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난관 – 태아보험과 실비 진행중

태아보험

태아보험은 22주까지 들 수 있는데,기형아 검사 결과에 이상이 있으면가입이 불리해지기 때문에보통 기형아 검사 전에 가입한다고 한다.​출산 육아 카페에서고프로락틴혈증 산모의 태아보험 가입에 관해 검색해봤다.​현대해상이 심사 후에 받아주는 것 같고산모 특약은 제외되는 것 같다.​심사 넣어도 산모 특약은 어차피 거절 당하므로,애초에 특약은 포기하고 1차 기형아검사 전에 간편고지 가입한 사례도 있었다.​1차 기형아 검사 끝나고 14주 이후에 심사 후 가입이 가능하다는 댓글,2차 기형아 검사 끝나는 16주 이후에 심사 후 가입이 가능하다는 댓글이 보였다.심사에는 병원 진료기록이랑 소견서를 넣어야 한다고 한다. ​보험사마다프로락틴 기준 수치가 있는데 현대는 30까지, 메리츠는 50까지 받아 준다는 글도 봤다.​혹여나 태아보험이 거절 당하면 아기 태어난 후 어린이 보험 가입은 가능하다고 한다.메리츠랑 KB는 24주 이후 어린이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는 댓글도 봤다.(어린이 보험도 뱃속에 있을 때 드는 게 낫다고 한다. 인큐 안들어가면 사실 태아특약은 필요 없으니)​​그리고 나는 6주차에 유산방지 주사를 맞았는데유산방지 주사를 맞으면 태아보험 가입이 안된다, 혹은 일정 기간 지나고 가입 가능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그것도 알아봐야 할 것 같다.​​여기까진 커뮤니티 통해 검색해본 내용이고,설계사를 통해 직접 상담하면서 확인이 필요하다.​​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