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사(김보성 분)는 강형사(박중훈 분)의 타락한 행동에 대해 자비심을 베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여 영원히 경찰 조직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결심한다.
강형사는 이형사에게 미제의 사건을 주고 해결할 것을 지시하며 반격을 시도하나 이형사에게 속수무책으로 실패한다.
이형사는 강형사가 준 미제의 사건을 한꺼번에 해결하며 강형사의 반격에 대응한다.
강형사가 주는 미제의 사건에 도전하는데 실패하고 이에 점점 뒤처지며 더욱 각성하게 된다.
이형사는 강형사가 주는 미제의 사건에 대해 궁금증을 느끼며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느낀다.
이형사가 미제의 사건을 한꺼번에 해결하면서 강형사를 교묘히 속이고 궁극적인 해결책을 찾아낸다.
이형사는 이전에 경험했던 미인계 작전을 사용하여 강형사에게 맞서며 최종 결전을 준비한다.
이형사는 미제의 사건을 해결하고 강형사와의 대립에서 승리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며 전략을 세운다.
이형사와 강형사의 대립이 고조되면서 최종 결전이 시작되고, 영화 ‘투캅스 2’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신참 이형사는 강형사를 타락한 경찰로 간주하고 추방을 주장하며, 강형사는 자신의 삶의 위기에 처해 있다.
강형사는 이형사의 추방을 막기 위해 최후의 반격을 시도하지만 마땅한 증거가 부족하여 더욱 절망에 빠진다.
이형사의 미제 사건 해결을 통해 강형사는 절망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길을 선택한다.
강형사는 자비와 복수 사이에서 갈등을 겪으며 마음의 전환을 경험한다.
이형사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강형사의 행동에 대한 결단을 내리게 된다.
두 경찰의 운명을 가를 순간, 강형사와 이형사는 자신의 길을 택하게 된다.
과거의 비극적인 사건이 두 강형사에게 영향을 미치며 기억의 상실을 경험하게 된다.
두 강형사의 운명이 엮이면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닥친다.
두 강형사는 기억의 상실과 갈등을 넘어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