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게임큐레이터 박한량입니다. 2019 오버워치 할로윈 스킨 이벤트가 11월 5일까지 진행된다. 출시하고 나서 지금까지 꾸준히 하면서 새로운 캐릭터 출시 보다 작년에 얻지 못했던 스킨을 얻기 위한 이벤트 진행이 이제는 훨씬 더 좋다. 지금은 경쟁전보다 아케이드를 통해서 꿀 재미만 찾고 있을 정도로 즐기고 있는 즐겜 유저가 된듯하다. 가장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것은 수수께끼 영웅, 똑같은 영웅도 환영해, 난장판 순으로 즐기고 있는 것 같다. 난, 파라오 아나가 제일 좋더라!! 아무튼, 이번에 추가된 스킨을 미리 보면은 악마, 윌 오 위스프, 전갈, 파라오, 흑마법사, 고르곤, 불지옥, 흡혈귀가 추가되었다. 특히, 애쉬 흑마법사, 아나 파라오는 기간 동안에 안 나와도 꼭 구매하고 싶은 잇 아이템이 아닐까 싶다. 감정 표현은 젠야타 스트레칭, 하이라이트 연출은 맥크리 장의사, 애쉬의 최추의 1인이 추가되었다. 스킨 추가 수량은 마음에 들지만 감정 표현과 하이라이트 연출은 좀 빈약하지 않나 싶다. ㅋㅋ 젠야타 귀엽네!! 주간 도전 과제정크렛 불지옥 스킨을 시작으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9경기 승리 시 불지옥 정크렛 스킨,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9승 승리 시 흡혈귀 바티스트 스킨,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9경기 승리 시 악마사냥꾼 솜브라 스킨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무료 스킨을 총 3개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핵꿀 혜자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스킨 모아서 추가되는 버프 효과는 없지만 왠지 모를 자기만족감이 상당히 우월해지기 때문에 필자는 거의 모든 스킨을 확보하려고 노력 중이다. ㅋㅋㅋㅋ 이쁘긴 하나너무 눈에 잘 띄는 것 단점 신규 스킨, 감정 표현, 하이라이트 연출, 플레이어 아이콘, 스프레이, 음성 대사 등이 가득 담긴 공포의 할로윈 전리품 상자는 접속하면 무조건 1개를 지급하고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고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전투 정케슈타인의 복수도 시작했다. 다른 플레이어 3명과 팀을 이루어, 정켄슈타인과 그의 괴물, 수수께끼의 소환사, 피에 굶주린 사신, 사악한 야생의 마녀로부터 아들러스브룬을 지켜내는 미션이다. 자 시작해볼까? 오버워치 공식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