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생중입니다! 오늘은.. AP ALCHEMY D-1…저는 왕년에.. 힙찔이였습니다..끙… AP ALCHEMY은 스윙스가 설립한 레이블 Just Music, Indigo Music, WEDAPLUGG RECORDS, Mine Field, Sugar Beats가 홀딩스, 즉 하나의 거대한 회사로 합병되었고 AP Alchemy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내 일 오는 아티스트들..씨잼이 빠지고노엘이 온대요..하 진짜.. 하..논란의 중심에 서있는걸로 만족…하겠으나.씨잼은 꼭 보고싶은데..그리고 모자이크 한 사람은 알아서 찾아보시길..올리기 싫어..서..이번에 AP ALCHEMY 콘서트를 좌석당 99000원에 판매했는데완전 대박적으로 안팔린거임 (비싸긴함 ㄷㄷ) < 이런거 안가봄그래서.. 스윙스 콘서트, 5천석중 4200석 남아..”자존심상해, 내 주제 알았다” 무료 전환 여튼 그래서 2번으 티케팅 기간끝에 어찌저찌해서 성공..티케팅이 이리 쉬웠나..? 멍때리며 살아가던 어느날..아 맞다.. 내일 콘서트구나.. ㄹㅇ 몰랐음..그냥 졸렸음 더헉.. 여튼 내일이라네요.. 일단 이글을 저장하고.. 내일 다녀온 후 사진을 찍어.. 이 글에 수정하겠습니당 ㅎㅎ 아래 사진은 흥미로워서..본인 확인 한다는데 어케 판매하는 걸까여? 궁금하군.. ㅎ 이런 어둠의 세계 궁금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당일 저는 콘서트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엄청 덥고 사람도 엄청 많았어요 너무 더워서 너무 힘듭니다 차이는 마음대로 않는 자리여서 그냥 아무데도 앉음…… 대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