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게임 정보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안녕하세요.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식을 전해드리는 꿈의왈츠입니다.이제 외부활동이 비교적 자유로워 지면서, 밖에서 데이트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카페나 음식점, 공원을 가면 데이트를 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요즘 날씨도 좋아서 딱 좋은 것 같아요.새로운 사람 만나기에도 좋은 때이기도 하죠? 그래서 오늘은 커플이나 썸 타시는 분들이 서로를 알아긱 좋은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모음을 살펴보려고 합니다.기존에도 커플 밸런스게임은 여러번 소개해드렸었지만,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질문들이 계속 나오네요.ㅎㅎ 첫 질문은 런닝맨에서 나왔던 밸런스게임 질문인데 커플들 사이에서 꽤나 논쟁거리가 되었던 질문입니다.나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1달의 기간동안 내 친구와 같이 있는 것이 가능할까요?사실 저는 안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나를 위해 준비했다고 해도, 몰래 만나왔던 상황을 알게 된다면 기쁘지 않을 것 같아요.조금 미숙해도 괜찮으니까 혼자하거나 동성 친구랑 하세요. 저는 결혼한 사람 입장으로써, 결혼 전에도 6개월 정도의 동거는 서로 합의가 되었다면 필요하다고 봅니다.확실히 같이 사는 것 하고 밖에서 데이트하는 거는 달라요. 각자의 생활 패턴이 다르기 때문에 작은 것에도 트러블이 생길 수 있거든요.예를 들면 치약 짜는 것으로 다툼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결혼하기 전,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아무리 상대방을 사랑한다고 해도 위치추적 어플까지 설치하는 것은 조금 선 넘었다고 봐요.비밀없는 애인이라 해도, 어느정도 사생활은 보장해줘야 하기 때문인데요. 물론 어딜 가고 무엇을 하는지 상대방에게 알려주긴 해야하지만 하나하나 감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나에게 상처를 준 적이 있는 사람이라, 의심이 되는 상황이면 위치추적 어플을 설치하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이성 간의 친구는 가능하지만, 따로 둘이 만나는 건 안돼요!만나더라도 나랑 같이 만나! 항상 설레고 달달한 연애를 하면 좋겠지만, 사실 그게 마음처럼 안되잖아요? 연애 초반에는 그런 감정이 많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편해지는 것이 사람의 심리더라고요.편해진다는 것이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가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내 애인의 새우는 내가 까줍시다.그리고 새우는 내 애인과 가족한테만 까주는 겁니다. 논란종결. 그 외 여러가지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들입니다. 몇가지 제 생각을 첨언하자면, 아에 술을 못 마시면 재미가 없고, 쩝쩝대는 사람은 정말 개인적으로 극혐.데이트는 애인과 둘이서만 하는 걸 추천합니다. 괜히 친구 커플과 비교하는 경우가 생겨요.선의의 작은 거짓말은 가능하다고 보고, 자녀 없이도 둘이서 충분히 행복합니다. 단톡방과 길거리에서는 절대 고백하지 마시고, 부자인데 날 무시하는 사람은 그냥 헤어지세요.애인이 맛집을 가고 싶다고 하면 같이 기다려주는 여유도 가져보시고, 애인의 과거는 궁금해하지 마시길.ㅋ 지금까지 커플 밸런스게임 질문 최신 연애 트렌드에 맞는 웃긴 것들 모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