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코로나 격리의무 해제가 되면서기간이 필수 5일에서 권고 5일로 바뀌었어요.그래서 자칫하면 다양한 기관에서의 변화가 헷갈릴 수도 있는 상황.그렇다면 2023년 6월 코로나 정책 변화부터 생활지원금, 학교 출석 인정받는 방법까지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코로나19, 2023년 6월부터 바뀌는 것은? 우선 6월 코로나는 위기단계 조정이 되었어요.이전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었답니다. 마스크 또한 필수가 아니며,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입원환자 7일 격리 권고 및 비용 지원과 병원급 이상 혹은 입소형 감염 취약시설만당분간은 마스크 의무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6월 코로나 격리의무 기간에도 큰 변화가 생겼죠?해제 후 5일 필수에서 권고로 바뀌었으며,아프면 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사업장에서 유, 무급 휴가나 연차 유연근무제 등활용할 수 있도록 권고하였으며,학생이나 교직원은 등교 중지 권고를한다고 합니다. 만약 6월 코로나 격리의무는 권고이지만 몸이 좋지 못해 유치원이나 학교에 등원하지 못할 경우는 결석 시 검사 결과서,소견서나 진단서 등 의료기관 증빙서류를학교에 제출하면 출석 인정된다고 하니참고하셔서 준비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6월 코로나 격리 기간만큼 궁금한6월 코로나 생활 지원금의 변화는 생각보다 크게 변화하지 않습니다.생활지원 사업 등 국민 지원체계는 유지되며,단 양성 확진을 받은 후 24시간 내로 격리참여자로 등록 후 자격이 되면 받으실 수 있어요. 실제 주변에서 6월 코로나 확진자가 생겼어요.내용을 확인하여 보니 코로나 생활 지원금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로 이전 지원금액은 이전과 동일합니다. 1인 10만원, 2인이상 15만원입니다.또한 유급휴가비용은 30인 미만 사업장에 한해 지원하며 5일동안 일 지원 상한가 45000원입니다.단 모두 24시간 내에 격리참여자 등록 필수.신청 방법은 3가지예요.✔️ 자기기입식 조사서 URL✔️ 해당 보건소 전화✔️ 방문(예약전화 필수) – 대리인만 접수 가능.확진자는 방문 불가그러니 6월 코로나 생활 지원금을 받고자 하신다면 꼭 격리참여자 등록 후코로나 격리의무를 지키면 됩니다. 2023년 6월 코로나 격리의무 해제 후권고 기간 및 생활지원금 변화 등바뀐 부분을 잘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모두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좋은 부모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