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정수기렌탈 아이콘2 설치 후 현금지원!연말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저는 이런 시기에는 새로운물건을 많이 사는 편인데요.종류 상관 없이 필요하다고생각되는 건 아예 몰아서 사요.그동안 사고 싶었던 것들이나필요했지만 미뤄왔던 것들 말이죠.그래서 연말에 깨지는 돈은정말 어마어마해요. 그래도 그게저한테는 나름 힐링이거든요.돈 쓰는 재미라고나 할까요?그래서 이번에는 어디에 돈을썼냐면요. 바로 정수기예요.얼마전에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정수기를 쓰는 걸 봤는데진짜 편해 보였어요. 왜냐하면 저희집은 생수를사다 먹고 있거든요. 얼음도 나오고 물 용량도 알아서조절이 되는 걸 보니까 좋아 보여서 저도 꼭 있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그래서 바로 결정! 하고 코웨이정수기렌탈을 받았는데요. 요즘에는 아예 사는 것 보다이렇게 렌탈하는 경우가 더많다고 들었어요. 아무래도 아예구매를 해버리면 나중에 처리하기도좀 힘들고 고장 났을 때 a/s 같은 것도더 불편할 것 같았어요.코웨이정수기렌탈은 현금지원도꽤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약정 걸고진행 했답니다. 그렇게 부담스러운가격은 아니라 괜찮았어요.생수값 보다는 더 나가긴 하는데그래도 그만한 편리함이 같이오니까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예쁜핑크색인데요. 집안이랑 너무잘 어울리는 색이라서 볼 때마다흐뭇하게 보고 있어요.크기도 크지 않아서 아담한 집에딱 맞는 사이즈랍니다.저는 위에 이것저것 올라와있는 걸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아마컸으면 안샀을지도 몰라요.옆에서 부피를 봐도 그렇게 부담스럽거나그러지는 않아서 합격 ! 컬러는 이것보다 다양하게 있었는데제가 워낙 핑크색을 좋아하다 보니까보자마자 꽂혔어요.무채색 계열도 있고 블루, 그린도있으니까 참고 해보시면 좋을 듯 해요.색상은 아주 잘 나와서 파스텔 느낌도나도 은은해서 마음에 들어요. 지금까지 정수기가 꼭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요. 코웨이정수기렌탈을 하고 나니까그 중요성을 너무 잘 알게 됐어요.생활의 질이 달라졌다고 할 정도로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생수는플라스틱 쓰레기도 진짜 많이 나오고집까지 가져오는 것도 일이잖아요.분리수거 할 때 나오는 어마어마한쓰레기를 보면서 좀 충격 받은 것도없지 않아 있었어요. 그리고 그 생수통이되게 비위생적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면 안되지만 가끔 너무 귀찮으면그냥 입 대서 마시곤 하거든요.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행동이기는 합니다. 정수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분들은관리가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그게 바로 저랍니다. 근데 막상 해보니까그렇게 까다롭지 않았어요. 원터치로파우셋이랑 필터를 쑥 뽑아서교체할 수 있고 관리 법도 어렵지않았는데요. 자가 관리, 전문가 관리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 전자가 더 저렴해서 저는 자가 관리로 코웨이정수기렌탈을 진행했어요.제일 중요한게 필터랑 공기랑 닿는 파우셋이라고 하는데 전체 카트리지구조로 한번에 교체가 가능해요. 6개월마다 정기배송으로 관리키트랑교체 소모품이 배달 된다고 하는데요.코웨이정수기렌탈을 시작한지얼마 안돼서 아직 해본 적은 없지만제가 손재주가 또 없지 않거든요.그래서 그냥 도전해보려고 해요.후기나 그런 걸 봐도 되게 어렵거나그렇지는 않았어요. 담당자분이 와서관리해주시면 정말 좋겠지만가격도 가격인데 제가 집에 있어야하잖아요. 그런데 낮에 그럴 시간이많이 없고 하다 보니까 그냥혼자서 관리하는 게 낫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코웨이정수기렌탈을하고나서는 그럴 일이 전혀 없죠.그냥 버튼만 누르면 시원한 물이나오니까요. 그리고 저는 집에서 커피 마시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늘 물을 끓여먹어야 해서 귀찮을 때가한 두번이 아니었거든요.그런데 여기는 뜨거운 물을 수시로 받을 수 있으니까 굉장히편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었어요. 100도인 초고온수는 물론이고커피나 차를 마시기 좋은 85,70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아이를키우는 집에도 진짜 좋을 것같은게 분유 온도 물도 나와서 유용할 것 같더라고요.저는 아직 잘 모르지만 분유온도 맞추는게 되게 까다롭다는 건잘 알거든요. 그럴 때 이거 하나면편리하게 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맞춤 온도가 있다면 맞춤 용량도있겠지요? 집에서 음식을 할 때물이 필요한 상황도 잦은데요.그럴 때 정해진 용량이 있는데그걸 맞추기가 은근 어렵거든요.전에는 종이컵으로 대충 계량해서요리를 하곤 했었는데 여기서는120ml, 250ml, 500ml 이렇게나눠져서 나오니까 진짜 쓰기유용하고 편했어요. 더 좋은 점은my용량이라고 해서 자기가 원하는 걸하나 지정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건데요.제가 라면을 먹을 때 주로 사용하는물의 양이 정해져있거든요.그게 베스트인데 맨날 눈대중으로하다가 이번에 코웨이정수기렌탈을써서 하니까 크 라면 맛이 장난아니에요. 혹시 정수기 렌탈 하는 거 고민하고계시다면 저는 완전 추천하고 싶어요.저도 처음에는 생수 사다 먹는 것도안 불편하고 좋은데? 라고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렌탈이 훨씬 훨씬 좋았어요.아무래도 직접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잘 몰랐던 것 같아요. 그런데 쓰고 나니까다시 돌아가라고 하면 못 돌아갈 것같은 거 있죠? 그만큼 삶의 질을올려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 먹는다면더욱더 추천하고 싶어요.저 같은 경우에는 현금지원도많이 받아서 좀 저렴하게 할 수 있었는데제가 한 곳 연락처도 남겨 놓을테니참고 해보세요! -이 글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