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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 분석보고서

바이비트

연구기관 : 동신대학교작성일자 : 2016 . 3 . 30.작 성 자 : 이 경 인 1. 분석항목 : 액체크로마토그래피 – 질량분석기(LC-MS/MS)를 활용한 성분 추정2. 전처리 방법 : 시료 용액을 0.45μm syringe filter로 여과 처리3. 분석조건기기 : 6410A triple quadrupole mass spectrpscopy(Agilent, USA)Cloumn : Gemini-NX C18 (150 mm x 4.6mm, 3μm)이동상 : A – DW (5mM ammonium acetate, 0.1% formic acid)B – Methanol (5mM ammonium acetate, 0.1% formic acid)Injection volume : 5μLIonization mode 및 capillary voltage : ESI (+/_), 4kVscan range : 50~1000 m/z4. 분석결과각 시료는 positive mode와 negative mode에서 Scan 분석 후 성분별로MRM 조건을 적용하여 추가 분석을 실시함, 정량분석은 표준품 준비 후재분석 실시 No. 성 분 명 분 석 분자량 분석구분 비고 1 루 틴(Rutin) ESI(-) MRM609.2→301.2 610.2 분석-1 제1주요성분 2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ESI(-) MRM353.0→191.3 354.0 제2주요성분 3 카데킨(Catechin) ESI(-) MRM289.0→109.0 290.0 4 에피카테킨(Epicatechin) ESI(-) MRM289.0→109.0 290.0 5 퀘르세틴(Quercetin) ESI(-) MRM301.0→150.9 302.0 6 아세토제닌-1(Acetogenin type-1) ESI(-) MRM597.5→579.5 596.5 분석-2 7 아세토제닌-2(Acetogenin type-2) ESI(-) MRM639.5→621.5 638.5 8 아세토제닌-3(Acetogenin type-3) ESI(-) MRM640.5→623.5 622.5 제3주요성분 포포나무잎의 주요성분 1. 루 틴 (Rutin)(1) 동맥이나 정맥이 형성 될 때 만들어지는 효소인 P.D.I를차단하여 혈관에 탄력을 주게 됨으로 혈관계 질환인 고혈압동맥경화 당뇨질환에 효과(2) 지방축적을 억제하고 지방의 소모를 촉진하여 다이어트 효과(3)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2.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1) 폴리페놀의 한 종류로 우리몸에 있는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식물성 항산화 물질로서 체내의 세30%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자외선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 노출로 피부에 생긴 주름, 암점을 없애주고 탄력을 되찾게 해준다. (2)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손상을 억제하여 치매예방에 효과(3) 암세포의 결합을 방해하여 유방암, 위암, 간암의 발생을 낮추는 효과(4)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3. 카데킨(Catechin)암세포의 자살기작(아폽토시스) 즉 암세포가 죽음의 신호를 받아들여 스스로 자멸하게하는 효과 및 인슐린을 생성하는 췌장의 베타 세포의 파괴를 막아 당뇨병 예방 효과4. 에피카데킨(Epicatechin)(1) 콜레스테롤이 침착하여 산화질로 변하면 혈관이 딱딱하게 굳으면서 좁아지는데이것을 막아줌으로 고혈압, 중풍, 심장병 예방에 효과(2) 피부의 혈액공급을 늘려 피부건강에 필수적인 영양분과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5. 퀘르세틴(Quercetin)(1) 폴라로이드의 한 성분으로 항암, 항산화, 항염증에 효과(2) 항히스타민과 유사한 작용으로 알레르기 질환 치료에 효과로 과민성피부의 트러블 진정효과(3) 체내의 각종 염증성 질환에 반응하여 체내 염증완화 효과(4) 신진대사기능에 도움을 주는 효과6. 아세토제닌(Acetogenin) (1) 유방암, 난소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림프종, 췌장암, 뇌종양등각종 악성세포들을 자연사시키는 효능(2) 암세포가 ATP(에너지)를 만드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암세포의 자연사를 유도하는 효능(3)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성장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이는 바이러스의 분열을 막는 효과도 있다. -포포 나무에 대한 정보-제목: Structure-activity relationships of diverse Annonaceous acetogenins against multidrug-resistant human mammary adenocarcinoma (MCF-7/Adr) cells. 저자: Oberlies N. et al. 저널: J. Med. Chem. 연도: 1997 제목: The Annonaceous acetogenin bullatacin is cytotoxic against multidrug-resistant human mammary adenocarcinoma cells. 저자: Oberlies N. et al. 저널: Cancer Letters연도: 1997 위의 두 논문에서 포포 열매 추출물인 Bullatacin이 유방암 세포를 죽인다는 것을 밝힘.​그림 설명X 축 = 물질 농도Y 축 = 암세포 생존률붉은 라인 = 포포 나무 추출물에 있는 항암 물질 (bullatacin)나머지 라인들 = 다른 항암제 유방암 세포에 bullatacin (포포 열매 추출물)과 다른 항암 물질들을 처리함.Bullatacin을 처리 했을 때 유방암 세포의 생존률이 다른 항암 물질들 보다급격히 감소 함. -미국 국립암연구소 포포나무 논문자료집에서-※ 포포나무에 대한 정보미국이 원산지로 대서양 연안에서 북쪽 뉴욕 주까지, 서쪽 미시건과 캔자스 주에 이르는 지역에 분포한다. 낙엽 활엽수로 개화는 4월경이며, 열매는 9~10월경에 수확함. 열매 1개가 50~300g정도이며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를 합친 정도의 상쾌한 맛이나며, 당도는 25블릭스 이상 단백질 함유량을 가진 식물로 지구상 최고 강력한 항암성분을 지닌 나무로 밝혀져, 미국의학계는 미래 인류건강식품으로 발전성이 가장 우수한 식품수종으로 지목하고 있다. 키가 12m까지 자라며, 늘어지는 잎은 넓고 긴 타원형 잎의 끝이 뾰족하고 길이가 30㎝에 이른다. 악취를 풍기는 5㎝의 자주색 꽃은 잎이 나오기 전 봄에 피며, 길이 8~18㎝의 식용 열매는 짧고 굵은 바나나와 닮았는데, 열매가 성숙하면서 껍질이 붉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변종(變種)에 따라 크기·성숙시기·맛 등이 다양하며, 이 나무의 열매를 만지면 피부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도 있다. 아시미나속(─屬 Asimina)의 다른 7종은 북아메리카 원산의 관목처럼 자라는 식물로 이중에는 아시미나 스페키오사(A. speciosa)와 아시미나 앙구스티폴리아(A. angustifolia)가 포함되는데, 2종류 모두 크고 노란색 또는 흰 꽃이 핀다. ●포포의 약성과 음용상의 주의 점(출처 : 암 대체의학과 식이요법 소개에서 발췌) ⑴ 지금까지 지구상에서 발견 된 모든 식물 중에서 최고로 강력한 항암성분을 가장 많이 가진 나무는 이제까지 밝혀진 보고서에 의하면 이 세상에 포포나무 뿐이다.⑵ 의약계에 보고된 자료에 의하면 항암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한 식물은 “그라비올라”와 “주목”에서 축출한 “택솔”인데 포포는 이에 300배를 더 가지고 있다고 한다. ⑶ 특히 포포의 성분은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서 증상이 사라졌다가 재발한 환자들에게는 구세주와 같다. ​“호주의 퀸즐랜드주에 있는 황금해안에 살고 있는 스탠셀던은 1962년에 폐암을 선고받고 수명이 5개월 남았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포포 차를 마시고 암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그는 16년이 지난 1978년에 원주민의 오래된 처방에 따라 포포 나무의 잎으로 차를 만들어 끓여 마시고 암을 고쳤다는 자신의 체험담을 지역신문에 제보를 했고 그 사실은 보도 되었다. ​셀던이 폐암을 치료한 방법을 소개하면, 많은 포포나뭇잎과 줄기를 냄비에 넣어 물을 붓고 끓이는데 일단 끓으면 2시간 동안 약한 불로 천천히 달인 다음 이를 걸러내어서 컵으로 1잔씩 매일 3번 마시는 간단한 방법이다.또 추가로 가공하지 않은 사탕수수 원액을 매일 찻숟갈로 3번 먹었는데 이 역시 원주민의 처방을 따른 것이라고 한다. 어쨌든 이 방법으로 셀던의 친구들까지 모두 암을 고치게 되었다고 한다. 셀던이 암을 고친 후, 30년이 지난 1992년에 미국의 언론들은 퍼듀대학의 약물학과 교수인 제리 맬로린이 포포나무에서 강력한 항암 약품과 안전한 천연 살충제를 추출했다고 대서특필했다. ​그러나 이미 오래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들이 포포로 암을 치료해 왔으므로 그리 새로운 사실이 아닌데도 커다란 뉴스로 보도되었다. ​미국의 중서부지방, 특히 미시건, 인디애나, 일리노이 주 등 에서 포포나무가 자라는데 바나나같이 매달린 열매는 맛이 달아 미국 인디안 원주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 열매를 음식으로 이용했고 또 그 껍질이나 잎을 약으로 이용했다고 한다. 미국의 제리 맬로린은 25년간의 연구를 통해서 포포의 약효를 과학적으로 처음 규명했는데, 그는 1976년에 미국국립암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전 세계 3,500가지 식물 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지 연구하게 되었다. 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포 나무가 가장 강력한 항암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포포 나무에서 나노나과 식물의 아세토제닌이라 불리는 항암성분을 50가지나 발견했는데 이들 성분들이 미토콘드리아 내의 NADH란 조효소를 차단하여 세포내의 ATP(세포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생산을 억제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런데 참으로 기특한 일은 바로 이런 항암 성분들이 정상세포에는 해를 끼치지 않지만, 암세포가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막아버린다는 점이다. 어쨌든 그렇게 되면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조차 확보하지 못하니 죽을 수밖에 없게 된다. 즉 포포는 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감소시켜서 세포내의 전압을 떨어뜨린 반면의 경우에도 정상세포는 충분한 ATP가 있어서 별 문제가 없지만, 암세포는 발효를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에 정상세포보다 10-17배나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고 따라서 상대적으로 아주 큰 영향을 받아 전압이 크게 떨어져서 암세포 자체가 분해되어 버린다. ​포포는 반드시 암세포에만 작용하는 것만은 아니고, 인체 내에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무조건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해 버린다. 그런 이유로 포포는 체내의 기생충도 완전히 제거해 버리고 머리털에 생기는 이까지도 싹 쓸어버린 작용을 한다. 그러나 태아의 세포 중에는 암세포와 유사하게 많은 에너지를 생산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세포들이 있기 때문에 임산부는 포포를 절대로 사용할 수 없다. 만약에 사용하면 태아가 정상적으로 자랄 수가 없다. ​제리 맥로린이 내린 결론은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영양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 거나 멈추게 된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 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4. 암세포가 여러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 하지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되는데 포포는 한마디로 암세포의 기를 막아 죽이는 이 세상에 밝혀진 최고의 약초이다. 맥로린은 업죤 제약회사에 포포의 약효를 테스트하도록 의뢰했는데 백혈병에 걸린 동물들을 대상으로 실험해 보니 주목의 추출물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택솔은 실험동물의 체중을 10% 감소시켰지만 포포는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켰고, 택솔은 부작용이 엄청나지만 포포의 유일한 부작용은 너무 많이 먹으면 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898년부터 포포 열매 씨앗에서 추출한 액체를 구토제로 판매하고 있는 엘리리 제약회사가 있는데, 그 회사에서 실험을 해보니 포포가 암 종양의 크기를 60%나 감소시키므로 유방암 환자들에게 매일 4캡슐씩 복용시켜 본 결과 일부 환자는 종양이 완전히 줄어들거나 부분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임상실험 결과도 있다.또, 전립선암 환자의 종양이 축소되고 전립선 특이항원 즉 PSA 수치도 감소했다는 실험결과도 있고, 림프종에 좋은 효과가 있고 비호지킨스 환자의 백혈구와 림프구위 숫자가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또 맥로린에 의하면 수 백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해 본 결과 종양의 크기가 상당히 줄어들었고 항원수치가 감소한 반면에 부작용도 거의 없어서 약간 근지럽거나 메스꺼움, 구토 정도였고, 많은 환자들의 경우 에너지가 증가되었다고 한다. 포포의 독성과 약성포포나무는 본래 인디언에게 만병통치의 신이내린 약으로 항암치료와 피부질환 및 체내 각종염증을 다스리는 신비의 약성을 가진 수종인 반면, 각종 병해충이 접근하지 못하여 벌과 나비가 수정을 못하고 대신 파리나 특수나비가 수정을 시킬 정도로 독성이 매우 강한 나무이다. 포포는 과 을 함께한 나무인 관계로 미국의 제리 맬로린은 25년간 포포나무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 약효를 과학적으로 처음 규명한 그는 1976년에 미국국립암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전 세계 3,500가지 식물 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지를 확인하여 포포가 최고라는 사실을 밝히면서 포포의 독성을 이용해서 살균 살충의 친환경 농약을 개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포포의 열매는 독이 없는 과일로 분류되어 인체를 해할 독성이 없지만, 그 잎이나 가지 및 뿌리에는 독성이 있는 약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 같은 포포나무의 잎을 따서 음용수로 개발 활용 하려고 할 때, 잎이 가진 독성을 미리 하지 않고 생 엽을 그대로 따가지고 끓여서 음용하게 되면 혹자의 체질에 따라 생명에 위협을 느낄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므로 포포의 생잎은 나무에서 채취하여 센 불과 약한 불에 3시간정도 달여서 음용하면 암과 피부질환치료 예방 및 국민건강음료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포포나무는 농가소득에 미래지향적 이제까지 밝혀진 포포나무에 대한 정보 모두를 취합하면, 포포나무는 인명에 대한 불치병인 암을 고통 없이 치료하는 뛰어난 항암작용과 체내 각종 염증치료의 효능 및 특히 아토피성 피부질환과 위 계양 증세에 신속하게 반응한 점과 미국 의학계에 연구 보고 된 자료에 의하더라도 지구상 최고의 항암성분의 나무라고 극찬하면서 미래 국민보건 건강스포츠식품으로 인정되어 엠바고 까지 걸었다가 풀어서 시판한 점을 주시하고, 국내 학계의 한 연구진이 포포를 연구하여 발표한 바에 의하더라도 이제 우리도 포포 잎과 열매 및 줄기의 가지나 뿌리까지를 가공하여 잎은 보성녹차처럼 티백포장 또는 액을 축출하여 음용수로 판매할 경우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헛개”나무에서 축출한 음용수나 기타 여느 음용수보다 판매고의 선풍을 일으켜 대박의 농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신비의 나무이다. 포포는 2003년부터 판매가 되었고, 그동안 제조회사가 엠바고를 걸어 미국 밖으로 팔지 않았으나 2005년 3월경 엠바고가 풀려서 외국에서도 직접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 포포나무의 약용성분 주목에서 축출한 항암제인 택솔보다 무려 300배나 더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 포포나무는 아세토제닌 외 50여 가지 항암성분을 보유 – 정상세포에 해를 끼치지 않고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차단 – 암세포는 DNA를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지 못하여 괴사된다. –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세포가 있으면 무조건 그곳으로 달려가서 에너지 공급을 차단함. ◑ 포포나무 열매의 약용성분 최대장점 : 감기방지, 독감면역체계 강화 비타민 A,B,C, 칼슘, 마그네슘, 구리, 망간, 인 각종 암 및 당뇨병, 천식, 기관지염, 외부궤양, 시력 강화, 에이즈, 소화효소 여드름, 습진, 콜라겐 등 지구상 어느 식물보다 병을 치료하는 성분이 다수 함유. ◑ 포포나무 나뭇잎의 약용성분 궤양 및 소화불량, 위장장애, 피부궤양 나뭇잎으로 만든 주스가 암 치료 추출물로 피임약 녹잎 차로 섭취 전립선 염증치료, 여성 질환 치료제 기생충 제거 변비완화 등 잎과 가지는 삶아서 식음 하면 말기 암을 치료할 정도로 약성이 뛰어나서 암치료식물인 그라비올라 보다 무려 수30배나 더 우수하다고 한다. 포포나무는 낙엽 활엽소 으로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나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이면서 성목은 내한성도 강하여 영하 20도에도 잘 견디나 보통 한 토양에서 볕을 좋아하면서도 한편 자외선을 실어하는 괴상한 식물로 잎과 수피에는 천연살충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병해충에 강력하여 유기농 재배가 용이하며 4~5월에 꽃이 피고 숙기는 8~9월에 익는다. 열매는 육질이 연하고 약간의 바나나 향에 파인애플과 망고 맛이 나며 과일 중 단백질 함량이 지구상에서 제일 높은 식물이다. 2014.07.06 14:55| 신고 ~~포포나무 과일~~포포나무는 국내에서 2014년부터 인기몰이 중인 그야말로 핫~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 포포나무는 3년 이상 성목은 기후나 강우량에 구애가 적고 병충해에도 강하며 우리나라 어느 지역에서나 재배가 가능하지만 사업목적으로 다량 식재는 반드시 전문가의 지식 안내가 적실히 요구되고 필요함.. 그러나 그 누구라도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품목이 아닌가 싶다.특히 항암제로 입소문과 실제 효력이 뛰어난 만큼 판로의 소득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싶으나, 2015년부터 묘목시즌의 포포나무 접목묘는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미리 선점 하지 않고는 구매가 어려운 실정이다.이런 점을 감지한 국내묘목시장의 접목 묘는 V자형 접목을 하지 않고 쉬운 방법의 를 오려서 접목시킨 관계로 사업목적의 다량식재는 바람 피해를 유의해야함^^ 포포나무 접목 묘 종류와 가격이 궁금 하시다구요??~ 접목묘는 주당60,000원을 주어도 구매가 쉽지 않고, 실생묘는 1만원~1만5천에도 구입할 수 있으나, 사업목적으로 이런 묘목을 잘 못 구매하면 실패율 100%에 가깝다. ◑포포의 꽃~~포포나무 꽃~~최근 학자들의 포포에 대한 분류에 의하면 122속(屬) 1,100종(種)으로 분하고 있다. 많은 종들이 크고 과육이 많은 열매 때문에 유용하며, 몇몇 종은 목재로 이용되고, 나머지는 관상용으로 좋다. 이 과는 , , 성 덩굴식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열대지방에서 발견되나 몇 종은 온대지역에 분포하기도 한다. 잎과 목재는 대개 향기가 독하면서도 그런 대로 좋다. 잎은 홑잎으로 줄기를 따라 2열로 어긋나며, 잎 가장자리는 매끄럽다. 방사상으로 배열한 꽃은 흔히 이다. 대부분의 종에서 3장의 꽃받침 잎은 아래쪽에 붙어 있으며, 꽃잎은 6장으로 갈색이나 노란색이며, 많은 수술들이 나선형으로 배열되어 있고, 많은 암술은 각각 1개의 씨방에 수많은 밑씨를 갖는다. 열매는 이다. 어떤 종에서는 꽃이 큰 가지나 줄기에 직접 달린다. 많은 종의 · 잎· 뿌리가 민간약품으로 중요하며, 열매는 식용이나 향수· 향신료의 원료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포포의 잎과 줄기 및 뿌리는 육류를 요리 가공할 때 사용하면 냄새 제거는 물론 밥을 지을 때 밥물을 잡으면 밥내가 나지 않고 찰밥처럼 특이한 작용을 한다. 포포 나무는 아름다운 관상목으로 스리랑카의 폴리알티아 롱기폴리아 펜둘라(Polyalthia longifolia pendula)처럼 가지가 아래로 늘어진 형태이다. 반짝이는 녹색의 잎은 윤이 나며 연약하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인데, 크고 곧게 뻗은 줄기에 감겨 붙어 아래로 늘어진 가지에 드리워져 있다. 이 잎들은 인도에서 사원 장식용으로 도 이용한다고 한다. 남아메리카산 교목인 포르켈리아 사포르디아나(Porcelia saffordiana)에는 거대한 열매가 달리는데 때로는 무게가 18㎏ 이상인 것도 있다. 아메리카 열대와 아프리카 서부에 자생하는 폰드 애플(pond apple)과 코르크우드(corkwood)로 알려져 있는 악어사과(Annona glabra)는 길이가 18㎝ 정도인 긴 넓은 타원형의 잎과 노란색의 꽃을 가진 키 12m의 상록수이다. 노란색의 열매는 매끄럽거나 울퉁불퉁하며 길이가 5~10㎝이고, 먹을 수 있지만 향은 없다. 뿌리는 코르크 병마개, 낚시찌를 만드는 데 쓰이며, 포포나무속(Annona)의 내한성이 적은 종의 접목을 위한 으로 이용된다. 번여지(A. reticulata)는 열대 아메리카산의 소 교목으로 구형의 열매 때문에 ‘bullock’s heart’로 알려져 있는데, 열매는 크림색을 띤 흰색이며 과육은 달콤하고 커스터드와 비슷하다. 포포나무는 과수입니다.​ ※ 포포나무를 사업목적으로 식재 할 경우의 유의 점포포나무가 불치의 암을 치료하고 각종피부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 만병통치의 지상 최고 수종으로 알려지면서 너 나 할 것 없이 포포를 식재하면 대박이 날것으로 생각하여 그 나무에 대한 특성도 파악하지 않고 뜬소문에만 의존해서 사업목적으로 포포 나무를 식재하면 실패라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본래 포포 나무는 잎이 넓고 큰 인 관계로 하고 기온이 따뜻한 아열대기온을 좋아 하지만, 3년생 이하는 적외선에 약하여 고사하고 영하5도에 냉해를 입는다.그러나 3년 이상 성목은 영하20도 온도에도 잘 적응하고, 열매는 당도가 높아 맛은 좋으나,24시간 이내에 이 빨라 변질되어 저장성이 전혀 없고, 나무의 뿌리는 소나무처럼 곧게 뻗는 관계로 이 에 손상을 입으면 최소한 2~3년간 이식 몸살로 잎이 피지 않는다. 포포를 사업목적으로 식재하려면 씨앗을 포토에 발아해서 1년이 지나면 분이 깊은 상토에 이식하여 을 살리고 나무 상단을 해서는 아니 된다.이를 위해서 군 단위 근거리에 종묘장을 만들어 식재를 해야 풍해를 예방하고 운송비를 줄여 사업비 절감을 꾀할 수 있다.포포나무를 식재하려면 전문가의 기술지도와 한 지방자치단체에 100만평 이상 집단식재를 하여야 과일과 잎줄기 뿌리 모두를 농가 소득의 수익으로 연결할 수 있다. 포포의 씨앗발아는 씨를 청결하게 관리하여 냉장에서 70~100일 동안 휴면시킨 후에 상온에 발아시켜서 한 그늘에서 자란 3년 생 을 가로세로 3~4미터 간격으로 이식하면 토양의 지력을 향상시키고 수분을 충족시켜 주는 것 이외 일체의 해충이 접근하지 못한 관계로 친환경 무 농약 은 당년부터 소득원으로 수확 할 수 있는데, 실 생목 6년 이상의 완성 목은 100㎏정도의 생 엽을 채취할 수 있고, 과일인 열매는 실 생목5년부터 매달리나 당년은 따서 버려야 되고 6년부터 50g~300g까지 열매가 140개부터 300개정도 수확이 가능하며, 키로 그램당 10만 원 정도 호가하지만 미래에 양산으로 값이 최저로 폭락하더라도 주당100백만 원 때의 고소득이 예상됨. ※현재 미국 연구진에 의해서 밝혀진 포포나무는 인체의 에 을 미치는 지구상 최고의 국민건강 수종으로 미국 엠바고가 풀린 우리나라도 신약개발에 무한의 을 가진 신이내린 나무라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우리나라는 진안군, 청양군, 보성군은 타 지방자치단체에 앞서 선두주자로 식재하면서 농가소득의 무한 증대를 꾀하고 있다. 씨앗발아 싹 출현 첫 2년간은 성장이 느리며, 뿌리 시스템을 생성하는데 스스로 힘을 쏟다가 그 이후에는 성장에 가속도가 붙는데 열매는 대개 묘목이 1.8m정도 되었을 때 생기며 이는 보통 4~5년 정도 걸리지만 재배 방법이나 관리에 따라 유동적이다. ​(정상적으로 식재된 포포나무 성목) ● 포포식재의 유의점국내 포포나무 식재는 전남 보성군과 청양군, 진안군에 사업목적으로 약6만평 정도 식재되어 있고, 묘목시장은 옥천이 활발하지만 사업목적 식재는 제악 받는 유의 점이 너무 많아 위 사항을 참고하면 좋다. ● 포포셀지금까지 발견된 이 세상의 모든 항암물질 중 최고로 강력한 것이다. 특히 화학요법으로 치료를 받아서 증상이 사라졌다가 재발한 환자들에게는 구세주와 같다. 이런 것이 있는 것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수 있다. 미국 원주민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포포 열매를 음식으로 이용했고 또 껍질은 약으로 이용하는 지혜를 발휘했다고 한다. 뒷북은 쳤지만 맥로린이란 사람도 만만하지는 않다.25년 간이나 연구를 해서 포포의 약효를 과학적으로 처음 구명했기 때문이다.그는 1976년에 미국립암연구소의 의뢰를 받아 전세계의 3500가지 식물 중 어떤 식물들이 항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지 연구하게 되었다.그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포포나무가 가장 강력한 항암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맥로린이 내린 결론은 포포가 4가지 방법으로 암세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1. 암세포가 ATP를 생산하는 것을 저해해서 에너지원을 고갈시켜 세포자연사를 유도한다. 2. ATP는 DNA와 RNA의 간접적인 전구체로 ATP 생산이 저해되면 암세포의 성장이 느려지 거나 멈추게 된다. 이는 바이러스의 분열을 막는 효과도 있다. 3. 내피세포의 혈관 생성에는 ATP가 필요하고 따라서 혈관생성이 느려지거나 멈추게 된다. 4. 암세포에 여러 가지 약품에 대한 면역성을 발휘하려면 ATP가 필요한데 이걸 제대로 생산 못하게 되니 약품에 대한 내성을 상실하게 된다. 문자 그대로 기를 막아 암세포를 죽이는 기막힌 약초이다. 넥스웰 www.cancerhealing.krPaw Paw Cell-Reg 120 count, single bottle, Paw Paw Cell-Reg is Selective for Abnormal Cells- The only Standardized Acetogenin Product Available- Slows the Production of ATP in Mitochondria of Abnormal Cells- May Help Modulate the Growth of Blood Vessels Near Abnormal Cells- Bottle contains 120 capsules each. Each capsule contains 12.5 mg of standardized mixed acetogenin content. ​​>포포의 효능과 메리트!! 2013.03.29. 12:52​첫번째, 항암효과포포나무의 잎,줄기,열매에 항암효과가 있는 아세토제닌이라는 항암성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포포도 지금 내가 키우고 있는 그라비올라와 같은 아노나과 나무이며, 이 아노나과 식물들 대부분은 살충, 살균을 기본으로 하는 항암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지금 것 항암에 관계되는 식물들을 살펴본 결과 개똥쑥, 파파야, 포포, 그라비울라 등은 살균 살충작용을 기본으로 벌레가 싫어하는 특성들을 지녔다. 우리 몸에 있는 벌레들도 잡아준다. 인터넷에 보면 포포셀이라는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 부터 인디언들의 암치료, 암환자들의 포포차 섭취로 암을 물리친 이야기 등 수많은 근거내용들이 있다. 일일이 열거하지 못하여 진위여부는 모르겠으나 항암효과에 대한 연구와 증거자료들이 있다는 정도만 알면 될 듯하다. 특히 강력한 항암성분으로 뇌암이나, 폐암환자는 섭취 양 조절이 필요하고 임산부등은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문구도 눈에 띈다. <아래사진은 모 암 관련 사이트에서 판매중인 맥로린 요법의 포포셀 이라고 한다>​(미국에서 판매하는 포포셀) 두번째, 맛있고 몸에 좋은 열대성과일포포열매를 국내에서 팔지도 않고, 먹어본 이도 흔치 않다. 나또한 먹어보지 않았다.대형할인점에서 망고,파파야,용과,두리안 등의 열대성과일이 팔리고 있다. 이들은 벌써 우리네 입맛과 건강, 그리고 국민소득 2만불시대를 앞둔 우리네 수요에 맞는 건강과수임은 틀림이 없다.그러나 과육이 물러, 유통이나 저장성등이 문제가 될 수 있으나, 우리나라가 어떤나라인가? 효소,차, 술, 음료, 엑기스 등의 2차가공을 통한 건강과수로서의 역활을 해내지 않을까? ​~~포포열매의 속~~세번째, 유기농재배가 가능한 과수포포 자체의 살충,살균작용으로 인해 특히 알려진 병해가 없다는 장점은 곧 나같은 주말농부들이 선호하는 과수중에 하나이다. 지금 재배중인 매실,아로니아,하니베리 등이 병충해걱정으로 일년내내 약을 뿌려되야하는 사과,배,포도 등과 달리 그나마 무농약재배가 가능하리라 보이며, 유기농생산에 관심이 많은 요즘같은 시대에 퇴비와 토양,햇볕,수분으로만 키울 수 있는 나무라 여겨진다.여드름에 대한 포포는 얼마나 효과적인가?녹색 또는 원시 형태의 포포는 여드름을 치료하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수세기동안 사용되었습니다. 여드름에 대한 포포의 효과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불과 몇 번의 사용 후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경험했습니다. 포포는 각질 제거의 기능이 있어 죽은 피부세포를 건강하고 노폐물이 없는 모공을 만들어줍니다.포포에서 발견되는 papain효소는 염증을 줄이고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생산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발견되었습니다.포포 제품이 약용 목적으로 최로로 사용된 건 다시 수백 년간 날짜를 돌려 보면 14세기 중반에 그 종자의 유통 및 재배의 첫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남미와 중앙아메리카에서 최로로 발견되던 그것은 플로리다의 열대 반도에서 종료되기 까지 아시아와 유럽으로도 퍼졌습니다.포포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제는 돈이 많이 들고 화학성분을 사용하며 치료하던 기존의 치료법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여드름 예방 및 치료에 포포를 사용하면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그 예방 능력은 효과적으로 죽은 피부 세포를 제거하고 새롭고 신선한 피부를 재생하는 과육의 클렌징 특성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막힌 모공을 청소하여, 포포는 여드름이 나지 않도록 방지합니다. 이미 등장 했듯이 포포의 강력한 분해 효소인 papain은 그 유해한 요소들을 파괴함으로써 여드름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포의 염증 감소- 효소와 혜택을 얻으려면, 사용자는 건강한 식단의 일부로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익은 포포는 베타 카로틴이라는 항산화제로 알려진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베타 카로틴은 또한 건강한 피부 세포의 생산에도 도움이 됩니다.모든 사람이 포포를 이용한 여드름 치료가 편리한 기존의 방식의 댄안이 된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2011년인 지금 여드름 방지를 위해 포포를 사용이 효과적이라는 과학적 증거는 없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귻을 시간 낭비로 간주하기도 합니다.특히 포포 열매를 섭취하여 여드름을 치료하는 것에 대한 효과가 논쟁의 대상이지만, 많은 연구 및 사용자 평가에서는 이것의 사용이 성공적이라고 입증되었다.국소 사용법으로 사용자는 으깬 포포의 마스크를 만들어 10~15분 정도 자신의 피부에 그것을 적용해야 합니다.포포의 신선한 부분을 으깬 것을 피부에 놓으면 향균성분이 피부로 스며들게 됩니다.이것은 여드름 유발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여드름 감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세토게닌 [acetogenin] — 다제내성 암세포 잡는 천연 항암물질 1. 다제내성(MDR) 암세포와 아세토게닌대부분의 암종양에는 여러 가지 항암제나 방사선에 대해 동시에 내성을 나타내는 다제내성 암세포(Multiple Drug Resistant : MDR)가 대략 2% 정도 존재한다. 따라서, 병원의 항암화학요법도 이 MDR 세포들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어, 비록 다제내성(MDR)암세포가 아닌 다른 암세포를 화학요법으로 대부분 파괴하여 암종양의 크기가 줄어든다고 하더라도 결국에는 수술로 제거하는 수 밖에 없다.많은 암환자들이 암종양이 줄어들어도 완치되지 못하고 사망하는 이유가 바로 다제내성(MDR)암세포가 살아남아 계속 증식을 하고 다른 부위로 전이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다재내성암세포는 온갖 역경을 뚫고 생존한 전사들이므로 그 악랄함과 민첩함은 이루말할 수 없이 크다. 그들만의 진지를 구축하여 신체의 여기저기로 세력을 확장해나간다. 수술 마저 할 수 없는 상태라면 굉장히 절망적인 상황에 부딛히게 된다. 그런데, 아세토게닌은 이러한 다제내성암세포에 효과적인 유일한 자연 암치료법으로 밝혀졌다.1997년 미국의 퍼듀대학(Purdue University) 연구진들은 다음과 같은 놀라운 결론을 도출해 내었다.다제내성암세포(Multiple drug resistance, 여러가지 항암약물에 동시에 내성을 나타내는 암세포)는 암세포들 사이에 독특한 세포간 연결펌프를 만들어서 항암 약물을 암세포 밖으로 배출시켜버림으로써 항암제의 효력을 무력화시키는데, 이로 인해 일반 항암제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되는 요인이다.그런데, 아노나속에 함유된 아세토게닌(acetogenin)은 정상세포에는 존재 하지 않는 이 펌프를 차단시켜버림으로써, 항암약물이 암세포를 공격하는데 효과적 으로 작용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밝혀냈다.아세토게닌이 암세포의 증식 에 반드시 필요한 ATP(아데노신심인산)의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펌프차단을 일으킨다고 한다.더불어 현재 알려진 14종의 아세토게닌 중 13종에서 아드라마이신(adriamycin), 빈크리스틴(vincristine), 빈블라스틴(vinblastine) 등과 같은 일반 항암제와 비교해 볼때, 다제내성(MDR) 유방암에 대해 훨씬 더 강력한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고 발표하였다.2. 아세토게닌이란? 아세토게닌(acetogenins)은 그라비올라, 슈가애플, 체리모야, 포포(파파야) 등아노나속 열대 과실수의 열매와 씨앗, 잎,줄기, 나무껍질, 뿌리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다. 특히, 씨앗에 많은 농도로 들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토게닌은 37개의 탄소와 3개의 하이드록시 그룹을 가진 긴 지방산의 사슬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유비퀴논 산화효소(NADH : ubiquinone oxidoreductase)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적극적인 생리활성작용으로 벌레나 바이러스, 진균, 그리고 많은 종류 암세포에 대한 활성작용을 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항암 화학약물치료와 비교할 때, 아세토게닌은 동물연구나 세포연구에서 화학약물보다 비교적 잘 작용하지만, 독성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세토게닌 – 활성성분은 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 있는 ATP의 생산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의 성장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와 세포를 사멸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다제내성(MDR)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3. 아세토게닌의 분리, 종류 아세토게닌은 1997년 미국 퍼듀대학(Purdue University)에서는 그라비올라와 포포나무(파파야)에서60종의 아세토게닌 성분을 분리하는데 성공한 적 있으며, 2007년에는 브라질 에스타두알대학(Universidade Estadual do Norte Fluminense)에서는 슈가애플에서 추가로 37종의 아세토게닌을 분리하는 데 성공하였다.이후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세토게닌 물질을 분리해내고 있다. 참고논문 : Anthelmintic acetogenin from Annona squamosa L. Seeds 2002년 서울대에서는 “천연식물에 함유된 항암물질”에 대한 연구에서 “아세토게닌과 항암 세포독성”관련 총 40종의 아세토게닌의 종류와 각각의 암종양에 작용기전을 밝혔다. 아노나속 나무들에서 추출한 아세토게닌에는 “두경부암 세포주(9KB), 신장암 (A-498), 폐암(A-549), 대장암(HT-29), 유방암(MCF-7), 난소암(A2780), 췌장암(PACA-2), 전립선암(PC-3), 혈액암(HCT-8) “ 등의 종양세포주를 억제하는 물질이 골고루 포진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논문 : Cytotoxic Anticancer Candidates from Natural Resources Curr. Med. Chem. – Anti-Cancer Agents, 2002, 2, 485-537. College of Pharmacy and Research Institute of Pharmaceutical Sciences, Seoul National University, Seoul 151-742,Korea 위 40가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2012년 현재 까지 아노나속 나무에서 약 400종류의 구성물질이 확인되었으며 분리에 성공한 것은 100종에 이르지 않아 아직도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으로 아세토게닌을 구성하는 각각의 성분은 독립적으로 항균, 항당뇨, 항말라리아 등 약리작용을 하며 동시에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강력한 종양억제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일반 항암제 아드라마이신(Adriamycin) 보다 1만 배 이상 강한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었다. 한국생명과학&기술 연구기관의 그라비올라 추출 아세토게닌의 종양세포주에 대한 억제작용 전립선암 세포주(PC-3), 대장암(HT-29), 복부종양(LLC), 두경부암(Hep2), 간암(HpG2), 결장암(SW620), 위암(KATO3) 등의 세포주 억제활성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논문 : Cytoxic Anticancer Candidates from Terrestrial Plants. 3. 아세토게닌의 임상실험 미국 네바다주암센터(cancer Screening and Treatment Center of Nevada)에서는 유방암, 난소암을 포함 다양한 형태의 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18개월간 아세토게닌 캡슐을12.5mg(퍼듀대학 지원)씩 1일 4회 음식과 함께 복용하는 임상실험을 실시하였다. 이들은 50~60대의 이미 그간의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로 다재내성암세포들이 생겨나 더 이상 약물치료가 불가능하거나 몇 년 전에 항암치료를 받고 퇴원했으나 재발한 사람들이었다.18개월 후 놀라운 결과를 얻었다. 20명 중 13명이 생존하였다. 유방암이 가장 많고, 췌장암, 대장암, 림프종, 골수종, 폐암 등을 가진 이들에게서 최초에 생긴 종양과 전이로 인해 생긴 2차종양의 크기가 모두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일부는 아예 종양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였다. 부작용은 3명에게서 구토증이 일어났고 1명에게서 가려움증이 나타났다. 많은 환자들이 에너지가 상승함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참고논문 : A novel mechanis for the controlof clinical cancer 4. 다제내성암세포에 대한 아세토게닌 작용원리 현재 병원의 항암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어떤 종류의 항암약물이나 치료법도 다제내성암세포(MDR)에는 속수무책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제내성 암세포(MDR)는 각 세포들 사이에 독특한 세포간 연결 배출펌프(세포의 발전소라 불리우는 미토콘드리아에 의존하는 배출펌프로 P-170 glycoprotein이라 불리운다.)를 가지고 있어 항암 약물이 공격해 들어오면 이것들을 세포 밖으로 배출시켜버림으로써 항암제의 효력을 무력화시킨다. 이로 인해 일반 항암치료제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그런데, 아세토게닌은 정상세포에는 존재 하지 않는 이 암세포간 연결펌프를 차단시켜버림으로써, 항암제가 암세포를 공격하는데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즉, 아세토게닌이 암세포의 증식에 반드시 필요한ATP(아데노심인산)의 공급을 차단함으로써 펌프차단을 일으키고 독한 약물과 방사선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살아남은 다재내성암세포는 영양공급이 중단되어 결국 세포자멸사(apoptosis)의 길로 가게 된다.이것은 암치료에 있어 굉장히 혁명적인 사실이 아닐 수 없다.더불어 현재 알려진 아세토게닌 중 13종에서 아드라마이신(adriamycin), 빈크리스틴(vincristine), 빈블라스틴(vinblastine) 등과 같은 일반 항암제와 비교해 볼때, 다제내성(MDR) 암세포에 대해 강력한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것은 골수종을 포함 60개종의 인간 종양세포주에 대한 동물실험으로 300회 이상 항암제 탁솔과 함께 병행 투여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는데, 탁솔 단독으로는 다재내성암세포를 죽이지 못하였지만 아세토게닌과 병행투여함으로써 댜재내성암세포를 사멸할 수 있다는 것이 명백하게 증명되었다. 일반적으로 ATP를 차단하면 암세포 뿐 아니라 영양공급 차단으로 정상세포 까지도 치명상을 입게되는데, 다행스럽게도 아세토게닌은 정상세포에는 별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아세토게닌은 면역시스템의 카스파제-3를 활성화하여 암세포가 자멸사하도록 유도하고 또다른 암세포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으로 밝혀졌다.즉, 병원 항암치료에서는 다재내성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이전 보다 강한 약물을 투여해야 하고 이로 인해 정상세포 까지 무차별 공격하여 부작용으로 백혈구 감소는 더 급속도로 일어나 환자의 면역력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상태에 달하면 암치료 자체를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곤 했다. 이젠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아세토게닌 참고논문 ① 미토콘드리아복합체 억제제로서의 아세토게닌의 선택적 작용 Selective Action of AcetogeninMitochondrial Complex I Inhibitors② 유방암(HK-60) 및 백혈병(K-562)에 대한 아세토게닌의 억제효과 Medical Chemistry of AnnonaceousAcetogenins③ 아노나속 아세토게닌의 세포독성 Annonaceous acetogenins: The unrevealed area for cytotoxic and pesticidal activities④ 유방암HL-60 세포주 : 산화효소 NADH 차단을 통해 세포 자멸사 유도 INHIBITION OF NADH OXIDASE ACTIVITY OF HELA AND HL-60⑤ 암환자 대상 임상실험 결과 A novel mechanis for the controlof clinical cancer ⑥ Cytotoxic Anticancer Candidates from Natural Resources⑦ A novel mechanis for the controlof clinical cancer 그라비올라 의학적 이용(Medical Uses) 그라비올라 나무는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열대지방에 널리 자라나는 식물이지만, 대부분은 그 나무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유용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연구에 의하면, 그라비아 나무 추출물은 항암ㆍ항산화물질인 파이토케미칼(Phytochemicals)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병원에서 암치료용으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화학요법 항암제 보다 1만배 강력한 암세포를 사멸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그라비올라는 완벽히 천연 건강식품이고 항암치료의 부작용도 없다.무엇 보다 이 나무에 대한 가장 흥미로운 점은 “강력한 항암효과” 때문이다.“머리가 빠진다거나 심한 구토를 일으키는 등 암치료 과정의 부작용”없이 모든 종류의 암세포를 효율적으로 공격하여 악성종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되어 화학적 요법의 부작용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이 나무는 암으로부터 생존하기 위해 몸부림하는 사람들(환자 및 의사)에게는 가히 혁명적이라 할 수 있는 의학적 효능을 가지고 있다.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간암, 췌장암, 위암 등 12가지 타입의 악성 암세포 만을 선택적으로 골라내 공격한다. 기존 암치료제는 암세포 뿐 아니라 정상세포 까지 파괴하는 부작용을 낳아왔다.그라비올라는 항암효과 이외에도 박테리아나 균상종 감염을 치료하는 광범위한 생화학제재로, 체내 기생충에 대항하고 고혈압을 안정적으로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진실은 놀라울 정도로 간단하다.그라비올라 나무 추출물은 다음과 같은 항암효과가 있다.1. 그라비올라는 천연 치료제로 부작용-메스꺼움, 체중감소, 탈모-없이 효과적으로 암세포만을 골라 공격한다. 2. 몸속의 면역체계를 보호하여 치명적인 감염으로부터 보호해준다.3. 치료과정 동안 체력이 강화되고 건강함을 느끼게 해준다.4. 에너지 활력을 증진시키고 일상생활에 활력을 느끼게 해준다. 그라비올라의 놀라울 정도의 항암효과는 미국의 대형 제약사 및 대학 연구기관의 정밀 연구결과로 부터 나왔다. 1970년 대 이후 20년 이상 그라비올라 약효에 대해 연구해온 기관이다. 그라비올라의 강력한 항암효과에도 불구하고 왜 이러한 사실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나? 그라비올라의 항암효과가 일반에 널리 퍼지지 못한 이유는 바로 여러해 동안 그 효능을 연구해왔던 대형 다국적 제약사가 그라비올라 항암성분 물질을 이용해 막대한 돈을 벌기 위한 일종의 프로그램으로 비밀리에 진행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 동안 대형 제약사들이 그들의 이익을 위해 기적의 그라비올라 나무에 대한 비밀을 숨겨오는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인해 허무하게 죽어야 했나. 이러한 기적적인 천연 항생제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생명은 돈과 권력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사실은 대단히 슬픈 일이다. 대형 제약사들의 자본력과 권력으로 인해 그들의 이익을 위해 자연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항생제의 기능은 일반에 철저히 함구되어 왔다. 그라비올라보다 포포가 항암작용의 50배 월등함포포나무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물중에 항암작용이 가장 뛰어난 식물이다라는 내용입니다.Graviola is inferior to papaw for the Purpose of Fighting Cancer.Here is Why Introduction some unscrupulous(as well as some well-meaning–but uninformed)companies snd their bendors attempt to pass supplement ptoduct as equivalent to paw paw.In fact some companies go so far ss to call their product”Paw paw-cspitalize on the good name of pawpaw–even at time justifying their deception by saying that grabiola is sometime paw paw. Graviola is also known by other names, such as “guanabana “and “soursop”.The reported use of graviola ss an anti – carcinoma treetment has gone back for decades. While some people have some success with graviola. it is important to note the differences and understand why it is not even close to equival when used for this purpose.어떤 비 양심적인 회사/업자들은 그라비올라가 포포와 비슷하다고 한다.어떤 회사는 “포포”라고 까지 하며 포포나무의 우수성을 사용하여 돈을 벌려고 한다.어떤 보고서에는 그라비올라는 오랫동안 암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고 한다.그라비올라와 포포나무에 큰 차이점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하다.Tests were done under the direction of Dr. Jerry McLaughlin on two leading graviola products on the mone had a cyto – toxic potency level of about 4% of the potency of pawpaw–in other words, pawpaw so pawpaw time as potency of this product.The second leading graviola product had a potency level of 2% that of pawpaw: so pawpaw time as potents as that product. These results should be unacctpable to those serious about using a product of this cancer.실험은 맥클러플린 박사의 지시에 따라서 두 큰 회사가 생산한 그라비올라 제품을 사용했다. 첫번 제품의 액 세포독성 효능이 4%레벨이며 포포나무에 비교해 24배 약하다는 것. 두번째 제품의 액 세포독성 효능이 2%레벨이며 포포나무에 비교해서 50배 정도 약하다는 것.As will be further explaned below, there are two big differences between groviola product and paw paw.First, and probably most important, is the chemistry structure. The chemistry struture of the graviola compounds does not allow it to be as potent as that of the paw paw acetogenins, Second. the mspanufacturing process of graviola products is infenior in that. It is generally consists of grinding powder from leaves, twigs, or other parts of the plant. whth this type of very unsophisticated manufacturing procrss, the amount of acetogenins will vary widely by batch, and the amount in any selected bottle is unknown to the consumer.추가로 그라비올라와 포포나무에 2가지 큰 차이점을 아래에 더 자세히 설명을 하겠지만 간단하게 정리한다면, 첫째가 제일 중요한 화학구조이다 화학구조의 그라비올라 성분 화합물이 포포나무의 아세토제닌만큼 허용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둘째 그라비올라 생산하는 과정이 하급 수준이다.그라비올라 잎. 가지 그리고 다른 나무부분을 갈아서 파우더로 만든다는 것이다.이렇게 간단한 제조 방식은 그릇마다 아세토제닌 성분이 들어있는 차이점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제조한 병에 들어있는 성분이 동일하지 않다는 것이다.Dr.McLaughlin, while know for his work with pawpaw, also did testing of graviola during his long research career.He not only isolated the acetogenin compounds in pawpaw that have been seen to fight cancer, but he also found the compounds in graviola and is an the differences. He did two sparate research projects on graviola leaves, twigs and isolated 28 acetogenin compounds from that plant.맥클러클린 박사는 포포나무에 대해 연구한 것에 대해서만 유명한 것이 아니라 그라비올라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맥클러플린 박사는 암치료에 필요한 아세토게닌이 포포나무에서 격리뿐만 아니라 그라비올라에서도 같은 성분을 찾아냈기 때문에 두 나무에 차이점에 대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그라비올라 잎.가지 그리고 씨앗에 대해선 각각 따로 연구해서 28 아세토게닌 화합물을 분리했다.He has witten about these compounds in many papers(over 300 total!)that he published, most of them published in prestigious publications such the joumal of Natural Products, Heterocycies, and other, Several of these papers note the chemical differences between the acetogenins found in the two species, and discuss what makes those in pawpaw much more powerful.그는 300편 이상의 논문을 화합물에 대해서 썼다. 여러 논문에 쓴 내용은 두 종에 들어있는 아세토게닌의 차이 가 있을 뿐 아니라 포포나무에 들어있는 성분이 더 강하다는 것이다.The Sclentiflc and Physical Distinction과학 및 물리구별The scientiflc name of the pawpaw used by Dr.Mclaughin in his research is Asimina triloba. It is a North American species of pawpaw. Althout botanically, the pawpaw and graviola are related (both are of the Annonaceae family)they are not the same –any more than an apple and a pear are the same.The scientific name of the graviola is Annona muricata.If one looks at the photographs of the two blelow, the physical diggetence is obvious. Pawpae is on the left, and graviola is on the right.맥클러플린 박사가 사용하는 포포나무의 과학적 이름은 Asimina triloba이다.그것은 포포나무 북미종 이다. 그라비올라의 학명은Annona의 muricata이다.하나 아래 두개의 사진을 보면 실제의 차이는 명백하다.포포나무는 왼쪽에 그라비올라는 오른쪽에 있다.Manufacturing Differences(제조 차이점)The graviola products on the maket typically advertise themselves as “of twigs, leaves, etc. This type of manufacturing process has two main adventages for the manufacturer–but not the customer. Frist it is cheap to produce. Second, it is easy enough that just about anyone can do it.그라비올라 제품에 대해서 항상 선전하는 내용이 가지.잎으로 사용해서 항상 신선한 가루를 만든다는 내용이며 제조업자 입장에서는 이렇게 선전하는 방법이 편리하고 두가지 이익점이 있다.1. 저렴한 가격에 생산2. 아무나 만들수 있다는 것ㆍHowever, there are problems–and big ones.Dr McLaughin found in his research that the level and potency of the acetogenins –even in paw paw ifself — varies according to time of year. In fact, it varies drastically! If the twigs are not harvested during the month of May, they are essentially worthless. Also, the acetogenin potency varies even from tree to tree in the same grove! Again …drastically! The problem remain then, how dose the munufacture guarantee that the customer gets the required acetogenin level in each and every capsule of product?맥클러플린 박사가 실험에서 찾은것은 포포열매에서 아세토게닌 효력에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가지를 사용할 경우 5월에 수확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효력에 차이점이 크다는 점 뿐만 아니라 포포나무마다 아세토게닌 차이점이 있다는 것ㆍThe answer is stsndardization. A process must be developed or used by the manufacture to test every single batch of product produced and determine whether or not the potency level is present.해답은 표준화이다.프로세스개발 또는 제조된 상품의 일괄 테스트 효능레벨이 존재하는지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제조하여 사용되어야 한다.​​​​진정한 ALL IN ONE CARE덕지덕지 오히려 피부를 힘들게하는 3차 4차 도포는 STOP!피부 자극 없이 한 번에 모든 영양을 쏙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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