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예약 선셋 포함 코타키나발루 패키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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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예약 선셋 포함 코타키나발루 패키지여행글, 사진 : 그루터기 여름휴가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주변에 제법 많다. 즐거운 여행을 앞두고 있지만 여행 계획을 짜려니 신경 쓸게 이만저만이 아닐 터다. 그렇다고 2,30명씩 우르르 몰려다니는 단체 패키지는 더더욱 싫다. 이럴 땐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과 코타키나발루 패키지여행의 장점만을 접목하여 고안한 여행 방식이 좋다. 전 일정 실속형 리조트에서 반 자유일정으로 여유로운 휴양을 즐기고 우리끼리 단독으로 다니면서 투어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항공과 에어텔은 물론이고 현지 투어도 고객의 니즈에 맞게 예약을 해주는데 이때 꼭 하는 것은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예약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 예약 마누칸섬 Manukan Island, 말레이시아 ​​​ ​나는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한 다음날 섬 투어로 불리는 호핑투어를 예약했었다. 가야섬, 드리머섬, 마누칸 섬 세 곳의 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 나는 마누칸 섬을 선택했으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숙박을 했던 곳은 수트라하버 리조트였는데 마침 선착장이 수트라하버 선착장이어서 매표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섬 투어에는 투어에 필요한 장비와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어서 우린 따로 추가요금이 없었다. 또한 단독 투어의 경우 가이드가 동행하기에 불편함이 없었다. ​​​​ ​마누칸 섬으로 가는 배는 요렇게 지붕이 노란색 배였는데 섬이 가까워서 큰 배는 아니었지만 자리에 앉아 바깥을 구경하며 갈 수 있는 구조였다.​​​​ ​구명조끼를 입고 배에 탑승했다. 가는 길에 코타키나발루 산도 보여 심심치 않게 갈 수 있었다. ​​​​ ​배를 타고 약 15분 정도 달려 도착한 마누칸 섬은 물빛이 어찌나 예쁘던지~.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 대한 기대감이 상승했다. 배에서 내려 다리를 건너 섬까지 들어가는 길 자체도 그림 같았다.​​​​ ​시내에서 가까운 섬이라니~. 이렇게 섬 투어를 예약해서 들어와 자유롭게 스노클링을 하고 미리 예약해 둔 해양 액티비티까지 즐기고 가는 코타키나발루 패키지 지만 바쁘지 않으면서도 알차고 자유롭다. ​​​​ ​난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사람들이 있길래 나도 물속을 들여다봤는데 깜놀!​​​​ ​바로 코앞에 이렇게 물고기들이 바글바글했다. 그야말로 놀라운 수준이었다. 줄무늬 옷을 예쁘게 입은 열대어들도 있어서 신기했던 장면이다.​​​​ ​마누칸 섬 내에 체험다이빙이나 패러세일링이나 씨워킹 등을 옵션으로 할 수 있는데 나는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 예약 때 몇 가지 추가해 다양한 체험을 했다. ​​​​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배 위에서 준비를 한 뒤 패러세일링을 하게 되는데 배와 연결되어 있는 줄을 이용해 보트가 달리면서 바람의 저항을 받아 하늘 위로 둥실 떠올랐다. ​​​​ ​처음엔 휘~익 날아가든 듯하더니 어느새 안정적으로 두둥실 떴다. 하늘을 나는 기분은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 바다까지 내려다볼 수 있어 그야말로 판타스틱 그 자체였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시 꼭 즐겨봐야 하는 액티비티로 추천하고 싶다.​​​​ ​패러세일링을 즐긴 뒤 다시 마누칸 섬으로 돌아와 해변을 둘러보거나 스노클링을 하면서 여유로운 섬에서의 시간을 즐겼다.​​​​ ​물이 어찌나 투명하고 맑고 잔잔하던지 멀리 나가면 어른들이 놀기에 딱 좋은 깊이이고 가까이는 아이들이 놀기에 좋아서 가족여행을 와도 좋은 환경이었다.​​​​ ​같이 배를 타고 온 사람들도 이렇게 구명조끼를 입고 스노클링을 하고 있었는데 멀어질수록 물빛이 달라지며 멋지게 그라데이션을 이루고 있는 것도 아주 진풍경이었다.​​​​ ​섬 내에는 리조트도 있고 카페와 식당도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마누칸 아일랜드 포토존도 있어서 섬을 둘러보면서 사진도 찍었다.​​​​ ​아름드리나무 아래 야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 겸 카페가 있었는데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소파 좌석도 있고 식탁처럼 생긴 테이블 좌석도 있어서 섬에 있는 시설치고는 굉장히 깨끗했다고 생각했다. ​​​​ ​섬에서의 시간은 점심 식사와 액티비티 시간, 돌아가는 배 시간을 제외하고는 자유 시간이어서 우리는 카페에 앉아 잠시 여유를 갖기로 했다. 이것이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묘미다. ​​​​ ​코코넛을 주문했더니 이렇게 겉껍질을 깐 새하얀 코코넛 주스가 나왔다. 갈증을 한방에 해결해 주기에 좋은 맛이었다.​​​​ ​뒤이어 섬을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는데 곳곳에 이렇게 포인트들이 있어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나무 그루터기가 너무 멋졌는데 위에 올라가서 찍으면 이런 느낌이다.​​​​ ​산책을 하다가 마치 공룡처럼 생긴 커다란 동물을 만났는데 요 아이는 바로 도마뱀~. 입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악어처럼 생겼는데 순하다고 하지만 생김새는 정말 무서웠다. ​​​​ ​또 다른 인기 포토존은 바로 떠내려온 나무들! 해변에 거대한 나무들이 놓여 있는데 누군가 일부러 가져다 놓은 게 아니라 파도에 떠내려온 것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가이드 겸 사진작가가 열심히 사진을 찍어 주셨고 먼 훗날 추억할 수 있게 앨범으로 제작해 주셨다. 서비스가 정말 굿이었다. ​​​ ​나무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면 바다가 정말 그림처럼 나온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인생 사진 하나 제대로 찍고 싶은 이들이라면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 예약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 ​점심시간은 12시였는데 식사는 뷔페식으로 준비되어 있었다. 음식 종류도 제법 많고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바다를 보며 식사를 했다.​​​ ​멋진 뷰를 보며 즐기는 식사여서 음식도 맛있었고 날씨도 좋고 뷰도 좋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식사를 한 뒤에는 씨워킹을 하러 갔다. 선착장에서 작은 배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바다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정말 적극 추천하는 액티비티다.​​​​ ​씨워킹은 산소통을 메고 들어가야 하는 스쿠버다이빙과 다르게 산소가 들어있는 헬멧을 쓰고 들어가기에 숨 쉬는 게 편하고 무엇보다 안전했다. 전문 가이드들이 1:1로 함께 하니 어렵지 않았다. ​​​ ​이렇게 우주인 헬멧처럼 생긴 걸 쓰고 들어가는데 사다리를 붙잡고 기다리고 있으면 가이드들이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순식간에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그 순간에도 숨은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심리적으로도 굉장히 안정감이 있었다.​​​​ ​씨워킹을 하는 포인트는 정해져 있어 가이드들이 이끌어 주는 대로 가서 사진도 찍었다. 물고기들도 모아주기에 이렇게 많은 물고기들을 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스노클링으로는 절대 볼 수 없는 풍경이어서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 예약 할 때 함께 해보길 추천한다. ​​​ ​그리고 바닥에 발이 닿기 때문에 천천히 줄을 잡고 걸으면서 산호와 물고기들을 보는데 얼마나 편한지 이렇게 브이 하며 사진도 찍었다 ㅋㅋ​​​​ ​주황색이 흰 줄무늬가 있는 니모는 말미잘 속에 살고 있는데 작은 물고기인 니모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니~ 살아 움직이는 말미잘도 너무 아름다웠다. 주어진 시간 동안 바닷속을 걸으며 즐길 수 있는데 스쿠버다이빙보다 깊이 들어가지 않지만 아름다운 바다를 맛보기로 즐기기엔 더없이 좋았던 씨워킹이었다.​​​​ ​씨워킹을 하고 쉬는 시간을 가진 뒤 처음 배가 출발할 때 공지했던 시간에 맞춰 다시 배 타는 곳으로 와서 마누칸 섬을 떠나 본섬으로 이동을 했다.​​​​ ​숙소가 수트라 하버여서 선착장에 내려 천천히 걸어 숙소로 이동했는데 우리는 투어를 3개 예약을 해서 숙소 예약 대행도 코타 비오비에서 해 주신 덕분에 아주 편하게 예약도 할 수 있었다.​​​​ ​오후 시간은 수영장에서 여유를 부리는 것으로 즐겼는데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 바다를 즐길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수영장 시설도 좋아서 물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여행 내내 이곳에서 묵었는데 무엇보다 좋았던 건 위치가 시내에 있어서 어딜 가든 무슨 투어를 하든 이동시간이 짧았다는 것이다. ​​​ 수트라 하버 리조트 88100 Kota Kinabalu, Sabah,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여행 #코타키나발루호핑투어 #코타키나발루호핑투어예약 #코타키나발루패키지 ​​​​ ​마사지, 선셋, 필리피노 마켓까지 포함된 코타키나발루 패키지였지만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처럼 현지에서 아무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 예약과 다양한 투어들은 코타 비오비 현지 여행사에서 예약을 하면 스냅사진촬영, 앨범 제작 서비스는 물론이고 픽드랍과 항공, 호텔 예약 무료대행 등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기에 여행을 준비한다면 참고하기를 추천한다.​​ 코타비오비의 전체 투어 리스트 ​안녕하세요. 여행이 작품이 되는순간! 코타비오비 입니다. ​ ​ ​ 코타비오비는 모든것을 갖추 었습니다. ​ 단독투어! / 자유여행! / 스냅사진! / 게스트하우스! 그리고… cafe.naver.com ​가격 문의 및 빠른 상담을 원한다면, 아래 링크 클릭하세요​https://pf.kakao.com/_QDWcb/chat 코타키나발루 코타비오비 비오비투어 카카오톡 채팅을 해보세요. pf.kakao.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