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 내내 감자전을 만들었다 감자를 캔것은 하지쯤인데 그때부터 대부분 감자로 먹는것을 다 해결하고 있다.밥상에는 감자된장찌개 감자볶음은 감자조림 기본이고 안먹던 감자 닭도리탕도 해먹었다. 원래 간단히 만두나 미스가루등으로 먹는 점심때는 하지이후로 감자만 계속 쪄먹고있다. 껍데기를 벗기지않아도 보슬보슬 잘 쪄지는 햇감자는 자연의 맛그대로 달고 맛있다.예전에 먹을 밥이 없어서 밥대신먹었다지만 요즘 먹는 감자는 밥맛이상으로 맛있다 게다가 상차리는 노고를 덜어주는 면에서 생각하면 감자는 호자중에 효자다.오늘은 아들네 줄 감자전을 부치는데 물을 내리고 가라앉은 전분 넣고하니까 하니 아주 깔끔하고 모양도 잘나고 참으로 간편했다 아들네 갈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서 그랬을까 더욱 맛있었다. 올해 감자를 캐고나니 밭농사도반 한해도 반이 지나갔다 아 특별식으로 먹는 카레밥에도 감자가 주인공감자를 캐면 온통 감자밥상이다 갓캔 감자는 씻어서 찌기만해도 두꺼운 껍데기가 저절로 벗겨진다감자전 오늘 처음으로 물은 빼고 감자전분을 사용했더니 모양만들기도 쉽고 후라이판도 깨끗하고 부담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