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전으로 유명한 ‘하비’에서 또!!… 똑같은 장르의 똑같은 방식의 똑같은 BM구조의 게임을 또오오!!!… 출시했다…. 근데 이런 방식의 육성 슈팅게임… 매번 흥미를 주는 게임이다. 그래서 계속 우려먹는 것 같다.전에 ‘닌자캣런’의 경우는 그래도 ‘런’을 접목하여 나름 색다름을 주었다곤 하는데 사실 그것도 그냥… 음… 문제는 전부다 똑같은 BM구조라서 음…-_-a… 뭐 그래도 앞서 말했듯이 매번 할 때마다 재밌는 게 바로 이 장르이지 않나 싶다.’탕탕특공대’도 뭐… 설명할 게 없다. ‘하비’에서 양산형으로 엄청나게 뽑아내는 듯 싶다. 내가 알기로 최근 나온 탕탕특공대나 닌자캣런 말고도 이전에 똑같은 방식의 게임을 많이 찍어낸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음… 뭐… 이부분은 이제 그만 얘기하고… 다 필요없고 무조건 ‘쿠폰’부터 챙겨야할 것이다. 다른 게임들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과금유도가 심하고 또 과금 없인 진행이 안되는 게임은 바로 쿠폰부터 챙겨야 한다.어떤 게임인지는 위에 영상 첨부했으니 참고하면 되겠다. Survivor-code Game ID: How to find your Game ID Rewards Code: Verification Code: *Each Rewards Code can only be used once per account. 1. Go to Settings 2. Find & Copy your Game ID © 2022 HABBY PTE. LTD. All Rights Reserved. gift.survivorio.com 탕탕특공대 기프트 주소이다. 여기 들어가서 입력하면 되는데… 방법은 어려운 거 없는데… 또 설명하긴 귀찮으니까 전에 닌자캣런 글을 첨부하겠다. 쿠폰 사용법은 간단하다… 닌자캣런 후기 스킬 난사 게임 쿠폰 입력해서 무기 장비 얻자 알아보니 ‘궁수의전설’을 만든 게임사더라. 개인적으로 그 게임사의 게임들 중에 ‘닌자캣런… blog.naver.com 그리고 현재 사용 가능한 쿠폰은 ‘3개’가 전부이다. 앞으로 더 나오겠지만 현재로는 3개가 전부이다. 위 사진에 적혀 있는 코드를 적어주도록 하자.원래 더 많았는데 사용이 안되어서 알아보니까 ‘한정판’이라고 한다. 사용횟수 제한이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미 다 털린 모양이다. 시간 낭비 말고 위에 3개 챙기고 앞으로 나오는 쿠폰들 소식만 잘 챙기면 된다. 쿠폰 소식은 탕탕특공대 공식 카페(네이버) 들어가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닌자캣런은 쿠폰 기한도 길고 쓸거 엄청 많이 줬는데… 닌자캣런을 너무 퍼줬다고 생각한 것인지, 탕탕특공대는 한정판으로 내놓은 것 같은 느낌이다… 아무래도 닌자캣런 매출이 기대치만큼 뽑히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뇌피셜을 던져본다….항상 느끼지만, ‘궁수의전설’ 이 게임도 나는 좀… ‘하비’의 게임들은 죄다 너무 돈에 환장한 것 같은 느낌이 많이든다. 물론 돈 벌어야 하지… 이건 항상 말하는 것이고 당연한 것이지만, 우리 유저들이 항상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설명을 해주는데… 당연히 게임 만들었고 서비스하는 것이니 이윤은 창출해야하지만, 게임이 재밌어서 과금을 하게 해야지, 어떤 유도 장치를 통해서 과금을 유도하는 방식은… 나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그냥 ‘사행성’이다. 게임이 도박으로 분류되는 지름길일 뿐…특히나 궁수의전설도 사실 코묻은 돈 많이 뽑아낸 걸로 알고 있다. 저연령층에서 인기 많았던 게임으로 알고 있다. 사실상 잼민이 게임이란 이야기도 있는 것으로 안다.그 BM구조를 모든 게임에 동일하게 적용시키는데 ‘탕탕특공대’도 마찬가지다.이거 결국은 ‘장비빨’이다. 업그레이드 재료는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는데 ‘장비 자체는’ 뽑기로 얻어야 한다… 합성시켜서 업그레이드 한다?… 천장까지 언제 도달할까… 가능한 일이 아니다. 결국은 과금 해야하는데 과연 과금이 하고 싶어질지는 의문이다.물론 궁수의전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과금을 했기 때문에 성공 사례가 있어 똑같은 BM구조를 매번 내놓는 것이지만, 음… 글쎄… 뭐 과금하겠다는 거 말리지도 않고 그럴 이유도 없지만 난 과금할 정도의 매력은 느끼지 못했다. 후기 뭐 후기가 필요할까… 그래도 후기글이니까 적어본다…그냥 똑같다. 계정 레벨이 오를 수록 ‘기능이 하나씩 오픈된다.’ 웃긴건 ‘과금 요소’도 같이 오픈된다.ㅋㅋㅋ…. 뭐…뭠미…콘텐츠 1개+과금요소 1개 이런 식으로 같이 오픈되는데 아… 이건 좀…아무튼 그렇다… 게임은 그냥 ‘궁수의전설’ 생각하면 되고 ‘하비’ 게임들 많이 해본 사람들은 하비 게임들 생각하면 된다. 최근에는 ‘닌자캣런’ 나왔으니 닌자캣런 해본 사람은 닌자캣런 생각하면 된다.각각 챕터가 있고 ‘목표’가 있다. 이 목표를 도달하면 보상을 얻고 해당 챕터의 ‘보스’까지 잡아내면 다음 챕터로 넘어간다. 상점은 뭐… 보자마자 딱! 알겠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일단 ‘일일 상점’은 제공된다. 사실상 광고 시청하고 금화로 구매할 수 있는 건 ‘스크롤’ 정도이다. 장비들은 보석을 사용해서 구매할 수 있는데 보다시피… ‘우수’ 등급 장비를 보석 90~140에 판다… ‘겁나게 비효율’이다. 즉, ‘함정’이나 마찬가지다.절대 일일 상점에 뜨는 ‘우수 등급’ 장비는 구매하지 않도록 한다. 물론 그 이상인 ‘레어 등급’ 장비도 분명 그만큼 가격이 높을 것이기 때문에 일일상점에서는 장비는 사지 말고 ‘스크롤’만 구입하도록 한다.보석은 모아서 ‘대형 지원품 상자’ 또는 ‘지구 방위 보급품’을 구입하도록 하는데 ‘대형 지원품 상자’는 10회 열고 1개 이상의 ‘엘리트’ 장비를 얻을 수 있지만, 보다시피 보석이 ‘2680개’ 필요하다.이거 대충 게임 해보니까 2680개 모으려면……. 한~~~참 걸린다.그동안 구린 장비 착용하고 챕터를 진행해야 하는데 챕터 한번 진행하는 거… 알다시피 게임 플레이 시간도 오래걸리고 굉장히 고루하고 ‘노가다’이다.물론 효율은 ‘대형 지원품 상자’가 당연히 좋지만, “난 이 게임 오래 할거야!” 이게 아니면 ‘지구 방위 보급품’을 구매하도록 한다.마찬가지로 ’10회’ 오픈하면 ‘엘리트 장비’를 하나 준다.그리고 위에 이벤트성으로 ‘S급 확률 상자’가 있는데… 글쎄… 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S급 확률업!’이라고 상당히 달콤하게 적어두긴 했지만… 어차피 ‘확률’이고 저 이벤트성 상자는 말 그대로 ‘이벤트 기간’이 있다.과금할 사람이면 당연히 이벤트 상자 까는 게 이득이지만, 그게 아니면 아래에 있는 ‘지구 방위 보급품’ 까는 걸 추천한다. 확률은 당연히 인게임에 표기되어 있으니 확인 바란다. 엘리트 확률이 0.08%~0.15% 확률이다… 결국 천장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는 이상, 엘리트 장비를 얻는 건 ‘무리’라는 얘기가 된다. 제일 핵심은 역시 ‘장비’이다. 스탯도 업글할 수 있는데 ‘진화’이다. 다 알다시피 별로 얘기할 건 없다. 또 중요하지도 않다. 그냥 게임 하면은 살짝 혜택 주는 뉘앙스일 뿐이다. 장비가 제일 중요한데 다행히도 ‘장비 분해’ 가능하게 해놨다. 전에 닌자캣런도 가능하더라. 요새는 장비분해 정도는 제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장비는 보존되면서 업그레이드 했던 스크롤 돌려받을 수 있으니 스크롤 모이면 바로바로 장비 업그레이드 시켜주도록 하자. 분해시 100% 반환이다. 공략이랄 건 딱히 없는 것 같다. 각 챕터 보스 패턴 정도가 필요하고 나머지는 그냥… 그냥이다.제일 문제가 빌드업 안된 초반에 몹들이 몰려드는 타이밍인데 그냥 움직여서 피하면 된다.그리고 스킬은 ‘수호자’ 이건 그냥 뭐… 미친 효율이더라.데미지도 쌔고 투사체 방어도 되고 무한 시전 가능하고 그냥 필수를 넘어 ‘기본 스킬’이었다. 수호자는 보이면 무조건 클릭해서 만렙 찍어줘야 한다.마찬가지로 ‘에너지 드링크’도 필요하다. 5초마다 HP회복이라서 꼭 1개 이상은 얻어야 한다.이 2개를 제외한 나머지 스킬은 본인 전략대로 선택해도 무관하다. 갤럭시 게이머 기준 일일 접속 유저수는 ’10만 명’ 정도를 기록 중이다. 닌자캣런이 지금 12000명 정도인 것에 비해 탕탕특공대는 대박났다고 볼 수 있다.물론 닌자캣런도 처음에는 몇 만명 들어왔었는데 순식간에 빠졌다. 탕탕특공대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난이도가 닌자캣런보다는 수월해보이고 좀더 단순해서 접근성이 좋은 듯 싶다.구글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는 현재 4위를 기록 중이다. 1위도 먹었었다. 반면 구글 스토어 최고매출 순위는 21위를 기록 중이고 평점은 별 4.6개이다. 다운로드는 이미 100만회 이상되었고 이용등급은 ‘전체이용가’이다.게임의 출시일은 2022년 8월 9일인데 필자 같은 경우는 ‘광고’에서 먼저 접했다. 아마 광고로 먼저 접한 유저들도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