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6수closing 태국여행 오실때 1일1마사지도 좋지만, 맛있는 태국의 제철 과일도 많이 드시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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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오실때 태국의 과일에 대해서 다시한번 알아 볼게요!!​​태국은 1년내내 더운 여름이죠. 그렇지만 태국도 계절별로 과일이 제철이 있어요.잘모르시는 분들은 매일 똑같이 더운 여름인 나라인데 이런말을 하면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겠죠.​한국처럼,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뚜렷한 나라는 아니기 떄문에게절과일 이라고 하기 보다는 시기에 따른 과일 이라고 하는게 맞긴 하겠죠​같은 여름이고 더운 날씨 라고는 하지만 아주 더운날, 조금은 선선한날, 비가 내리는날 등 태국은 시기에 따른 약간의 차이가 있거든요.​4월부터 10월 까지는 태국여행 오실때 가장 많은 과일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 입니다.​전 맛있기만 한 “두리얀” 그렇지만 냄새가 고약 하다고 해서이걸 안드셔 본 분들도 계시죠.전 비싸서 못먹지 없어서 못먹는게 아니에요. 정말 맛이 좋아요.​​ ​​​이기간 에는 두리얀과 망고스틴이 특히 맛이 좋은 계절 입니다.물론 한국 분들이 좋아 하시는 망고도 맛이 좋은 시기죠.​이시기에 홍콩 에서는 두리얀 투어을 오실 정도로 맛이 좋은 시기 입니다.원래 두리얀이 가격이 비싼 과일인데 이때 좀더 가격이 올라 가기도 하죠.​두리얀(Durian)​4월~8월까지가 가장 맛있는 시기​두리얀은 특히 태국산을 최고로 치는 과일이에요.”지옥의 냄새 그러나 맛은 천국의 맛” 이라고 하죠.예전에는 두리얀 냄새가 정말 고약한건 맞아요.​그러나 요즘 두리안은 약간의 개량을 한덕에냄새에 대한 거부감이 예전 만큼은 아니에요.드셔 보시면 식감이 아이스크림 또는 녹은 버터를 먹는 맛이라고 할가요.직접 한번 태국여행을 오실때 드셔 보세요.​두리안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몬통: 가장 달콤 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가졌죠.차니:투리안 특유의 냄새와 식감을 가진 것으로 크림처럼 부드럽고향도강한편이 아닙니다. 가장 인기가 높죠.​​​ ​​​롱깐(Longan)​6월부터 8월 까지가 가장 맛있는 시기​포도송이 같이 생긴 과일 인데요. 겉 껍질을 까면 안에 알맹이가포도송이 처럼 나와요. 과즙은 달콤한 맛이 나고, 식사후 간식으로 좋은 과일이죠.가격도 워낙 저렴해서요. 어디서나 쉽게 접할수 있는 과일 입니다.​​​ ​​린찌(Lychee)​4월부터 6월 까지가 맛있는 시기​핑크색으로된 작은 과일이죠. 얇은 껍질을 벗기면 하얀색 속살을 드러내요.포도와 유자의 향을 가지고 있다고 할가요. 달콤한 맛으로 한국 분들도 좋아하는 맛이죠.가격은 저렴 하지만 과거에는 중국 황제에게 도 진상이되던 귀한 과일 이었다고 하네요.​​​ ​​​망고(Mango)​4월부터 6월까지가 맛있는 시기​망고는 태국을 대표하는 과일이죠.망고가 하나의 종류만 있는줄 아시지만 수십가지의 종류가 있어요.이렇다 보니 태국 분들은 망고를 드시는 방법도 다양 합니다.한국 분들이야 노란색 잘익은 망고만 생각을 하겠죠.초록색망고는 1년 내내 팔지만 노란색 잘익은 망고는 철이 따로 있어요.​녹색 망고도 사과와 같은 식감으로 맛이 좋아요.시장이나 마트 등을 가실때 녹색 망고도 한번 드셔 보세요​​​ ​​망고스틴(Mangosteen)​5월에서 9월까지가 맛있는 시기​과일의 여왕 이라고 하죠. 망고스틴은 워낙 한국 분들도 좋아하는 과일이에요.어느정도 익었는지에 따라서 달콤한맛, 신맛의 종류도 틀려요.​제철에는 좀더 가격이 올라가요. 그만큼 맛이 더욱 좋기 때문 이겠죠.그래도 태국여행을 오셨다면 드셔 봐야죠.​​​​ ​​마용 칫(Mayong Chit)​2월부터 6월 까지가 가장 맛있는 시기​노란색의 과일 인데요. 재배를 하는곳이 워낙 적기 때문에 태국여행을 오셨어도못보신 분들도 많으실 거에요. 맛은 단감의 맛도 살작 나고, 약간는 신맛도 나는 과일 입니다.비타민 C의 보고라고 하는 과일로도 인기가 높아요.​재배양이 적은 과일이다 보니 kg에 보통 200~400바트나 할정도로 고가의 과일 입니다.​태국여행을 오신다면 1일 1마사지도 좋으시지만 맛있는 과일도 많이 드셔 보세요특히 두리안 꼭 드셔 보세요. 맛있어요. 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