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겝빈입니다.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하면 정말 재미있을 법한 밸런스게임 10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밸런스 게임은 친구들 혹은 애인과 대화 주제로 함께하기 정말 좋은데요. 할 말이 없을 때 밸런스 게임으로 어색한 분위기를 풀 수 있고, 커플 분들은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이다 보니 많은 분들께서 자주 찾는 것 같습니다 :) 친구 밸런스 게임 질문 1. 내가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보러 가기 vs 100만 원 받기저는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고작 100만 원의 가치로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보러 가는 걸 막을 수 없습니다. 조만간 뉴진스 콘서트를 보러 갈 예정인데 얼른 티켓팅이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사실 선예매 때문에 팬클럽까지 가입을 해놨는데 당첨됐으면 좋겠네요! 만약 천만 원을 준다 해도 저는 뉴진스 콘서트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2. 한 달 동안 머리 감지 않기 vs 한 달 동안 양치질 안 하기이건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헬스를 하는 입장에서 땀 흘리고 샤워를 안 하면 찝찝한데 이 찝찝함이 한 달 동안 지속되면 끔찍한 탈모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후자를 선택해서 양치질 대신 소금물로 가글을 한다든지 시중에 파는 가글을 하면서 그나마 관리라도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극적은 음식을 한 달 동안 피할 것 같네요. 3. 물 위를 걷는 능력 vs 어디든 통과하는 능력물 위를 걸을 수 있는 능력으로는 인생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네요. 반대로 어디든 통과할 수 있다면 동선 낭비 없이 시간도 절약되고 좋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바다 공포증(?) 같은 게 있어서 물 위를 걷는 능력이 생긴다 해도 굳이 바다로 떠나진 않을 것 같습니다. 4. 나랑 잘 놀아주는 동생 vs 나를 잘 따르는 동생둘 다 좋겠지만 후자를 택할 것 같네요. 저는 혼자서도 잘 놀기 때문이지요. 요즘은 인생이 재미가 없어서 누구를 만나도 재미가 없더라고요. 차라리 저를 잘 따라는 동생을 데리고 여행이나 갈 것 같습니다. 5. 전용 비행기 vs 개인 휴양지 섬전용 비행기가 있으면 어디든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인데요! 저는 해외여행 가는 걸 좋아하다 보니 비행기는 반드시 있어야 하겠더라고요. 굳이 예매하지 않고 내가 가고 싶을 때 언제나 떠날 수 있으니까요! 반대로 개인 휴양지 섬은 지금 나이에는 큰 가치를 못 느끼겠네요. 6. 애인과 하루 종일 싸우기 vs 상사에게 하루 종일 혼나기제 성격상 누구 밑에서 일하는 걸 안 좋아하는데 여기에 혼나기까지 한다면 정병 걸릴 거 같네요. 지금은 애인이 없어서 그런 거일 수 있지만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7. 사랑한 사람 잃기 vs 사랑한 적 없이 살기이별은 큰 고통이죠.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고요. 저는 힘들지만 상대방은 이미 다른 사람과 연락을 하고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이미 저는 이별을 겪어봤기에 사랑했던 사람을 잃어도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8. 성별로 차별하는 선생님 vs 성적으로 차별하는 선생님요즘 흔히 말하는 여자는 군대 가야 한다, 여자는 남자와 공평해야 한다라고 떠드는 사람들을 보면 열등감이 많아 보이는 한심한 벌레 같아 보이더라고요. 그렇지만 성적으로 차별하는 사람은 인격 자체가 짐승이기 때문에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9, 평생 전화만 하기 vs 평생 카톡만 하기매일 전화하면 제 일상에 지장이 갈 수 있을 것 것 같아서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저처럼 카카오톡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이나 개인적으로 문의를 받는 경우라면 더더욱 지장이 가겠지요. 10. 친구랑 같이 동업하기 vs 친구한테 사업 자금 빌려주기친구랑 같이 쇼핑몰 동업을 해봤는데 사이가 멀어질 수밖에 없더라고요. 친구랑은 사업하지 말라는 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닙니다. 반대로 친구한테 사업 자금을 빌려주면 돈도 같이 잃을 수 있기에 전자를 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쓴이:] gotsenofficial
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10가지 선택
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릿드입니다. 오늘은 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재미있게 가져와봤습니다. 밸런스게임을 생각하며 상대방과 우정 테스트하며,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누면서 더욱 친해질 수 있는데요. 이미 찐친이거나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한데요. 친구 밸런스게임을 위해 10가지 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10가지 선택하기 1. 내가 낫다 vs 아닌 것 같다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첫 번째입니다. 주위에 나보다 멋진 사람이 있으면 부럽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그래도 내가 나은 것 같다는 환상에 취했을 경우가 있는데요. 상대방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저는 전자를 선택했습니다. 2. 핸드폰 보여주기 vs 집 보여주기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두 번째는 스마트폰을 보여줄 것인지 집을 보여줄 것인지 하나를 고르세요. 상대와 친하더라도 핸드폰을 보여주기 쉽지 않은데요. 얼마만큼 상대를 믿을 수 있는지 관심이 있으면 궁금해 지는법 선택하기 쉽지 않은데요. 저는 전자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3. 애인이랑 있으면 질투난다 vs 나지않는다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세 번째는 조금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믿는지 테스트하는 것일 수 있지만 연인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질투가 나지 않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4. 우정 vs 사랑 선택하기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네 번째 질문입니다. 평소에도 많이 물어봤을 것 같은 우정과 사랑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가볍게 답할 수도 있지만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서 말할 수 있는데 이야기를 잘 나누어보세요. 5. 몸무게 빼앗아오기 vs 키 선물하기친구 밸런스게임 5번째는 키와 몸무게를 바꾸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몸무게를 가져올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키를 나누어 줄 것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질문인데요. 선택하기 힘들겠지만 저는 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6. 평생 통화 vs 문자하기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여섯 번째는 정말 선택하기 힘들게 만드는 문제인데요. 메신저만 사용해서 연락을 하거나 통화만 선택해야 되는 문제로 서로 장점 단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쉽게 고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애매하게 친한 경우에는 스마트폰만 붙잡고 있기 힘들기 때문에 저는 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7. 매일만나기 vs 가끔만나기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일곱 번째 둘 중 답을 선택하기 어렵네요. 젊었을 때는 일주일 내내 만나서 놀았을 정도로 밖에서 노는 것을 좋아했는데요. 이제 나이가 들고 생각이 깊어지면서 자기 자신과 가족에게 사용하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8. 비밀 공유하기 vs 혼자만 알기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여덟 번째는 비밀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선택하기 곤란할 수 있지만 저는 해야 될 이야기가 있고 하지 말아야 될 이야기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자신의 생각을 터놓고 이야기할 사람 있으면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9. 절반 나눠주기 vs 내가 다 가져가기아홉 번째 질문입니다. 대학교 때 2등 된 찐친이 있었는데요 대략 6천이라서 낼 거다 내면 남는 게 없었는데 생각보다 크다면 크고 작으면 작은 것 같아요. 저는 정말 친하다면 있다면 절반은 나눠줄 것 같습니다. 10. 같이 사업하기 vs 빌려주기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마지막은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주는데 생각보다 제 주위에는 사업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없어서 전자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제 주위에 사업을 하고 싶다면 기본적으로 직장 회사원이 되는 것이 멀리 봤을 때 바람직하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믿어도 현실은 본인의 편에 있지 않기 때문에 현실적인 조언을 꼭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지금까지 친구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10가지 선택 어려우셨나요. 자신의 찐친과 문제를 이야기해 보고 더욱 깊이 알아보도록 하세요^^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난이도 높음!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밸런스게임은 두 개의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게임인데요. 한 개를 결정하기 어려운 만큼 균형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밸런스게임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그동안 해당 주제로 포스팅을 많이 다뤄왔는데요. 이번에는 특히 난이도가 높은 문제를 모아봤습니다. 한번 골라보시죠!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난이도 높음! 1. 먹어도 살 안찌기 vs 식비 평생 내지 않아도 됨첫 번째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 저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식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면 항상 오마카세를 먹으러 다니고 싶어요! 이러다가 몸무게가 늘어나면 살이 안 찌는 능력이 더 부러울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후자가 더 끌리네요. 2. 친구 한 명도 없이 살기 vs 항상 친구랑 24시간 붙어 살기두 번째 질문입니다.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친구가 없는 것을 선택했어요. 혼자서 게임만 해도 하루를 잘 보내거든요. 애인이면 괜찮을 수 있지만, 친구와 계속 붙어서 산다면 힘들 것 같습니다. 3. 평생 라면 안 먹기 vs 평생 탄산 안 먹기그다음 세 번째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이에요. 음식 취향에 따라 정답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라면과 탄산 둘 다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탄산을 더 자주 마시는 편이기 때문에 전자를 고르겠습니다. 4. 스무 살에 100억 받기 vs 서른 살에 1000억 받기네 번째 질문입니다. 스무 살에 돈을 받을지, 10년 뒤에 더 많은 돈을 받을지 고민되는데요. 저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어릴 때는 경제관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서 돈을 막 쓸 것 같거든요. 서른 살이 돼서 1천억을 받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지를 고르셨는지 궁금하네요! 5. 에어컨 없는 여름 vs 전기장판 없는 겨울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다섯 번 째입니다. 더위를 잘 타는 분은 후자를, 추위를 잘 타는 분은 전자를 고를 것 같습니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전자를 선택했어요. 막상 여름이 되면 굉장히 더울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6. 10만 년 전으로 타임머신 타기 vs 10만 년 후로 타임머신 타기여섯 번째 질문이에요. 과거로 돌아갈지, 알 수 없는 미래로 돌아갈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과거에 관심이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미래가 궁금해서 후자를 골랐습니다! 호기심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어떤 일이 몰라서 무섭네요. 7. 평생 기어 다니기 vs 평생 뒤로만 걷기일곱 번째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입니다. 저는 후자를 선택했는데요. 계속 기어 다닌다면 동물처럼 보일 것 같기 때문입니다. 뒤로 걷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8. 혼자 뷔페 가기 vs 혼자 놀이공원 가기그다음 여덟 번째 질문이에요. 혼자서 놀이공원에 가면 제대로 즐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친구와 애인과 함께 가야 재미가 더해진다고 생각해요. 뷔페는 맛있는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혼자라도 가고 싶습니다. 9. 일 년 동안 스마트폰 없이 살기 vs 친구 없이 살기아홉 번째 질문입니다! 친구가 있어도 스마트폰이 없다면 연락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항상 폰을 쥐고 있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후자를 골랐어요. 학생분들은 전자를 고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0. 언제 죽는지 알기 vs 죽는 이유 알기어려운 밸런스게임 마지막 질문입니다. 이유를 안다면 그 상황이 다가올 때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해진 운명이라면 막지는 못하겠죠. 저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살기 위해서 전자를 선택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려운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난이도가 높은 10가지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저는 7번에서 특히 많은 고민을 한 것 같아요. 지인분들께 공유해서 함께 즐겨보세요.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안녕하세요 덕이입니다 지난번 소개해 드린 밸런스게임의 반응이 나쁘지 않아 이번에도 재밌는 질문을 준비했는데요 흔히 vs 게임으로 불리는 질문 모음으로 사랑하는 커플들끼리 각자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알아볼 수 있는 재밌는 놀이 중 하나입니다 저도 술자리에서 지인들과 가벼운 질문들을 던져보는데 생각보다 대화 주제로써 반응도 좋고 다들 즐거워하더라고요그럼 바로 한번 알아볼까요? 커플 밸런스 게임 질문 1. 연락이 잘 되지만 장거리 커플 vs 가까이 사는데 연락 안 되는 커플가까이 살지만 연락이 잘 안된다면 별 소용이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인데요 저라면 연락이 잘 되지만 장거리 커플을 선택하겠습니다 장거리 연애가 주는 애틋함도 나름 매력이 있으니까요 2.로또 당첨이 된다면 말한다 vs 안 한다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당장은 당첨 사실을 알리지는 않고 그만큼 더 잘해줄 거 같습니다 결혼을 한 배우자가 아니라면 굳이 말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 3.카톡이별 vs 환승이별커플 밸런스게임 중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문제인데요 모든 이별은 잔인하지만 환승 이별보다는 차라리 예의 없는 카톡 이별이 더 나은 거 같습니다. 4. 전 애인과 10년 연애했던 애인 vs 1년씩 10명과 연애한 애인10년이라는 세월을 함께한 만큼 서로의 흔적을 쉽게 지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사람으로서의 의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저는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1년씩 10명을 만나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5. 한 달 동안 뽀뽀 금지 vs 한 달 동안 손잡기 금지개인적으로는 손을 잡는 스킨십을 매우 좋아하지만 날씨가 더운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뽀뽀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여름이 아니라면 뽀뽀 금지를 선택하겠습니다. 6. 친구 전 연인이랑 사귀기 vs 전 연인 친구랑 사귀기전 애인과는 끝난 사이기 때문에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해서 전 애인 친구랑 사귀는 것이 나을 거 같습니다 물론 둘의 우정을 파괴하면 안 되겠죠 7. 부모님 앞에서 애인과 키스하기 vs 애인 앞에서 이성친구랑 키스하기부모님 앞에서 애인과 키스하는 것이 민망하지만 애인 앞에서 이성친구와 키스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커플 밸런스게임 중 가장 쉬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8. 이성이 애인에게 번호 물어보기 vs 애인이 이성에게 번호 물어보기다른 이성이 애인에게 번호를 물어보는 것은 그만큼 매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만 애인이 이성에게 번호를 물어보는 것은 호감을 바탕으로 하기에 전자를 선택하겠습니다.9. 약속시간 1간씩 늦고 오히려 화내는 애인 vs 약속시간 1시간 전에 나와서 1분이라도 늦으면 화내는 애인전자는 정말 피곤한 스타일이기에 1시간 전에 나와서 기다려주는 애인을 선택하겠습니다 제가 안 늦으면 되는 거고 약속시간은 중요하니까요 10. 밤에 이성 친구랑 몰래 커피 마시는 애인 vs 낮에 이성친구랑 몰래 술 마시는 애인둘 다 몰래 한다는 점에서는 아주 불편하지만 그래도 술을 마시는 것보다 밤에 커피를 마시고 헤어지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오늘은 이렇게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10가지를 모아봤습니다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생각보다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질문들인데요 지금 사랑하는 연인과 가볍게 생각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커플밸런스게임 질문모음3탄
쵸하~쵸링이에요!벌써 커플밸런스게임 질문모음 3탄 마지막입니다.❤️많관부❤️#밸런스게임 #커플밸런스게임 #밸러스게임질문 #재밌는밸러스게임 내가계획적이니 즉흥적인 사람! 2번!! 이것도 2번! 난이도 EZ~ 고민할것도없네요~ 쉽다고하자마자 난이도 극악2번 하겠습니다. 가끔우기면 귀여울것같은데 ㅋㅋ맨날그러면 좀…틀리면 알려주는 애인! 2번~~~ 오~~싯!!!!!이혼은 흔한거라하지만.. 3번…숨겨진 자녀…하….1번 ㅋㅋㅋㅋㅋ말로만듣던 고백으로 혼내주긴가…?단톡방고백은 다아는사람이니차라리 모르는사람들있는 길거리? 이야 3탄 질문들 쉽지않네요..아이고 두야.. 둘다SSAP가능!오늘 안부전화해야징~ 사랑해요 어머님 아버님지금까지 커플밸런스게임 3탄이였습니다.다음엔 더욱 재밌고 짜릿한 밸런스게임으로 찾아오겠습니다!그럼20000! 쵸바!서이추환영!#서이추 #게임 #밸런스게임 #커플밸런스게임
밸런스게임 질문, 친구 연애 하시는 분들 커플 모두 모여!
밸런스게임 질문, 친구 연애 하시는 분들 커플 모두 모여! 날이 좋은 요즘, 연애하시는 분, 친구들과 바람쐐러 나가시는 분, 가족들과 나들이 가시는 분, 많은 분들이 야외활동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완벽히 일상생활로 돌아오다보니 야외활동이 고프셨던 분들 모두 여러 모임을 가지시는 것 같아요.그래서 오늘은 친구 또는 연애 하시는 분들을 위한 밸런스게임 질문 몇가지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분들과 이야기할만한 주제로 사용할 수도 있고, 새로 시작하는 썸녀 또는 애인과 취향을 공유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할 수 도 있을거에요.심심할 때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친구, 연애 밸런스게임 질문 커플이신 분들까지 다양하게 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실 두가지 모두 화나는 상황인데 바람피는 것을 목격하면 정말 화가 날 것 같습니다. 눈이 뒤집히는 정도라고 할까요? 반면 말을 하는 거면, 그나마 조금 덜 화가 날 것 같아요.물론, 화가 나는 것은 동일하지만 말이죠.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 굳이 선택을하자면 모태솔로를 선택할 것 같아요.평생 결혼 안하고 살아도 100명은 힘들 것 같은데! 10명 정도랑 비교하면 모태솔로보단 10명 사귄 애인이 좋을 것 같긴 한데, 100명은 너무 많아요. 많아도 너~무! 요즘 트랜드는 혼전 동거인 것 같습니다.이 연애 밸런스 질문은 생각보다 쉬울 것 같네요. 과거에는 혼전 순결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을 지 몰라도, 현재는 많이 바뀌어서 결혼은 안해도 동거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여러모로 보다 자유로운 연애를 하고 싶은 분들의 감정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사실 두가지 모두 화가나는 상황인 것은 맞지만, 절친에게 작업하는 애인은 정말 최악인 것 같아요.내 애인에게 작업하는 절친이 있다면 바로 그 순간 연락을 끊어버리면 되니까요. 그런데 절친에게 작업하는 애인은 애인과의 인연도 끊어지고 절친과도 끊어질 것 같습니다. 굳이 하나를 선택하라면 용서해달라고 하는 애인이 나을 것 같아요. 물론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해서 내가 몰랐다면 모르겠지만, 세상엔 비밀은 있을 수 없다 생각해서 언젠간 알게될 거라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술자리에서 연락 끊기는 것을 가장 싫어해요. 그렇다고 자주 연락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연락 끊기는 것 보다는 5분마다 연락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만약 절친이라면, 서운함이 있더라도, 자연스럽게 넘어가면 나중에 난 이런게 조금 그랬어~ 라면서 가볍게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절친이 나를 서운하게 했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서 그 자리에서는 바로 짚고 넘어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자연스럽게 넘어가고 나중에 다시 이야기를 해볼 것 같아요. 이 주제는 친구들 사이에서 꽤나 의견이 갈릴 밸런스게임 질문 같습니다.저는 몇명씩 따로 만나도 된다고 생각 하지만, 무조건이 아니라 모임의 모든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시간이 되면 보고 안되면 그사람 빼고 만나는 그런 정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몇명만 따로 연락해서 만나는 것은 나중에 그 모임에서 불협화음이 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걱정이 많은 사람보다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 좋지만, 살아보고 나이를 먹다보니 마냥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더라고요.둘다 적절히 섞인 것이 좋을 것 같은데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자면 현재를 즐기는 사람이 나을 것 같네요. 그 외에 가볍게 친구 또는 커플, 연애할 때 물어보기 좋은 밸런스게임 질문 10가지 입니다.재미있게 즐겨보시길 바라요.지금까지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이었습니다.
이상형 밸런스 게임 재밌는 질문 8가지 모음
안녕하세요. 정오의게임입니다.이번 포스트에서는 이상형 밸런스 게임 재밌는 질문 8가지를 모아봤습니다. 여러 가지 질문 중에서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 재밌는 소재가 될 만한 질문을 찾아봤는데요. 과연 본인이 평소에 생각하던 이상형의 이성은 어떤 스타일인지 생각해보면 재밌을 것 같네요. 그럼 질문을 한번 보겠습니다. 1. 이상형 밸런스 게임재밌는 질문 8가지 모음 첫 번째 질문은 춤 잘 추는 사람 vs 노래 잘 부르는 사람입니다. 저라면 아무래도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을 선택 할 것 같은데요. 제가 춤을 추지 못하기 때문에 같이 춤추러 가주지는 못하지만 노래는 코인 노래방 같은 곳에 가서 얼마든지 같이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다음 이상형 밸런스 게임 질문은 매일 운동하는 사람 vs 집에서 쉬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를 하는 것도 멋지지만 쉬는 날 없이 매일한다면 오히려 나를 소홀히하고 만날 시간이 없다는 인상을 받네요. 집에서 쉬는 것도 마찬가지로 게을러 보일 수 있으나 만날 날은 많을 것 같아 좋기도 할 것 같습니다. 이상형이란 어렵네요. 세 번째 이상형 밸런스 게임 질문은 밝은 성격의 이성 vs 차분한 성격의 이성입니다. 어렸을 때는 차분한 성격을 가진 연상이 이상형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밝은 성격의 이성이 끌릴 때가 있더군요. 이상형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네 번째 이상형 밸런스 게임 재밌는 질문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 vs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책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말이 잘 통하기도 하겠지만 의외로 책은 취향을 맞추기가 어려워 생각보다 공감대 형성이 어려울 수도 있죠. 영화는 워낙 볼 것도 많고 취향 맞추기도 쉬워서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 더 이상형에 가까울 것 같네요. 다섯 번째 이상형 밸런스 게임 재밌는 질문은 강아지상 vs 고양이상입니다. 이상형 밸런스 게임에서 피해가기 힘든 질문이죠. 강아지나 고양이 둘 다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가지고 있어 저 역시 두 종의 동물 모두 좋아하는데요. 외모만을 봤을 때는 고양이상, 성격까지 봤을 때는 강아지상이 이상형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여섯 번째 재밌는 질문은 술 잘 마시는 이성 vs 잘 못 마시는 이성입니다. 술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연인이 같이 마셔줬을 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지만 저처럼 술을 전혀 입에 대지 못한다면 아무래도 술 좋아하는 이성이라면 불안함을 느낄 수 있죠.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 하고 연락이 끊긴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일곱 번째 재밌는 질문은 집착형 vs 방목형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개인의 시간이 무척 중요하다는 걸 느끼고 있는데요. 집착형 연인이 있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누리지 못해 굉장히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습니다. 방목형 연인에게서는 가끔 외로움이 들 수 있어 차라리 집착형이 나을 것 같네요. 여덟 번째 질문은 연애 경험이 많은 이성 vs 모태 솔로 이성입니다. 저라면 연애 경험이 많은 이성을 선택할 것 같네요. 처음 연인을 사귀는 과정에서는 아무래도 어설프고 미숙한 면이 많아 실수가 생기고는 하죠. 첫사랑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겠죠. 또한 연애 경험이 많다는 건 그만큼 매력적인 이성이라는 뜻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2. 이상형 밸런스 게임재밌는 질문 마치며… 이렇게 이상형 밸런스 게임 재밌는 질문 8가지를 모아봤는데요. 고르기 정말 곤란한 질문도 있고 생각만해도 즐거운 질문도 있었습니다. 과연 여러분이라면 어떤 이상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너무 딱 맞는 이상형을 찾는 것보다는 내가 상대의 이상형이 되어주는 것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 닉네임 게임 영어 닉네임 짓는 방법 모음 안녕하세요. 정오의게임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쁜 게임 영어 닉네임 짓는 방법을 모아봤습니다. 게임… blog.naver.com
재밌는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오늘은 예능을 보다가 밸런스게임에 꽂혀서 재밌는 질문지가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저도 메모하고 가끔 볼겸 밸런스게임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보면서 제가 생각했을때 괜찮은 것들만 작성했으니 필요하신 것들 있다면 재밌게 써주시길 바랍니다.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 버스 안에서 기침을 했는데 내가 씹던 껌이 앞자리에 자고 있는 사람 머리에 붙었을때 모른 척한다 VS 알려주고 사과한다.노래방에서 내가 전혀 모르는 힙한만 부르는 친구 VS 귀 찢어질 것 같은 고음 발사하는 친구매일 다이어트 식단만 하다가 한 달에 한 번 치팅데이가 있다면 치킨 VS 피자로또 1등에 당첨된다면 애인에게 말한다 VS 숨긴다더 화나는 순간은? 앞치마 하고 조심조심 먹었는데 옷에 양념 튀었을때 VS 귀여운 강아지 쓰다듬다가 강아지가 신발에 영역 표시했을때 죽을때 까지 강아지 키우기 VS 고양이 키우기음식점가서 뭐 시키면 항상 태워오거나 이물질 나오기 VS 어디를가도 주문해서 메뉴를 받는데까지 1시간 걸리기공부할 때 스터디 플래너 쓰기 VS 안쓰기어느 날 아내가 간첩인 걸 알았다면(간첩 신고시 현행법상 최대 5억 수령 가능) 신고한다 VS 신고 안 한다젊었을 때만 재벌(늙으면 재산 다 사라짐) VS 늙어서 재벌 애인 낮져밤이 VS 낮이밤져귀여운 김희선 VS 섹시한 박보영나를 더 화나게 하는 자판기는? 아이스 음료 시켰는데 밍밍한 음료 나오는 자판기 VS 거스름돈 주지 않는 자판기양치 한달에 한 번 하는 이상형 VS 매일 씼는데 외모가 전혀 마음에 안드는 이성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회식후 아버지가 사온 치킨 VS 1년전에 입은 옷에서 나온 만원 짜리 삼겹살에 소주 VS 곱창에 소주세미정장 VS 흰셔츠 + 스키니 청바지내 여친이 수지 or 남주혁인데 유학 갔다와서 120KG가 되었다면? 헤어진다 VS 안 헤어진다소개팅에서 전애인 썰만 푸는 상대 VS 전애인 썰을 꼬치꼬치 캐묻는 상대방발가벗고 백화점 명품관에 들어가면 원하는 물건이 공짜라면 발가벗고 들어간다 VS 안 들어간다 잊기 힘든 사람은? 내가 많이 좋아했던 연인 VS 나를 많이 좋아해주던 연인얼굴 탄다고 선크림 10분마다 바르면서 징징 거리는 친구 VS 회 못 먹는다고 해산물 구경도 못하게 하는 친구민초파 VS 반 민초파개구리 회 VS 곤충초밥원거리 캐릭터 VS 근거리 캐릭터 애인이랑 편의점에서 수다떨며 삼각김밥 + 컵라면 VS 나혼자 원하는 음식 무한리필로 먹기평생 라면 끊기 VS 평생 탄산 끊기가슴은 절벽인데 골반 + 엉덩이 최상 VS 가슴은 D컵인데 엉덩이랑 골반이 작음삼겹살 먹는데 탄산 못먹음 VS 치킨 먹는데 탄산 못먹음초능력을 얻는다면 순간이동 VS 투명화 둘 중 하나를 꼭 먹어야한다면? 민트초코라면 VS 초콜렉라면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 그대로 초1이 될 수 있다면 초1이 된다 VS 그냥 산다추성훈 선수한테 맞고 이국종 교수한테 수술받기 VS 이국종 교수한테 맞고 추성훈 선수에게 수술받기에스파랑 1박2일 제주도여행 VS 남자끼리 초호화 여행 4박 5일갈릭 팝콘 VS 카라멜 팝콘 물냉면 VS 비빔냉면당신의 결혼 상대는? 절대권력 김정은 VS 백수건달 현빈치즈 없는 피자 VS 탄산 없는 콜라돈은 남들과 똑같이 받지만 항상 인정해주고 날 알아주는 회사 VS 돈은 많이 받지만 성취감 없는 일하기단 한번의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면? 행복했던 순간 하루 더 즐기기 VS 쪽팔렸던 순간 고치고 오기 더 짜증나는 상황은? 너무 맞는말이라 반박 불가 VS 아무리 생각해도 틀렸는데 다들 편들어줌월급 300받고 도시에서 간호사로 일하기 VS 월급 600받고 농촌에서 간호사로 일하기이상현 귀여움 VS 섹시함평생 친구 없이 살기 VS 평생 친구하고 초밀착 상태에서 살기평생 하나의 물만 마셔야한다면? 얼음물 VS 뜨거운물 스트레스를 받으면 음식이나 게임 등으로 해소한다 VS 운동이나 잠으로 푼다연상 VS 연하집에 혼자 있을때 더 화나는 상황은? 2시간 동안 리모콘 찾기 VS 응가하는데 휴지가 다 떨어짐평생 한식만 먹기 VS 평생 일식만 먹기결혼을 해야한다면 본인의 이상형과 하기 VS 돈 걱정 할 필요 없을 정도의 돈을가진 부자이렇게해서 오늘은 재밌는 밸런스게임 질문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할텐데요. 재밌는것만 고른다고 골랐는데, 포스팅을 다하고보니 뻔한것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처음 보시는 분들도 있으실테니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커플 연애 이상형) 웃긴 밸런스 게임 질문
밸런스 게임 질문은 답변자로 하여금 양자택일의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일종의 놀이이기 때문에, 너무 심각해서는 안되고 일종의 언어유희를 이용하여 유쾌함을 안겨주어야 하죠. 이와 관련하여 이번 포스팅에서는 커플·연애·이상형 파트에서 웃긴 밸런스 게임 질문을 모아봤습니다. (이미지는 직접 만들었지만, 그냥 가져가셔도 괜찮습니다.) 1 : 베프의 전 애인과 사귀기 VS 전 애인의 베프와 사귀기 꽤 심각한 내용이며, 우리 주위에서도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유희적 차원에서 재미있게 생각해 주세요. 베프의 전 애인과 전 애인의 베프, 어느 쪽이든 그동안 쌓아온 신뢰가 와르르 무너지는 행동이겠군요. (우정이냐, 헤어진 전 애인에 대해 예의를 지키느냐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2 : 자기 과거 숨기는 애인 VS 내 과거 캐고 다니는 애인 주위 커플들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웃긴 밸런스 게임 질문입니다. 자기 과거를 숨기는 애인과 내 과거를 캐고 다니는 애인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인데요. (저는 차라리 과거를 숨기는 애인이 훨씬 낫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설록 홈즈마냥 내 과거를 캐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좀 무서울 것 같네요.) 3 : 바람둥이 vs 심각한 마마보이 연애 이상형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주제입니다. 바람둥이와 심각한 마마보이 중 (차라리) 어느 쪽이 더 나을까란 이야기인데요. 마마보이는 고칠 수 있지만, 바람기가 있는 사람은 바뀌기 참 힘들다고 하죠. 4 : 빚 많은 이상형 애인 vs 빚 없지만 이상형과 반대인 애인 웃긴 밸런스 게임 질문이지만 살면서 한 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주제입니다. 내가 원하는 모든 모습을 갖추었지만, 빚에 허덕이는 이상형과 빚은 없지만 내가 생각한 이상형과 완전히 반대인 애인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네요. 5 : 방귀 소리는 크지만 냄새 없는 애인 VS 방귀 소리는 없지만 똥 냄새나는 애인 긴 커플 생활을 이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방귀를 트기 마련인데요. 냄새가 나지는 않지만 방귀 소리가 폭발적인 애인과 소리는 없지만 똥 냄새나는 방귀를 끼는 애인 중 하나를 선택해 보세요. 6. 재벌인데 성격이 개인 애인 vs 성격은 천사지만 빛이 어마무시한 애인 7. 양치 안 하는 애인 vs 샤워 안 하는 애인 8. 사귀고 나서 손만 잡자는 애인 vs 할거 다 하고 이제 플라토닉하자는 애인 9. 트림할 때 방귀 소리 나는 애인 vs 방귀 뀔 때 트림 소리 나는 애인 10. 1분에 1번씩 연락하는 애인 vs 일주일에 1번 연락하는 애인 11. 데이트하려면 1시간 설득해야 하는 집순이/집돌이 애인 vs 한 달 동안 쉬지 않고 데이트 코스 잡는 애인 커플 연애 이상형과 관련하여 웃긴 밸런스 게임 질문은 참 많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진지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언어유희에 초점을 맞추어 가볍고 즐겁게 고민하세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는 더 재미있는 주제를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만의 테마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
밸런스게임 질문 웃긴 것들만 위주로 해서 한번 즐겨볼까
반갑습니다. 다양한 게임에 대한 정보를 날리는 블로거입니다. 요즘에도 가장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게임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 바로 밸런스게임이죠. 여기에 관해서는 예전부터 이미 다룬 바가 있었으나 안다룬지 오래된 것 같아서 이번 시간에는 최신을 기준으로 하여 설명해보고자 합니다. 사이트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을 위주로 즐길 수 있는 사이트는 대표적으로 지난 시간에 제가 설명한 bellruns와 같은 사이트가 있지만 이번 시간에는 다른 사이트를 소개해보려고 하는데 그것이 바로 Pushoong이라는 곳입니다. 본 사이트에서는 대표적인 게임이 밸런스게임 등이 있지만 이외에도 기타 작품들도 함께 즐겨볼 수 있더라고요. 그냥 파란색 배경의 플레이 버튼만 클릭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19금 필터를 활성화하거나 과거 필터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과거 필터의 경우 체크하게 되면 과거에 내가 플레이했던 질문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거 필터가 꺼져 있어도 최근 3시간 동안 봤던 질문들은 다시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가 질문에 답을 하게 되면 이렇게 하단의 화면에 다른 유저들이 선택한 질문의 비율이 수치상으로 뜨는데요. 물론 다른 사람들이 많이 선택한 선택지라고 해서 그게 정답인 것은 아니니 본인이 편한대로 선택지를 골라 알아서 즐기시면 되겠습니다. 저도 뭐 장시간 동안 밸런스게임 질문들을 즐겨보기는 했는데 다른 유저들이 만들어놓은 것들이 대부분이라 생각보다 웃기지도 않고 재미없는 질문들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그냥 건너뛰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되는 것이고요. 물론 제가 생각해도 재미있는 질문들이 나오는 일이 많아서 별 다른 불만 사항은 없었습니다. 질문에 대한 댓글 기능도 활성화가 되어 있는데요. 여기서는 다양한 유저들의 반응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질문지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클릭하거나 공유하기 등을 통해 쉐어도 가능합니다. 물론 본인이 직접 로그인을 해서 밸런스게임 질문들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제목을 입력해서 선택지1과 선택지2를 각각 만들고 원한다면 이미지까지 추가할 수 있습니다. 공개와 비공개 여부는 본인이 편한대로 하시면 되고요. 이런 식으로 직접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재미가 있을 것 같네요. 필자가 정한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들 15개 아래의 질문들은 사이트에서 캡쳐해서 가져온 것이 아니라 필자가 생각하기에도 웃기다고 생각할 만한 질문들을 간추려서 정리한 것이니 관심이 있다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더 아까운 것들은?요플레 뚜껑을 그냥 버리기 VS 쭈쭈바에 있는 꼬다리 부분 그냥 버리기2. 수명을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면20년 살면서 부자로 살아가기 VS 70년동안 살면서 소득은 복불복 (엄청 가난할 가능성 높음)3. 전자제품 없이 산다면1달 동안 스마트폰 없이 살기 VS 1달 동안 컴퓨터 없이 살기4. 토마토 맛 고르기토마토맛이 나는 토사물 VS 토맛 나는 토마토5. 개구리 맛 고르기초콜렛 맛이 나는 개구리 VS 개구리 맛이 나는 초콜렛 6. 한 가지의 계절만 선택한다면평생 겨울 속에서 살기 VS 평생 여름 속에서 살기7. 음료 및 아이스크림탄산 없는 탄산음료 마시기 VS 녹아서 액체가 된 아이스크림 먹기8. 히터 및 에어컨여름에 히터 틀고 살기 VS 겨울에 에어컨 틀고 살기9. 극한지대에서 살아남으려면사막 한 가운데에서 살아남기 VS 바다 한 가운데에서 살아남기10. 찍어먹는 소스감자 튀김에 간장 소스 찍어서 먹기 VS 회에 케찹 찍어서 먹기 11, 시간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미래로 가는 능력 VS 과거로 가는 능력12. 백수와 직장인 중 조건에 맞게 선택한다면월 150 버는 백수 VS 월 300 버는 직장인13. 굶거나 밤새기3일동안 굶기 VS 2일동안 밤새기14. 아메리카노와 냉면한 여름에 뜨거운 아메리카노 마시기 VS 한 겨울에 차가운 냉면이나 먹기15. 트림과 방귀트림할 때 방귀소리 VS 방귀뀔 때 트림소리 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