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도 포스팅인데도 홍콩, 마카오 포스팅이 생각보다 조회 수가 높아서 신기함.홍콩, 마카오도 이제 코로나 격리도 풀리고 여행을 많이 가서 검색 유입이 많아진 거 같다.유튜브 봐도 홍콩 여행 가는 사람도 많고 성 도미니크 성당을 보고 나서 올라가는 길. 세나도 광장 쪽은 그냥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 찍기가 힘들다.너무 많은 사람이 찍힘. 그래서 모자이크 하는데도 시간이 좀 걸렸다. 마카오에서 보는 엑소한국 화장품 가게가 많아서 마치 명동에 온 거 같은 느낌이 들긴 했다. 마카오에 러쉬도 있었다. 가격은 안 봐서 비싼지 싼지 모르겠음.러쉬는 구경은 재미있는데 가격이 좀 비싸서 그런지 구입은 잘 안 하게 됨. 에뛰드랑 라네즈…홍콩이나 마카오에 K 뷰티가 인기가 많은가 봄.아직도 영업할지 궁금하다. 마카오도 홍콩처럼 빼곡하게 건물들이 줄 서있었다.골목 쪽에는 그래도 사람이 덜 있었다. 지나가면서 본 에그타르트 가게.버블티도 같이 팔고 그런 디저트 가게들이 꽤 있었다. 마카오에서 유명한 아몬드 쿠키.우리나라 다식 모양이랑 비슷한데 크기는 거의 5~10배 정도 큰 거 같다.중국 전병 크기 정도 되는 거 같음.길쭉한 과자는 뭔지 모르겠넹 여기가 마카오 육포 거리 쪽인가? 올라가다 보면 육포 가게들도 많았다. 성당 올라가는 길 쪽에서 찍어본 동상.뒤쪽에 스누피도 보인다. 세인트 폴 성당 유적 地下B座, Edificio Cheong Van, 46號 R. da Tercena, 마카오 세인트 폴 성당 유적중국 최초의 교회 건축물. 화재로 대부분 파괴되고 현재 남쪽 외벽과 66개의 계단만 남아 있다. 네이버 멀리서 찍어 보는 마카오 세인트 폴 성당 유적지.사람들이 여기 다 몰려있는 거 같았다.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이쁘게 찍기 힘든 곳. 갑자기 스누피여기에 스누피 캐릭터 샵도 있었다. 성당 다 보고 여기도 들렸었음. 크리스마스라 오른쪽 화단에 크리스마스 산타 장식들이 서 있었다.귀엽구만 어휴 사람.. 앞면만 남아있는 성당이다.그대로 남아있었으면 멋있었을 거 같은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라와서 옆쪽도 찍어봄. 저쪽도 올라가는 길이 있는 거 같은데 가보지는 않았다. 다 올라와서 내려다보는 계단독특한 모양의 호텔 건물이 여기서도 보인다. 나 대신 찍어보는 인형 사진사람 많은데 찍는 용감한 덕후 성당 유적지 근처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골목길.여기가 더 분위기 있어 보여서 사진으로 찍어봤다. 사람이 많아서 성당을 바로 보지 않고 근처를 먼저 구경함. 홍콩에서 봤던 만모사원이랑 비슷하게 생겼다.들어가 보지는 않고 겉모습만 찍었음. 홍콩이나 마카오에 이런 제단 같은 게 많이 보인다. 옛날 분위기 나는 골목길. 뭐라 적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전시? 같은 게 있어서 구경해 봄. 이런 물건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제단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거였던 거 같은데 정확하지 않음.뒤에 있는 그림이 귀엽다. 아주 조금 있던 전시물이라 크게 볼 건 없고 그냥 지나가다 들리면 되는 정도였다. 전시 보고 나오고 발견한 골목길뭔가 80년도 분위기 나는 거 같음. 여기도 골목길세인트 폴 성당 유적지 근처에 이런 골목길들이 있으니 시간이 되면 조금 둘러보는 것도 좋다. 골목길들 구경하다가 다시 돌아옴 사람이 좀 빠져서 유적지 안으로 들어가 봤다. 성당 뒤쪽의 모습.이렇게 무너지지 않게 보호를 하고 있었다. 남아 있는 유적지를 이렇게 관리하고 있었다. 안으로 들어와도 크게 볼 것은 없다.대충 한 바퀴 돌고 나왔다. 다시 찍어본 앞모습.앞모습이라도 남아있는 게 다행이다. 혼자 왔으니 셀카로 왔다간 흔적 남겨 봄. 길 내려가다가 받은 과자. 이렇게 과자와 홍보지를 주면서 과자 사라고 홍보한다. 아까 스누피 모형 있던 곳에 다시 가서 구경했다.스누피 팝업 스토어였는데 내부 사진은 못 찍었다.스누피 모양의 아몬드 쿠키라던가 간식들과 굿즈를 파는 곳이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내부도 꽤 컸는데 뭘 사지는 않았다. 잠깐 영업하는 팝업스토어인지 계속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음. 가운데 과자가게 직원이 이렇게 과자를 나눠주면서 홍보함. 어휴.. 너무 많은 사람어쨌든 잘 구경하고 내려갔다. 내려오는 길에 과자 가게들도 구경함. 마카오는 시식 과자를 이렇게 통 크게 반 토막씩 넣어서 준다.부담 없이 하나씩 주워 먹어도 됨.아몬드 쿠키 기대 안 하고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서 놀람. 엄청 고소한 맛 이런 모양의 아몬드 쿠키도 있었다. 이것도 맛있었던 거 같음.나는 먹어본 전병모양의 아몬드 쿠기 한 상자인가 두 상자 삼 ㅋㅋㅋ홍콩 달러로도 결제 가능하니 굳이 마카오 돈으로 환전 안 해가도 된다.대신 잔돈도 홍콩 돈으로 받아야 나중에 홍콩에서 사용 가능하니 잔돈 만들 일을 안 만들거나 홍콩 돈으로 받아야 한다. 육포 거리 쪽 지나가다가 육포도 시식해 봤다.막 먹어볼 수 있게 나눠주는데 육포는 살짝 내 입맛에는 그냥 그래서 사지 않았다.그리고 육포는 사도 한국으로 못 가져가니 구입할 때 조심. 다시 내려온 길 찍어보기. 아까 들어왔던 길로 다시 나가는 중 산타 바이바이~ 163 Av. de Almeida Ribeiro 163 Av. de Almeida Ribeiro, 마카오 나가는 길에 무슨 관공서가 있는데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있어서 한번 들어가 봤다. 이런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있었음. 사람들도 꽤 많이 있었다. 관공서 들어가는 길 트리와 사슴과 천사 관공서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는데 오밀조밀하게 뭔가 많았다. 여기도 살짝 유럽풍 건물이었다. 여기는 정원 건물 내부 계단에 이렇게 장식이 되어있었다. 올라가서도 구경. 3층은 검색해 보니 의회 공간이라고 한다. 1층에 기념품샵도 있었다. 찾아가서 구경할 정도는 아니고 지나가다가 보면 괜찮은 곳. 관공서 나가는 길에 찍어본 도로 사진. 지나가면서 본 호텔 쪽으로 다시 왔다. 커다란 사자 그림이 있는 그랜드 엠퍼러 호텔이쪽으로 와서 시티 오브 드림 호텔 버스를 타고 베네시안이 있는 곳으로 넘어갈 예정 이쪽으로 오니 한국 사람들도 조금 보였다.다들 같은 루트로 움직임ㅋㅋㅋ 나도 다른 블로그 보고 찾아 탄 거라..앞에 보이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던가 그랬던 거 같음. 버스비는 무료 이 간판을 찾아서 버스 타면 된다. 이 방향으로 보이는 길목으로 와서 찾으면 됨. 버스를 타고 코타이로 넘어가는 중보이는 타워가 마카오 타워라고 한다. 버스 타고 가는 길에 본 벽화다음 편은 베네시안 구경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