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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마스크해제] 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병원 대중교통은 제외 이젠 얼굴 보고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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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병원 대중교통은 제외 오는 30일부터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을 제외하고 모든 장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지난 2020년 10월 다중이용시설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가 도입된 후 2년 3개월 만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오는 1월 30일부터 일부 시설 등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확정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위험군 보호 등을 위해 병원과 대중교통을 비롯한 일부 장소에서는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 이 장소들을 제외하고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적발될 경우 부과했던 10만원의 과태료도 폐지한다. 정부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의 4가지 평가 지표 – 주간 환자 발생 2주 이상 연속 감소 –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전주 대비 감소·주간 치명률 0.10% 이하 – 4주 내 동원 가능 중환자 병상 가용능력 50% 이상 – 동절기 추가 접종률 고령자 50%·감염취약시설 60% 이상 등을 제시했다. 사진 : YTN 뉴스 캡쳐 권고 전환 시행시기에 대해서는 설 연휴 동안 이동이 늘어나고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연휴 이후로 결정했다며 관계기관은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의무 유지시설 안내와 준비상황을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COVID-19) 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일~14일 기준 4만2938명으로 직전주 대비 27.5% 감소했다일평균 재원 위중증 환자수는 524명으로 12.2%, 일평균 사망자 수도 51명으로 11.0% 감소했다 정부는 2020년 10월 13일 다중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를 도입했으며,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는 작년 5월 2일과 9월 26일 2차례에 걸쳐 완전히 해제했다.현재 7일인 확진자 격리 기간을 단축하거나 없애는 문제에 대한 논의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즐거운 우리의 설 명절~설명절 연휴가 되자마자 다시 강추위가 시작 되였습니다.​고향가시는 귀성객 여러분~도로가 얼고 미끄럽기 때문에안전 운전 하시고가족들과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고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우리의 설 명절~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항상 행운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되세요.​​​​​#코로나19마스크해제 #코로나마스크 #코로나마스크1월30일부터실내마스크의무해제 #실내마스크하는곳병원대중교통 #이젠얼굴보고대화 #건강과웰빙 #설명절 #우리의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귀성길안전운행 #설연휴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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