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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맘이 마카오 여행 전 챙기는 세 가지 / 마카오심카드 / 잔돈 / 옥토퍼스 충전 / 홍콩 수령 / [2023 마카오 Macau 여행] 복잡했던 마카오 공항, 한적했던 공항 라운지, 편안했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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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공항에 도착하니 정신이 없었어요.마카오에서 마카오에어로 베이징, 상하이 등 중국 각지로 가는 모든 비행기를 동일한 창구에서 체크인 수속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줄이 엄청 길더라고요.​https://m.blog.naver.com/annerheekim/223004181905 [2023 마카오 Macau 여행] 에어 마카오 탑승 경험 에어 마카오는 비행 출발 전날 오후 2시부터 웹체크인을 하면서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어제 시간이… m.blog.naver.com ​올 때처럼 갈 때도 유료로 좌석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는데 난통공항에서는 체크인할 때 바로 계산하고 업그레이드를 했지만 마카오에서는 항공사 전용 창구에서 먼저 계산을 한 후에 체크인 카운터로 가야 했는데 창구에 직원이 없어서 거의 30분 가까이 기다려야 했어요.(그 사이에 길벗이 선 체크인 줄은 절반도 안 줄었다죠)​아무튼 간신히 결제를 한 후 비즈니스 창구에서 보딩패스를 받고 탑승동으로 들어갔는데요.재미있는 건 난통에서도 1인당 500, 여기서도 1인당 500인데 난통에서는 인민폐로 총 1000위인이었지만 마카오는 마카오 달러로 1000 달러여서 인민폐로는 850위안이었다는 점이에요.​​​ 이곳의 라운지는 예전에 pp 카드로 입장이 가능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안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차피 카드도 한국에 있어서 그냥 시트립에서 구입하고 들어갔어요. 라운지는 아주 넓고 깨끗했어요. 국수 코너가 있어서 국수 한 그릇씩 먹고 메리어트에서 준 샌드위치도 먹은 후에 탑승했네요. ​이렇게 해서 마카오 여행이 끝나가네요.이제 난통에서 입국한 경험을 올려 볼게요.3년만의 입국이라 그런지 어리버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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