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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후, 국경 서비스국 담당관은 여권과 기타 서류를 확인합니다. 여행자는 담당관에게 자신의 캐나다 입국 자격을 확인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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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시, 필요한 서류는 여권 및 eTA 승인 이메일입니다. 담당관이 요청하는 추가 사항이 있는 경우 해당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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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A는 여행자의 여권에 연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자가 캐나다로 입국할 때는 eTA가 승인된 여권을 지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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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이나 유학 등 특별한 목적으로 캐나다를 방문하는 경우, 추가 서류나 승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한국 – 캐나다 이중국적자는 2017년 1월 31일까지 여권만으로 입국이 가능하지만 이후에는 특별허가제로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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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A가 승인되었지만 여권 정보가 정확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eTA가 없는 경우 캐나다 행 비행기에는 탑승할 수 없으니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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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서 eTA 승인 여부와 연계 여권을 확인하는 과정이 있으며, eTA가 없는 경우 비행기 탑승이 불가능합니다.
– eTA 요건이 충족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항 직원과의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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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미리 eTA를 받아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예약 전에 필요한 서류를 확인하고 eTA 승인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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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eTA 신청은 몇 분 내에 승인되지만, 일부 신청은 처리에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 따라서 항공편 예약 전에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여 eTA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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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A 신청서에 여권 정보를 정확히 기입하고, eTA 승인 후 캐나다 여행 시에는 신청에 사용한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 eTA 신청 후 이메일로 승인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