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양파장아찌 비율만 알면 쉬운 오이양파장아찌 만들기

대명아임레디

​​​​​​​​ ​입맛 돋우는 햇양파장아찌 ​​​햇양파가 한창 달큰하고 맛이 좋을 때빠지지 않고 실천하는 게오이양파장아찌 만들기 인데요.만들어 두면 내내 든든하고새콤달콤 짭조름한 게 밥반찬으로,고기 구워 먹을 때 이만한 게 없죠.​같이 식초를 넣고 절이는 것인데피클이랑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즐겨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장아찌를 만들 때는간장 소스 배합비율 한 가지만 알아두면다른 종류를 만들 때도 응용이 가능한데요.달큰한 햇양파와아삭하고 시원한 오이,매콤한 청양고추를 넣고맛있게 만들어 보았어요.​​​ ​​​​​​​​​지금 만들어두면 여름까지 새콤달콤하게 두고 드실 수 있어요.같이 만들어 보아요^^​​​ ​​​​​​​​​재료준비 양파 6개오이 2개청양고추 2개홍고추 2개굵은소금 약간*장아찌 소스간장 1식초 1설탕 0.7매실청 0.3장기 보관 시 소주 1컵 ​​​ ​​​​​​​​​하나,​양파는 껍질을 벗기고,오이는 굵은소금으로 씻어줍니다.​우리 집은 오이보다 양파가 인기가 많아서양파를 더 넉넉히 넣어주었는데요.입맛에 따라 준비해 주심 될 것 같아요.​​​ ​​​​​​​​​햇양파는 껍질을 벗기면하얗고 달달한 게 참 맛이 좋아요.작은 크기의 장아찌용으로 담았는데먹기 좋게 썰어주면 되어서크기는 상관없어요.​​​ ​​​​​​​​​한입에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오이는 양 끝을 넉넉히 잘라주고(끝부분은 쓴맛이 나요!)역시 한 입 크기로 잘라줍니다.​​​ ​​​​​​​​​매콤한 걸 좋아하지 않는다면 생략 가능한 고추는한두 개는 들어가주어야칼칼한 맛이 나는 게숙성되었을 때 맛이 좋아요.​​​ ​​​​​​​​​양파는 낱개로 분리해 주고,오이와 고루 섞어 준비해요.​​​ ​​​​​​​​​그리고 밀폐용기에고추와 함께 담아줍니다.​​​ ​​​​​​​​​둘,​햇양파장아찌 소스를 준비해요.재료의 양 상관없이비율 하나만 알아두면 되는데요.간장 1 : 식초 1 : 설탕 1입니다.저는 설탕과 함께 매실청을 넣어주어서설탕량을 줄여주었어요.간장 1컵, 식초 1컵, 설탕 2/3컵, 매실청 1/3컵이렇게 넣고 섞어주었어요.​*양파와 오이같이 수분이 많은 채소는따로 물을 넣지 않아도숙성되면서 채소에서 수분이 나오므로물은 생략합니다.​​​ ​​​​​​​​​배합한 소스를 냄비에 담아줍니다.​새콤한 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저와 같이 식초까지 한 번에 넣어주고,보다 새콤하게 드시고 싶다면냄비에 양념을 끓일 때식초는 넣지 말아 줍니다.​​​ ​​​​​​​​​오래 끓일 필요 없이설탕이 녹을 정도로 바르르 끓여준 뒤불을 꺼줍니다.​​​ ​​​​​​​​​끓인 간장물을 부어줍니다.​식초를 나중에 넣는다면끓인 다음 식초를 넣어주심 되고요.많이 만들어서 오래 두고 먹는다면방부제 역할을 해주는소주를 한 컵 넣어줍니다.​​​ ​​​​​​​​​간장물을 부을 때는잠길 정도로 가득 채울 필요 없이2/3 정도만 넣어주셔도 됩니다.​앞서 말한 대로양파오이장아찌 자체에서채수가 나오기 때문에가득 채워 재울 필요가 없어요.​​​ ​​​​​​​​​한 김 식힌 뒤 뚜껑을 닫고냉장고에서 2~3일 숙성한 뒤 드시면 되어요.​냉장고에 넣어두면 내내 두고 먹을 수 있고장기 보관 시에는 소주 꼭 넣어주세요.​​​ ​​​​​​​​​숙성이 어느 정도 된 것 같아냉장고에서 꺼내어 보니새콤달콤 맛깔나게 만들어졌어요.보기만 해도 입맛이 확 돋우어져요^^​​​ ​​​​​​​​​만들기 영상도 같이 담았어요.보다 따라 만드시기 쉬우실 거예요.​​​ ​​​​​​​​​아삭하면서도 달큰하고오이가 들어가서 시원한 게하나씩 집어먹게 되는 맛이에요.딱 맛있게 간이 들었어요.특히 고기 먹을 때 이만한 게 없죠.​​​ ​​​​​​​​​햇양파장아찌 만들기지금 맛있을 때 만들어드세요.여름까지 든든한 반찬이랍니다.​오이양파장아찌 소스 기억하셔서새콤달콤하게 만들어 맛있게 드세요.​​​ ​​​​​​​​​끄읕 !​​​한창 맛있는 제철 마늘쫑장아찌는아래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마늘쫑 장아찌 담그는법 간장 비율 알고 쉽게 만들어요 쉽게 만드는 마늘쫑 장아찌 입맛 돋우는 장아찌는 먹거리가 풍성한 지금 가장 만들어 먹기 좋은데요. 한창 … blo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