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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일상과 함께한 LG V50S ThinQ 듀얼스크린, 모션 캡처 Vlog

태아보험다이렉트

안녕하세요 매드엔젤입니다.벌써 제가 듀얼스크린을 만나서 일상을 함께한 지가 꽉 찬 4주를 넘겼어요.처음엔 어떻게 사용하면 되나 떨어뜨리면 안되는데 부터 수만 가지 생각들로 인해서 싸고돌고(?) 있었는데 슬슬 이 녀석이 내 폰이라는 생각을 가지고부터는 동영상도 많이 찍고 사진촬영도 많이 하고 영상을 많이 찍다 보니까 고음질 녹음도 하고 말이죠.제가 원하는 틀안에서 최대한으로 활용을 한 것 같습니다.​일반적으로 게임을 하기에 최적화되었다고 말씀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30대 직딩에 영상 크리에이터 겸 블로거인 매드엔젤의 입장에서는 게임보다는 실용성이라는 생각이 더 들었는데요.​ 일단 너무 예뻤죠.흠이 하나도 없이 받아본 제 LG V50S ThinQ 듀얼스크린 세트는 예쁘다는 느낌이 맨 처음에 제일 강했어요.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이 갤럭시 7e였던지라 무게감은 두 배는 더 되는 느낌이라서 사실 손목이 아프려나? 들고 다닐만할까라는 걱정도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하지만 기본적으로 여자분들이 길 다니면서 핸드폰을 손에 들고 다니는 경우는 흔치 않고 보통은 가방이나 백에 넣고 다니는 게 대부분이었죠.그리고 씽큐로 바뀌면서 손에 폰을 들고 다니기보다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좀 더 생활화되었고 가방에 넣거나 주머니나 백에 넣어 다니다가 필요할 때만 꺼내서 보게 되는 게 익숙해졌습니다.​​​ LG V50S ThinQ 듀얼스크린 세트 개봉기, 기대감 –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분 좋은 매드엔젤입니다.뭐 늘 기분 좋기는 한데 오늘은 >_< 제가 처음 사… blog.naver.com ​너무 즐거웠던 개봉기부터​ LG V50S ThinQ 듀얼스크린 활용, 화면녹화, 사진촬영, 고음질녹음과 영상촬영 해봤음. 안녕하세요 매드엔젤입니다.일주일전 처음 뉴 휴대폰을 접하고 신세계에 적응하지 못한채 열심히 개봉기에 … blog.naver.com 이제 어느 정도 쓸 줄 알게 된 활용기와​ ASMR 모드 활성화 및 동영상 촬영 : LG V50S ThinQ 듀얼스크린 안녕하세요 매드엔젤입니다.늦은 밤만 되면 출몰하는지라 울님들이 잠든 시간에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는데… blog.naver.com 여러 가지를 가지고 놀아보게 된? 이야기까지​3주간에 걸쳐서 많은 이야기들을 제 관점에서 남겨봤는데요. 오늘은 V50S ThinQ의 모션 캡처 기능과 함께 동영상으로 변환하여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점과 개인적으로 Vlog를 찍어볼까 생각 중이었는데 낮에 실내에서의 촬영 느낌부터 실외 샷까지 함께 남겨봤는데 색감이나 영상의 화질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는 테이블에 듀얼스크린을 이용해서 세워놓고 촬영이 가능했어요손에 들고 있지 않고 적당한 각도를 잡아주면 넘어지지 않고 잘 서있어서 촬영하기에 안성 맞춤이랄까요.넘나 즐거워서 해맑게 웃었는지라 못났지만 그만큼 일상에서 친구들과의 Vlog나 여행, 모임 등의 분위기를 남기기에는 무척 좋았어요.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볼 수 있으니 저처럼 이런 즐거운 사진 많이들 남기시기에도 나쁘지 않습니다.​듀얼스크린이 무겁다는 생각보다는 씽큐 자체의 무게 + 듀얼스크린 무게 둘 다 합쳐서 400g 도 안되니까 무게 걱정 마시고 들이대세요.제가 안 그래도 손목 힘도 없는 제가 인정 ㅋ​​ ​저녁 8시경 부산 서면 솔탭하우스의 분위기 컷실내 샷이나 실외 샷 모두 기본 자동모드로 촬영했는데요 스스로 인식해서 해당 분위기와 온도에 맞는 컬러로 예쁘게 사진을 찍어줍니다.개인적으로 지나번 포스팅의 송도 센트럴파크의 가을 전경 사진도 예뻤지만 이번 실내 샷도 너무 깔끔하게 잘 나오는 듯자동으로 손떨림에 대한 보정도 해주면서 알아서 이쁘게 찍어주니 장소와 사람만 있다면 어디서든지 추억을 남기기 좋았어요.​​​ 제가 또 가만히 있을 엔젤이 아니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먹방도 찍어보려고 했지만너무 매운 틈새라면 빨계떡은.. 주먹밥 먹는 장면까지만 보여드렸지요. 인스타에 동영상으로 일상 올리기에 너무 좋아요.따로 삼각대나 셀카봉이 필요가 없었어요.테이블 옆이나 가방 위에 360도 프리스탑 듀얼스크린 자체를 거치대로 활용 가능해서 적당한 각도로 ㄴ모양으로 세워놓고 촬영해도 LG V50S ThinQ가 뒤로 넘어가거나 흔들릴 일이 없거든요.​ ​이날은 오래간만에 오후 쉬는 날이라서 속눈썹 펌을 하고 헌혈도 하고 배고파서 점심 겸 저녁으로 틈새라면에 혼자 가서는 혼밥하던 날이에요.호랭이도 너무 멀리 있고 혼자 쉬는 날은 데이트할 사람도 없다 보니 혼밥을 하거나 혼자 약속을 여러 개 잡아서 미션!이라는 말을 붙여서는 하나하나 클리어하면서 지내는데요.​마지막에 도서관까지 가서 책까지 빌려서 오는 알찬 스케줄이었답니다.그 와중에도 저랑 함께해주는 건 씽큐 너란 아이..^^ㅋ​​ ​​서울에서 호랭이를 기다리는 카페에서도 나 혼자 심심하니까 다른 사람들은 노트북 들고 와서 놀고 있던데 저는 가벼운 V50S 씽큐 하나로 영상도 보고 호랭이랑 카톡도 하고 시간은 금방금방 가더라고요.오랜만에 달달한게 먹고 싶어서 생크림 듬뿍 얹어서 화이트 모카 아이스를 시켰는데 위에 생크림만 다 꺼내 먹고 나머지는 호랭이 도착하고 나서 먹어보라고 준 건 안 비밀..이상하게 달달구리한건 많이 못 먹겠지만 생크림은 좋아하는 매드엔젤입니다.​​ ​듀얼이의 제일 편했던 건 이렇게 360도 프리스탑 그리고 그 접히고 닫힘이 적당하게 힘이 있다는 것.너무 헐렁헐렁해서 지지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면 아마 이번 LG V50S 씽큐의 후기는 처참했을지도 몰라요. 기본적으로 사진, 영상, ASMR 고음질, 거기에 듀얼스크린인데 듀얼스크린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 연결 부위의 접힘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너무 힘이 없어도 안되고 너무 빡빡해도 안되는데 어떻게 이렇게 적정하게 만들어진 건지.​제가 누워서 폰을 보기 하기도 하고 앉아서 책상 위에 올려놓고 보기도 하고 옆으로 눕기도 하고 골고루 여러 가지 자세에서 활용을 하는 편인데 진짜 다양한 각도에서 다 제가 보기 편한 각도로 접혀지고 그 각도에서 스스로 닫히거나 밀리지 않고 잘 견디고 유지해준다는 점에서 진짜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엄청 좋아지는지라 점수 높게 주고 싶었어요.​ ​가계부를 정리할 때도 이렇게 잘 세워놓고통장 내역(은행 어플) 확인하면서 카톡도 보고 캘린더도 따로 열 수도 있고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감성이 함께하는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LG V50S 씽큐 과연 앞으로 또 다른 어떤 듀얼 스크린이 나올진 모르겠지만 정말 만족 >_< 맨 처음에 걱정하고 불안하고 받아서도 어떻게 쓰지 하고 고민했던 제가 엊그제였던 것 같은데 사람이란 참 역시 경험하고 배우면서 알아가는가 보다 싶습니다.​​ ​기대에 차서 이런저런 화면도 띄워보고어떤 식으로 활용해야지 생각도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는 일상에서 모임에서 그리고 제 블로거와 영상 촬영에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사용하기에 불편한지를 제일 크게 따져봐야지 하면서 생각했던 LG 소비자 체험단 활동이었는데요.​ LG V50S thinQ 자체보다는..개인적으로 제일 필요한 건 5G 시대를 맞이하여 요금제도 바꿨는데 모든 지역에서 5G에 맞는 빠른 스피드가 +_+ 적용되었으면 좋겠다는 점이 제일 아쉬운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해당 기기를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얼른 조성되었으면 합니다.​4주 차의 긴 시간 동안 매드엔젤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되는 후기였길 바라며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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