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손화민 님 인스타그램 (@hwa.min) 가끔 연인끼리 심심할 때 커플 밸런스 게임 질문을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필자는 여자친구가 없지만 여러분을 위해서(?) 커플 밸런스 게임을 준비해 보았는데요.간혹 과몰입을 해서 다투는 경우가 있으니 다들 진정하시고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커플 밸런스 게임 질문 모태솔로 애인 vs 연애 경험 20번 크게 신경 쓰이지 않겠지만 굳이 하나를 골라야 하니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어떤 채널에서 봤는데 여성분들은 모태 솔로 남자 보다 연애 경험이 있는 남자를 선호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경험이 있으면 모든 일에 능숙해서라고 하는데 저는 반대로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보다 그저 순수한 사람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질투심 없는 애인 vs 질투의 화신 당연히 후자죠. 저에게 질투심을 못 느끼는 사람은 저를 좋아하지 않는 게 아닐까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제가 받아들이는 감정을 더 우선시하기 때문에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위해서 질투하거나 화를 내면 저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뜻이니까 기여 울 것 같아요 ㅋㅋ 5분마다 연락하는 애인 vs 1일에 한 번씩 연락 오는 애인 이건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전자를 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1시간에 한 번도 아닌 하루에 한 번만 연락이 오는 애인은 연애하는 기분은커녕 혼자서 퐁퐁남이 된 느낌이 들 것 같네요. 아 사실 저는 퐁퐁 남이었어요.. 매일 봐도 설레는 애인 vs 친구처럼 편안한 애인 예전에는 설레는 감정이 좋았는데 요즘은 그냥 편안한 사람이 좋더라고요. 연애를 하면서 자주 만나게 될 텐데 매일 설레는 감정만 들 순 없으니까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편안한 사람을 더 찾게 되는 것 같네요. 가까이 살지만 일주일에 한두 번의 만남 vs 매일 통화, 문자 하지만 장거리 연애 가까이 살면서 일주일에 한두 번의 만남이 좋을 것 같네요. 매일 같이 붙어 있으면 쉽게 질릴 수 있고 각자의 개인 시간을 하지 못할뿐더러 인생의 발전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생기면 블로그 쪽으로 같이 일을 해보고 싶은데 주변에 블로그 하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자주 만나도 안 질릴 듯!? 인스타그램 : @dbs_jln 이렇게 해서 오늘은 커플 밸런스 게임을 준비해 봤는데요. 자극적인 질문을 원하시는 분들은 밑에 URL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어제부터 계속 비가 내려서 그런지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동안 애인과 행복한 데이트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포스팅을 마치고 급히 헬스장에 가봐야 하니 이쯤에서 서둘러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밸런스게임 질문 – 핫한 질문 모음! 요즘 밸런스 게임 질문이 정말 핫플인데요. 특히 19금 밸런스 게임이 가장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