서(칸사이)지방의요리(오사카, 교토) *[차이점] 관동은 소바 / 관서는 우동1.관동지방의 음식: 에도(지금의 토쿄)요리라고 함 /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례요리 발달 / 설탕과 진간장을 이용해 맛을 진하게 냄 / 조림은 짭짤하고 형태유지 어려움, 국물이 거의 없음 / ‘소바야’가 발달 / [대표음식]생선초밥, 덴푸라, 민물장어, 소바(메밀국수) 2.관서지방의 음식: 전통적 일본요리 발달 / 담백한 채소와 건어물(교토) / 실용적이고 합리적 생선요리(오사카) / 색이 연한 간장과 시로미소(된장)을 주로 사용 / 맛이 엷고 부드러우며 설탕을 거의 안씀 / 국물이 많고 형태, 맛 등을 살림 / ‘우동야’가 발달- 대표적인 음식: 1.스시(초밥): 일본에서 주식으로 / 후나즈시(붕어초밥): 가장오래됨, like 식혜 / 스(식초)시(시오; 소금): 초밥 / 흰살생선(도미, 광어, 농어), 붉은살생선(참치, 연어, 송어), 조개류(전복, 피조개, 소라), 등푸른생선(전갱이, 고등어, 전어) / 마구로즈시: 간장에 절인 참치 / 니기리즈시(주먹초밥): 에도시대 *초밥 즐기는 요령: 간장은 생선 쪽에 묻힘 / 생선초밥 한 개를 먹은 후 초 생강(가리) 한조걱을 먹음 / 먹는 순서: 1.흰살생선(담백; 도미, 광어, 농어) 2.맛이 강한 생선(등푸른 생선, 참치, 연어, 송어), 참치뱃살초밥 3.익힌 생선 2.돈부리(덮밥): 흰 쌀밥 위에 각종 채소, 수조육류, 어패류 등을 얹고 달짝지근한 소스를 뿌림 / ‘~동’이라 부름 / 규동(쇠고기 덮밥): 가장 유명, 값이 저렴해 일반인들이 즐겨 먹음, 메이지 10년1878부터 시작, 규동전문점도있음 / 가쓰동(커틀렛덮밥), 오야코동(닭고기덮밥), 텐동(튀김덮밥)3.우동: 추운겨울에 따뜻하게 먹는 음식, 가쓰오부시나 멸치로 우려낸 국물에 넣어 먹는 국수 / 싯포쿠우동(국수나 메밀에 버섯), 나코미우동(기름에 튀긴 유부), 기쓰미우동(유부를 달게 조려 넣은 것), 덴푸라우동 4.소바(메밀국수): 자루소바(eskansk 사각틀에 담아낸 메밀), 오로시소바(삶아서 차게 한 메밀을 용기에 담고 가쓰오브시 등을 넣어 만듬)5.시루모노(국): 가장 먼저 먹는 국물요리 / 스마시지루(재료 자체의 맛과 향을 내는 맑은 국) / 미소시루(된장을 넣어 끓이는 된장국): 겨울에는 백된장(백미소), 여름에는 적된장(적된장), 봄과 가을에는 백된장과 적된장을 섞어서 사용 된장을 넣고 오래 끓이면 맛이 떨어짐 6.사시미(회): 생선을 회 친 것 / 관서지방에서는 ‘츠쿠리’라고 함 / 접시에 담을 떄 외관과 생선 맛을 돋우기 위해 부재료 사용: 겐(見, 회 밑에 깔거나 접시에 곁들임, 무를 얇게 돌려깍아서 가늘게 채 썰음), 츠마(소량의 해초와 야채), 가리(얇게 저며 식초에 절인 생강, 입가심용) 7.야키모노(구이): 모양이틀어지지 않게 해서 구움 / 재료의 영양과 맛을 보존 독특한 풍미 / 구이 옆에 아시라이(곁들임 음식)을 놓음, 아시라이(오이, 시금치, 연근, 풋고추, 초 생강(가리), 무) / 스야키(아무것도 바르지 않음), 시오야키(소금구리) ,테리야키(간장양념구이) *오코노미야키: 철파넹 좋아하는 것을 구워먹는 다는 의미8.아게모노(튀김): 덴뿌라가 대표적 음식, 텐즈유에 찍어먹음, 17c 포르투갈 선교사가 전파 / 원래 튀김이 두꺼웠지만, 에도시대 때 바싹 얇게 튀겨먹음 9.나베모노(냄비요리): 겨울철 음식 / 냄비의 선택이 중요: 두꺼운 철 내밉(스키야키), 보통냄비(살짝 끓여 먹음), 질그릇(오뎅, 오래 끓여 먹음) / 간단하게 끓여 먹는 것이 많음: 신선한 재료 사용, 단단한 것은 데쳐서 / 생선지리, 오뎅, 스키야키(냄비에 고기랑 야채 끓여서 달걀 풀어서 찍어먹 ), 샤부샤부(중국의 훠궈, 한국의 신설로와 비슷)10. 니모노(조림): 식품을 맛국물에 넣고 끓여 익힌 음식 오래 끓여 어느정도 조려서 먹음 – 설날음식: 양력 1월1일, 12월28일에서 새해 1월 4, 5일까지 연휴 / 설날음식: 카가미모찌, 토시코시소바, 오세치요리, 토소, 조오니 / 설날장식: 카코마츠(소나무장식; 신이 내려옴), 시메나와(금줄; 고리모양, 학형태 등), 시메나와(금줄; 옆을 굶은 밧줄 세로로 3개의 밧줄, 약으로부터 지침)1.카가미모찌: 모찌(=떡), 찹쌀가루를 쪄서 둥근 찐방 같음 / 새해 신에게 바치는 공물로 사용 / 가장 신성한 공간인 ‘토코노마(다미 방의 정면 상좌에 한층 높이 올려 놓는 곳)’에 놓음 2.토시코시 소바: 새해 전날 밤에 밤참으로 먹음,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메밀국수를 먹음, 새해를 맞이하고 먹으면 운수가 좋지 않다고 하여 전날 밤12시 이전에 먹음, 에도시대 때부터 먹기 시작 / [먹는이유] 새해건강과 무병장수 기원, 인생을 소바처럼 길게 살아라3.오세치요리: 새해 신에게 바치는 요리, 국물이 없고 찬합에 차곡쌓음, 끼니 때 꺼내 먹음 / 연금조림(연근구멍을 통해 앞날을 볼수 있는 지혜의눈을 가진다는 믿음), 마른멸치(풍작을 기원), 새우(긴 수염이 달린 새우는 장수를 의미), 검은 콩조림(콩=마메, 부지런히 잘살라는 의미), 다시마조림(다시마=곤부, 요로고부, 기쁘다 라는 마지막 부분의 발음과 비슷, 일년내내 좋은일 기원 )4.토소: 설날아침 꺠끗한 옷으로 갈아입음, 온 가족 모이고 예를 갖춘 식사, 첫행사로 약초로 만든 술인 토소를 마심, 악한 기운을 물리치고 건강에 좋다함 5.조오니: 조오니(=떡국), 채소, 닭고기, 생선 등을 국물에 넣음 / 키리모찌(네모로 자른 모찌)가 들어감 / 관동(간장으로 간을 맞춤), 관서(된장으로 간을 맞춤) / 조오니를 먹어야 한살더 먹는다고 생각 – 손님접대를 위한 음식: 1.카이세키(모임, 회)요리: 카이세키(=모임 또는 회합의 좌석) / 일본의 코스요리 / 계절에 따라 시각적인 면 중시 / 음식순서(전채→맑은국→생선회→구이→조림→아케모노→밥, 면, 된장국→후식(단과자))*일본의 화과자: 자연적인 모양을 잘 모방하여 표현함*품에는 밥, 쯔게모노, 침채류는 품수에 들어가지 않음. 7품이상이면 꼭 전채(apitizer)요리가 나옴[특징] 사계절의 맛과 지방의 특색을 담음 / 특별히 메뉴를 정하지 않음 / 형식보다는 아름답고(시각), 향기롭고(후각), 맛있는(미각)을 중시 [먹는법] 전채: 왼쪽→오른쪽→가운데 / 맑은국(왼손으로 국그릇을 전체적으로 감싸듯이 누른 다음 오른쪽 뚜껑을 연다)*생선회: 한 접시에 여러 종류가 있을 시, 흰살→조개류→붉은살 생선 순서로 먹 / 작은 접시에 간장을 따른 뒤 생선에 와사비(고추냉이)를 약간씩 묻혀서 간장에 찍어 먹는다.*구이: 생선 머리의 윗부분부터 꼬리쪽으로 젓가락을 넣어 먹는다. / 생선은 절대 뒤집어 먹지 않는다.*조림: 큰 것은 젓가락으로 잘라서 / 크면 입에 넣고 손으로 입가를 가리고*튀김: 덴뿌라는 앞에서부터 차례로 텐츠유(튀김용 간장)에 무즙을 넣어서 찍어 먹는다. / 채소꼭지 등을 남길때는 한쪽 귀퉁이에, 통째로 튀긴 가자미는 뼈까지 모두 먹는다.*찜: 그릇을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젓가락을 쥐고 먹는다.*밥과 된장국: 식사 후 젓가락을 원래 담겨있던 봉투에 넣거나 종이에 싸서 제자리에 넣 – 식사예절: 식사하기전에는 잘 먹겠습니다(이타다키마스)인사를 반드시함 / 뚜껑이 있는 경우 밥그릇→국그릇→조림그릇 순서대로 뚜겅을 벗김 / 일본음식은 섞지 말고 먹음(모양을 중시) / 전용젓가락이 없을 때는 개인젓가락의 방향을 거꾸로 바꿔 사용 / 밥: 젓가락 끝을 국에 넣어 조금 축인 뒤 밥을 한입 먹음 / 국: 젓가락으로 건더기를 누르고 마신 후에 놓음 / 반찬 / 차: 찻잔을 두 손으로 들어 왼손은 찻잔 밑에 받치고 오른손으로 찻잔을 쥐고 마신 다음 뚜껑을 도로 덮음 / 식후: 마지막으로 잘먹었습니다(고치소오사마데시타)라는 식후 인사를 반드시 함 * 와타바시: 젓가락을 밥공기 위에 두는 것 / 반면, 중국에서는 매우 무례한 행동이다. *중국음식: so called 청(나라)요리 / 중국은 밀문화 + 쌀문화 / 3대스프(샥스핀…)C3. 중국의 음식문화- 자연적 환경: 1.남부지방: 열대다우(쌀농사) 2.중부지방의 양자강 하류: 온대습윤 3.서부지방: 온대몬순(건조→밀재배) 4.북부지방: 냉대하계습윤- 사회적 환경: 불로장수(중국: 도교의 영향을 많이 받음)의 사상과 연결되어 발달(like 마치 우리나라의 약식동원) / 오미팔진: 오미(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가 인간의 오장(간, 심장, 췌장, 폐, 신장)을 보양 * 중국: 도교, 한국: 유교, 일본: 불교[특징]재료의 선택이 매우 자유롭고 광범위, 맛이 다양하고 풍부, 녹말류를 이용요리가 많음, 조리기구가 간단하고 사용하기 쉬움 / 훠궈(중화팬), 사궈(볶음, 튀김팬), 러우사오(그물조리), 정룽(찜통)외의 간단한 조리도구 / 숙식(충분히 휴식; 숙성인 듯)을 기본으로함: 음식재료를 미리손질, 단시간내에 익힘 / 기름을 사용하여 조리 / 대부분 볶음(90%), 고온에서 단시간 조리(재료 고유의 맛을 유지, 영양소 손실 최소화) / 시각적으로 외관이 풍요롭고 화려 / 향신료와 조미료의 향을 잘 활용 / 조리법이 다양- 중국의 야채: 1.줘촤이타이/줘화(꽃부추): 봉우리채 부드러운 줄기를 요리에 사용, 상쾌한 향 2.동순(겨울죽순): 죽수보다 맛이 담백, 산에나는 진미 중에 하나 3.동과: 찌거나 삶는 요리에 사용, 담백, 기품이 있음 4.더우먀오: 어린 완두콩의 부드러운 줄기, 잎만을 사용, 살짝 데쳐서 먹음 5.비치/마티: 속은 담황색 6.뤄보(무): 생으로도 먹음, 매운맛은 없음 – 중국의 향신료: 1.오향분: 여러 향신료를 혼합한 것, 일반적으로 계피, 정향, 산초, 진피, 팔각 등을 기본으로 하여 합침 2.진피: 잘 익은 굴 껍질을 건조시킨 것, 덜 익은 과피를 건조시킨 것은 청피, 비린 맛이나 느끼한 맛을 없애줌 3.참깨장: 참기름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 – 중국의 조미료: 1.첨면장(춘장): 밀가루가 원료이며, 북경통오리구이를 찍어 먹는 것 2.두반장: 두반이란 잠두콩을 의미, 마파두부소스임 3.굴소스: 광동요리에 필수 4.해선장: 소금에 절인 장의 총칭- 일상식: 1.식사의 종류: 정식식사: 2회(점심, 저녁), 대부분 삼채일탕, 이외에는 디엔싱(딤섬)을 먹음: 지오디엔(아침 식사용), 우디엔(오후 3시의 간식용), 완디엔(밤 10시의 야식용) 2.디엔싱(딤섬=마음에 점을 찍는다): 광동지역에서 시작, 간식 또는 가벼운 음식, 중요한 하나의 식사임 / 빠오(파오; 왕만두처럼 껍질이 두툼), 찌아오(교; 만두피가 속이 보일정도로 얇음), 마이(마이; 꽃봉오리가 활짝 열려 있는 것) / [종류] 1.시엔디에닝(함딤섬): 짠맛 계통, 교자, 샤오마이, 춘권 등이 있음 2.티엔디엔싱(팀딤섬): 단맛 계통, 깨튀김단자, 식후 디저트로 제공, 입가심 성격 3.샤오츠(시우히에): 짠맛 단맛 이외의 디엔싱, 식사에 제공되는 요리 4.궈즈: 조리하지 않고 먹을 수 잇는 간단한 후식류, 생과일 시럽에 저린 것 등 3.얌차: 츠디엔싱(디엔싱을 먹는 것), 얌차=차를 마신다, ‘딤섬을 먹으러 가다’를 내포, 차가 반드시 따름- 북경요리(베이징요리): (청나라)가장 사치스럽고 화려함, 북부의 대표적 요리, 몽고족과 만주족이 가지고 온 산동요리와 양저우 요리가 북경의 궁중요리와 잘 조화, 발달[특징]밀 ,만두 / 궁중요리를 비롯하여 고급요리 발달 / 육류, 볶음의 높은 열량요구 충족 / 강력한 화력으로 단시간 내에 튀겨냄(바삭) / 가루음식(면류, 만두, 빙<떡; 빵에 가까움>), 양고기를 많이 먹음 / 북경통요리구이, 피단(오리알을 삭힌 것), 쑤안양러우(양고기, 휘어꿔) [대표음식]1.븍경통요리구이(Peikin duck; 페킨덕): 카오야(오리고기), 부화후 50일이 지난 오리를 가두어서 강제로 먹이를 줘서 표면에 엿을 발라 구움 2.피단(삭힌 오리알): 흰부분(젤리처럼 야들야들), 노른자(짙은 녹색무늬)- 광동요리(딤섬, 중국 남부요리): Ex. 케첩(광동식 탕수육) / 광저우를 중심으로 / 아열대에 위치, 산물 풍부 / 외국과 교류활발 / 식재광주(광동요리가 천하 제일이라는 뜻)라고 칭찬 / 얌차는 광동에서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차와 함께 딤섬, 같이 먹는 사람끼리 따라주는 것이 에티켓 [특징]1.맛의 특성: 자연의 맛을 잘 살려내는 담백한 맛이 특징, 간을 싱겁게 함, 달착지근한 맛이 있고 기름도 적게 사용 2.재료특성: 기상천외한 동물요리 / 서구 요리의 영향을 받음 / 해산물 요리가 많음*광동: 담섬 – 차하고 같이 먹음(얌차)*중국 – 북부지역(밀), 남쪽(쌀)[대표음식] 차사오(구운되지고기), 상어지느러미찜(샥스핀)[광동지역의 귀한재료] 1.상어지느러미: 흰 것(백시), 검은 것(흑시) / 형태가 온전(배시), 흩어진 것(산시), 흩어진 것은 성형(시병) / 용도: 통지느러미(고급품으로 찜이나 조림), 하급품(수프나 볶음) / 사용법: 찬물에 담궈 부드러워진 후 끓는 물에 1시간 정도 삶은 뒤 하룻밤 방치, 다시 더운물 30분정도 끓임*샥스핀 / 샥스피닝: 지느러미를 잘라서 다시 방류하는 어업형태 2. 제비집: 중국 남쪽해안 금사연이라는 제비들의 해초를 이용한 집(젤라틴, 영양소 풍부), 시초: 베트남 왕실에서 먹기 시작 / [품질] 관연(해초만으로 맨 처음에 지은 집, 최고급), 모연(두번째로 지은), 전연사(세번째, 깃털이 섞여 질이 떨어짐) / [사용법]더운물에 1주일쯤 불려 집게로 털이나 불순물을 모두 골라낸 후 사용 / 옌위엔탕(제비집스프), 제비집 요리 먹는 법(스푼 2개): 뚫린 스푼(제비집건져먹음), 구멍없는스푼(국물을 떠 먹음)- 상해요리(양자강 일대): [재료]따뜻한 기후 탓에 농산물과 해산물이 풍부, 특산물인 장유(간장)를 써서 만드는 매우 독특한 요리가 있음 [조리법의 특성]장유(간장)이나 설탕으로 달콤하게 맛을 내는 찜 발달, 기름기가 많고 진하고 푸짐함, 모양보다 깊은 맛에 중점을 둠, 화려하지 않음 [대표음식] 동파육: 삶은 돼지고기를 간장에 재운 뒤 기름에 지져 진간장과 설탕으로 조림, 소동파가 즐겨 먹음, 화쥐안(꽃모양의 빵), 불도장(스님이 담을 넘는다)- 사천요리: 서쪽 양쯔강 상류의 산악지대, 중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맛] 마늘, 파, 매운고추, 생강 등의 향신료를 사용하는 요리가 많음, 맵고 짜지만 느끼하지 않아 한국인의 입맛에 맞음 [조리법]오지이므로 소금절임과 같은 저장식품 발달ㅣ 자차이(사천식무짠지), 채소와 육류를 이용한 볶음, 찜 많음 [대표요리] 마퍼더우푸(마파두부; 곰보): 두부와 다진고기 이용, 간샤오밍샤: 새우칠리소스볶음- 중국 명절의 고유음식: 1.춘절(음 1월1일): 지아오즈(물만두; 교자): 교자(온 가족이 함께 만난다) / 밀의 주산지인 중국의 북쪽에서는 자손의 번영과 행운을 바라며 교자라고 부르는 만두를 빚어 먹음 / 의미: 두부와 배추(일년내내 무사고), 동전(재운), 대추(많은자식), 찹쌀떡(승진), 사탕(달콤한생활), 땅콩(득남), 국수(장수)*떡: 남쪽의 광동지방에서는 설에 떡을 만들어 먹음2.정월대보름(1월 15일): 위엔샤오(새알심모양의 찰떡) 3.단오(5월5일): 쫑즈(찹쌀을 대나무 잎 등에 세모나게 싸서 찜)4.중추절(8월15일): 위에빙(달처럼생긴 떡과자; 월병): 남쪽의 광동, 차오처우에서는 월병과 감자, 유자, 과일 등을 상차림*월병: 원형의 모양으로 모임을 상징, 집안 식구들이 한 자리에 모였으면 하는 바램 – 손님접대를 위한 음식: [식단준비] 식단을 차이단, 차이푸라고 하며 종합적인 통일성과 체계의 사전 식사 계획을 의미, 우리나라의 찬품단자와 비슷, 가짓수를 짝수로 맞춤(홀수를 싫어함), 식단은 전채, 주채, 디엔신으로 나눔 *전채(에피타이저): 냉채(연석의 맨처음에 나오는 음식), 열채(볶음이나 튀김으로 2가지 제공, 요즘은 따뜻한 전채요리는 대부분 생략)*주채: 중심요리, 주채 중 처음에 내는 것은 두채라고 하며, 연석의 수준을 가늠하는 수준임 / 류채: 볶아서 소스를 끼얹는 요리*디엔신: 간단한 디저트, 달콤한과 짠 것이 있음, 과일인 용안을 제공하기도 함[식단작성시 유의점] 음식의 가짓수는 인원수에 의해 결정, 가능하면 짝수로, 진한 맛→담백한 맛, 진한색→연한색, 바다산물→육지산물, 여러 종류와 맛이 골고루[식사예절] 1.상차림: 식탁은 개인용 그릇과 수저를 1인분씩 준비, 오른쪽(젓가락과 스푼), 유리컵은 왼쪽 안쪽에 넣음, 상아나 나무로 만든 젓가락과 사기로만든 스푼을 이용*중국은 젓가락이 김(뜨거운 요리가 많기 때문에) *양식은 좌빵우물2.좌석배치: 주빈이 되는 손님이 가장 안쪽인 상좌에 앉음, 주인이나 시중을 드는 사람이 문쪽의 하좌에 앉음, 주빈좌우에는 중요한 손님을 주인의 좌우에는 친지나 친구를 / 주빈우선 / 큰 접시 음식을 나누어 먹음3.수저사용법: 스푼은 탕을 먹을 때만 사용, 왼손(스푼을 이용해 음식을 덜고) 오른손(젓가락을 사용해 먹음), 탕을 먹은 뒤 스푼을 뒤집어 놓음(사용한 수저를 남에게 보이는 것은 실례)4.회전식탁: 먼저 주빈부터 음식을 덜어 먹음, 회전 식탁을 시계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예의* 건배시 술은 눈 높이까지 / 청청: 술먹을 때 주인이 먼저 C4. 동남아시아: 태국의 음식문화*두장보다는 ‘어장’을 씀 / 쌀(인디카 쌀을 씀) / 태국(불교권): 동남아에서 유일하게 침입을 받지 않은 나라임 – 자연적 환경: 우리(7-10월: 습하고 더워서→쌀농사가 잘됨), 거기(11-2월: 비도 안오고 여행가기 좋은 날씨), 세계적 곡창지대, 열대과일과 향신료가 풍부*3대스프: 중국(샥스핀), 태국(톰양쿵), 프랑스(루이아베스)[음식문화의 특징] 중국의 음식문화와 비슷 중국의 조리도구에 영향을 많이 받음, 젓가락으로 먹음, 인도의 영향(커리를 많이 먹음) / 식사는 주식과 부식인 반찬으로 구성 / 쌀이 주식이고 한번에 음식차림(한상차림 – 공간전개형) / 기름을 적게사용 / 마늘, 생강, 고수, 고추, 레몬글라스, 박하등의 향신료를 많이 사용*육류보다 어류를 더 많이 먹음 / 고소한 맛(땅콩가루, 코코넛밀크)를 많이 씀[태국의 향신료와 조미료] 1.짠맛: 남플라*(생선간장; 거의 모든 음식에 들어감), 가피(새우젓) 2.단맛: 붉은양파(살롯), 코코넛밀크 3.신맛: 태국라임, 레몬글라스 4.매운맛: 작은고추(프릭) 5.강한 향: 마늘, 생강, 심황(LIKE카레), 바질, 고수, 박하 [지역별음식 특징] 1.북부지역: 치앙마이가 중심, 태국전통 맛 보전, 찹쌀이 주식, 소금多, 대부분 습식*추운지역은 ‘밀’을 주식으로 먹지만, 태국은 전반적으로 더운날씨라 쌀을 모두 쌀을 먹음[대표음식] 칸토크: ‘칸’은 그릇을 의미, ‘토크’는 낮고 둥근 식탁 / 찹쌀밥, 캥(커리), 랍(고기를 매콤새콤하게 볶은 것)2.북동부: 찹쌀이 주식, 코코넛밀크를 거의사용하지 않음, 민물고기로 담금 젓갈 사용 3.중부지역: 방콕이 중심, 멤쌀을 주식, 톰얌(매콤한 수프)이 유명 4.남부지역: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여 인도음식과 비슷 – 태국의 대표음식: 1.카오팟: 팟(볶음), 남플라와 가피로 맛을 냄 / 카오팟 사파로드: 파인애플에 밥, 새우 등2. 국수(꿰테우): 태국인들은 국수를 기름에 볶거나 튀기고 국물에 말아먹음 [종류] 1센야이(납짝한 칼국수처럼) 2센레크(굵기가 중간) 3센미(굵기가 소면) 4훈센(셀로판)(실로 가는 녹두가루 국수) 5바미(달걀국수)(약간 노란색의 밀가루를 섞은 생살국수) *팟타이: 새우, 부추, 숙주를 넣고 볶은 국수, 센레크를 넣고 식초 설탕 남플라로 맛을 냄*꿰테우 홍 무(국물국수)3.톰얌(tom yam, 수프): 톰얌쿵(새우수프), 톰얌카(닭고기 수프), 톰얌푸라(흰살생선 수프)*톰얌쿵(세계 3대 수프의 하나): 태국에 가서 가장 인가 많은 맑은 수프, 신선로 같은 냄비나 도자기에 담아 끓임, 새우 생선 닭고기 버섯 등 사용, 레몬글라스 라임 남플라 고수 고추 등의 향신료 조미료 사용*톰카가이: 코코넛밀크를 사용한 달고기 코코넛수프4.얌: 고추 남플라 라임등을 섞은 매콤새콤한 소스, 이것이 들어간 음식을 얌이라고 함*얌누아: 쇠고기를 얌으로 무친 샐러드*얌훈센: 매우 가는 당면, 해물, 채소를 얌으로 무친 것*얌플라무크:오징어를 넣은 것*솜탐: 살짝 빻은 말린 새우 등을 파파야 채 선 것을 무쳐낸 샐러드5.캥(커리): 인도 커리보다 향신료를 적게 사용하고 묽은 편 *베트남의 어장: 느엉망*코코넛밀크: 아열대지방에서 음료로 다양하게 사용, 바나나 등의 과일을 넣어 차거나 따뜻하게 먹을 수 있음6. 수끼(유사한 종류: 일본-샤브샤브, 중국-훠궈, 한국-전골): 베트남의 전골류7. 과일: 1.응어(람부탄): 달걀형의 열매, 반투명한 과육은 새콤달콤 2.린찌(리치): 탁구공크기, 붉은 껍질 3.람아이(용안): 용의 눈을 의미, 연갈색 4.망쿳(망고스틴): 감과 비슷하며 마늘쪽처럼 5-8로 분리되어있음 5.투리안(두리안): 뾰족한 껍질, 고약한 냄새, 부드럽고 달짝지근한 과육- 일상식: 하루 세끼, 저녁식사에 비중을 둠, 식사량이 적은 편, 과일 과자 떡을 즐김*아침: 죽, 장아찌, 남은밥 볶음*저녁: 푸짐, 신선한 채소, *쌀의 품종: 자포니카(우리나라) – 인디카(태국)- 식사 예절: 원래 수식문화권이지만, 중국의 영향으로 젓가락 사용 / 음식을 빨리 먹지 않음 / 소리내지 않음 / 입을 다물고 음식을 씹음 / 국물이 있는 음식은 들이 마시지 않고 숟가락으로 떠서 먹음*성수기 3-10월, 20여가지의 과일 / 따오지오(된장), 남플라(간장) / 톰얌꿍 / 팟치: 강한향의 풀(벌레에 안물린다고 한다), 깸쏨: 일종의 매운탕찌개 / 깸: 태국음식에 꺰이 붙으면 찌개요리라는 의미 C4. 동남아시아: 베트남의 음식문화*베트남: 쌀국수, 커피가 유명 / 석회수토양으로 물이 안좋음→’차’가 발달- 자연적환경: 1북부:수도-하노이 2중부: 다낭(옛베트남의 수도로 왕실전통음식이 있음), 후에 3남부: 호치민, 메총 델타지역은 쌀의 곡창지대- 사회적환경: 종교(73%토속신앙, 12%불교), 10C몽골의 영향을 많이 받음, 이후 중국과 프랑스의 영향받*베트남음식: 웰빙(상당히 건강식임): 생채소를 많이 먹음 (복음X)- 음식문화의 특징: 중국(조리법, 식사예법 비슷), 프랑스(빵의 영향을 받아 발달) / 중국냄비를 이용하나 중극음식보다 기름을 적게 씀 / 태국음식보다 조미료를 적게 씀, 커리음식도 별로 없음 / 음식재료나 향신료 조미료 등은 태국과 유사[음식문화] 주식과 부식의 구별이 뚜렷 / 채소(생채소)와 어패류를 많이 사용, 긴 중국젓가락 사용 / 기름을 적게 사용 / 코코넛밀크(맛을 부드럽게하는데 사용)를 거의 사용하지 않음 / 태국보다 덜 자극적 / 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느억맘(생선간장)이 중요한 조미료 / *동남아(어장): 태국-남플라, 베트남-느억망, 동남아는 대부분 볶아 먹지만, 베트남은 대부분 날로 먹음.- 여러가지 소스: 1. 느억맘(생선간장): 소금+발효시킴 / 어장이라 불림 / 태국에서는 남플라 / 까나리 액젖과 유사 / 베트남의 ‘까껌’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항아리에서 숙성 2.느억즈엄: 필수적 소스, 느어감에 라임 쌀식초 설탕 고추 마늘을 섞어 만듬, 육류와 생선류3.호이 신 소스: 육류에 찍어먹을 때 – 사락디아(식탁용 생채소): 항상 식사 때마다 접시에 담아 올려 먹음 / 베트남 전통 향미채소인 물시금치, 베트남 바질, 고수, 박하 등을 즐겨먹고 오이, 당근, 등을 이용- 지역별 음식: 1.남부지역: 메콩강 하류의 제일의 곡창지대 / 연중 습윤 / 음식맛은 대체로 단맛(팜슈가, 코코넛밀크 사용) / 대체로 향신료는 더운 지역에서 많이 씀(남부)2.중부지역: 후에요리가 대표적 / 후에: 1802~1945년 베트남의 수도로 궁중요리(정교하고 가짓수도 많고 고급상류사회음식)이 자리잡음 / 향신료를 많이 써서 자극적이고 매움 / 음식양을 적게 담고 복잡함*후에요리: 궁중요리의 일종으로 코스음식형태임3.북부지역: 쌀이 풍부, 겨울에는 온대성으로 채소가 풍부 / 남부보다는 달지 않고 시지도 않고 간이 약해 담백함 / 조리법이 직선적 단순, 재료선택은 다양(전쟁의 영향)- 대표음식: 러우예(염소전골), 포(쌀국수), 고이쿠온(쌈요리), 짜조(튀김만두), 차오톰, 고이센(셀러드), 카인(국), 짜요(볶음요리), 쩨, 과일, 커피1.러우예[염소전골; 비슷(중국-훠궈, 일본-샤브샤브, 태국-숙긔, 한국-전골)]: 베트남 전통 궁중요리, 43가지 재료와 염소고기를 함께 끓임, 뚝배기 같이 생긴 그릇, 10가지 채소를 즉석에서 데침→상추쌈 싸먹듯 반짱(rice paper)에 싸서 소스에 찍어먹음2.포(쌀국수): 북부지역의 맵고 새콤한 쌀국수, 특히 아침에 먹음 / 포보(소뼈를 종일 고아낸 국물에 쇠고기를 듬뿍 넣음), 포가(닭 쌂은 국물에 닭가슴 살이 들어 있음), 후티에우(남부지역; 새우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쌀국수, 포보다 질기며 중국국수와 비슷3.고이쿠온(쌈요리): 아침식사용, 뜨거운 물에 적신 반짱에 여러 생채소 해산물을 넣고 호이신 소스에 찍어먹음 4.짜조(튀김만두): 저민 고기와 목이버섯, 당면을 반짱에 싸서 기름에 튀긴음식, 느억즈엄에 찍어먹음 5.차오톰: 다진 새우를 사탕수수의 심에 말아서 숯불에 구운 음식 6.고이센(샐러드): 연꽃줄기와 돼지고기를 조미료로 무침 7.카인(국): 카인(고기, 채소, 두부등을 넣어 만든 국), 카인추어(달콤새콤매콤남부지방의 수프, 조미료로 생선간장, 설탕을 첨가), 카인추어 톰(새우가 들어간 수프)7.짜요(볶음요리): 채소를 웍에 볶아서 반찬으로 만듬, 한두가지 채소를 선택 8.쩨: 우리나라의 팥빙수와 비슷, 쩨더우(삶은 콩와 코코넛밀크를 섞어 만듬)- 과일: 베트남의 독특한 과일(탄롱) / 커피: 베트남은 아시아 주요 커피 생산국, 핀(알류미늄으로 만든 1인용 커피필터), 커피를 진하게 마시거나 단맛의 연유를 넣어 달게 마심 – 일상식: 1.아침: 쇠고기나 해산물을 넣은 죽(차오), 쌀국수(포가), 돼지고기 닭고기 넣은 쌀국수(차오 칸), 쪄낸 고이쿠온(반 쿠온) 2.점심: 집에서 먹을때[밥(검), 맑은 국, 채소볶음, 고기], 외식[쌀국수, 고기덮밥(콤디아; 밥위에 구운고기와 채소피클을 얹은 밥)] *간편식: 반미(프랑스의 바게트와 유사: 밀가루에 쌀가루를 혼합하여 만든 베트남의 빵, 그냥 먹거나 샌드위치를 만듬)- 식사예절: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음 / 여러 사람이 같이 먹을 수있도록 큰 그릇에 / 밥그릇을 입가에 대고 젓가락으로 밥을 입안으로 밀어 넣어 먹음 / 밥그릇은 항상 손바닥 위에 올려두고 먹음 / 여럿이 먹는 음식을 덜어낼 때는 젓가락을 거꾸로 사용 / 숟가락은 국을 먹을 때만 사용 / 젓가락을 밥에 꽂아두는 것을 불쾌하게 여김 / 자신이 먹던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 상대방의 밥그릇위에 얹어주는 경우는 친절의 표시 / 식사 도중 식탁 위에 숫가락을 놓을 때는 반드시 엎어둠 / 찬물은 거의 마시지 않고 뜨거운 차를 조금씩 음미하시면서 마심
활엽수류 주요 목재
활엽수류 주요목재 세계의 식물은 현재까지 발견된 기준으로 약 350,000여종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 중 목재를 생산할 수 있는 고등식물군인 종자식물군에는 26만여종이 속해 있어, 식물군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종자식물 중에서도 침엽수인 겉씨식물이 약 860여종이고 속씨식물이 258,650종으로 속씨식물이 가장 많은 종의 수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2018년 기준으로 겉씨식물의 54종, 속씨식물 중 외떡잎식물이 1,117종, 쌍떡잎식물이 3,054종 등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식물 종 수에서는 속씨식물이 겉씨식물을 압도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종의 수는 현재까지 확인된 종의 경우만 이고, 실제 발견되어 있지 않은 미기록 식물종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활엽수는 속씨식물로 넓은 잎을 가지고 있는 나무의 종류를 말한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활엽수는 침엽수에 비해 절대적인 분류군과 종이 많고 이에 따라 목재로 사용되는 나무도 대단히 많고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활엽수는 침엽수에 비해 밀도도 크고, 강도도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 사실 가장 밀도가 낮은 발사(Balsa)도 활엽수이고, 가장 강도가 강하다는 이뻬(Ipe)도 역시 활엽수이므로 활엽수 목재성질의 스펙트럼은 매우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이전에 칼럼에서 침엽수의 주요 목재를 분류학적 체계에 따라 살펴 보았는데, 여기에서는 식물분류학적으로 활엽수류의 주요목재를 설명하고자 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활엽수의 분류군은 너무 다양하여, 매 분류군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하기엔 부족한 면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자세한 설명이 요구되는 주요 활엽수류의 목재에 대해서는 그 분류군에 따라 다시 설명하는 기회를 가져 볼 것이다. 속씨식물을 분류하는 식물 분류체계에는 크론키스트, APG 등 다양한 분류체계가 있으나, 여기에서는 가장 최신의 분류체계인 APG II (2003)에 주로 의거하여 분류하였다. 1 기저분류군 암보렐라목은 뉴칼레도니아에서만 자생하는 희귀한 식물군이며, 수련목은 수련을 포함하는 수생식물군이다. 아우스트로바알레아목은 이전에 목련군으로 분류되던 분류군으로 여기에는 우리가 잘아는 오미자나무와 붓순나무가 포함되어 있다. 이 두 나무는 주로 식용이나 약용 혹은 관상용으로 사용되는 나무로 목재로서 가치는 많지 않다.2 목련군 (Magnoliids)목련군(Magnoliids) 또는 목련아강(Magnoliidae)은 속씨식물에 속하는 약 9,000여 종의 집단이다. 목련, 육두구, 월계수, 육계나무, 녹나무, 후추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백계피목 (Canellales), 녹나무목 (Laurales), 목련목 (Magnoliales), 후추목 (Piperales) 4가지 목을 가지고 있는데, 이 중 백계피목과 후주목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후추, 계피와 같은 향신료를 생산하는 식물이다. 목재로서는 녹나무목과 목련목이 사용된다. 가) 녹나무목 (Laurales)녹나무목은 7개과의 85~90속에 약 2500~2800개 종이 포함된다. 어떤 속의 몇몇은 온대 지역에 미치지만, 이 종들의 대부분은 열대와 아열대 지역에 분포한다. 이 목에서 가장 잘 알려진 종들은 녹나무과에 속한 종, 예를 들면 녹나무와 월계수 또는 육계나무, 아보카도, 사사프라스 등이다.월계수의 경우 주로 관상수로 사용되며, 이 목에 속하는 아보카도(Persea Americana)의 경우는 유실수로 최근에 건강 식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나, 목재로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 목에서 목재로서의 가치가 가장 높은 것은 녹나무로서 녹나무(Cinnamomum camphora, camphor tree camphorwood 또는 camphor laurel)는 장뇌목(樟腦木)이라고도 불리운다. 상록의 교목으로서, 잎은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며 윤이 나고 향기가 있다 여기서 나는 특이한 향냄새가 방충, 살균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의약품으로도 사용된다. (우리가 동남아에 관광을 다녀올 때 많이 사오는 호랑이연고(Tiger Balm)의 주 성분 중에 하나이다.) 이런 살균, 살충작용으로 인해 음식물이 직접 닿는 도마로 많이 가공되어 판매되는데, 시중에 판매되는 캄포 도마가 바로 이 나무로 만든 제품들이다.나) 목련목 (Magnoliales) 목련목에는 포포나무과 (Annonaceae), 데게네리아과 (Degeneriaceae), 에우포마티아과 (Eupomatiaceae), 히만탄드라과 (Himantandraceae), 목련과 (Magnoliaceae), 육두구과 (Myristicaceae) 등이 속해 있다.① 포포나무과 (Annonaceae) 나무와 관목 또는 드물게 열대산 덩굴 식물 등을 포함하고 있다. 130속에 2,300~2,500여 종이 있으며, 목련목 내에서 가장 큰 과이다. 번여지속(Annona), 롤리니아속(Rollinia), Uvaria, Anonidium, Meiogyne, Raimondia 그리고 아시미나속(Asimina)이 이 속한다. 모식속은 번여지속이다. 이 과는 열대 기후 지역에 자생하며, 일부는 온대 기후 지역에도 분포한다. 약 900여 종이 신열대구에, 450여 종이 에티오피아구에서 그리고 나머지 종들은 동양구에서 발견된다.② 목련과 (Magnoliaceae)아시아 및 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온대·아열대에 분포하며, 약 7속의 219종 정도가 알려져 있는데, 한국에는 목련·백목련·태산목·튤립나무·함박꽃나무·자목련 등의 3속 5종이 분포하고 있다. 이 중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목련, 백목련, 함박꽃나무 및 자목련 등은 목재로서의 가치보다는 조경수, 관상수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 특히 이 과의 나무들은 주로 백색의 꽃이 상대적으로 크고 아름답게 피어 꽃으로 유명한 수종이 많다.목재로서 가치가 있는 것은 튤립나무로 알려진 Liriodendron tulipifera가 있는데, 성장이 매우 빠름에도 불구하고 목재의 재질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우리나라에서 한 때 주요한 조림수종으로 취급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목재의 용도에 대한 의구심과 더불어 자리는 입지에 따라 성장의 차이가 커서 현재에서 상대적으로 조림 빈도가 적어지고 있다. 하지만 목재로서뿐만 아니라 조경수, 밀원수 그리고 공예재로서도 가치가 높은 나무이다. 이 나무가 튤립나무로 불리는 이유는 잎의 모양이 튤립의 꽃을 닮았기 때문이다.③ 육두구과 (Myristicaceae)육두구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향신료의 일종이다. 육두구는 주로 생선요리나 고기요리의 잡내를 없애는 데 쓰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자양강장제와 같은 약재로 쓰였다. 14세기에서 16세기동안 유행한 페스트가 냄새를 통해 전이된다고 믿었던 일부 유럽의 상류층 귀족들은 육두구를 농축한 액체를 몸에 뿌리거나 육두구를 몸에 지니고 다닐 만큼 아주 귀중한 약재이면서, 그로 인해 가격도 아주 비싼 향신료였다..육두구와 연관된 역사적 사실은 바로 대항해시대 인데, 이 대항해 시대라는 것은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럽의 배들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항로를 개척하고 탐험과 무역을 하던 시기를 말한다. 그 과정에서, 유럽인들은 자신들이 알지 못했던 아메리카 대륙과 같은 지리적 발견을 달성했다. 이 시기 이전에 정화의 대항해 등, 해상 무역이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철저하게 유럽인의 관점에서만 바라본 편협한 용어라는 비판도 존재한다. 반면 그 대상지였던 아메리카나 아시아의 원주민들의 이들의 침략으로 많은 고통을 받아야 만 했다. 이 침략의 원인이 바로 이 육두구와 같은 원주민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아주 좋은 천연자원이었다. 3 홀아비꽃대목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 존재하는 초본 또는 목본 식물로 모두 4개 속에 수십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과의 구성원들은 방향성과 특이한 톱니 모양의 가장자리를 지닌 마주나기잎과 잎자루 사이의 턱잎(꼭두서니과(Rubiaceae)에서 발견되는 턱잎과 비슷한)을 가지며, 꽃은 작고 빛깔이 엷으며 꽃차례가 달려 있다. 꽃잎은 이 과에서는 없으며, 때로 꽃받침이 있다. 꽃은 자웅동체 또는 자웅이체일 수 있다. 과일은 하나의 심피로 이루어진 핵과와 유사하다.4 외떡잎식물군 단자엽식물(單子葉植物)은 떡잎이 한 장 나는 속씨식물을 말한다. 상대되는 분류군으로 쌍떡잎식물이 있다. APG II 분류 체계에서는 외떡잎식물군(“monocots”)이라고 부르는 하나의 식물군으로 인정했지만, 분류학적으로 특정한 분류에 할당하지는 않았다.외떡잎식물은 농업에서 생산되는 생물 자원의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이 식물군에는 약 60,000여 종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쌍떡잎식물보다는 적다. 이 식물군의 종의 수에서 가장 큰 과(속씨식물 전체에서도 가장 큼)는 난초과(Orchidaceae)로 약 2만여 종이 있다.가) 택사군 택사군은 창포목과 택사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포목은 과의 대부분은 초본식물로 구성되어 있고, 일반적으로 수생 환경에서 발견된다. 나) 백합군 백합군에는 페트로사비아목, 마목, 판다누스목, 백합목, 아스파라거스목 이 속해 있으며, 마목 이나 아스파라거스목에 농업적으로 중요한 식물들이 있으며, 백합목에는 관상용 식물이 많이 속해 있으나, 목재로서 가치가 있는 식물은 거의 없다.다) 닭의장풀군닭의장풀군에는 종려목 (Arecales), 벼목 (Poales), 생강목 (Zingiberales), 닭의장풀목 (Commelinales) 등이 있으며, 여기에는 식물군 중 경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벼과가 속해있다. 목재로서는 종려목에 속한 야자 나무들이 경제적인 가치가 있다.종려과의 나무들은 일반적인 목본 식물과 달리, 부름켜로 2차 비대 생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줄기 꼭대기의 생장점 바로 아랫부분에서 세포가 왕성하게 증식하여, 그 결과 줄기 속에 여러 개의 산재된 관다발이 생기고, 그것을 중심으로 목질화 되었다는 것이다. 한편, 이런 후에는 주로 키만 커질 뿐 줄기는 더 이상 굵어지지 않는다. 대표적인 식물로는 식용으로 사용하는 코코넛야자와 식용이나 약용으로 사용하는 대추야자, 전분을 추출하여 주식으로 사용하는 사고야자나무, 팜유의 원료인 기름야자 등이 있다. 야자나무의 목재는 비중 0.68에서 0.82 정도로 일반 목재 못지않게 단단함을 가지고 있어, 가구재, 바닥재, 지팡이, 여러 도구의 손잡이, 인테리어용 등 여러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동남아 지역에 여행을 가면 사오는 젓가락이나 여러 공예품들 중 이 야자나무 목재로 만든 것 들이 많이 있다.5 붕어마름목열대 및 온대 지방의 연못과 습지 그리고 작은 개울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속씨식물의 전 세계 분포 속이다. 붕어마름속은 물에 완전히 잠겨서 자라며, 보통 항상은 아니지만 물 표면에 뜨고, 가뭄에는 견디지 못한다.6 진정 쌍떡잎식물군 “진정쌍떡잎식물”이라는 용어의 의미는 쌍떡잎식물 중에서 절대 다수의 식물이고, 쌍떡잎식물의 전형적인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진정쌍떡잎식물”이라는 용어는 속씨식물의 2개의 주요 식물군의 하나(다른 하나는 외떡잎식물이다) 로 간주되어 널리 채택되었다.가) 기저 진정쌍떡잎식물군① 미나리아재비목매자나무과 (Berberidaceae), 키르카에아스테르과 (Circaeasteraceae), 에우프텔레아과 (Eupteleaceae), 으름덩굴과 (Lardizabalaceae), 새모래덩굴과 (Menispermaceae), 양귀비과 (Papaveraceae), 미나리아재비과 (Ranunculaceae) 등 하위 분류군을 가지고 있으며, 이 목에 경제적으로 가치를 가지는 종은 주로 과일을 생산하는 으름덩굴과와 마약으로 잘 알려진 양귀비과 그리고 미나라아재비과에 속해 있다.매자나무는 한국의 특산종으로, 염색제, 의약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약재로 잘 알려진 삼지구엽초나 남천도 매자나무속의 식물들이다. 목재로서의 가치보다는 조경수나 의약품으로서의 가치가 크다.으름덩굴과에는 우리나라 산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으름덩굴과 우리나라 남부지방이나, 일본 타이완 등에 분포하는 상록 활엽덩굴인 멀꿀나무 등이 속해 있다. 특히 멀꿀나무는 최근 강심제, 이뇨제 등 의약품으로 용도가 개발되고 있는 중이다.양귀비과(楊貴妃科)의 식물은 주로 북반구의 온대·아열대에 분포하며, 약 30속의 500종 정도이 알려져 있는데, 한반도에는 자주괴불주머니·흰양귀비·개양귀비·두메양귀비 등의 6속 16종이 분포하고 있다. 거의가 초본이며, 보통 기름이나 색깔이 있는 즙을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이른 봄 전국 산야를 노랗게 물들이는 애기똥풀과 생긴 건 애기똥풀과 거의 흡사하지만 줄기를 잘랐을 때 노란색의 액체가 나오는 애기똥풀과는 달리 빨간 액체가 나오는 피나물도 이 속에 속한다. 미나리아재비과는 . 전 세계에 널리 분포되어 있으며, 5개 아과 40속 1,500종 정도가 알려져 있는데, 열대 지방에는 적은 수만이 있을 뿐이다. 한국에서는 꿩의다리·미나리아재비·왜젓가락풀·복수초·사위질빵·할미꽃·바람꽃 등 21속 106종이 서식한다. 이 과는 오래 된 원시적인 특징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목련과와 더불어 원시적인 속씨식물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대부분 아름다운 꽃이 피며, 꽃은 주로 충매화이다.② 프로테아목이 목에는 나도밤나무과 (Sabiaceae), 연꽃과 (Nelumbonaceae), 버즘나무과 (Platanaceae), 프로테아과 (Proteaceae) 의 하위 분류군이 있으며, 목재로서 가치가 있는 것은 나도밤나무과와 버짐버즘나무과이다.나도밤나무과 실제적인 가치보다는 이름의 유래에서 유명한데, 나도밤나무와 이름이 비슷한 너도밤나무도 비슷한 이름의 유래를 가진다. 어떤 일 때문에 어떤 사람이 밤나무를 100그루 심어야 하였다. 그 사람이 100그루를 심었다고 생각하고 일을 마치었는데, 실제로 세어보니 99그루 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크게 실망하였는데, 그 옆에 있던 나도밤나무가 “나도 밤나무요!” 라고 애기했다고 하는게 나도밤나무가 되었고, 너도밤나무는 같은 상황에서 판정자(설화에서는 어느 스님이라고 나옴)가 “그래 너도 밤나무다.” 라고 한데서 유래되어 너도밤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두 나무 모두 본적이 있지만, 아쉽게도 이 나무들이 말을 하는 것은 듣지 못했다. 만나서 “너희 들은 밤나무가 아니야” 라고 그 나무들의 식물분류학적 위치에 대해 말해주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대화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두 나무는 분류학적으로도 아주 먼 관계에 있는 나무들이다. 더욱이 밤나무속의 속해있는 나무도 아니다. (너도밤나무는 같은 과이기는 하다.)우리나라 대표 가로수 중의 하나인 양버즘나무는 북아메리카 동부가 원산지인 거대한 교목으로 흔히 플라타너스(영어: Platanus) 로 불린다. 껍질은 작은 조각으로 떨어지며 잘 벗겨지지 않는다. 잎은 넓은 난형이며 얕게 3-5갈래로 갈라진다. 폭은 10-22cm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고, 턱잎은 크고 밋밋하거나 물결 모양의 톱니이다. 꽃은 암수한그루로 암수 모두 두상꽃차례를 이룬다. 요즘에는 대기오염에 대한 저항성이 강한 교잡종인 단풍버즘나무를 주로 가로수로 심는다. 프로테아과에는 우리 나라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뱅크시아속(Banksia spp) 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속에는 약 170여 종을 포함하고 있다. 호주가 원산인 야생화로, 특이한 꽃과 열매 때문에 원예 식물로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다. 다 자랐을 때는 포복성 관목에서부터 교목으로 30m까지 자라는 것들도 있다.③ 회양목목우리나라에서도 생울타리재로 많이 사용되는 회양목이 속한 군으로, 주로 상록 관목이나 교목들로 이루어져 있으나, 일부는 초본식물인 경우도 있다. 이 목의 가장 큰 특징은 꽃의 암수가 구별되어 따라 핀다는 것이다.일부 종의 경우 조각이나 판화에 사용되는 고급목재를 생산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리나라에서와 같이 울타리재나 조경수로 사용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나) 핵심 진정쌍떡잎식물군① 딜레니아목(오이과목) 약 12개의 속에, 수백 종의 식물로 이루어져 있고, 열대 지방과 아열대 그리고 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발견된다. 종들은 거의 목본 식물이지만, 초본 식물에서부터 큰 나무에 이르기까지 걸쳐 분포하고 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딜레니아라는 학명으로 수입되어 유통되고 있는 수종이다.② 범의귀목알팅기아과 (Altingiaceae), 아파노페탈룸과 (Aphanopetalaceae), 계수나무과 (Cercidiphyllaceae), 돌나물과 (Crassulaceae), 굴거리나무과 (Daphniphyllaceae), 까치밥나무과 (Grossulariaceae), 개미탑과 (Haloragaceae), 낙지다리과 (Penthoraceae), 테트라카르파에아과 (Tetracarpaeaceae), 조록나무과 (Hamamelidaceae), 이테아과 (Iteaceae), 프테로스테몬과 (Pterostemonaceae), 작약과 (Paeoniaceae), 범의귀과 (Saxifragaceae) 등이 속해 있다.알팅기아과에는 상업적으로 Sweetgum으로 불리우고 있는 Liquidambar 속이 속해 있다. 주로 중남미와, 북미, 중국과 아시아의 열대지역에서 자라며, 목재와 의약품의 원재료로 많이 사용된다.계수나무(桂樹-)는 계수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동아시아의 중국과 일본이 원산지이다. 지구뿐만이 아니라 달에서도 서식하는 (?) 나무로, 특히 추석기간에 달에서 잘 관찰된다. 관상수로 심기도 하며, 목재는 바둑판용으로는 최고로 친다. 참고로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서식하는 나무로는 이 계수나무 말고도 소행성 B-612에서 자라는 바오밥나무가 있다. 작약(芍藥, 영어: Chinese peony 또는 common garden peony)은 작약과에 속하며 중국을 기원으로 중앙아시아와 남유럽을 원산으로 하는 다년초 식물(여러해살이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꽃 모양이 넉넉해 함박꽃이라고 불리며 예로부터 관상 및 약용으로 재배되었다.③ 장미군 – 포도목 포도과는 포도(포도속(Vitis) 종)가 중요한 과일이며, 발효시켜서 포도주를 생산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중요하다. – 콩군1) 노박덩굴목노박덩굴목에는 주로 덩굴류의 식물들이 포함되어 있어, 목재로서의 가치는 크지 않다. 다만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감탕나무, 먼나무, 꽝꽝나무 등이 목재로 쓰이는 경우가 있으나 경제적으로 주요하지는 않으며, 위 나무들과 더불어 호랑가시나무, 낙상홍 등이 조경수 정원수로 많이 사용된다.남미에서 차로 마시는 마테(mate, Ilex paraguayensis)는 감탕나무과의 상록 소교목으로 감탕나무과에 속하는 높이 6m 정도의 식물로, 남아메리카의 파라과이나 브라질 지역에 분포한다.이 목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초롱꽃으로 분류하는 경우도 있다.2) 말피기목말피기목은 16,000여 종의 속씨식물을 포함하고 있는 큰 목(目)으로, 여기에는 마약으로 유명한 코카나무과와 기름으로 사용하는 아마 등이 속해 있다. 목재로서는 대극과(Euphorbiaceae), 물레나물과 (Hypericaceae), 버드나무과 (Salicaceae), 오크나과 (Ochnaceae) 의 여러 종들이 경제적으로 중요하다.대극과에는 각 종 산업의 원료로 사용되는 고무(Rubber)를 생산하는 고무나무가 속해 있다. 고무나무에는 현재 세계적으로 많이 조림되며, 주로 고무를 생산하는 파라고무나무 (Hevea brasilisis)를 포함하여 관상용으로 사용되는 벵갈 고무나무, 벤자민 고무나무, 인도고무나무 등이 있다. 고무나무의 가장 큰 경제적 가치는 물론 고무생산이지만, 고무의 생산연한이 지난 나무는 빨리 베어 내고 새로운 나무를 심어야 하기 때문에, 목재의 공급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하지만 고무나무의 경우 특유의 화학성분으로 인해 일반목재에 비해 화학처리를 한번 더 해야 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과 안정적인 공급으로 인해 소품을 만들거나 가구재용으로 많이 공급되고 있다. 물레나물과는 주로 열대 지방에 분포하며 45속 650종 가량이 알려져 있는데, 온대에는 몇 속만이 있으며, 한국에는 물레나물(Hypericum ascyron)과 고추나물(Hypericum erectum)등 2속 8종 정도가 분포하고 있다. 목재로서는 게롱강으로 알려진 Cratoxylum arborescens과 고급 백탄의 일종인 비장탄의 원료로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Cratoxylum formosum (마이티유)가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다.버드나무과에는 우리가 잘아는 버드나무류와 포플러류가 속해 있다. 온대 갈잎나무 종류 가운데 광합성률이 가장 높은 축에 들어서 성장이 매우 빠르다. 한편 사시나무속 나무들은 영양생식을 하므로, 아종 사이에 많은 잡종이 생긴다. 미루나무(Populus deltoides), 사시나무(Populus davidiana), 은백양(Populus alba), 황철나무(Populus maximowiczii)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이태리를 포함한 중남부 유럽에서는 이런 포플러를 인공조림하여, 제재목이나 합판으로 생산하여 건축 및 가구용재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버드나무과의 나무들은 대부분 속성수이기 때문에 목재의 강도가 약한 것이 일반적인데, 특이하게 주로 파푸아뉴기니에서 수입되며, 우리가 남양재 데크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말라스(Homalium foetidum)도 이 과에 속하는 나무이지만 강도는 매우 강하다. 3) 콩목우리가 잘아는 콩의 속하는 대형 목으로 질소고정식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콩과 (Fabaceae), 키라야과 (Quillajaceae), 원지과 (Polygalaceae), 수리아나과 (Surianaceae)가 있으며 이 중 목재는 주로 콩과에 속해 있다. 이름처럼 대부분의 초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목본의 경우 대부분 콩과에 속해 있으며, 키라야과, 원지과, 수리아나과의 경우 대부분 초본이거나, 특정한 지역에만 서식하는 특산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콩과는 난초과와 국화과에 이어 속씨식물 중 세 번째로 큰 과이며, 경제적으로는 벼과 다음으로 중요한 과로 알려져 있다. 실거리나무아과 (Caesalpinioideae) – 170 속, 2,000 종, 미모사아과 (Mimosoideae) – 80 속, 3,200 종. 미모사, 아카시아 등, 콩아과 (Faboideae) – 470 속, 14,000 종 이 있다.실거리나무아과에는 170속 2,000여종이 속해 있다.미모사아과에는 경제적으로 중요한 수종들이 많은데, 아카시아 망기움(Acacia mangium)을 포함하여 전세계 3대 조림수종 중의 하나인 아카시아속 (Acacia spp)이 속해 있으며, 역시 속성수로서 주요조림수종인 알비지아(Albizzia spp)속도 여기에 속해 있다. 이 알비지아속은 우리가 흔히 아는 생온(팔카타) 등 대부분 속성수로 강도가 약한 목재를 생산하는 수종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일부 수종의 경우는 강한 목재로 사용되어 East Indian Walnut (번역하면 동인도 월넛 정도) 불리우는 나무들도 있다. 우리가 우드슬랩재로 많이 사용하는 몽키포드(레인트리)도 목재는 상당히 강한 편이지만 이 알비지아속에 속한다. 혈연이 비슷한 사촌끼리도 성격이 개인마다 다 틀린 것과 같은 이치는 아닐까 싶다.콩아과에는 470속, 14,000여종이 속해 있는 대형과이다. 이름처럼 대부분 주요 식량자원 중의 하나인 콩을 생산하는 초본류로 이루어져 있으나, 목본으로는 우리나라에서도 자라는 아까시나무 (Robina peudoacacia)와 같은 나무도 이 속에 속해 있다. 아까시나무의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밀원용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계적으로는 목재로서의 가치도 매우 인정받고 있는 수종이다. 상업명으로는 Black Locust로 강도도 강하고, 부후에도 강해 외장재로도 매우 적합한 나무이다. 이 나무에 대해 잘 못 알려진게, 이 나무가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들여와, 우리 나라의 고유식생을 많이 파괴했다는 설이 있는데, 이 나무가 일본을 통해 들어왔을지는 몰라도, 이 나무의 원산지는 북미지역이며, 생육초기에 활착은 좋지만, 어느 정도 커지면 다른 수종과의 경쟁에서 뒤쳐져서 그리 생육이 좋지 못한 수종이다. 개인적으로는 질소고정효과와 경관적, 경제적 가치가 있으므로 주요 경제수종의 하나로 가꾸어 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4) 장미목 장미목(薔薇目, Rosales)은 속씨식물문에 속하는 10,000여 종을 포함하는 목이다. 목재로서도 매우 중요한 목이다. 우리가 잘아는 갈매나무, 보리수나무, 느릅나무, 뽕나무 및 배나무, 사과나무, 앵두나무 같은 주요한 유실수가 속해 있는 목이다.- 갈매나무과세계에 널리 분포하며, 50-60 속에 870-900 종 가량이 알려져 있는데, 한국에는 먹넌출·묏대추나무·대추나무·갈매나무 등의 7속 14종이 분포하고 있다. 이 과의 나무 중 갈매나무는 우리나라가 원산인 나무이며, 그 밖에 잘 알려진 나무는 대추나무와 헛개나무이다. 각각 유실수와 약용수로 널리 재배되고 있는 수종이다. 그 밖에 우리나라의 고유종인 망개나무도 이 과에 속해 있다.목재로서 경제적으로 가치가 있는 수종은 많지 않다.- 삼과 삼과에는 주로 마약으로 알려진 대마류나 환삼덩굴과 같은 초본류가 중심이나, 고급 관상수로 알려진 팽나무 역시 이 과에 속해 있다. 팽나무속은 남유럽, 남·동아시아, 북아메리카 중부에 이르는 북반구와 중·남부 아프리카와 같이 온대 기후에 널리 퍼져 있으며, 약 60~70종의 갈잎나무를 종으로 거느리는 속이다.- 장미과 장미과(薔薇科)는 장미목에 속하는 속씨식물 과이다. 91개 속에 4,828종을 포함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4개의 아과, 즉 배나무아과, 벚나무아과, 장미아과, 조팝나무아과로 나누고 있다. 대부분이 유실수나 관상수지만 목재로는 Prunus 속의 나무로 상업명으로는 Cherry로 거래된다. 이 것도 결국은 목재생산의 용도로 키웠다기 보다는 과실을 얻기 위해 키우다가 생산성이 떨어지면 목재로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목재로서 가치는 매우 뛰어나다. 조팝나무아과에는 개쉬땅나무와 조팝나무가 우리나라에서 자라는데, 봄에 마치 쌀이 달린 것 처럼 피는 꽃들이 아름다워 조경수로 많이 사랑받고 있는 수종이다.- 보리수나무과 보리수나무는 북반구의 온대, 특히 해안이나 건조지에 많이 생육하고 있으며, 석가모니가 해탈의 경지에 이르른 것으로 유명한 보리수하고는 다른 나무이다. 이 보리수는 뽕나무과의 나무이다.- 느릅나무과 느릅나무과는 느릅나무속과 느티나무속을 포함하는 종자식물의 한 과이다. 북반구의 온대 지역에 두루 분포하며, 남양주를 제외한 남반구에는 드문드문 서식한다. 느릅나무속은 가구용 목재로 요긴하게 쓰이고, Planera, 느릅나무속, 느티나무속은 관상수로 심는다.느릅나무속 (Ulmus spp)의 목재는 상업적으로 Elm으로 거래되며, 가구 및 건축용재로 많이 사용된다. 이 나무가 유명한 이유중의 하나가 20세기 초반에 Dutch elm disease라는 수목병해가 발생하여 유럽과 북미지역의 느릅나무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 병해는 잣나무털녹병과 더불어 세계 3대 산림병해충의 하나이다. 이 병해로 인하여 느릅나무의 목재의 공급이 매우 부족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이 느릅나무의 경제적 중요성도 감소하게 되었다.느티나무(Zelkova spp)는 우리나라의 시골마을에 가면 있는 정자나무로 많이 사용되며, 일부 나무의 경우 1,000년 이상을 사는 오래 사는 나무로 우리나라 노거수와 천연기념물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목재의 재질이 아름답고, 가공성도 좋아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다. - 뽕나무과 뽕나무는 누에코치를 키우는 나무로 잘 알려져 있으며, 그 밖에도 종이를 만드는 닥나무, 무화과열매를 얻는 무화과나무(Ficus spp) 및 구지뽕나무 등이 속해 있는 속이다. 나무의 종류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목재로서의 가치보다는 섬유제조용, 제지용 등 기타 분야에서의 가치가 높은 종들이 많다.5) 참나무목우리에게 참 익숙한 나무들로 이루어진 분류군으로 대표적으로 도토리나무로 잘 알려진 참나무류도 이 목에 속해 있다. 목재로서 가치가 높고 중요한 자작나무 (Birch), 참나무 (Oak), 호두나무 (Walnut)등 고급 수종이 속해 있는 분류군이다.- 자작나무과자작나무과에는 오리나무속 (Alnus), 자작나무속 (Betula), 서어나무속 (Carpinus), 개암나무속 (Corylus), 새우나무속 (Ostrya) 등 6개의 속이 있으며, 주로 견과를 맺는 갈잎나무이거나 떨기나무이다. 약 130종이 있다. 대다수가 온화한 북반구에 서식하나 몇 종은 남아메리카 안데스에 서식한다. . 우리나라에는 개서나무·서어나무·박달나무·자작나무·오리나무 등 5속 23종이 분포하고 있다오리나무속에는 약 30종이 있으며, 주로 관목이나 교목인 종도 있다. 특히 이 속은 질소를 토양에 고정시키는 박테리와와 공생을 하여 토양을 비옥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이에 따라 1970년대 우리나라의 황폐지에 산림녹화사업을 수행할 때 황폐지 복구를 하던 주요 수종중의 하나이다. (사방오리나무, 물오리나무). 오리나무속의 목재를 상업적으로는 Alder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북미지역에서 주로 가구재, 공예재 또는 기타를 만드는 악기재로 사용되고 있다. 자작나무는 한대에서 잘 자라는 활엽수중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아마도 어느 껌에서 자작나무의 추출성분 중에 하나인 자이리톨을 선전하면서 그렇게 된 듯하다. 또한 강원도 인제군 원대리에 있는 자작나무숲은 관광지로도 꽤 유명하다. 눈 내린 자작나무의 숲은 왠지 신비한 느낌을 주곤 하며, 백색이면서 마치 종이처럼 벗겨지는 자작나무의 수피도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힘이 있는 듯 하다. 헌데, 사실 우리나라의 자작나무가 진짜 자작나무인지에 대해서는 약간의 논란이 있다. 사실 이 자작나무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나무는 아니다. 우리나라에는 자작나무의 사촌이라 할 수 있는 거제수나무가 자생하는데, 한국에 있는 자작나무로 불리는 나무들은 사실 이 거제수나무라는 것이다. 하지만 거제수나무건 자작나무건 우리 국민들에게 좋은 휴양기회를 줄 수 있다는 데에는 차이가 없다.자작나무속에는 목재의 재일이 아주 강한 나무로 알려진 박달나무도 속해 있다. 우리나라에서 단군이 처음 신단수 아래에 고조선을 열었다고 하는데, 그 신단수를 박달나무로 보기도 한다. 《규원사화》 〈단군기〉에는 ‘박달나무 檀’의 한국어 고유 발음이 ‘박달(朴達)’ 혹은 ‘백달(白達)’이라 전하고 있다. 학창시절에 선생님들이 휘두르시던 지휘봉 중 만약 이 박달나무로 만든 회초리를 가지고 있는 선생님에게서 수업을 들었더라면 박달나무의 위력을 실감했을 것이다.자작나무는 재색이 백색이면서도 균일하면서, 강도도 매우 강하여 목재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 상업적으로는 Birch로 알려져 있으며, 제재목으로는 고급가구재, 건축재 그리고 인테리어재로 사용되며, 근래에는 합판으로 개발되어 최고급 합판으로 제조되어 판매되고 있다. 주로 온대북부나 한대지역에서 자라고 있어 러시아, 스칸디나비아나 발틱3국(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지역에서 생산된다.서어나무속은 영문으로 Hornbeam으로 불리고 있으며, 나무의 재질이 강해 ironwood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주로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자라고 있다. 그 밖의 개암나무나 새우나무속들의 나무들은 주로 관목으로 목재로서의 가치는 크지 않다.- 목마황과 3~4 속에 약 70여 종을 포함하고 있으며, 원산지는 구세계 열대 지역(인도-말레이시아)과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태평양의 섬들이고, 나무와 관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고개를 숙이는 특징의 잎을 가진 이 과의 구성원들은 상록수이며, 자웅동주 혹은 자웅이주이다. 뿌리는 방선균류 프랑키아(Frankia)를 함유하여, 질소를 고정하는 뿌리혹을 지니고 있다. 목마황과 종들의 목재에 대해 속명으로 널리 쓰이는 이름은 쉬오크(“sheoak” 또는 “she-oak”)이다. 다른 속명으로는 비프우드(beefwood)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수종이지만, 남반구에서는 나름 목재로 가치가 높은 수종이다. 목마황속 (Casuarina spp)속은 특이하게 잎은 침엽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참나무목에 속한 활엽수이다. 목재로서도 가치가 있으며, 바람에 견디는 힘이 강해 방풍림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기차를 타고 동쪽으로 가다 보면 철로 변을 따라 이 나무가 많이 보이는데 풍경을 위해 심어놓았는지, 방풍을 위해 심어놓았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필자도 처음에는 소나무치고는 참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소나무가 아닌 이 목마황과의 식물이었다.- 참나무과대부분 온대·아열대에 널리 분포하며, 열대에서 자라는 것도 있다. 전 세계에 10속 600종 정도가 알려져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밤나무·너도밤나무·떡갈나무·상수리나무·졸참나무·신갈나무·굴참나무·약밤나무 등 4속 26종이 분포하고 있다.목재로서 경제적으로 중요한 수종으로는 너도밤나무속 (Fagus), 밤나무속 (Castanea), 모밀잣밤나무속 (Castanopsis), 참나무속 (Quercus)이 있다.너도밤나무는 목재로서는 Beech로 불리우며, 유럽, 아시아 및 북아메리카의 온대지방에 자생하는 수종으로 약 10-13개의 종이 존재한다. 너도밤나무의 목재는 예로부터 잘 쪼개지고, 화력도 오래 지속되어 아주 좋은 화목(땔감)으로 사용되어 왔다. 또한 목재에는 특유한 향과 맛이 있어 맥주 양조할 때 사용하는 발효통으로 사용하여 왔다. (우리가 잘 아는 맥주브랜드인 버드와이져가 이 너도밤나무 발효통을 사용한다고 한다.) 그 밖에도 드럼을 만드는데도 사용하는데 Beech로 만드는 드럼의 경우 드럼을 가장 많이 만드는 Maple과 Birch의 중간 정도의 음을 만들어 낸다고 한다. 이 밖에도 섬유의 일종인 레이욘의 원료로도 사용되며, 총기의 자루용으로 사용된다. 밤나무는 우리는 흔히 밤을 생산하는 유실수로 알고 있으며, 실제로도 2016년 전세계적으로 약 2백3십만톤이 생산되는 중요한 식량자원중의 하나이다. 세계에서 밤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는 중국이며, 그 다음으로는 터키 그리고 세 번째로 우리나라, 이태리 순이다. 근데 북한에서도 많이 생산되기 때문에 남북을 합친다면 세계의 2위의 밤 생산국이 된다. 밤은 과실로도 상업명으로 Chestnut으로 알려져 있으며, 목재로서도 역시 이 이름으로 통용된다, 참나무류와 사촌으로 목재의 외관이 아름다우면서도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 외부용 목재로서도 매우 우수한 성질을 가진다. 이태리의 경우 이 나무를 이용하여, 와인이나 식초 또는 위스키와 맥주를 만드는 발효통으로 사용하고 있다.모밀잣밤나무속은 참나무과의 상록수로 이루어진 속이다. 아시아 동부의 열대 및 아열대 지방에 120종이 분포한다. 58종이 중국이 원산지이며, 그 중 30종은 중국의 고유종이다. 나머지 종은 인도차이나 반도와 인도네시아, 일본 등에 분포한다. 보르네오 산악우림이나, 타이완 아열대 상록수림 등 일부 생태지역에서 극상림을 이루며 가장 우점하는 수종이기도 하다. 먹을 수 있는 열매도 생산하지만 목재로서도 매우 가치가 뛰어나다. 하지만 그래서 그런지 이 나무에 대한 남벌이 심해 현재로서는 이 목재의 공급은 많지 않다. 현재 동남아 국가들에서는 이 나무의 가치(식량자원, 약용자원 그리고 목재자원)를 높게 평가하여 주요 조림수종으로 조림을 장려하고 있다. 참나무속은 우리가 잘아는 참나무류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굴참나무 등 등)와 가시나무류 (참가시나무, 개가시나무) 등이 속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는 약 600여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한대지방에서부터 열대지방까지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상업적으로는 Oak로 알려져 있으며, 이 목재는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가격도 매우 비싼 수종이다. 또한 건축자재나 와인 뚜껑 등의 생활용품에 사용되는 코르크도 이 참나무류의 부산물이다. 상업적으로 오크는 재색에 따라 White Oak와 Red Oak로 분류되는데, 이는 종에 따라 그룹으로 나눈 것이다. White Oak의 대표적인 수종은 Querqus alba로, 학명 중에 alba란 말이 많이 들어간 경우가 있는데, 여기서 alba란 백색이란 의미이다. 따라서 학명중에 alba가 들어가 있다면 나무의 재색이 그 종류의 나무들 중에서 백색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비슷한 뜻으로 학명에 rubra가 들어가면 붉은 색, nigro가 들어가면 검은 색 계통의 재질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갈참나무와 신갈나무도 이 그룹에 속한다. Red Oak의 대표적인 수종은 우리나라에도 미국에서 도입되어 많이 식재 된 루브라참나무(Quercus rubra)와 대왕참나무(Pin Oak)가 속해 있다. 이 두 그룹의 차이는 기본적으로 재색의 차이이지만, 해부학적으로도 차이가 있는데, 화이트오크가 목질이 촘촘하고, 기공이 레드오크에 비해 훨씬 적어 물성과 내구성면에서 화이트오크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레드오크는 가구 및 실내용으로 사용가능하고, 화이트오크는 내외부에서 다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래나무과 가래나무과 또는 호두나무과 (Juglandaceae)는 나무 또는 관목 형태로, 참나무목에 속해 있는 과이다. 이 과에는 다양한 종들이 아메리카, 유라시아 그리고 남아시아에 원산지로 두고 있다.가래나무과의 종들은 향기가 나는 큰 잎들을 가지고 있고, 보통 어긋나기를 하지만 Alfaroa속과 오레오무네아속(Oreomunnia)은 마주나기를 한다. 잎들은 깃 모양의 겹옆 또는 삼출엽이고, 보통 20~100 cm 크기이다. 나무는 바람에 의해 수분이 이루어지며, 꽃들은 통상적으로 꽃차례로 되어 있으며, 열매는 진과의 하나이다. 가래나무과는 주로 견과를 생산하는 수종으로 경제적인 중요성이 크긴 하지만, 목재로서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갖는다.호두나무속의 목재는 Walnut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재색이 아름답고, 강도가 강해 고급가구 및 인테리어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하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여 모양과 성질이 비슷한 다른 나무들이 Walnut이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아시안 월넛, 아프리카 월넛이라고 유통되는 것들은 호두나무속과는 상관없는 수종들이다.호두나무과에서 목재로서 중요한 가치를 갖는 것은 우리가 흔히 망치 자루로 많이 쓰인다고 알려진 히코리(Hickory, Carya spp)가 있다. 속명인 Carya는 고대 그리스어로 견과류를 뜻한다고 한다. 히코리류에서 생산되는 견과류는 피칸 (Pecans)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히코리의 목재는 강도가 강하고 특히 충격에도 강하여, 망치자루 같은 도구의 자루, 카트, 드럼채 또는 골프크럽 같이 일시적으로 강한 충격을 받는 곳에 사용된다. 경험이 많은 목수는 히코리로 만든 자루를 가진 망치는 하나씩은 가지고 있으며, 가격도 매우 비싸다. 아욱군 아욱군의 주요 쥐손이풀목, 도금양목, 무환자나무목, 아욱목, 십자화목이 속해 있으며, 이 중 도금양목의 유칼립투스, 무환자나무목의 마호가니, 단풍나무, 아욱목의 이우시과 수종 등 목재로서 경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수종들이 많이 있는 분류군이다.1) 도금양목이 목에는 알자테아과 (Alzateaceae), 사군자과 (Combretaceae) 크립테로니아과 (Crypteroniaceae), 헤테로피시스과 (Heteropyxidaceae), 부처꽃과 (Lythraceae), 산석류과 (Melastomataceae), 메메킬론과 (Memecylaceae), 도금양과 (Myrtaceae), 올리니아과 (Oliniaceae), 바늘꽃과 (Onagraceae), 페나에아과 (Penaeaceae), 프실로실론과 (Psiloxylaceae), 린코칼릭스과 (Rhynchocalycaceae), 보키시아과 (Vochysiaceae) 등이 속해 있으며, 유칼립투스가 속해있는 도금양과를 비롯하여 일부 목재로서 중요한 가치가 있는 수종들이 있다.- 사군자과 나무와 관목, 열대산 덩굴식물 16개 속 600여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과는 사군자 등을 포함하고 있다. 기후변화의 최전선이라고 할수 있는 맹그로브숲을 이루는 주요 수종군인 코노카르푸스속(Conocarpus), 라군쿨라리아속(Laguncularia) 그리고 룸니트제라속(Lumnitzera) 등의 3개 속은 맹그로브 숲에서 자생한다. 사군자과 식물은 아열대와 열대 기후 지역에서 폭넓게 분포한다. 이 과의 일부 종, 예를 들어 테르미날리아 이보렌시스(Terminalia ivorensis)는 이디그보(idigbo)와 같은 유용한 건축용 목재로 사용된다- 부처꽃과 백일 동안 꽃이 계속 피어 있어 백일홍이라고 불리는 배롱나무가 속해 있는 과이다. - 도금양과신·구 양 대륙의 열대·아열대 지방에 많이 분포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130~150속, 약 5,650종이 알려져 있는데, 특히 오스트레일리아와 남아메리카에 많은 종이 분포하고 있다. 모두 목본종으로서, 가장자리가 매끈한 단순한 잎이 마주 달려 있다. 이 과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종은 단연 유칼립투스 (Eucalyptus spp)로 원래 호주 등 남반구에 자생하였으나, 성장이 빠르고, 적응력이 좋아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조림되는 수종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우리는 그냥 유칼립투스라고 부르지만, 이 속에는 700여종이 넘는 개별 종이 존재하며, 이 밖에도 인공조림을 위해 새로운 품종도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도금양과에는 열대 과일의 하나인 구아바와 최고급의 향신료를 생산하는 정향나무도 속해 있어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은 수종들이 많다.- 2) 무환자나무목 이 목에는 옻나무과 (Anacardiaceae), 비에베르스테이니아과 (Biebersteiniaceae), 감람과 (Burseraceae), 키르키아과 (Kirkiaceae), 멀구슬나무과 (Meliaceae), 니트라리아과 (Nitrariaceae) (+ 페가눔과 (Peganaceae)와 테트라디클리스과 (Tetradiclidaceae)), 운향과 (Rutaceae), 무환자나무과 (Sapindaceae), 소태나무과(Simaroubaceae) 등의 하위 분류군이 있으며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분류군이다.- 옻나무과82개 속을 포함하고 있고, 핵과 형태의 열매를 맺는다. 일부 종은 옻칠의 원료인 자극성의 우루시올을 만든다. 이 과에 속하는 종들은 망고, 슈막(붉나무), 안개나무, 옻나무, 개옻나무 등이다.조금 의외로 우리가 열대과일의 대표로 알고 있는 망고(Mangifera spp)가 이 과에 속해있다. 망고는 아열대 및 동남아시아의 열대지방 등에서 자라는 나무로 수관이 매우 크게 자라고, 수고도 크게는 40m까지 자라는 나무이다. 목재로서도 가치가 높아, 중저가의 가구재를 만들 때 많이 사용된다. 캐슈넛 (Anacardium spp)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으로 견과를 생산하는 나무이다. 이 밖에도 붉나무(Rhus spp, Sumac) 등의 나무들이 있으나, 목재보다는 기타 용도로 경제적 가치가 더 높다.- 감람과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남북아메리카의 아열대 기후 지역부터 열대 기후 지역에 걸쳐 17~18개 속에 540종이 분포한다. Canarium spp는 견과를 생산하는 나무로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으나, 나무자체로 40-50m 가지 자라며, 목재로서의 가치도 높아 현재 합판제조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멀구슬나무과온대에서 열대에 걸쳐 50속의 약 550종 가량이 분포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멀구슬나무·참죽나무 등의 2속 2종이 알려져 있다. 목재로서 가장 가치가 있는 종은 최고급 목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 마호가니(Swietenia spp)가 이 속에 속해있다. 하지만 마호가니가 수요 증대로 인하여 공급이 마호가니와 비슷한 수종들이 마호가니 대체재로 판매되고 있는데, 그 대체재들이 대부분이 이 과의 수종들이다. 특히 아프리카에서 많이 자라는 Khaya spp (아프리카 마호가니) 나 Entandrophragma spp (Sapelli (사펠레)) 등 이 있는데, 사실 이런 류의 나무는 그나마 진짜 마호가니와 가까운 관계에 있으므로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지만, 마호가니와 전혀 상관이 없는 나무도 마호가니라고 불리는 경우도 많다. 마호가니의 재색이 붉은 것에 따라, 나무가 조금만 붉어도 마호가니라고 부르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필자의 경우도 아무리 봐도 Red Meranti 인 것을 마호가니라고 판매되는 것을 많이 보았다. 실제로 상업명인 Philliphine Mahogany 라는 상업명은 필리핀에서 많이 유통되는 데, 실제로 여기에는 이우시과에 속하는 Light Red Meranti, Dark Red Meranti, White Meranti, Yellow Meranti, 와 Balau 등 실제 마호가니로 와는 상관없는 수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 이에 대해 구지 변명을 한다면 같은 무환자나무목이기는 하다.멀구슬나무과에는 시다(Cedar)가 많다. 시다는 침엽수인데 무슨 소리냐 할 테지만, 위에 소개한 Khaya속의 별칭이 아프리카 시다인데, 이는 목재의 재질이 시다와 비슷하기 때문이며, 많은 멀구슬나무과의 목재들이 시다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운향과 운향과에는 귤속, 탱자나무속, 초피나무속 등이 있으며, 향이 강한 꽃을 피우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의약품이나, 오일 그리고 코르크를 생산하기도 하는 황벽나무도 운향과에 속해 있다. 목재로서보다는 과일, 향신료 등 다른 경제적 가치가 크다. 향신료를 생산하는 초피나무속 (Zanthoxylum spp)의 몇 가지 종은 열대, 아열대 지방에서 크게 자라며, 목재로 사용되기도 한다.- 무환자나무과온대 지방에서 열대 지방에 걸쳐 분포한다. 대부분 목본종이지만, 일부는 덩굴성으로 덩굴손을 가지고 있다. 잎은 보통 깃꼴 겹잎으로 어긋난다. 꽃은 단성화로 보통 암수한그루이며 5수성이고, 수술은 10개 또는 8개를 가진다. 한편, 암꽃에도 수술이 발달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양성화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꽃가루가 불임이므로 기능적으로는 암꽃의 역할만을 한다. 씨방은 상위로 3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는데, 각 방에는 1개의 씨가 들어 있다. 관상수 및 목재로서도 가치가 높은 단풍나무속(Acer spp)와 칠엽수속(Aesculus spp)이 속해 있다.단풍나무는 가을이면 생각나는 우리와 친숙한 나무이면서,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줌과 동시에, 메이플시럽(maple syrup)이나 벌꿀 같은 임산물을 생산하여 경제적 가치도 뛰어나다. 더불어 목재로서도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단풍나무 목재의 경우 Hard Maple과 Soft Maple로 구분하는데, 원래 Hard Maple은 북미에서 자라는 설탕나무나무(Sugar Maple, Acer saccharum)의 나무를 말하는 이름 이었으며, 요즘에서는 Black Maple (Acer nigra)도 Hard Maple로 취급하고 있다. 반면 Soft Maple은 원래부터 있던 이름은 아니고 Hard Maple에 대응하여, 단풍나무 중에서도 강도가 약한 나무들을 묶어서 이름 지어진 것이다. - 소태나무과 소태나무과에는 주로 열대와 아열대에 분포하며, 전 세계에 28속의 150종 정도가 알려져 있는데, 한국에는 소태나무(Picrasma quassioides)와 가죽나무(Ailanthus altissima)의 2종만이 분포하고 있다. 목재로서는 가죽나무가 중요하며, 이 나무의 영명은 Tree of Heaven, 번역하자면 천국의 나무인데, 실제 천국을 가본적이 없어 이 나무가 천국에 있는지는 검증하지는 못했다. 재색이 특이하여 공예재로 많이 사용된다.3) 아욱목 아욱목은 9개 과에 약 6,000여 종을 포함하고 있다. 홍목과 (Bixaceae), 반일화과 (Cistaceae), 코클로스페르뭄과 (Cochlospermaceae), 키티누스과 (Cytinaceae), 디에고덴드론과 (Diegodendraceae), 이우시과 (Dipterocarpaceae), 아욱과 (Malvaceae), 문팅기아과 (Muntingiaceae), 네우라다과 (Neuradaceae), 사르콜라에나과 (Sarcolaenaceae), 스파이로세팔룸과 (Sphaerosepalaceae), 팥꽃나무과 (Thymelaeaceae)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재로서 매우 중요한 목이다. 특히 이우시과의 경우 열대산 활엽수 목재의 대표로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중요한 목재가 포함되어 있다.- 이우시과 (Dipterocarpaceae) 이우시과는 열대활엽수 목재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중요한 수종들이 모여있는 과이다. 과의 이름은 이 과의 나무 종자가 두 개의 날개에 감싸있는 모양에서 비롯된 것이다. 라왕, 메란티, 발라우, 케루잉, 카폴, 방키라이 등 목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거의 모든 열대 활엽수가 이 과에 속해 있다. 따라서 이 과의 수종들은 따로 표로 정리하고자 한다.- 아욱과 (Malvaceae)남북 양반구의 열대에서 온대에 걸쳐 자라며, 세계적으로 200여 속에 약 2,300종 가량이 알려져 있는 큰 과 인데, 한국에는 목화·수박풀·어저귀·황촉규 등의 초본종과 무궁화 등의 목본종이 분포하고 있다. 목재로서 가치가 있는 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나무로 알려진 발사나무, 벽오동나무와 피나무 등이 있다. 경제적으로 가장 중요한 종의 섬유를 만들 수 있는 목화이다. 우리나라의 국화인 무궁화도 이 과에 속해 있다.물밤나무아과(Bombacoideae)는 아욱목 아욱과에 속하는 속씨식물의 아과 분류군의 하나이다. 분류학자에 따라서 별도의 물밤나무과(Bombacaceae)로 분류하기도 하며, 28개 속으로 이루어져 있다. 초본식물과 목본식물을 포함하고 있다. 여기에는 마치 뿌리가 나무 위에 달린 것처럼 특이한 형태로 잘 알려진 바오밥나무가 속해 있다. 발사(Balsa)는 아욱과에 딸린 속씨식물이다. 학명은 오크로마 피라미달레(Ochroma pyramidale). 거대하고 빠르게 자라는 교목으로, 약 30 미터까지 자란다. 발사 목재는 매우 가벼워서 여러 가지로 쓰임새가 많다. 발사는 브라질 남부에서 볼리비아 북부를 거쳐 멕시코 남부에 이르는 지역에 자생한다.벽오동(碧梧桐)은 아욱과에 딸린 갈잎 큰키나무이다. 생김이 비슷하나 식물학적으로 꿀풀목에 속한 오동나무와는 전혀 다른 나무이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에 분포한다. 정원목, 가로수로 심는다. 재목은 가구, 악기 등의 재료가 되고, 껍질에서 올실을 뽑아내며, 나무진은 종이를 만드는 풀로 쓴다. 열매는 먹는다.과일의 왕이라고 불리는 두리안(Durian)은 헬릭테레스아과(Helicteroideae)에 속하며, 초코렛의 원료인 카카오나무 (Theobroma cacao)도 아욱과에 속해있다. 대표적인 청량음료인 콜라의 원료였던 (현재는 합성하여 만듬) 콜라나무(Cola spp)도 이 과에 속한 나무이다. 특히 두리안의 경우 과일로도 유명하지만, 목재로서도 경제적가치가 뛰어나다.피나무(Tilia amurensis)는 낙엽이 지는 활엽교목으로서, 잎은 거의 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어긋나고, 긴 잎자루를 가지고 있다. 6-7월경에 엷은 황색꽃이 산방꽃차례를 이루면서 잎겨드랑이에 달리는데, 꽃자루의 아랫부분에는 커다란 주걱 모양의 포엽이 생긴다. 한편, 꽃이 진 뒤에는 지름 5mm 정도의 털이 있는 공 모양의 열매가 달려 10월경이 되면 익는다. 주로 산허리 및 골짜기에서 자라며, 한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 정원수로 심으며 목재는 상업명으로 Basswood로 재질이 부드럽고, 기구재로 쓰인다. 처음 피나무란 이름을 들었을 때, 무시무시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여기서 “피”는 우리가 아는 Blood가 아닌 한자의 껍질 皮의 피이다. 그 만큼 이 피나무는 목재로서 뿐만 아니라 껍질의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피나무 껍질은 끈이나, 삿자리 또는 섬유로 만들어 옷으로 입기도 했다.- 팥꽃나무과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며, 약 50속의 800여 종이 알려져 있는데, 특히 아프리카에 그 종류가 많다. 한국에는 서향·백서향나무·삼지닥나무·팥꽃나무·피뿌리풀 등이 분포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중요한 수종으로는 최고급의 향으로 취급 받고 있으며 아가우드로 알려진 침향속 (Aquilaria)이 이과 속해 있다.4) 십자화목 배추와 겨자가 대표적인 식물인 십자화목은 농업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가진다. 목복류로는 파파야를 생산하는 파파야과 (Caricaceae)와 건강보조식품으로 가치가 높은 모링가과 (Moringaceae)가 있다. ④ 국화군 – 층층나무목층층나무목에는 층층나무과와 수국과를 포함한 7개과가 속한 그룹이다. 목재로는 주로 층층나무과의 나무들이 목재로 사용된다. 층층나무는 나무의 가지가 마치 층을 이루는 듯이 뚜렷하게 구분되어 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우리나라에는 층층나무·식나무·말채나무·산딸나무·산수유나무 등의 2속 8종이 분포하고 있다.상업적으로는 Dogwoods로 알려져 있으며, 목재의 밀도도 높고, 강도가 강해 다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골프 클럽에 주로 사용되는 감나무과의 나무 대신에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목재보다는 조경수나 장과(berry)를 생산하는 것으로 경제적으로 유용한 나무로 알려져 있다. – 진달래목 진달래목은 차나무, 감나무, 블루베리, 브라질넛 등 다양한 목본류를 포함하는 대형목이다. 이 목의 분류학적 특징은 5개의 꽃잎이 함께 자란다는 것이다. 이목에는 다양한 과가 있으나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거나, 목재로서 가치가 있는 과는 감나무과, 진달래과, 때죽나무과, 노린재나무과 등이 있다.감나무과에는 Ebony로 알려진 흑단과 감나무를 포함한 약 760여종이 포함되어 있으며, 열대지방이나 온대남부지역에 주로 자라고 있다. 사실 우리 주변에 흔히 있는 감나무와 열대지방에서 자라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고급나무로 알려진 흑단나무(Ebony)가 같은 속 (Diospyros spp)이라는 사실이 좀 놀랍기도 하는데, 실제로 감나무의 목재를 보면 흑단과 매우 비슷하다. 그리고 흑단도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거의 검은 색의 재색을 보이는 pure black ebony와 줄무늬 형식의 검은 문양을 보이는 striped ebony로 구분된다.진달래아과(Ericoideae)는 진달래목 진달래과에 속하는 아과 분류군이다. 진달래, 철쭉, 영산홍, 시로미, 가솔송 등을 포함하고 있다. 대부분 관목으로 조경수로서의 가치가 높다.때쭉나무과는 주로 아시아와 아메리카의 열대에서 난대에 걸쳐 분포하지만, 일부는 유럽의 지중해 연안에서도 자란다. 또 아프리카에는 열대인 대서양 연안에 단지 1속만이 분포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11속의 160종 정도가 알려져 있는데, 한국에는 때죽나무, 쪽동백나무, 나래쪽동백 등 2속 3종이 분포하고 있다. 상업적으로는 학명과 같은 Styrax로 거래되며 최근 중저가 합판용 원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꿀풀군1) 용담목 풀, 떨기나무, 큰키나무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턱잎이 없다. 꽃덮이가 씨방 아래에 있고, 주로 통꽃이나 꽃잎이 없는 것도 있다. 꽃잎은 흔히 뒤로 말린다. 협죽도과 (Apocynaceae)의 몇 종들이 열대 아열대에서 자라고, 목재로서 가치도 있으나, 주로 관상용, 조경수로 사용된다. 협죽도는 이전에 제주도지역에 조경수로 많이 식재하였으나 독이 있는 나무로 최근에는 그 위험성 때문에 많이 사라지고 있다. 노니라고 알려진 Morinda citrifolia도 용담목 꼭두서니과에 속하며, 동남아시아, 호주대륙에서 자생한다. 주로 열매를 이용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유명하다.2) 꿀풀목 (Lamiales)약 11,000여종이 속해 있는 대형 분류군이며, 주로 초본식물들로 이루어져 있으나, 목재로서 중요한 오동나무와 물푸레나무과가 속해있는 목이다. 또한 최고급 목재면서, 열대, 아열대 지역에서 많이 인공조림을 하고 있는 티크 (Teak, Tectona grandis)도 꿀풀과의 식물이다. 이 밖에도 개나리속, 수수꽃다리속, 쥐똥나무속, 미선나무속 등이 관상수로 주요한 가치를 가지며, 올리브속의 나무들은 주요 식량자원 중의 하나인 올리브를 생산하기도 한다.능소화과에는 국내에 유통되는 하드우드중 최고급 하드우드로 알려진 이페(IPE, Handroanthus spp)가 속해 있다. 주로 브라질, 우루과이 등 남미에서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다.오동나무의 원산지는 대부분 중국에서 남쪽으로 라오스와 베트남 북부 지역이며, 그 외 지역으로 동아시아, 특히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아주 오래 전부터 재배하고 있다. 키 12-15m의 낙엽성 나무로 15–40 cm 크기의 큰 하트 모양의 잎이 줄기에 마주보기로 한 쌍으로 달린다. 초봄에 10-30cm의 원추꽃차례 꽃이 핀다. 오동나무는 성장을 빠르나 목재의 강도가 낮다. 하지만 내부후성이 뛰어나 예로부터 관재(Coffine)나 가구재로 많이 사용되었다.물푸레나무과는 주로 북반구의 온대와 난대에 분포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27속의 600여 종 가량이 알려져 있는데, 한국에는 쥐똥나무·개나리·물푸레나무·이팝나무·미선나무 등이 분포하고 있다. 물푸레나무속(Fraxinus spp)의 나무들이 경제적으로 중요한데, 상업명으로는 Ash라고 불리우며, 강도가 강하고, 재질도 아름다워 고급 건축 및 가구재로 사용된다.- 초롱꽃군1) 감탕나무목다른 분류체계에서는 노박덩굴목으로 분류하였다. 감탕나무목에서 가장 유명한 과들은 감탕나무과와 헬윙기아과(온대 아시아의 관목 2~5개 종), 필로노마과(중앙아메리카에 자생하는 나무와 관목의 4개 종)이다.감탕나무속은 약 600여 종의 속씨식물을 포함하고 있는, 현존하는 감탕나무과의 유일한 속이다. 우리나라의 남부지방에도 자생하는 호랑가시나무, 꽝꽝나무, 먼나무, 낙상홍 등 의 나무가 이 속에 포함되며, 거의 모두 관상수로 주요한 가치가 있다. 2) 국화목 해바라기, 데이지, 엉겅퀴 따위가 속한 국화과를 포함하여 총 11개 과를 거느린다. 이 목은 전 세계에 퍼져 있으며, 대부분 풀이지만 숫잔대과에 속한 Lobelia laxiflora와 같이 나무도 조금 있다3) 미나리목 미나리목에서 잘 알려진 식물은 미나리, 인삼, 당근, 파슬리, 아이비 등이 있으며, 대부분 초본이다. 목본으로는 어린 순을 식용으로 하는 두릅나무과(Araliaceae), 우리 나라 남부지방에서 관상수로 주로 식재하는 돈나무과 (Pittosporaceae) 등이 있으나, 관목으로 목재로서 가치는 거의 없다.
[LaTale]※09※-나락은 라테기-
수가님 감사합니다 :)무표정이 포인트근데타이틀은 좀….^^ LaTale 파픈스타 [나락]포스마스터 [포학][폭살]여러분..오랜만이에요일 잘 해결되서이제 라테일 해볼려고했는데..들어가도..사람도없고재미도없고..흥미도없어..그래서요즘 스듀에 빠져있는데ㄹㅇ첨하는 스린인데하시는분있음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스압주의※※데이터 주의 (움짤있습니다)※-03.17~03.31일 스샷입니다- ? 오자마자 진짜 나와주종=수완 오랜만에..작수 협 ㅁㅊㅁㅊㅁㅊ안들고나왔어~트롤락 제송합니다… 협트부…클리어… ?주종2가 시끄럽다 ?누가변태야???????????낵하 왜변태야??????????????????내가언제 변태짓했어???????????????????????????????나와억울해 수완=주종완전 판박이주종2는 수완수완2는 주종 아 이때 그날인가..?얼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스샷 진짜지우고싶다 ^^ 후… 진짜.. 참자…참는거야 날악.. 여유님 퀘스트 도와드리고…뇌물을 받아따..엉어어엉 안주셔도 되는데 감사함니다 퀘로 업하신..여유밈..추캋쿠ㅏㅋ카카 포학..경던.. 헉작용 감사함니다근데터짐펑 이제 지강이라녹잖아요닉변하세요 이제갓샴 주종 화재 만렙 넘 빨리찍어서요…저도 열심히했는데근데..정작..얼협부트 협부트 하면힘빠져서둘다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웩 늪보…?우웩진자 가끔햇다주종님은 저보단 자주하심 제발전챗으론 하지말아줘..젭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워블로거 아니라고요진짜나는유령 블로거..아무도 안오는건 아닌지 헉저이거 9묶하고도 못땃는데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앵골 귀엽다고… 나와띨옹나와 옐로카드 경고 팏시 띠항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띠롱밈이…주종편들잔아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띠롱띠롱 패망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구요 이제부터 빠-와블로거 띠털띠털임니다우슴우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헠ㅋㅋㅋ못된년님..같이 공유하며 살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띠롱놀리는게세상잼써 ?진짜 옐로카드 2번 띠롱 퇴장팏시 띠롱님께수류탄을 선물로 드렸다 날악은 아무것도 몰라 못된년님제가 못된년밈한테보낸건띠털보스께서 명령을..받아서입니다흑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조X님이라고 제 우편가득 채워주시는 분이 계셔서진짜X준님 용서못해 죽지..않으셧네요..유감앗아..아아..조크^-^ 아니 누가 아직 채광2도업서 이제는 드릴로합시다…노동X 초인퀘 할겸 버스타러왔다 입허요~슬픈눈첵오~ ?진자앵골?????????????????보석이라며..보석이라며!!!!!!!!!!!!!!!!!! 어!?!??!?!?!?!?!?!?!?!?!?!?!?!?! @수완 ?나와나와내가 나사가 빠졋다는 소리야? 깜찍한 구석이라고는 전혀 없는 끔찍한 인형그거슨 주종인형 ? ???????????????????나와 앵랑 나와앵랑 경고 앵랑 경고 -_- 우물딴…알랍휴 띵쥬딴..? 얼…진짜 안경 좀.. 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크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앵골한테왜그래왕오크종 트 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쩔해주는거아니였나요?^^유감 힘내라 주종화이팅 주종~앵골앵이랑 응원해줘따 ?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젭할 루팅만은 아니되오 ㅈㅅㅈㅅㅈㅅ멀우서 팏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누가 인던안에서 캡쳐하면 팅기냐고~~~~~~아~~~~~~~~~~~~~~~~~콩순이북북이 티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악 개띠껍네죄송함니다골앵 내가 살앙하는거알지?응..? 이날은못생긴 화재랑 제이창한날… 트롤종,….왕오크종.. 예~예이! 버프주세요 파픈님 협 트 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세 왜저래? 나 완전히 새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종 먹을 차롄데루팅안꺼서 먹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와중에 골앵 죽엇다고슥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종 파픈 개싫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뎀갓하다 하니까 타겟수 답답하죠..? 부정값은 챙겨드려따.. ?그럼 포학은요적희요? ?련랑?총밈? ?화재뭐?뭘해?나락하네?나와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픈 너무싫어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송ㅠㅠㅠㅠ 늪디… 두두두두두두두두 헉도감은 환영이야조준첵오^-^스샷찍었는데 오류인지모르겠으나안짤려서쨋든 대부분 성공다했습니다감사함니다 디아밈~ 춥챱 헉…날악….왜그랬어..나락 개색ㄱ갸…엉어엉어엉어어엉ㅇ담엔..같이가효ㅠㅠㅠㅠ젭할료ㅠㅠㅠㅠㅓㅇ엉엉어웡어어어 ㅁㅊ저도 900인지몰랐는데경던을 하도안도니까 업 개념업심..그냥 인던 평판퀘하는게 다… 내용은 진짜 1도 맘에안드는데감사합니다 ^^수왕채고 협트부.. 적히요제가이렇게 애타게부르자나요 얼.. 안경이랑 눈이랑 똑같이 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협부트하는뎈ㅋㅋㅋㅋ보상방 까고 다시 재입해야하는걸깜빡하고바로 협드감….ㅠㅠㅠ캐고오세요,…제송함니다… 주종이 상자캘동안…길뚫하고… 보스 피 깎아놧다..흑흑흐긓그흑 트 부항상 주종님이하니까뭔가 저도 하고싶엇심히히 구또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헠ㅋㅋㅋ 앵골 추캋쿠ㅏㅊ카캌한참됫지만..흑흑 ?ㅅㅂㅠ ?진짜 너무한거아니니????? ㅋㅋㅋㅋㅋㅋㅋ 안낀거보단~낫지 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골앵 불렀어야했는데..잡혀버림…골앵..미아내.. 트 부 얼왜 우리는칼 흡수야?진짜 개빡쳐 얏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 ㅅㅂ 같이떨어졋고요 ㅅㅂ 앵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M자탈모 국슈… 헉…하나뿐인 동화책이냐구…띵쥬 사진첩이면 좋았을텐데까비 도감 감삼니다알라뷰.. ?머? ?나와아 옐로카드짤 올리고싶은데또 오류뜨네후..쨋든 쩡힝 옐로카드 경고1 ?-_- 나와주종 아발보단 이쁜거같은데 팏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준님 닮아가나요..? 못생긴게 ㅎㅎ….인던…시..러…아택짱….^^ 진짜 저분보단 내가이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확이 낮다 가아니라이젠크확 주종이다 라고하는겁니다아시겐나요? ? ?나와 뭔 흥국?진짜나와님 미래남편 김흥국딸래미도 김흥국흥넘치는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고요 수왕 2000추카 ?어딜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심업네고렙훔바바 타이틀 만들어주세요딱수완꺼 난뉴비라 그런거업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개 개쪼꼬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자 캐릭터 급 뽀짝해지네 얘는 크고 쟤는 작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티로 밀고가 ^^ ?존마니야 ? 배탭…먹을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대 내뚝배기..ㅠㅠㅠㅠ 틀려따 삐삐- 응 업서 ?난길어 팏시 여기올라갈수있는 곳인지 몰랐는데나중에 주종이랑 배너 찍으러와야겠다 띨옹~ 저 지금 기대중두근두근 ㅁㅊㅁㅊㅁㅊ갓샴 슨배님 영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일이요..? 아~ 남편 어디갔어~남편님 얼른 아내님이 외로워 해요~ 부캐..주종이랑 닮았다하는순간죽음뿐 ?오자마자..?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종님제맘 알죠?네?사랑합니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는말이라서 반박을 못하겠다는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군지 알겠죠?갯빈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다가갑자기주종인줄하길래봣더니주종부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종은 부캐에서도 티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주항사주항응주항지 좀…네……..^^ ?그건 주종이고요진짜 서운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제뚝배기는…. 조준나와나댁후사는거 조준님땜에소문 다 났다구요~~~~~~~~~~~~~~~ 나와띨옹나와팏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다 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말을 하면 안됫었어..엉어엉어어엉어엉ㅇ비밀이요 절대요 최강 비밀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조준님…포기를 모르는 남자라고 진짜조준처리반 구합니다지강이니까한560804890709089070980977명 정도 구해요 ㅋㅋㅋㅋ우물 조용히 쉿조용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왜 다들 알려구그러냐구…연장근무하는거 보실려구요…?ㅜㅜ 둘이놀아 팏시 아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진정합시다조준님의 소중한 휴일을 낭비하지 않을거죠? ㅈㅅ딱 못봐ㅋㅋ머리띠 쓰고오면수완은 딱봐드림 어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컼 제가 님들 응원하는거 알죠?매일밤기도하는거알죠?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한다면 하는사람…사리기 급급한 날악.. 제발아뇨날악죽음날악 대구에안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진자 다들 올려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뇨 울 수완님 연약해서 체력안댐니다쓰러져요안돼요 띠항사..흑흐긓그 말려줘요 띠롱님..표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두분이서 잘 놀다가신다구요?아아 데이트 잘하시구 가세요 ^.^ 제발 그냥제가 구워줄테니까오지말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같이 앞치마입고 굽자고요 ^^수완님도요 ㄴ 진짜쭈구리는 조용히 잇겠습니다.. 됴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완…손한번 못잡아본 모쏠이여서 내가이어줄려고하는거잖아…어..?조준같은남자 찾기 쉬운줄아니?빨리잡아사랑한다고 해얼른자다들 빌어줍시다수완하트조준 반응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준님 알고보니..의자왕…숨겨둔 그녀가 많았고…대마법사는..수완뿐이였다…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완오빵!수완!오빵!!!날악이 띠드버거 머꼬시퍼요!오빵!!><윽…우우웩게에ㅔㅇ게ㅔ에게ㅔ 아 저기 조준님 나간거까지 가려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말하고조준님 나감빡종이다 보? 낫후…총밈..복호시포.. -_- ? ?날악은.. ㅠ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벨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킨은 이해해주죠?ㅎㅎ 새로운 인사방법입니까?그래서 인사함 공유 받아요우슴우슴수완이 몰래 알아오라네요^^ 템…없서…. 웃냐고…사려야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리꺽이는순간ㅈ되는거야… 부정쓰면 나오는효과..반딱반딱.. 난 대기하길래 들어간줄알았다? 죽은거 티안낼려고 했는데 위에서 보고있네,…? ?펫..업다고… ?나와 펫가져오라해서하나가져왓더니왜!머!푸룡이랑 푸룡닉이랑 잘어울리지안냐고 헉솬책오 얼음땡! 진짜 피가 저기서왓다갓다왓다갓다피흡오져 ?내가머핸냐고팏시 조준없는조준파티 ?라고 수완이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준없는..조준파티..조준방구두리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I LOVE~YO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전집 다뒤졋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자조준 의지의 사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거아니엿어요? 나와플랜카드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미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진짜 절대로 안알려줘진자절대로 ㄴ절대 ㄴ 하무서워서 살겠냐구요~ ?주종은 안줄거라 믿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후 주종믿고요 까발릴시 같이죽습니다젭할 그냥우리 고굽찾아가요고굽이더맛잇어주종 고굽 마스터라구지금까지 이런맛은없었다..이것은 삼겹살인가 한우인가..진짜고굽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제발 ㄴ 무서워서 오타난거임팏시ㅠㅠㅠ 안돼요 다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조준님 좀 말려줘~ 안돼요저기 쫑긋 하고 듣고있다구요 점집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ㅋㅋㅋㅋㅋ집ㅋㅋㅋㅋㅋㅋ저희 타로는 안보는데요? ?본명 언급금지?????주종이랑 연애요??진짜죽고싶은가요?저도 남자 좋아하거든요?성형하고 달고오면생각만 해봄주종탈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가요?수완 본명 응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물려서 못먹을듯 아~ 서울에서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수완님은..바다.. ?나와오자마자팏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송합니다ㅠ 제가 넘심한욕했죠ㅠㅠ 쩡힝냐 배신???배신아니지?수완진짜 나와 제가 잘할게요쉿 V^0^V브이 조중 메롱 조준 땀 닦아라팏시 ㅋㅋㅋㅋ…제가…이러고삽니다..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진정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줄사람@쩡힝 헉앵골골앵고랭:앵골골앵은 골앵앵골인가 안앵골골앵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하는거 개겨웟는데4월스샷에있네요컼콬캌캌끝입니다여러분끝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4월 스샷이 남아있는데그거 까지하면 너무 많아서수요일 목요일 쯤 예약으로 올라가거나일요일날…올라가겠습니다…스압주의..기대해주세요ㅎㅎ…ㅎㅎㅎ제송함니다엉어엉ㅇ
중국 길림사범대학교 교환일기 11 (4/13~4/25) ; 게 무슨 술버릇이냐
2019.4.13 20살 풋풋풋내기 푸다오 덕분에 주말 아침부터 중문과 친구들 농구 응원하러 갔다.中文! 加油! …!!!! 실전 코위 시간에 만났던 중국 친구들, 여기서 다 만났네^^!! 이겼대요~~~~!!! 농구 참 재밌게 잘 하더라고요~~~^^^^^ 농구 보러간지도 몇 년 된 것 같은데, 한국가면 아빠 손잡고 동부 응원하러 갈텨요~ !! 고탕팔꿈치면 너 뭔데!!!!!! 누가 나 화장실 간 사이에 물 몇 컵 부어둔 것 같은 비쥬얼.진짜 너어어어어무무무무무무 맛없어서 승질난다!!!! 밥 먹고 먹은 요 팥밀크티에 엄지 다섯 개 드립니다:)쩐주 추가했는데, 갑자기 할인해주셨다ㅎㅎㅎㅎ 왜때문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돈 덜 내니까 기분 좋대유~~~ 저녁엔 한바오바오도 먹어봅니다ㅎㅎㅎㅎㅎ (다음엔 꼭 버거킹을 가고야 말테야) 햄버거먹고.. 충동선여는 군옥수수에 눈길을 빼앗겨 버렸읍네다. 아저씨한테 저거 맛있냐고 물어봤는데, 엄엄엉머엄청 맛있다고 하셨거든요. 그거 거짓말이었어요.2019.4.14 오전에 산책을 하면 건강해진다는 그 말, 다 거짓말입니다. 서녀는 아침에 부지런히 일어나 밀크티를 먹기위해 걷거든요:) 첫 훈툰 ~떡만둣국 먹고싶은 그런 맛 ^_^ 만두하니까 또 김치만두 먹고싶은 그런 늑김&__& ep1. 태어나서 볼링공 두 번 던져본 사람… 볼링부 입성기. 서녀의 첫 볼링은 실패였습니다.10점… 만점에 10점…. 92까지 올라요^^^^^ 근데… 내가 있는 팀은 계속 꼴지만 혀유~ㅇ_ㅇ 다 저 때문인거 아는데, 모르는 척 웃어 넘기렵니다 코쿄쿄쿜쿄(엄마아빠 소 한마리 잡아셔유… 음료수값으로 소 한 마리 파는 기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영혼자매 도경이…우린 모든 게 닮았어….. 주사, 숙취, 그리고 볼링치고 깨진 엄지까지… 볼링치고 삼겹살을 먹었다지요~~~~ 술과 밤이 있는 한.. 하루는 끝나지 않는다.(내일은 없어 _ 월요일 자체 공강)2019.4.15 점심 _콩나물이 숙취해소에 그렇게 좋다면서요? 저녁_1도 도움 안됩니다…….. 숙취해소엔 산책이 제격인디요… 산책하다 소시장 끝에서 또 강아지들이 팔려나가고 있었답네다……. 맘이 찢어질 것 같어ㅠ 귀여운새끠들..ㅠㅠㅠㅠ2019.4.16 점심에 갑자기 완다로 나갔답니다:) 스시가 먹고 싶어서유~~ 사진 속 우나동이 너무 맛나보여서, 급 우나동 세트엄청 느끼했지만~~~ 김치를 자잘하게 썰어주는 소소한 센스덕분에 한 그릇 뚝딱 해버렸답니다ㅎ (아이)공차아이공차에서 20원주고 먹은 흑당버블티 ! 요새 흑당만 보면 눈 뒤집어져서 다 먹어버리곤 하죠. 마트에 가서.. 인형도 구경했답니다:) 이 사자놈들을 사고싶었지만, 안샀어요~~~~~~~~~~ 다시 먹은 유학생식당 김치덮밥 ~이거 진짜 증말 너무 맛있다!!ㅠㅠ 한국에서 김치 잘 먹지도 않는데, 중국와서 평생 먹은 김치보다 더 많은 양을 먹는다:) 납작복숭아가 중국에도??!! ㅎㅎㅎ 하나 사봤는데, 산 걸 까먹어서 며칠 후에 그냥 버렸던 기억이 난다:) 결론은 맛이 좋은지 안좋은지 모른다는 말씀 재미났던 심야…2019.4.17 숙취와 김치찌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4.2 (사이) 원래는 ‘술버릇’ 이라고 해석이 나와야 정상인데, 서녀의 파파고… 게 무슨 버릇이냐… 뼈때리는 놈… 탄탄면 집 애기>< 요새 난 이 아가에 입덕했다ㅠ 틴트충 선여를 따라하며, 化妆品~~ 애교 부리던 욘석… 볼 때마다 애교가 날로 는다>< 밥도 야무지게 먹어봅니다… (밥보다 애기한테 눈 팔렸던 날) 파인애플 아시크림도 맛이 꽤나 괜찮았다2019.4.18 완다가서 사왔던 아보카도 요거트!! 이거 즘트다!!!!! 근데 학교 근처에서는 통 못봤단 말이지… 다음에 완다나가서 이거 사재기 해야겠다ㅠ! 이 날을 기준으로.. 케이윌 체리블러썸을 엄청 들었더랬지팝콘같은 꽃잎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인생 훠궈…. 만났다만났어> 싸장님의 완벽 가이드…!!!ㅠㅠㅠㅠ 소스부터 즘트파티 너어어어어어어어무 맛이 좋았답니다ㅠㅠㅠㅠㅠ 여기 또 가고싶은데, 어떻게 시켜야 할 지 몰라 걱정이됩니다….!!! 학교 앞에서 훠궈먹고 개노맛이라 훠궈따위 다신 먹지 않으리, 다짐했었는데… 훠궈 이렇게 맛있고 그러면.. 또 많이 먹어줘야지요ㅠㅠㅠ 만두까지 다 먹어유~~~~ 맛 조아유~~~~ 다시 볼링의 늪…. 언제쯤 볼링을 잘 할수 있을깝요…… 아직까지 꼴지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중입니다만.. 저녁은 양다리 먹으러ㅠㅠㅠㅠ 이 날 맛있는거 많이 먹었넵^_^ㅠㅠㅠㅠ 이 날 참 행복했읍네다…. H.A.P.P.Y…. 인생 첫 양다리… 최자로드에서 최자가 양다리뜯는 거 보고, 거 참 맛 좋게 생겼네~ 했던 기억이 있구만.. 새삼 느끼는 거지만, 요새 나도 최자스럽게 잘 먹고 다니는구나~ㅎㅎㅎㅎ 양다리를 써는 도경님의 첨예한 손길 무..? 콜라비? 뭐였지ㅣ…. 내 마지막 기억… _2019.4.19 점심 __ 이 날은 숙취가 심하지 않았나??.. 심했던 것 같은데 된찌에 겨란말이까지 완벽하겍 먹었다고, 카메라 앨범이 기억하고 있네요ㅎ 저녁은 돌비로.. (한국에서보다 한식 더 많이 먹는 나)2019.4.20 객래식당 ^^ㅋㅋㅋㅋㅋ 처음 가봤는데, 여기도 맛집이여유~ 여기 메뉴 최소 100갠데… 메뉴판 보면 결정 못하는 병 재발합니다…… 나름 성공적으로 시켰던 날:) 오랜만에 가니와가서 과제한다고 까불고, 커피만 마시고 긱사 돌아왔고.. 하수구가 막혀서 이거 찾으러 엄청 돌아다녔구요~* 중국에서 하수구 막혔을 때 뚫어뻥 액체 _ **** 同厕所 다 청소하는 액체만 있던데, 双亿超市에는 없는 게 없답니다~ 1차에서 이렇게 마셔줘야, 다음 날 숙취가 없다는 걸… 이 날 알았습니다. 서비스도 받았고요… 양꼬치의 노예가 된 날…. ktv에서 신나게 놀고… 오는 길에 고냉면을 또 먹었답니다:) 요새 술만 들어가면 카오렁미엔 , 겨란보끔밥만 생각나유……..이 날 … 술 참 재밌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2019.4.21숙취볼링 숙취 라멘국물과 죽순만 오지게 먹어버렸네요… 남은 라멘이 아직도 눈에 아른거림2019.4.22 이번엔 철판김치덮밥~ 시켜조 명예 김치소방관… 후식도 빼놓지 않고 잘 먹고 살아요ㅎㅎㅎ 중국와서 피자다운 피자는 처음 먹어보는데요~첫 두리안피자의 충격때문인지, 피자쟁이 선여가 피자를 잠시 잊고 살았었나봅니다. 탁구 zl존 서녀.. 중학교 때 탁구 참 잘 쳤는데^^ 이 날 까불다 마빡 깨졌읍니다.2019.4.23 휘 저어어어억 불파게티.. 이것은 사랑이고 은총이고 진리여 1층 식당에서 주먹밥, 김치 다바오해서 한상차람~~~ 저녁은 소시장에 있는 철판볶음밥집~세상 모든 염분 때려넣은 밥:) 2019.4.24 (어벤져스) 지난번에 먹다 버린 라멘이 생각나서.. 완다에 가서 다른 라멘을 먹어봅니다:)sour 뭐시기 써있는거 … 살짝 무시했는데 ^^ 또 누가 내 라멘에 식초 들이부었나요… 700cc의 부활… 저번에 문 닫아서 아이공차갔는데, 이번엔 700cc ㅎㅎㅎ 무조건 따 더 !!! 그리고 …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어벤져스 정도는 봐줘야지.아직도 저 세계관 이해 못하는 사람 나야, 나!! ! ! !! !!! 재미가 … 1도 없었어요… 어벤져스보다 햄버거가 더 재밌었다.2019.4.25선여가 또… 소주를 먹고 간을 내어주었어요… 그래서 이 날도 한 끼… 밤에 송가네 김볶밥 다섯숫가락정도 먹고, 탄산으로 속을 달랬죠. 숙취가 있는 날은 무조건 3시간은 걷곤 합니다… 뿔난 양심에게 사죄하는 시간….이 날 하늘이 너무 예뻐서 감탄하면서 비틀비틀 걷던 기억이 난다ㅠㅠㅠㅠ
포포나무 분석보고서
연구기관 : 동신대학교작성일자 : 2016 . 3 . 30.작 성 자 : 이 경 인 1. 분석항목 : 액체크로마토그래피 – 질량분석기(LC-MS/MS)를 활용한 성분 추정2. 전처리 방법 : 시료 용액을 0.45μm syringe filter로 여과 처리3. 분석조건기기 : 6410A triple quadrupole mass spectrpscopy(Agilent, USA)Cloumn : Gemini-NX C18 (150 mm x 4.6mm, 3μm)이동상 : A – DW (5mM ammonium acetate, 0.1% formic acid)B – Methanol (5mM ammonium acetate, 0.1% formic acid)Injection volume : 5μLIonization mode 및 capillary voltage : ESI (+/_), 4kVscan range : 50~1000 m/z4. 분석결과각 시료는 positive mode와 negative mode에서 Scan 분석 후 성분별로MRM 조건을 적용하여 추가 분석을 실시함, 정량분석은 표준품 준비 후재분석 실시 No. 성 분 명 분 석 분자량 분석구분 비고 1 루 틴(Rutin) ESI(-) MRM609.2→301.2 610.2 분석-1 제1주요성분 2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ESI(-) MRM353.0→191.3 354.0 제2주요성분 3 카데킨(Catechin) ESI(-) MRM289.0→109.0 290.0 4 에피카테킨(Epicatechin) ESI(-) MRM289.0→109.0 290.0 5 퀘르세틴(Quercetin) ESI(-) MRM301.0→150.9 302.0 6 아세토제닌-1(Acetogenin type-1) ESI(-) MRM597.5→579.5 596.5 분석-2 7 아세토제닌-2(Acetogenin type-2) ESI(-) MRM639.5→621.5 638.5 8 아세토제닌-3(Acetogenin type-3) ESI(-) MRM640.5→623.5 622.5 제3주요성분 포포나무잎의 주요성분 1. 루 틴 (Rutin)(1) 동맥이나 정맥이 형성 될 때 만들어지는 효소인 P.D.I를차단하여 혈관에 탄력을 주게 됨으로 혈관계 질환인 고혈압동맥경화 당뇨질환에 효과(2) 지방축적을 억제하고 지방의 소모를 촉진하여 다이어트 효과(3)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2.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1) 폴리페놀의 한 종류로 우리몸에 있는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식물성 항산화 물질로서 체내의 세30%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 노출로 피부에 생긴 주름, 암점을 없애주고 탄력을 되찾게 해준다. (2)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손상을 억제하여 치매예방에 효과(3) 암세포의 결합을 방해하여 유방암, 위암, 간암의 발생을 낮추는 효과(4)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3. 카데킨(Catechin)암세포의 자살기작(아폽토시스) 즉 암세포가 죽음의 신호를 받아들여 스스로 자멸하게하는 효과 및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의 베타 세포의 파괴를 막아 당뇨병 예방 효과4. 에피카데킨(Epicatechin)(1) 콜레스테롤이 침착하여 산화질로 변하면 혈관이 딱딱하게 굳으면서 좁아지는데이것을 막아줌으로 고혈압, 중풍, 심장병 예방에 효과(2) 피부의 혈액공급을 늘려 피부건강에 필수적인 영양분과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5. 퀘르세틴(Quercetin)(1) 폴라로이드의 한 성분으로 항암, 항산화, 항염증에 효과(2) 항히스타민과 유사한 작용으로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효과로 과민성피부의 트러블 진정효과(3) 체내의 각종 염증성 질환에 반응하여 체내 염증완화 효과(4) 신진대사기능에 도움을 주는 효과6. 아세토제닌(Acetogenin) (1) 유방암, 난소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림프종, 췌장암, 뇌종양등각종 악성세포들을 자연사시키는 효능(2) 암세포가 ATP(에너지)를 만드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암세포의 자연사를 유도하는 효능(3)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이는 바이러스의 분열을 막는 효과도 있다. -포포 나무에 대한 정보-제목: Structure-activity relationships of diverse Annonaceous acetogenins against multidrug-resistant human mammary adenocarcinoma (MCF-7/Adr) cells. 저자: Oberlies N. et al. 저널: J. Med. Chem. 연도: 1997 제목: The Annonaceous acetogenin bullatacin is cytotoxic against multidrug-resistant human mammary adenocarcinoma cells. 저자: Oberlies N. et al. 저널: Cancer Letters연도: 1997 위의 두 논문에서 포포 열매 추출물인 Bullatacin이 유방암 세포를 죽인다는 것을 밝힘.그림 설명X 축 = 물질 농도Y 축 = 암세포 생존률붉은 라인 = 포포 나무 추출물에 있는 항암 물질 (bullatacin)나머지 라인들 = 다른 항암제 유방암 세포에 bullatacin (포포 열매 추출물)과 다른 항암 물질들을 처리함.Bullatacin을 처리 했을 때 유방암 세포의 생존률이 다른 항암 물질들 보다급격히 감소 함. -미국 국립암연구소 포포나무 논문자료집에서-※ 포포나무에 대한 정보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 뉴욕 주까지, 서쪽 미시건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낙엽 활엽수로 개화는 4월경이며, 열매는 9~10월경에 수확함. 열매 1개가 50~300g정도이며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를 합친 정도의 상쾌한 맛이나며, 당도는 25블릭스 이상 단백질 함유량을 가진 식물로 지구상 최고 강력한 항암성분을 지닌 나무로 밝혀져, 미국의학계는 미래 인류건강식품으로 발전성이 가장 우수한 식품수종으로 지목하고 있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 잎의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피며,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變種)에 따라 크기·성숙시기·맛 등이 다양하며,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시미나속(─屬 Asimina)의 다른 7종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로 이중에는 아시미나 스페키오사(A. speciosa)와 아시미나 앙구스티폴리아(A. angustifolia)가 포함되는데, 2종류 모두 크고 노란색 또는 흰 꽃이 핀다. ●포포의 약성과 음용상의 주의 점(출처 : 암 대체의학과 식이요법 소개에서 발췌) ⑴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발견 된 모든 식물 중에서 최고로 강력한 항암성분을 가장 많이 가진 나무는 이제까지 밝혀진 보고서에 의하면 이 세상에 포포나무 뿐이다.⑵ 의약계에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항암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한 식물은 “그라비올라”와 “주목”에서 축출한 “택솔”인데 포포는 이에 300배를 더 가지고 있다고 한다. ⑶ 특히 포포의 성분은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서 증상이 사라졌다가 재발한 환자들에게는 구세주와 같다. “호주의 퀸즐랜드주에 있는 황금해안에 살고 있는 스탠셀던은 1962년에 폐암을 선고받고 수명이 5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포포 차를 마시고 암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그는 16년이 지난 1978년에 원주민의 오래된 처방에 따라 포포 나무의 잎으로 차를 만들어 끓여 마시고 암을 고쳤다는 자신의 체험담을 지역신문에 제보를 했고 그 사실은 보도 되었다. 셀던이 폐암을 치료한 방법을 소개하면, 많은 포포나뭇잎과 줄기를 냄비에 넣어 물을 붓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1잔씩 매일 3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또 추가로 가공하지 않은 사탕수수 원액을 매일 찻숟갈로 3번 먹었는데 이 역시 원주민의 처방을 따른 것이라고 한다. 어쨌든 이 방법으로 셀던의 친구들까지 모두 암을 고치게 되었다고 한다. 셀던이 암을 고친 후, 30년이 지난 1992년에 미국의 언론들은 퍼듀대학의 약물학과 교수인 제리 맬로린이 포포나무에서 강력한 항암 약품과 안전한 천연 살충제를 추출했다고 대서특필했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이 포포로 암을 치료해 왔으므로 그리 새로운 사실이 아닌데도 커다란 뉴스로 보도되었다. 미국의 중서부지방, 특히 미시건, 인디애나, 일리노이 주 등 에서 포포나무가 자라는데 바나나같이 매달린 열매는 맛이 달아 미국 인디안 원주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열매를 음식으로 이용했고 또 그 껍질이나 잎을 약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미국의 제리 맬로린은 25년간의 연구를 통해서 포포의 약효를 과학적으로 처음 규명했는데, 그는 1976년에 미국국립암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전 세계 3,500가지 식물 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지 연구하게 되었다. 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포 나무가 가장 강력한 항암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포포 나무에서 나노나과 식물의 아세토제닌이라 불리는 항암성분을 50가지나 발견했는데 이들 성분들이 미토콘드리아 내의 NADH란 조효소를 차단하여 세포내의 ATP(세포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생산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참으로 기특한 일은 바로 이런 항암 성분들이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지만, 암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막아버린다는 점이다. 어쨌든 그렇게 되면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조차 확보하지 못하니 죽을 수밖에 없게 된다. 즉 포포는 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감소시켜서 세포내의 전압을 떨어뜨린 반면의 경우에도 정상세포는 충분한 ATP가 있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암세포는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10-17배나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아주 큰 영향을 받아 전압이 크게 떨어져서 암세포 자체가 분해되어 버린다. 포포는 반드시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만은 아니고, 인체 내에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무조건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 버린다. 그런 이유로 포포는 체내의 기생충도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머리털에 생기는 이까지도 싹 쓸어버린 작용을 한다. 그러나 태아의 세포 중에는 암세포와 유사하게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포포를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 만약에 사용하면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가 없다. 제리 맥로린이 내린 결론은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영양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 거나 멈추게 된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 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4. 암세포가 여러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 하지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되는데 포포는 한마디로 암세포의 기를 막아 죽이는 이 세상에 밝혀진 최고의 약초이다. 맥로린은 업죤 제약회사에 포포의 약효를 테스트하도록 의뢰했는데 백혈병에 걸린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니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택솔은 실험동물의 체중을 10% 감소시켰지만 포포는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켰고, 택솔은 부작용이 엄청나지만 포포의 유일한 부작용은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898년부터 포포 열매 씨앗에서 추출한 액체를 구토제로 판매하고 있는 엘리리 제약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에서 실험을 해보니 포포가 암 종양의 크기를 60%나 감소시키므로 유방암 환자들에게 매일 4캡슐씩 복용시켜 본 결과 일부 환자는 종양이 완전히 줄어들거나 부분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임상실험 결과도 있다.또, 전립선암 환자의 종양이 축소되고 전립선 특이항원 즉 PSA 수치도 감소했다는 실험결과도 있고, 림프종에 좋은 효과가 있고 비호지킨스 환자의 백혈구와 림프구위 숫자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맥로린에 의하면 수 백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종양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항원수치가 감소한 반면에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약간 근지럽거나 메스꺼움, 구토 정도였고, 많은 환자들의 경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포포의 독성과 약성포포나무는 본래 인디언에게 만병통치의 신이내린 약으로 항암치료와 피부질환 및 체내 각종염증을 다스리는 신비의 약성을 가진 수종인 반면, 각종 병해충이 접근하지 못하여 벌과 나비가 수정을 못하고 대신 파리나 특수나비가 수정을 시킬 정도로 독성이 매우 강한 나무이다. 포포는 과 을 함께한 나무인 관계로 미국의 제리 맬로린은 25년간 포포나무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약효를 과학적으로 처음 규명한 그는 1976년에 미국국립암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전 세계 3,500가지 식물 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지를 확인하여 포포가 최고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포포의 독성을 이용해서 살균 살충의 친환경 농약을 개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포포의 열매는 독이 없는 과일로 분류되어 인체를 해할 독성이 없지만, 그 잎이나 가지 및 뿌리에는 독성이 있는 약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 같은 포포나무의 잎을 따서 음용수로 개발 활용 하려고 할 때, 잎이 가진 독성을 미리 하지 않고 생 엽을 그대로 따가지고 끓여서 음용하게 되면 혹자의 체질에 따라 생명에 위협을 느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포포의 생잎은 나무에서 채취하여 센 불과 약한 불에 3시간정도 달여서 음용하면 암과 피부질환치료 예방 및 국민건강음료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포포나무는 농가소득에 미래지향적 이제까지 밝혀진 포포나무에 대한 정보 모두를 취합하면, 포포나무는 인명에 대한 불치병인 암을 고통 없이 치료하는 뛰어난 항암작용과 체내 각종 염증치료의 효능 및 특히 아토피성 피부질환과 위 계양 증세에 신속하게 반응한 점과 미국 의학계에 연구 보고 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구상 최고의 항암성분의 나무라고 극찬하면서 미래 국민보건 건강스포츠식품으로 인정되어 엠바고 까지 걸었다가 풀어서 시판한 점을 주시하고, 국내 학계의 한 연구진이 포포를 연구하여 발표한 바에 의하더라도 이제 우리도 포포 잎과 열매 및 줄기의 가지나 뿌리까지를 가공하여 잎은 보성녹차처럼 티백포장 또는 액을 축출하여 음용수로 판매할 경우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헛개”나무에서 축출한 음용수나 기타 여느 음용수보다 판매고의 선풍을 일으켜 대박의 농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신비의 나무이다. 포포는 2003년부터 판매가 되었고, 그동안 제조회사가 엠바고를 걸어 미국 밖으로 팔지 않았으나 2005년 3월경 엠바고가 풀려서 외국에서도 직접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 포포나무의 약용성분 주목에서 축출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 포포나무는 아세토제닌 외 50여 가지 항암성분을 보유 – 정상세포에 해를 끼치지 않고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차단 –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지 못하여 괴사된다. –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무조건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함. ◑ 포포나무 열매의 약용성분 최대장점 : 감기방지, 독감면역체계 강화 비타민 A,B,C, 칼슘, 마그네슘, 구리, 망간, 인 각종 암 및 당뇨병, 천식, 기관지염, 외부궤양, 시력 강화, 에이즈, 소화효소 여드름, 습진, 콜라겐 등 지구상 어느 식물보다 병을 치료하는 성분이 다수 함유. ◑ 포포나무 나뭇잎의 약용성분 궤양 및 소화불량, 위장장애, 피부궤양 나뭇잎으로 만든 주스가 암 치료 추출물로 피임약 녹잎 차로 섭취 전립선 염증치료, 여성 질환 치료제 기생충 제거 변비완화 등 잎과 가지는 삶아서 식음 하면 말기 암을 치료할 정도로 약성이 뛰어나서 암치료식물인 그라비올라 보다 무려 수30배나 더 우수하다고 한다. 포포나무는 낙엽 활엽소 으로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나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이면서 성목은 내한성도 강하여 영하 20도에도 잘 견디나 보통 한 토양에서 볕을 좋아하면서도 한편 자외선을 실어하는 괴상한 식물로 잎과 수피에는 천연살충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병해충에 강력하여 유기농 재배가 용이하며 4~5월에 꽃이 피고 숙기는 8~9월에 익는다. 열매는 육질이 연하고 약간의 바나나 향에 파인애플과 망고 맛이 나며 과일 중 단백질 함량이 지구상에서 제일 높은 식물이다. 2014.07.06 14:55| 신고 ~~포포나무 과일~~포포나무는 국내에서 2014년부터 인기몰이 중인 그야말로 핫~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 포포나무는 3년 이상 성목은 기후나 강우량에 구애가 적고 병충해에도 강하며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서나 재배가 가능하지만 사업목적으로 다량 식재는 반드시 전문가의 지식 안내가 적실히 요구되고 필요함.. 그러나 그 누구라도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품목이 아닌가 싶다.특히 항암제로 입소문과 실제 효력이 뛰어난 만큼 판로의 소득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싶으나, 2015년부터 묘목시즌의 포포나무 접목묘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미리 선점 하지 않고는 구매가 어려운 실정이다.이런 점을 감지한 국내묘목시장의 접목 묘는 V자형 접목을 하지 않고 쉬운 방법의 를 오려서 접목시킨 관계로 사업목적의 다량식재는 바람 피해를 유의해야함^^ 포포나무 접목 묘 종류와 가격이 궁금 하시다구요??~ 접목묘는 주당60,000원을 주어도 구매가 쉽지 않고, 실생묘는 1만원~1만5천에도 구입할 수 있으나, 사업목적으로 이런 묘목을 잘 못 구매하면 실패율 100%에 가깝다. ◑포포의 꽃~~포포나무 꽃~~최근 학자들의 포포에 대한 분류에 의하면 122속(屬) 1,100종(種)으로 분하고 있다. 많은 종들이 크고 과육이 많은 열매 때문에 유용하며, 몇몇 종은 목재로 이용되고, 나머지는 관상용으로 좋다. 이 과는 , , 성 덩굴식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열대지방에서 발견되나 몇 종은 온대지역에 분포하기도 한다. 잎과 목재는 대개 향기가 독하면서도 그런 대로 좋다. 잎은 홑잎으로 줄기를 따라 2열로 어긋나며, 잎 가장자리는 매끄럽다. 방사상으로 배열한 꽃은 흔히 이다. 대부분의 종에서 3장의 꽃받침 잎은 아래쪽에 붙어 있으며, 꽃잎은 6장으로 갈색이나 노란색이며, 많은 수술들이 나선형으로 배열되어 있고, 많은 암술은 각각 1개의 씨방에 수많은 밑씨를 갖는다. 열매는 이다. 어떤 종에서는 꽃이 큰 가지나 줄기에 직접 달린다. 많은 종의 · 잎· 뿌리가 민간약품으로 중요하며, 열매는 식용이나 향수· 향신료의 원료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포포의 잎과 줄기 및 뿌리는 육류를 요리 가공할 때 사용하면 냄새 제거는 물론 밥을 지을 때 밥물을 잡으면 밥내가 나지 않고 찰밥처럼 특이한 작용을 한다. 포포 나무는 아름다운 관상목으로 스리랑카의 폴리알티아 롱기폴리아 펜둘라(Polyalthia longifolia pendula)처럼 가지가 아래로 늘어진 형태이다. 반짝이는 녹색의 잎은 윤이 나며 연약하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인데, 크고 곧게 뻗은 줄기에 감겨 붙어 아래로 늘어진 가지에 드리워져 있다. 이 잎들은 인도에서 사원 장식용으로 도 이용한다고 한다. 남아메리카산 교목인 포르켈리아 사포르디아나(Porcelia saffordiana)에는 거대한 열매가 달리는데 때로는 무게가 18㎏ 이상인 것도 있다. 아메리카 열대와 아프리카 서부에 자생하는 폰드 애플(pond apple)과 코르크우드(corkwood)로 알려져 있는 악어사과(Annona glabra)는 길이가 18㎝ 정도인 긴 넓은 타원형의 잎과 노란색의 꽃을 가진 키 12m의 상록수이다. 노란색의 열매는 매끄럽거나 울퉁불퉁하며 길이가 5~10㎝이고, 먹을 수 있지만 향은 없다. 뿌리는 코르크 병마개, 낚시찌를 만드는 데 쓰이며, 포포나무속(Annona)의 내한성이 적은 종의 접목을 위한 으로 이용된다. 번여지(A. reticulata)는 열대 아메리카산의 소 교목으로 구형의 열매 때문에 ‘bullock’s heart’로 알려져 있는데, 열매는 크림색을 띤 흰색이며 과육은 달콤하고 커스터드와 비슷하다. 포포나무는 과수입니다. ※ 포포나무를 사업목적으로 식재 할 경우의 유의 점포포나무가 불치의 암을 치료하고 각종피부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 만병통치의 지상 최고 수종으로 알려지면서 너 나 할 것 없이 포포를 식재하면 대박이 날것으로 생각하여 그 나무에 대한 특성도 파악하지 않고 뜬소문에만 의존해서 사업목적으로 포포 나무를 식재하면 실패라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본래 포포 나무는 잎이 넓고 큰 인 관계로 하고 기온이 따뜻한 아열대기온을 좋아 하지만, 3년생 이하는 적외선에 약하여 고사하고 영하5도에 냉해를 입는다.그러나 3년 이상 성목은 영하20도 온도에도 잘 적응하고, 열매는 당도가 높아 맛은 좋으나,24시간 이내에 이 빨라 변질되어 저장성이 전혀 없고, 나무의 뿌리는 소나무처럼 곧게 뻗는 관계로 이 에 손상을 입으면 최소한 2~3년간 이식 몸살로 잎이 피지 않는다. 포포를 사업목적으로 식재하려면 씨앗을 포토에 발아해서 1년이 지나면 분이 깊은 상토에 이식하여 을 살리고 나무 상단을 해서는 아니 된다.이를 위해서 군 단위 근거리에 종묘장을 만들어 식재를 해야 풍해를 예방하고 운송비를 줄여 사업비 절감을 꾀할 수 있다.포포나무를 식재하려면 전문가의 기술지도와 한 지방자치단체에 100만평 이상 집단식재를 하여야 과일과 잎줄기 뿌리 모두를 농가 소득의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다. 포포의 씨앗발아는 씨를 청결하게 관리하여 냉장에서 70~100일 동안 휴면시킨 후에 상온에 발아시켜서 한 그늘에서 자란 3년 생 을 가로세로 3~4미터 간격으로 이식하면 토양의 지력을 향상시키고 수분을 충족시켜 주는 것 이외 일체의 해충이 접근하지 못한 관계로 친환경 무 농약 은 당년부터 소득원으로 수확 할 수 있는데, 실 생목 6년 이상의 완성 목은 100㎏정도의 생 엽을 채취할 수 있고, 과일인 열매는 실 생목5년부터 매달리나 당년은 따서 버려야 되고 6년부터 50g~300g까지 열매가 140개부터 300개정도 수확이 가능하며, 키로 그램당 10만 원 정도 호가하지만 미래에 양산으로 값이 최저로 폭락하더라도 주당100백만 원 때의 고소득이 예상됨. ※현재 미국 연구진에 의해서 밝혀진 포포나무는 인체의 에 을 미치는 지구상 최고의 국민건강 수종으로 미국 엠바고가 풀린 우리나라도 신약개발에 무한의 을 가진 신이내린 나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우리나라는 진안군, 청양군, 보성군은 타 지방자치단체에 앞서 선두주자로 식재하면서 농가소득의 무한 증대를 꾀하고 있다. 씨앗발아 싹 출현 첫 2년간은 성장이 느리며, 뿌리 시스템을 생성하는데 스스로 힘을 쏟다가 그 이후에는 성장에 가속도가 붙는데 열매는 대개 묘목이 1.8m정도 되었을 때 생기며 이는 보통 4~5년 정도 걸리지만 재배 방법이나 관리에 따라 유동적이다. (정상적으로 식재된 포포나무 성목) ● 포포식재의 유의점국내 포포나무 식재는 전남 보성군과 청양군, 진안군에 사업목적으로 약6만평 정도 식재되어 있고, 묘목시장은 옥천이 활발하지만 사업목적 식재는 제악 받는 유의 점이 너무 많아 위 사항을 참고하면 좋다. ● 포포셀지금까지 발견된 이 세상의 모든 항암물질 중 최고로 강력한 것이다. 특히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서 증상이 사라졌다가 재발한 환자들에게는 구세주와 같다. 이런 것이 있는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수 있다. 미국 원주민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포포 열매를 음식으로 이용했고 또 껍질은 약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발휘했다고 한다. 뒷북은 쳤지만 맥로린이란 사람도 만만하지는 않다.25년 간이나 연구를 해서 포포의 약효를 과학적으로 처음 구명했기 때문이다.그는 1976년에 미국립암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전세계의 3500가지 식물 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지 연구하게 되었다.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포나무가 가장 강력한 항암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맥로린이 내린 결론은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 거나 멈추게 된다. 이는 바이러스의 분열을 막는 효과도 있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4. 암세포에 여러 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문자 그대로 기를 막아 암세포를 죽이는 기막힌 약초이다. 넥스웰 www.cancerhealing.krPaw Paw Cell-Reg 120 count, single bottle, Paw Paw Cell-Reg is Selective for Abnormal Cells- The only Standardized Acetogenin Product Available- Slows the Production of ATP in Mitochondria of Abnormal Cells- May Help Modulate the Growth of Blood Vessels Near Abnormal Cells- Bottle contains 120 capsules each. Each capsule contains 12.5 mg of standardized mixed acetogenin content. >포포의 효능과 메리트!! 2013.03.29. 12:52첫번째, 항암효과포포나무의 잎,줄기,열매에 항암효과가 있는 아세토제닌이라는 항암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포포도 지금 내가 키우고 있는 그라비올라와 같은 아노나과 나무이며, 이 아노나과 식물들 대부분은 살충, 살균을 기본으로 하는 항암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지금 것 항암에 관계되는 식물들을 살펴본 결과 개똥쑥, 파파야, 포포, 그라비울라 등은 살균 살충작용을 기본으로 벌레가 싫어하는 특성들을 지녔다. 우리 몸에 있는 벌레들도 잡아준다. 인터넷에 보면 포포셀이라는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 부터 인디언들의 암치료, 암환자들의 포포차 섭취로 암을 물리친 이야기 등 수많은 근거내용들이 있다. 일일이 열거하지 못하여 진위여부는 모르겠으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와 증거자료들이 있다는 정도만 알면 될 듯하다. 특히 강력한 항암성분으로 뇌암이나, 폐암환자는 섭취 양 조절이 필요하고 임산부등은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문구도 눈에 띈다. <아래사진은 모 암 관련 사이트에서 판매중인 맥로린 요법의 포포셀 이라고 한다>(미국에서 판매하는 포포셀) 두번째, 맛있고 몸에 좋은 열대성과일포포열매를 국내에서 팔지도 않고, 먹어본 이도 흔치 않다. 나또한 먹어보지 않았다.대형할인점에서 망고,파파야,용과,두리안 등의 열대성과일이 팔리고 있다. 이들은 벌써 우리네 입맛과 건강, 그리고 국민소득 2만불시대를 앞둔 우리네 수요에 맞는 건강과수임은 틀림이 없다.그러나 과육이 물러, 유통이나 저장성등이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우리나라가 어떤나라인가? 효소,차, 술, 음료, 엑기스 등의 2차가공을 통한 건강과수로서의 역활을 해내지 않을까? ~~포포열매의 속~~세번째, 유기농재배가 가능한 과수포포 자체의 살충,살균작용으로 인해 특히 알려진 병해가 없다는 장점은 곧 나같은 주말농부들이 선호하는 과수중에 하나이다. 지금 재배중인 매실,아로니아,하니베리 등이 병충해걱정으로 일년내내 약을 뿌려되야하는 사과,배,포도 등과 달리 그나마 무농약재배가 가능하리라 보이며, 유기농생산에 관심이 많은 요즘같은 시대에 퇴비와 토양,햇볕,수분으로만 키울 수 있는 나무라 여겨진다.여드름에 대한 포포는 얼마나 효과적인가?녹색 또는 원시 형태의 포포는 여드름을 치료하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수세기동안 사용되었습니다. 여드름에 대한 포포의 효과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불과 몇 번의 사용 후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포포는 각질 제거의 기능이 있어 죽은 피부세포를 건강하고 노폐물이 없는 모공을 만들어줍니다.포포에서 발견되는 papain효소는 염증을 줄이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생산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발견되었습니다.포포 제품이 약용 목적으로 최로로 사용된 건 다시 수백 년간 날짜를 돌려 보면 14세기 중반에 그 종자의 유통 및 재배의 첫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남미와 중앙아메리카에서 최로로 발견되던 그것은 플로리다의 열대 반도에서 종료되기 까지 아시아와 유럽으로도 퍼졌습니다.포포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제는 돈이 많이 들고 화학성분을 사용하며 치료하던 기존의 치료법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여드름 예방 및 치료에 포포를 사용하면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그 예방 능력은 효과적으로 죽은 피부 세포를 제거하고 새롭고 신선한 피부를 재생하는 과육의 클렌징 특성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막힌 모공을 청소하여, 포포는 여드름이 나지 않도록 방지합니다. 이미 등장 했듯이 포포의 강력한 분해 효소인 papain은 그 유해한 요소들을 파괴함으로써 여드름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포의 염증 감소- 효소와 혜택을 얻으려면, 사용자는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익은 포포는 베타 카로틴이라는 항산화제로 알려진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베타 카로틴은 또한 건강한 피부 세포의 생산에도 도움이 됩니다.모든 사람이 포포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가 편리한 기존의 방식의 댄안이 된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2011년인 지금 여드름 방지를 위해 포포를 사용이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증거는 없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귻을 시간 낭비로 간주하기도 합니다.특히 포포 열매를 섭취하여 여드름을 치료하는 것에 대한 효과가 논쟁의 대상이지만, 많은 연구 및 사용자 평가에서는 이것의 사용이 성공적이라고 입증되었다.국소 사용법으로 사용자는 으깬 포포의 마스크를 만들어 10~15분 정도 자신의 피부에 그것을 적용해야 합니다.포포의 신선한 부분을 으깬 것을 피부에 놓으면 향균성분이 피부로 스며들게 됩니다.이것은 여드름 유발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여드름 감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세토게닌 [acetogenin] — 다제내성 암세포 잡는 천연 항암물질 1. 다제내성(MDR) 암세포와 아세토게닌대부분의 암종양에는 여러 가지 항암제나 방사선에 대해 동시에 내성을 나타내는 다제내성 암세포(Multiple Drug Resistant : MDR)가 대략 2% 정도 존재한다. 따라서, 병원의 항암화학요법도 이 MDR 세포들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어, 비록 다제내성(MDR)암세포가 아닌 다른 암세포를 화학요법으로 대부분 파괴하여 암종양의 크기가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수술로 제거하는 수 밖에 없다.많은 암환자들이 암종양이 줄어들어도 완치되지 못하고 사망하는 이유가 바로 다제내성(MDR)암세포가 살아남아 계속 증식을 하고 다른 부위로 전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다재내성암세포는 온갖 역경을 뚫고 생존한 전사들이므로 그 악랄함과 민첩함은 이루말할 수 없이 크다. 그들만의 진지를 구축하여 신체의 여기저기로 세력을 확장해나간다. 수술 마저 할 수 없는 상태라면 굉장히 절망적인 상황에 부딛히게 된다. 그런데, 아세토게닌은 이러한 다제내성암세포에 효과적인 유일한 자연 암치료법으로 밝혀졌다.1997년 미국의 퍼듀대학(Purdue University) 연구진들은 다음과 같은 놀라운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다제내성암세포(Multiple drug resistance, 여러가지 항암약물에 동시에 내성을 나타내는 암세포)는 암세포들 사이에 독특한 세포간 연결펌프를 만들어서 항암 약물을 암세포 밖으로 배출시켜버림으로써 항암제의 효력을 무력화시키는데, 이로 인해 일반 항암제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요인이다.그런데, 아노나속에 함유된 아세토게닌(acetogenin)은 정상세포에는 존재 하지 않는 이 펌프를 차단시켜버림으로써, 항암약물이 암세포를 공격하는데 효과적 으로 작용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밝혀냈다.아세토게닌이 암세포의 증식 에 반드시 필요한 ATP(아데노신심인산)의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펌프차단을 일으킨다고 한다.더불어 현재 알려진 14종의 아세토게닌 중 13종에서 아드라마이신(adriamycin), 빈크리스틴(vincristine), 빈블라스틴(vinblastine) 등과 같은 일반 항암제와 비교해 볼때, 다제내성(MDR) 유방암에 대해 훨씬 더 강력한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고 발표하였다.2. 아세토게닌이란? 아세토게닌(acetogenins)은 그라비올라, 슈가애플, 체리모야, 포포(파파야) 등아노나속 열대 과실수의 열매와 씨앗, 잎,줄기, 나무껍질, 뿌리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다. 특히, 씨앗에 많은 농도로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토게닌은 37개의 탄소와 3개의 하이드록시 그룹을 가진 긴 지방산의 사슬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비퀴논 산화효소(NADH : ubiquinone oxidoreductase)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적극적인 생리활성작용으로 벌레나 바이러스, 진균, 그리고 많은 종류 암세포에 대한 활성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항암 화학약물치료와 비교할 때, 아세토게닌은 동물연구나 세포연구에서 화학약물보다 비교적 잘 작용하지만, 독성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토게닌 – 활성성분은 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 있는 ATP의 생산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성장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와 세포를 사멸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다제내성(MDR)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3. 아세토게닌의 분리, 종류 아세토게닌은 1997년 미국 퍼듀대학(Purdue University)에서는 그라비올라와 포포나무(파파야)에서60종의 아세토게닌 성분을 분리하는데 성공한 적 있으며, 2007년에는 브라질 에스타두알대학(Universidade Estadual do Norte Fluminense)에서는 슈가애플에서 추가로 37종의 아세토게닌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였다.이후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세토게닌 물질을 분리해내고 있다. 참고논문 : Anthelmintic acetogenin from Annona squamosa L. Seeds 2002년 서울대에서는 “천연식물에 함유된 항암물질”에 대한 연구에서 “아세토게닌과 항암 세포독성”관련 총 40종의 아세토게닌의 종류와 각각의 암종양에 작용기전을 밝혔다. 아노나속 나무들에서 추출한 아세토게닌에는 “두경부암 세포주(9KB), 신장암 (A-498), 폐암(A-549), 대장암(HT-29), 유방암(MCF-7), 난소암(A2780), 췌장암(PACA-2), 전립선암(PC-3), 혈액암(HCT-8) “ 등의 종양세포주를 억제하는 물질이 골고루 포진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논문 : Cytotoxic Anticancer Candidates from Natural Resources Curr. Med. Chem. – Anti-Cancer Agents, 2002, 2, 485-537. College of Pharmacy and Research Institute of Pharmaceutical Scienc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151-742,Korea 위 40가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2012년 현재 까지 아노나속 나무에서 약 400종류의 구성물질이 확인되었으며 분리에 성공한 것은 100종에 이르지 않아 아직도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으로 아세토게닌을 구성하는 각각의 성분은 독립적으로 항균, 항당뇨, 항말라리아 등 약리작용을 하며 동시에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강력한 종양억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일반 항암제 아드라마이신(Adriamycin) 보다 1만 배 이상 강한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었다. 한국생명과학&기술 연구기관의 그라비올라 추출 아세토게닌의 종양세포주에 대한 억제작용 전립선암 세포주(PC-3), 대장암(HT-29), 복부종양(LLC), 두경부암(Hep2), 간암(HpG2), 결장암(SW620), 위암(KATO3) 등의 세포주 억제활성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논문 : Cytoxic Anticancer Candidates from Terrestrial Plants. 3. 아세토게닌의 임상실험 미국 네바다주암센터(cancer Screening and Treatment Center of Nevada)에서는 유방암, 난소암을 포함 다양한 형태의 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18개월간 아세토게닌 캡슐을12.5mg(퍼듀대학 지원)씩 1일 4회 음식과 함께 복용하는 임상실험을 실시하였다. 이들은 50~60대의 이미 그간의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로 다재내성암세포들이 생겨나 더 이상 약물치료가 불가능하거나 몇 년 전에 항암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나 재발한 사람들이었다.18개월 후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20명 중 13명이 생존하였다. 유방암이 가장 많고, 췌장암, 대장암, 림프종, 골수종, 폐암 등을 가진 이들에게서 최초에 생긴 종양과 전이로 인해 생긴 2차종양의 크기가 모두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일부는 아예 종양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였다. 부작용은 3명에게서 구토증이 일어났고 1명에게서 가려움증이 나타났다. 많은 환자들이 에너지가 상승함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참고논문 : A novel mechanis for the controlof clinical cancer 4. 다제내성암세포에 대한 아세토게닌 작용원리 현재 병원의 항암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어떤 종류의 항암약물이나 치료법도 다제내성암세포(MDR)에는 속수무책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제내성 암세포(MDR)는 각 세포들 사이에 독특한 세포간 연결 배출펌프(세포의 발전소라 불리우는 미토콘드리아에 의존하는 배출펌프로 P-170 glycoprotein이라 불리운다.)를 가지고 있어 항암 약물이 공격해 들어오면 이것들을 세포 밖으로 배출시켜버림으로써 항암제의 효력을 무력화시킨다. 이로 인해 일반 항암치료제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그런데, 아세토게닌은 정상세포에는 존재 하지 않는 이 암세포간 연결펌프를 차단시켜버림으로써, 항암제가 암세포를 공격하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즉, 아세토게닌이 암세포의 증식에 반드시 필요한ATP(아데노심인산)의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펌프차단을 일으키고 독한 약물과 방사선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남은 다재내성암세포는 영양공급이 중단되어 결국 세포자멸사(apoptosis)의 길로 가게 된다.이것은 암치료에 있어 굉장히 혁명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다.더불어 현재 알려진 아세토게닌 중 13종에서 아드라마이신(adriamycin), 빈크리스틴(vincristine), 빈블라스틴(vinblastine) 등과 같은 일반 항암제와 비교해 볼때, 다제내성(MDR) 암세포에 대해 강력한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것은 골수종을 포함 60개종의 인간 종양세포주에 대한 동물실험으로 300회 이상 항암제 탁솔과 함께 병행 투여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는데, 탁솔 단독으로는 다재내성암세포를 죽이지 못하였지만 아세토게닌과 병행투여함으로써 댜재내성암세포를 사멸할 수 있다는 것이 명백하게 증명되었다. 일반적으로 ATP를 차단하면 암세포 뿐 아니라 영양공급 차단으로 정상세포 까지도 치명상을 입게되는데, 다행스럽게도 아세토게닌은 정상세포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아세토게닌은 면역시스템의 카스파제-3를 활성화하여 암세포가 자멸사하도록 유도하고 또다른 암세포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으로 밝혀졌다.즉, 병원 항암치료에서는 다재내성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이전 보다 강한 약물을 투여해야 하고 이로 인해 정상세포 까지 무차별 공격하여 부작용으로 백혈구 감소는 더 급속도로 일어나 환자의 면역력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태에 달하면 암치료 자체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곤 했다. 이젠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아세토게닌 참고논문 ① 미토콘드리아복합체 억제제로서의 아세토게닌의 선택적 작용 Selective Action of AcetogeninMitochondrial Complex I Inhibitors② 유방암(HK-60) 및 백혈병(K-562)에 대한 아세토게닌의 억제효과 Medical Chemistry of AnnonaceousAcetogenins③ 아노나속 아세토게닌의 세포독성 Annonaceous acetogenins: The unrevealed area for cytotoxic and pesticidal activities④ 유방암HL-60 세포주 : 산화효소 NADH 차단을 통해 세포 자멸사 유도 INHIBITION OF NADH OXIDASE ACTIVITY OF HELA AND HL-60⑤ 암환자 대상 임상실험 결과 A novel mechanis for the controlof clinical cancer ⑥ Cytotoxic Anticancer Candidates from Natural Resources⑦ A novel mechanis for the controlof clinical cancer 그라비올라 의학적 이용(Medical Uses) 그라비올라 나무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열대지방에 널리 자라나는 식물이지만, 대부분은 그 나무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유용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연구에 의하면, 그라비아 나무 추출물은 항암ㆍ항산화물질인 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s)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병원에서 암치료용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화학요법 항암제 보다 1만배 강력한 암세포를 사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그라비올라는 완벽히 천연 건강식품이고 항암치료의 부작용도 없다.무엇 보다 이 나무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점은 “강력한 항암효과” 때문이다.“머리가 빠진다거나 심한 구토를 일으키는 등 암치료 과정의 부작용”없이 모든 종류의 암세포를 효율적으로 공격하여 악성종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어 화학적 요법의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이 나무는 암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몸부림하는 사람들(환자 및 의사)에게는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는 의학적 효능을 가지고 있다.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간암, 췌장암, 위암 등 12가지 타입의 악성 암세포 만을 선택적으로 골라내 공격한다. 기존 암치료제는 암세포 뿐 아니라 정상세포 까지 파괴하는 부작용을 낳아왔다.그라비올라는 항암효과 이외에도 박테리아나 균상종 감염을 치료하는 광범위한 생화학제재로, 체내 기생충에 대항하고 고혈압을 안정적으로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진실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그라비올라 나무 추출물은 다음과 같은 항암효과가 있다.1. 그라비올라는 천연 치료제로 부작용-메스꺼움, 체중감소, 탈모-없이 효과적으로 암세포만을 골라 공격한다. 2. 몸속의 면역체계를 보호하여 치명적인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준다.3. 치료과정 동안 체력이 강화되고 건강함을 느끼게 해준다.4. 에너지 활력을 증진시키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느끼게 해준다. 그라비올라의 놀라울 정도의 항암효과는 미국의 대형 제약사 및 대학 연구기관의 정밀 연구결과로 부터 나왔다. 1970년 대 이후 20년 이상 그라비올라 약효에 대해 연구해온 기관이다. 그라비올라의 강력한 항암효과에도 불구하고 왜 이러한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나? 그라비올라의 항암효과가 일반에 널리 퍼지지 못한 이유는 바로 여러해 동안 그 효능을 연구해왔던 대형 다국적 제약사가 그라비올라 항암성분 물질을 이용해 막대한 돈을 벌기 위한 일종의 프로그램으로 비밀리에 진행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동안 대형 제약사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기적의 그라비올라 나무에 대한 비밀을 숨겨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인해 허무하게 죽어야 했나. 이러한 기적적인 천연 항생제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생명은 돈과 권력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사실은 대단히 슬픈 일이다. 대형 제약사들의 자본력과 권력으로 인해 그들의 이익을 위해 자연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항생제의 기능은 일반에 철저히 함구되어 왔다. 그라비올라보다 포포가 항암작용의 50배 월등함포포나무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물중에 항암작용이 가장 뛰어난 식물이다라는 내용입니다.Graviola is inferior to papaw for the Purpose of Fighting Cancer.Here is Why Introduction some unscrupulous(as well as some well-meaning–but uninformed)companies snd their bendors attempt to pass supplement ptoduct as equivalent to paw paw.In fact some companies go so far ss to call their product”Paw paw-cspitalize on the good name of pawpaw–even at time justifying their deception by saying that grabiola is sometime paw paw. Graviola is also known by other names, such as “guanabana “and “soursop”.The reported use of graviola ss an anti – carcinoma treetment has gone back for decades. While some people have some success with graviola. it is important to note the differences and understand why it is not even close to equival when used for this purpose.어떤 비 양심적인 회사/업자들은 그라비올라가 포포와 비슷하다고 한다.어떤 회사는 “포포”라고 까지 하며 포포나무의 우수성을 사용하여 돈을 벌려고 한다.어떤 보고서에는 그라비올라는 오랫동안 암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그라비올라와 포포나무에 큰 차이점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Tests were done under the direction of Dr. Jerry McLaughlin on two leading graviola products on the mone had a cyto – toxic potency level of about 4% of the potency of pawpaw–in other words, pawpaw so pawpaw time as potency of this product.The second leading graviola product had a potency level of 2% that of pawpaw: so pawpaw time as potents as that product. These results should be unacctpable to those serious about using a product of this cancer.실험은 맥클러플린 박사의 지시에 따라서 두 큰 회사가 생산한 그라비올라 제품을 사용했다. 첫번 제품의 액 세포독성 효능이 4%레벨이며 포포나무에 비교해 24배 약하다는 것. 두번째 제품의 액 세포독성 효능이 2%레벨이며 포포나무에 비교해서 50배 정도 약하다는 것.As will be further explaned below, there are two big differences between groviola product and paw paw.First, and probably most important, is the chemistry structure. The chemistry struture of the graviola compounds does not allow it to be as potent as that of the paw paw acetogenins, Second. the mspanufacturing process of graviola products is infenior in that. It is generally consists of grinding powder from leaves, twigs, or other parts of the plant. whth this type of very unsophisticated manufacturing procrss, the amount of acetogenins will vary widely by batch, and the amount in any selected bottle is unknown to the consumer.추가로 그라비올라와 포포나무에 2가지 큰 차이점을 아래에 더 자세히 설명을 하겠지만 간단하게 정리한다면, 첫째가 제일 중요한 화학구조이다 화학구조의 그라비올라 성분 화합물이 포포나무의 아세토제닌만큼 허용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둘째 그라비올라 생산하는 과정이 하급 수준이다.그라비올라 잎. 가지 그리고 다른 나무부분을 갈아서 파우더로 만든다는 것이다.이렇게 간단한 제조 방식은 그릇마다 아세토제닌 성분이 들어있는 차이점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제조한 병에 들어있는 성분이 동일하지 않다는 것이다.Dr.McLaughlin, while know for his work with pawpaw, also did testing of graviola during his long research career.He not only isolated the acetogenin compounds in pawpaw that have been seen to fight cancer, but he also found the compounds in graviola and is an the differences. He did two sparate research projects on graviola leaves, twigs and isolated 28 acetogenin compounds from that plant.맥클러클린 박사는 포포나무에 대해 연구한 것에 대해서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그라비올라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맥클러플린 박사는 암치료에 필요한 아세토게닌이 포포나무에서 격리뿐만 아니라 그라비올라에서도 같은 성분을 찾아냈기 때문에 두 나무에 차이점에 대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그라비올라 잎.가지 그리고 씨앗에 대해선 각각 따로 연구해서 28 아세토게닌 화합물을 분리했다.He has witten about these compounds in many papers(over 300 total!)that he published, most of them published in prestigious publications such the joumal of Natural Products, Heterocycies, and other, Several of these papers note the chemical differences between the acetogenins found in the two species, and discuss what makes those in pawpaw much more powerful.그는 300편 이상의 논문을 화합물에 대해서 썼다. 여러 논문에 쓴 내용은 두 종에 들어있는 아세토게닌의 차이 가 있을 뿐 아니라 포포나무에 들어있는 성분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The Sclentiflc and Physical Distinction과학 및 물리구별The scientiflc name of the pawpaw used by Dr.Mclaughin in his research is Asimina triloba. It is a North American species of pawpaw. Althout botanically, the pawpaw and graviola are related (both are of the Annonaceae family)they are not the same –any more than an apple and a pear are the same.The scientific name of the graviola is Annona muricata.If one looks at the photographs of the two blelow, the physical diggetence is obvious. Pawpae is on the left, and graviola is on the right.맥클러플린 박사가 사용하는 포포나무의 과학적 이름은 Asimina triloba이다.그것은 포포나무 북미종 이다. 그라비올라의 학명은Annona의 muricata이다.하나 아래 두개의 사진을 보면 실제의 차이는 명백하다.포포나무는 왼쪽에 그라비올라는 오른쪽에 있다.Manufacturing Differences(제조 차이점)The graviola products on the maket typically advertise themselves as “of twigs, leaves, etc. This type of manufacturing process has two main adventages for the manufacturer–but not the customer. Frist it is cheap to produce. Second, it is easy enough that just about anyone can do it.그라비올라 제품에 대해서 항상 선전하는 내용이 가지.잎으로 사용해서 항상 신선한 가루를 만든다는 내용이며 제조업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선전하는 방법이 편리하고 두가지 이익점이 있다.1. 저렴한 가격에 생산2. 아무나 만들수 있다는 것ㆍHowever, there are problems–and big ones.Dr McLaughin found in his research that the level and potency of the acetogenins –even in paw paw ifself — varies according to time of year. In fact, it varies drastically! If the twigs are not harvested during the month of May, they are essentially worthless. Also, the acetogenin potency varies even from tree to tree in the same grove! Again …drastically! The problem remain then, how dose the munufacture guarantee that the customer gets the required acetogenin level in each and every capsule of product?맥클러플린 박사가 실험에서 찾은것은 포포열매에서 아세토게닌 효력에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가지를 사용할 경우 5월에 수확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효력에 차이점이 크다는 점 뿐만 아니라 포포나무마다 아세토게닌 차이점이 있다는 것ㆍThe answer is stsndardization. A process must be developed or used by the manufacture to test every single batch of product produced and determine whether or not the potency level is present.해답은 표준화이다.프로세스개발 또는 제조된 상품의 일괄 테스트 효능레벨이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제조하여 사용되어야 한다.진정한 ALL IN ONE CARE덕지덕지 오히려 피부를 힘들게하는 3차 4차 도포는 STOP!피부 자극 없이 한 번에 모든 영양을 쏙쏙!
베트남 4박 5일 여행 (day 3-4) [중국한달살기] 중국여행일기7_상해근교 쑤저우당일치기, 졸정원-핑장루-산탕지에, 중국기차역이용법❗ [태국여행]1일차/힐링 /해외여행/ 우정여행 / 파타야/방콕 /아시아티크 /센트럴워크/반다라스위트실롬/더베이스센트럴파타야시뷰/여행팁/ 베트남-하이퐁[Big C mart/베트남과자/베트남여행리스트/베트남쌀국수/베트남커피] 키아수
“같은데 다르다” 상대방이 고개를 갸우뚱거리면 “사람 사는 건 어느 나라나 비슷하지만 조금씩 차이점이 있다”는 한 마디를 덧붙이게 된다. 그런데도 상대방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멀뚱히 나를 쳐다보면 “싱가포르도 다 사람 사는 곳이야”를 시작으로 본격 부연설명이 시작된다. 먼저 적도 기후부터 의식주가 어떻게 다른지 차례차례 설명하게 되는데, 장광설은 전자인 ‘같은데’보다 후자 ‘다르다’라는 곳에 더 초점을 둘 수 밖에 없다. 공통점보다 차이점을 먼저 드러내는 것이 이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이겠지만 ‘다르다’를 앞세우다 보니 이방인의 정체성만 더욱 선명해진다. 그래도 남다른 장점을 떠올려보면 여러모로 타국생활이 매력적이다. 싱가포르에 살면서 가장 좋은 점은 미세먼지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사시사철 창문을 열어두고 살 수 있다는 점, 더군다나 여름 티셔츠 한 장, 홑이불 한 장, 슬리퍼 한 켤레, 에코백 하나로도 1년을 날 수 있다는 점, 국적불문 친구들을 사귈 수 있다는 점, 두리안의 참 맛을 알게 된다는 것, 싱글리쉬가 점점 친근해진다는 점을 헤아려보면 오히려 내 정체성이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드라마, 케이팝, 김치, 분단국가, 성형천국을 관통하는 정체성을 헤아려보는 것부터 버겁다. 비난 받는 것이 두렵다는 의미의 키아수(驚輸, kiasu)는 싱가포리안의 정체성을 한 마디로 보여준다. 호키안어로 욕심 많고 이기적이라는 부정적인 뜻으로 쓰이는데 구체적으로 자신을 최고로 생각하고 항상 비난을 피해가는 사람을 가리킨다. 어원은 지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중국어에서 비롯됐다. 현재는 키아수, 키아수이즘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는 태도라면 키아수에서 파생된 키아시(驚死, kiasi)는 위험을 피하는데 극단적인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지고는 못 살겠다는 키아수의 근원은 생존본능이라는 의견도 있다. 반세기를 넘긴 독립 역사와 작은 영토, 동남아라는 지리적 특성 뿐만 아니라 문화가 다른 주변국과의 관계로부터 살아남기 위한 정신이라는 분석이다. 부존 자원이 없어서 키아수 정신 덕분에 경제적 부와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는 믿음이 강하다. 자립심은 기본, 헝그리 정신은 생활, 평가에서는 언제든 앞서 나가야 한다는 강박은 상징적 정체성으로 되물림 된다. 키아수는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한국도 교육열이라면 뒤지지 않는데 주말 오전부터 발 디딜 틈 없는 학원 빌딩 엘리베이터를 타보거나 카페나 음식점에서 문제집을 맞잡고 공부하는 엄마와 아이, 서점 장바구니 한가득 교과서를 구입하는 학부모들, 유치원 전과정인 프리 스쿨이 넘치는 풍경을 자주 마주치다보면 싱가포르 교육열도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동서고금 교육열은 한결 같은데 방법과 정도만 다를 뿐이다. 최고에 대한 집착과 집념은 한국도 뒤지지 않는데 키아수를 받아들이는 문화적 감수성은 차이가 있다. 아티스트 조니 라우(Johnny Lau)는 만화 미스터 키아수(Mr. Kiasu)시리즈로 현대 싱가포리안을 재현했다. 체력 검사에서 조차 1등하기 위해 전날 테스트 차트를 전부 외워버리는 군인 이야기는 1등 아니면 못견디는 키아수이즘을 웃음으로 비틀었다. 한 패스트푸드 회사는 특별한(extra) 재료와 특제(extra) 소스를 곁들여 키아수 햄버거를 팔았다. 싱가포리안들도 스스로의 유별남을 안다. 자리 맡으려고 우산이나 휴지팩을 테이블에 올려놓는 행동이 부끄럽고 불편해하면서도 서로 참아준다. 키아수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던 곳은 한 토론회였다. 각계각층의 패널이 무대에 서서 키아수에 대한 찬반 입장을 펼치는 열띤 토론회였다. ‘100분 토론’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근엄함은 어디가고 관객들이 발구르면서 박장대소를 터뜨리는 현장은 그야말로 축제였다. 격조 높은 셀프디스에서 싱가포리안의 유머코드도 읽을 수 있다. 그 토론회 이후가 진짜 싱가포리안 친구들을 이해하는 기점이 됐다. 요즘은 잊혀질까봐 두려운 #FOMO(fear of missing out)가 뜬다. 밥은 굶어도 파티는 절대 빠질 수 없다는 밀레니얼, 인스타그램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코드다. ‘같은데 다르다’는 모순 말뭉치 사이에 무수한 이야기가 숨어있다. *2019년 3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0526수closing 태국여행 오실때 1일1마사지도 좋지만, 맛있는 태국의 제철 과일도 많이 드시고 가세요
태국여행 오실때 태국의 과일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아 볼게요!!태국은 1년내내 더운 여름이죠. 그렇지만 태국도 계절별로 과일이 제철이 있어요.잘모르시는 분들은 매일 똑같이 더운 여름인 나라인데 이런말을 하면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겠죠.한국처럼,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는 아니기 떄문에게절과일 이라고 하기 보다는 시기에 따른 과일 이라고 하는게 맞긴 하겠죠같은 여름이고 더운 날씨 라고는 하지만 아주 더운날, 조금은 선선한날, 비가 내리는날 등 태국은 시기에 따른 약간의 차이가 있거든요.4월부터 10월 까지는 태국여행 오실때 가장 많은 과일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 입니다.전 맛있기만 한 “두리얀” 그렇지만 냄새가 고약 하다고 해서이걸 안드셔 본 분들도 계시죠.전 비싸서 못먹지 없어서 못먹는게 아니에요. 정말 맛이 좋아요. 이기간 에는 두리얀과 망고스틴이 특히 맛이 좋은 계절 입니다.물론 한국 분들이 좋아 하시는 망고도 맛이 좋은 시기죠.이시기에 홍콩 에서는 두리얀 투어을 오실 정도로 맛이 좋은 시기 입니다.원래 두리얀이 가격이 비싼 과일인데 이때 좀더 가격이 올라 가기도 하죠.두리얀(Durian)4월~8월까지가 가장 맛있는 시기두리얀은 특히 태국산을 최고로 치는 과일이에요.”지옥의 냄새 그러나 맛은 천국의 맛” 이라고 하죠.예전에는 두리얀 냄새가 정말 고약한건 맞아요.그러나 요즘 두리안은 약간의 개량을 한덕에냄새에 대한 거부감이 예전 만큼은 아니에요.드셔 보시면 식감이 아이스크림 또는 녹은 버터를 먹는 맛이라고 할가요.직접 한번 태국여행을 오실때 드셔 보세요.두리안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몬통: 가장 달콤 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가졌죠.차니:투리안 특유의 냄새와 식감을 가진 것으로 크림처럼 부드럽고향도강한편이 아닙니다. 가장 인기가 높죠. 롱깐(Longan)6월부터 8월 까지가 가장 맛있는 시기포도송이 같이 생긴 과일 인데요. 겉 껍질을 까면 안에 알맹이가포도송이 처럼 나와요. 과즙은 달콤한 맛이 나고, 식사후 간식으로 좋은 과일이죠.가격도 워낙 저렴해서요. 어디서나 쉽게 접할수 있는 과일 입니다. 린찌(Lychee)4월부터 6월 까지가 맛있는 시기핑크색으로된 작은 과일이죠. 얇은 껍질을 벗기면 하얀색 속살을 드러내요.포도와 유자의 향을 가지고 있다고 할가요. 달콤한 맛으로 한국 분들도 좋아하는 맛이죠.가격은 저렴 하지만 과거에는 중국 황제에게 도 진상이되던 귀한 과일 이었다고 하네요. 망고(Mango)4월부터 6월까지가 맛있는 시기망고는 태국을 대표하는 과일이죠.망고가 하나의 종류만 있는줄 아시지만 수십가지의 종류가 있어요.이렇다 보니 태국 분들은 망고를 드시는 방법도 다양 합니다.한국 분들이야 노란색 잘익은 망고만 생각을 하겠죠.초록색망고는 1년 내내 팔지만 노란색 잘익은 망고는 철이 따로 있어요.녹색 망고도 사과와 같은 식감으로 맛이 좋아요.시장이나 마트 등을 가실때 녹색 망고도 한번 드셔 보세요 망고스틴(Mangosteen)5월에서 9월까지가 맛있는 시기과일의 여왕 이라고 하죠. 망고스틴은 워낙 한국 분들도 좋아하는 과일이에요.어느정도 익었는지에 따라서 달콤한맛, 신맛의 종류도 틀려요.제철에는 좀더 가격이 올라가요. 그만큼 맛이 더욱 좋기 때문 이겠죠.그래도 태국여행을 오셨다면 드셔 봐야죠. 마용 칫(Mayong Chit)2월부터 6월 까지가 가장 맛있는 시기노란색의 과일 인데요. 재배를 하는곳이 워낙 적기 때문에 태국여행을 오셨어도못보신 분들도 많으실 거에요. 맛은 단감의 맛도 살작 나고, 약간는 신맛도 나는 과일 입니다.비타민 C의 보고라고 하는 과일로도 인기가 높아요.재배양이 적은 과일이다 보니 kg에 보통 200~400바트나 할정도로 고가의 과일 입니다.태국여행을 오신다면 1일 1마사지도 좋으시지만 맛있는 과일도 많이 드셔 보세요특히 두리안 꼭 드셔 보세요. 맛있어요. 진자~~
조용한 일상 월부터 월까지 베트남 하노이2일차 빛자유여행^^
욥 욥 하이욥 1일차 내용이 너무 없어서 2일차도 마저 쓰려고 바로 옴ㅎㅎ기대하셈 그럼 고고~ 조식풍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좀 드러워보이네여 하지만 맛있었습니다.. 만족한 나 만족 후 주스 드링킹~ 내가 먹여주는 오믈렛 한~입^0^~내가 먹여주는거 드시고픈 사람은 내 팔근육 쩖 우린 나가기전 신났음ㅋ 찍어줄꺼냐 말꺼냐 찍어준다며 사진 ㅋ찍어줬네ㅋ 안경 누구 알이 더 큰지 맞춰보시게^^ 성요셉성당 드디어 첫 일정! 우리의 첫 일정은 성요셉 성당!!!!!!!!!!!명동성당 ,전주성당 만큼 멋져부리~ 욥래퍼옌 성요셉 가는길 래퍼 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프샷 ㅅ 점프샷 시도 했지만 다 실패 ㅎㅎ찍어주신 중국인 셰셰ㅎㅎ 콩카페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 만인의 카페 콩카페 ㅎㅎ코코넛 커피가 주메뉴인데 ㅎㅎ달달하니 맛났었다ㅎㅎㅎ성요셉성당 맞은편에 바로 있음ㅎㅎ 콩카페 내부 이걸 왜찍냐고? 그냥!!!!!!!!!!!!멋지잖아!!!!!!우리나라랑 다르잖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콩카페 난 수박주스 옌은 코코넛 초코 조식먹을 때 그냥 아무생각없이 난 수박주스 안좋아해 라고 말했었는데, 수박주스시켰다고 무지 뭐라고하뮤ㅠ 이모두명 흡사 이모 두명 .우리는 콩 카페갔다가 호아루수용소로 이동하려고 씨클로를 이용함7000원정도 하는듯..아저씨 재밌으셨음 감상타임 베트남 길거리 감상하셈~ 수용소! 짜잔 ㅎㅎ10분가니까 도착함 ㅎㅎ베트남은 돈 단위가 많아서 헷갈리는데..아저씨가 알아서 팁 챙겨감 ㅎㅎㅎㅎㅎ와우 티켓 들어가서 구경하는 내내 기분이 묘했음 마냥 즐겁게 보진 않았당다른 서양사람들은 가이드들이 설명해주던데 부러웠음 나도 듣고싶뿌 베트남은 역시 쌀국수지 역시 베트남오면 쌀국수 한입해야하는거 아닙니까? 롯데타워에서 누워서 사진 한타임 찍으려고 갔는데 뭐든 식후경이라고 밥먹으러감…근데 진짜 맛있었음… 맛있었다…너 먹고 롯데타워갈까……………………….?하는데 굳이? 우리나라 그 제2롯데월드나 가자 하면서 포기하고 바로 빅씨마트로 또 택시 타고 이동!!!아 택시 꿀팁 궁금하쥬? 궁금하면 빅씨마트 우리나라로 치면 이마트라고 해야하나 ㅎㅎ엄청 큰 마트 ㅎㅎㅎㅎㅎ마트 구경하니까 내친구 겁나신났음..난 그저 따라서 샀음.. 젤리타임 젤리타임~~~~~~~~~~~~~ 윽 알고봤더니 두리안? 다 샀다! 선물 등등 다 샀으니 이제 호텔로 가즈아!ㅎㅎ 앗 호텔 옆 마사지받았는데 사진이없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쎄오먹으러옴 마이 디널 타임~신서유기에 나왔던 집이어서그런지 현지인보다 한국사람이 더 많았음 난 이때 또 수박주스 시키고 욕 얻어먹음..”너 수박주스 안좋아한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반쎄오 별 3개 반맛은 괜찮지만 양이 적음. 내가안먹은 코코넛주스 별로였다. 난 짜조가 제일좋아!진짜 이거 좀 질김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거 먹고 있는데 친구가 야만인같다고함 루프탑가는길 호텔로가서 다시 옷 갈아입고 루프탑으로 가는길추석이어서 그런지 달이 너무 이뻤다. 저 큰 게 달이야 ㅠ 루프탑의 완성은 조명 사람도 많이 없고..노래 선곡도 좋고 다 좋았다… 스카이라인루프탑 칵테일 ㅎㅎ루프탑에서 보는 호안끼엠 지침 사실 좀 많이 피곤했다.. 피곤한컨디션 누르고 웃고있는 기분아시나?ㅋㅋㅋㅋㅋ난 자주 그래유ㅎㅎ 짜식~ 아 맛있고 좋았다!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 생기면 가야지ㅎㅎ 조명 멋져브리!ㅎㅎㅎㅎ하노이 2일차도 성요셉 – 콩카페- 호아루 수용소-롯데타워(점심)-빅씨마트-마사지-반쎄오-호안끼엠-스카이라인 루프탑 !일정을 하고 호텔로 들어와서 일기를 쓰고 예은이랑 춤추면서 놀다가 마무리 했다..베트남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베트남은 다른 여행과 다르게 이상하게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았다.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평소같으면 벌써? 라고 느낄 시간들이 아직도?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많은 것들을 했는데도 시간이 남아 있다는게 기분좋은일이라는걸 오랜만에 느꼈다. 암튼 이제 그만써야겠다. 넘 피곤하다 ㅎ 2일차 끝
베트남 하노이 시티 꼭 먹어야할 과일 음식 추천 가이드 투어
지난 번 소개해드린 동남아열대과일 기억하시나요? 동남아여행에서 꼭 먹고 와야 할 음식, 과일 리스트 TOP5 온화한 기후와 저렴한 가격의 동남아여행 동남아여행중 꼭 맛봐야할 음식 중 나라구별없이 꼭 먹어야 할 것… blog.naver.com 이번에는 엔젤투어가이드에서 #동남아대표관광지베트남에서 결코 놓쳐서는 안될,꼭 먹고 와야 할 과일리스트 대공개! 베트남 여행에서 먹어야 할 과일 5월부터 9월까지가 제철!#람부탄촘촘 베트남에서는 람부탄은 촘촘이라 불린데요.귀여운이름이죠?빨강에서 황색으로 변하는 촘촘이 완전한 빨간색 촘촘보다 더 맛있다는 사실!#망고스틴동남아 망꿋이라 불리는 망고스틴.4월에서 6월 혹은 4월에서 7월까지가 제철이라고 합니다. 이제 거의 망고스틴의 계절이 지나가니, 잊지 말고 챙겨드세요.#용과 용과입니다. 드래곤푸루츠라고도 하죠.12월부터 6월까지가 제철이라고 해요.냉장고에 넣어두면 과즙이 시원한 용과는익은 감에 흑설탕을 더한 것같은 맛(?)과 유사하다고 합니다.#포멜로 과즙이 많고 신맛이 있는 포멜로 입니다.8월부터 9월까지가 제철이니 이제 곧이네요.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니, 우리모두 먹어요!베트남가면 당연 맹고!#베트남망고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먹는 과일 망고입니다.1월부터 9월까지가 제철이니,남은 휴가 동안 가장 많이 먹게 될 것 같죠?#베트남두리안 과일의 황제 두리안.5월부터 7월이 제철이라고 해요.음주때나 컨디션이 나쁠때는 삼가하고,강렬한 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강하긴 해도, 고소한 맛으로 계속 생각나는 맛이라고 합니다.#다낭코코넛음료 베트남 다낭 여행 참섬 스노쿨링 투어 후기 및 깨알팁 공개 안녕하세요, 엔젤투어가이드입니다. 올해 7월 베트남 다낭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담이지만 저는 일정상, 호… blog.naver.com 다낭콩커피아시죠?요즘에는 코코넛커피가 유행이라는데,전 참섬스노쿨링을 체험하면서 코코넛을 직접 맛봤어요. 요런식으로 직접 자리에서 손질해주는 과일.이번 베트남여행에서 맛보세요.물론, 기본적인 파인애플, 바나나와 같은 열대과일도 있습니다.#하노이시티투어 시 패키지는 일정이 정해져있지만,#엔젤투어가이드 에서는 #하노이개인가이드투어 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https://angeltourguide.imweb.me/54 엔젤투어가이드 동영상 재생 엔젤투어가이드 스텝사진 동영상 재생 하노이 하롱베이크루즈 다낭 호치민 angeltourguide.imweb.me 단독가이드라고 해서 비쌀거라는 편견은버리세요. 인원에 상관없이 동일한 요금이라 오히려 단체분에게는 저렴할 수 있습니다.#가족여행하노이 혹은 #개인하노이여행투어 를 위해 엔젤투어가이드에 연락해주세요여러분의 #베트남여행 을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