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라이브 원본 영상”…임블리, 사망 사건 시간순 총정리(+감성여울) 아프리카 TV온라인 생방송 도중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레이싱모델 출신 인터넷방송인(BJ) 임블리(본명 임지혜·37)가 끝내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현재 임블리의 사망 원인과 이유 생방송 라이브 풀원본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2023년 6월 19일 유족은 임블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임블리의 인스타그램에는 “고(故) 임지혜님께서 별세하셨기에 부고를 전해드린다. 황망한 마음에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 주시길 바란다”는 내용의 부고 글이 게재됐습니다. 임지혜 인스타그램글에는 모바일 부고장 링크도 첨부됐습니다. 네티즌들은 고인을 추모하는 조문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임블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입니다. 임블리 사망 생중계 사건의 전말 임블리 인스타그램임블리는 1988년생 올해 나이 36세로 2005년 영화 파송송 계란탁에 단역으로 캐스팅되어 배우로 데뷔, 2006년엔 맥심 화보 모델, 2013년엔 서울 모터쇼 및 로드 FC의 라운드 걸로 활동했습니다.2014년 레이싱 모델계에서 알아주는 UFC 옥타곤걸 제의를 두 번이나 받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으나 2014년 2월 22일, 건설업계에 종사하던 2살 연상의 사업가 김동섭과 결혼해 연예계에서 은퇴하며 한동안 전업주부로 살았으나 결혼 4년 만인 2018년에 이혼했습니다. 딸 둘을 키우는 돌싱녀입니다.2000년대 중반에 인터넷에서 레이싱 모델로서의 인지도가 은근 높은 편이었고, 어지간한 레이싱 모델도 좀처럼 출연하기 힘든 TV예능도 여러 번 나갔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임블리를 임지혜로서만 알던 분들은 자살 시도 소식에 놀란 것은 물론 이 사건과 관련된 근황들도 알게 되면서 매우 안타깝고 착잡하단 반응입니다. 모델로서의 성적도 출중하고 TV방송 경력도 있으니 한 때는 정식 연예계 진출도 노려볼 수 있었던 상황이어서 더더욱 그랬습니다.아프리카 TV기존에도 이미 인터넷 방송을 할 생각은 있었으나 미루고 미루다가 2019년 류지혜 낙태 무고 사건에서 당사자들을 중재하면서 자연스럽게 인터넷 방송인으로 전향해 아프리카TV에서 활동을 이어갔으며 유튜브 육아채널을 메인으로 밀어 평범한 육아 유튜버들 중 한명으로 비교적 정상적으로 활동해 왔으나, 이후 갓성은, 세자 등의 자극적 방송인들과 남캠, 여캠들과 어울리면서 방송 수위는 점점 높아졌고, 게스트와 술 먹방을 하는 것을 메인 방송 컨텐츠로까지 삼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2023년 6월 11일 오후 10시 20~40분경 인터넷 방송인 임블리(본명 임지혜)가 유튜브 스트리밍이 켜진 상태로 자택 화장실에서 자살 시도를 온라인 방송으로 생중계하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두 차례 심정지가와 뇌사 상태에 빠지는 등 상황이 나빠지다 일주일 뒤인 6월 18일에 사망했습니다.두 명의 자녀를 키우던 씩씩한 엄마 임블리가 이 같은 선택을 한 배경은 무엇일까.후원금 받아야 서열 상승…BJ 죽음으로 내몬 ‘엑셀 방송’ 아프리카 TV일요일인 6월 11일 사건 당일, BJ 임블리는 갓성은이 주관하는 술 먹방에 여러 BJ들과 참여했습니다. 해당 방송은 시청자들의 후원을 받기 위해 BJ들 간의 자극적 경쟁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에 참여한 시청자가 후원금 5만원을 내면 BJ가 술을 마시는 규칙이 있었고, 후원금을 많이 받은 BJ가 높은 서열을 차지했다는 것입니다.동료 BJ들은 두 사람의 갈등을 중재하지 않고 사실상 방치했습니다. 임씨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과 행동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BJ들의 자극적 경쟁을 유도하는 인터넷 방송 문화에 대한 비판이 쏟아집니다. 이들이 진행한 음주 방송은 ‘엑셀 방송’이라는 이름으로 이전부터 아프리카TV에서 인기를 끌던 방송 형태입니다.아프리카 TV엑셀 방송은 BJ들의 이름을 엑셀에 정리하듯 나열한다는 뜻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유명 BJ가 게스트 BJ들을 초대, 이들이 받은 후원금 순위를 화면에 표시해 경쟁을 유도합니다. BJ들은 시청자들이 제시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후원금을 받고, 주최자는 게스트 BJ들에게 수익을 분배합니다.해당 방송에 참여했던 BJ들은 대부분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다 문제를 일으켜 영구정지 조치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임블리와 동석했던 BJ감성여울의 폭언과 욕설… 아프리카 TV이날 당시 가장 많은 후원금을 받은 감성여울이라는 한 여성 BJ가 임블리에게 욕과 폭언, 조롱하는 말들을 했습니다. 이에 임블리가 울자, 감성여울은 적반하장으로 재수 없으니까 벽 보고 울으라고 했습니다.앞의 얘기를 조금 자세히 설명하자면, 임블리는 갓성은과의 합방 방송에서 초장부터 감성여울로부터 욕을 먹게 되었습니다. 임블리는 감성여울로부터 여러 언질을 받다가 애기한테 전화가 왔다고 대꾸. 그러자 애팔이란 말을 들은 그때부터 임블리는 참아왔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며 난동을 부리게 됩니다. 누군가는 이런 그림을 원했을 수 있지만 그 선을 넘게 되자, 내쳤다고 보는 게 맞겠습니다. 상황이 좀 가라앉고, 임블리도 정신을 차리기 위해 도중에 화장실로 갔다가 다시 방으로 돌아가려하자, 이번엔 안쪽에서 문을 막고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그 후, 임블리는 수익 배분과 관련하여 합방 보이콧 선언까지 받게 된 다음 집으로 귀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안쪽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보기도 했다지만 이미 포섭이 완료됐는지, 전화를 받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리곤 갑자기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게 되는데, 후일담으로 지인은 임블리 본인은 경찰에 전화한 적이 없다곤 했습니다.아프리카 TV어쨌든 경찰이 오자, 임블리도 합방한 남성 특정인을 성추행으로 고발할 것이라 으름장을 놓기에 이르며, 결국 방송은 파행을 겪으며 와해되었습니다. 성추행에 관한 내용으로는 원본 영상에서 임블리의 사지를 잡고 늘어지며 발 쪽에 얼굴을 들이밀며 핥는 동작을 하는 남자 BJ가 있었기에 허무맹랑한 주장이 아닙니다.애초에 임블리와 감성여울이 얼굴을 맞대고 방송하는 건 갓성은이 주최한 이번 합방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감성여울은 첫 만남에서 임블리를 맹폭하였습니다. 욕설은 기본이고 글로 옮기기 힘들 정도의 표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주요 단어만 뽑으면 어미, 창년, 성관계, 자랑, 애들, 애엄마 등을 엮어 말해 결국 임블리가 감정을 참지 못하고 울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머리채를 잡는 등 격정적인 모습을 보이게 됐습니다.”버티기 힘들어..” 임블리 라이브 원본, ‘생방송’ 도중 극단적 선택 시도 임블리 유튜브이날 방송을 마치고 귀가한 임블리는 생방송을 켜둔 채 유서를 공개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당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문을 열면서 방송은 종료됐습니다.임블리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기 전 유서를 써놓고 마지막 줄에 덧붙여 갓성은 및 세자의 이름을 지목했습니다. 당시 여러 타 유튜버들의 생방송을 시청한 유저들에 의하면, 임블리를 구박하던 이들 중 갓성은, 세자, 감성여울 등은 본인들 방송 도중 임블리가 실시간으로 극단적 선택 기도를 한다는 사실을 듣고는 ‘쟤 절대로 자살 못 해’ 등 언급하며 조롱을 멈추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지어 해당 3인뿐, 아니라 방송 크루들 여럿이서 한 방에 모여 이 과정을 일부 지켜보았습니다.임씨는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며 두 딸을 향해 “사랑하는 내 딸들아. 부끄러운 엄마여서 미안해. 너희들 잘못은 없으니 죄책감 갖지 않길 바란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항상 너희들 곁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할게”라는 말을 남겼습니다.임블리가 사경을 헤매는 상황에서도 문제를 일으킨 BJ 감성여울은 자신이 잘못한 것 없고 오히려 임블리가 문제라는 식으로 방송을 켜고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노래방으로 가 스틸하트의 을 부르며 조롱하기까지 했습니다. 해당 BJ는 결국 임블리가 사망하자 관련 글과 영상을 내렸습니다. 이후 임블리 장례식장에 조문을 갔지만 유가족들에 의해 거부당했다고 합니다.”마지막 방송이라 생각”…’술먹방’ BJ 갓성은, 캄보디아 프놈펜 갔다 임블리 유튜브유서에 적힌 당사자인 갓성은은 사건 후 17일, 처음으로 유튜브 라이브 영상을 개시했습니다. 16일 올라온 생방송 예고에서는 물도 한 모금 마시지 못했다고 하면서 해당 사건에 대해 상당히 괴로워하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라이브 영상에서는 그러한 기색은 하나도 없이 13일에 했던 주장과 거의 같은 입장(자신에게 죄가 있다면 수갑 차고 다 처벌받겠다)을 되풀이하면서 그리고서는 자신의 책임은 오로지 “사건을 중재하지 못한 죄”, “방송 킨 죄”라고 딱 선을 긋고, 자신은 임블리에 대해 엄청나게 실드를 쳐줬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그리고 결정적으로 임블리를 자살 시도하게 만든 건 자신이 아니라 그때 있었던 악플러들이라 말했습니다. 이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일단 임블리가 유서로 갓성은과 세자를 직접적으로 지목했기 때문에 마냥 갓성은 잘못은 없고 오로지 시청자들 잘못으로만 몰아가는 건 잘못됐습니다. 그때의 상황은 실제로 악플러들이 자극한 것도 있었지만, 적어도 임블리 본인은 자신이 이렇게 되기까지의 원인 제공자로서 갓성은과 세자를 지목했으니, 이러한 상황에서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발을 빼기는 어렵습니다. 갓성은 유튜브또한 자신은 사이코패스니 더 이상 떨어질 곳이 없을 정도로 나락이라느니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면서 정말로 괴롭다는 심정을 밝혔으나 입장을 밝힌 후 곧바로 한다는 게 캄보디아에서 BJ아영 사망 사건과 관련된 사건의 진실 탐색 + 조지기 컨텐츠라, 시청자들은 앞서 했던 말들은 그저 방송을 하고 싶어서 댄 핑계로밖에 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탐색을 하면서 정말로 즐거운 모습들을 보여줬기 때문에 임블리 사건에 대한 입장 발표 방송이라기보단 캄보디아 사건 특집 컨텐츠 방송의 성격에 더욱 가까웠습니다.실제로 사건에 대한 입장 표명은 7분 정도고, 나머지는 모두 캄보디아 사건 관련 방송으로 진행했습니다. 밝힌 입장 중에서는 자신은 이미 나락으로 떨어질 대로 떨어졌으니 자기 방송이 보기 싫으면 나가라고 말하기도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자숙의 시간 같은 거 없이 막장 루트를 탈 모양. 본인 스스로도 막장이라 말했습니다. 물론 갓성은 방송은 원래부터 막장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해당 생방송에서 여론적으로 딱히 크게 질책을 받진 않았습니다. 게다가 마지막에 임블리에 대한 법적인 것과 도의적인 것, 병원비까지 전부 책임지겠다고 밝혔으니,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방송은 하되, 정말로 자신이 말한 책임을 전부 질 것인지 지켜봐야 할 듯합니다. 사건 원인 분석 해보니… 아프리카 TV해당 사건의 간접적인 원인은 방송 갑질 피해입니다. 일명 하꼬방 BJ(소규모 시청자를 가진 방송인)들이 합방 시, 타인이 만들어 놓은 공간에선 숙이고 가는 을의 입장이 되다보니, 배려가 없고 교활한 포식자형 메이저 BJ한테는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어느 순간 선을 넘는 손찌검과 폭언을 일삼으며 간을 보며 기선 제압으로 서열 정리를 시킨 뒤 수위를 점점 높여서 샌드백 마냥 조리돌림용 컨텐츠로 취급하는 행위를 하기까지 하는데, 유독 부천 쪽 크루 방송이 날것을 지향하는 리얼리즘과 특유의 서열 문화, 시청자 후원을 통한 술 먹방인 소위 간팔이 방송 때문에 이러한 폐단이 잘 드러났습니다. 일본의 호스트바 문화와 거의 유사합니다.임블리는 자신의 가졌던 악성 떡밥과 이미지 그리고 새롭게 만들어진 주위 적들까지 난립하며 점점 코너까지 몰리게 되었습니다. 누구 하나 도와줄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방송 민심도 임블리의 편이 아니었고, 결국 임블리는 부천 방송 크루에 참여한 지 고작 2달여만에 방송적으로 완전 고립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아프리카TV가 영구정지되며 부천 연합에 몸 담다, 2달여만에 탈퇴 후, 영입 제의가 있었던 갓성은 크루로 갔던 건 결과적으로 최악의 수가 되었습니다.결과가 나온 뒤의 이야기지만, 갓성은과의 사건 전 마지막 합방은 대립 상황이 극한으로 치달을 수 있음을 이미 예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적절한 중재, 통제된 환경에서 진행되었어야 함이 맞습니다. 예시로 감성여울이 든 마이크를 뺏는다든지 양쪽을 공평하게 말린다든지. 현실에선 실질적인 중재는 방기하고, 방송 후원 수익에만 매몰돼 개인이 희생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대립 상황에서 임블리의 신체만을 가로막고 잡아 무차별적인 언어적 폭력 상황에 노출케함은 물론, 대놓고 조리돌림 자리가 되어버렸다는 점에서 본디 자리를 주최하고 방송 룰을 만든 갓성은에게 가장 큰 도덕적 비난을 물을 수밖에 없습니다. 무리의 다른 사람은 방송 룰을 쉽게 어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BJ 임블리 사망 후 떠오른 ‘엑셀 방송’ 무엇?… “공론화 필요한 심각 문제” 유튜버 구제역한편, 임블리가 가진 갓성은에 대한 원망은 전문에 의한 것이었다면, 감성여울의 초면 공격적인 발언 태도와 자살 생중계 사건 이후엔 이를 잘잘못으로 받아들이며 다소 공감 능력이 없는 막장 추태를 보여 철면피란 비난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즉, 인기와 수익을 위한 자극적인 막장 방송을 지향하는 음지 인터넷 방송의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기존 제도권 방송 매체를 양지라고 본다면 이와 비슷한 정서적 공감대를 뽐내는 인터넷 방송, SNS 스타(인플루언서) 출신들은 전문 예능인, 성우, 방송 PD 등으로 다양한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약하지만 방송 바깥에 드러내기 힘든 컨텐츠를 가진 상당수 아프리카TV 방송인들은 해당 플랫폼 특유의 고유 정서를 가진 문화가 존재하고, 방송 시청자 또한 배타적인 터라 음지 방송 컨텐츠가 되기 일쑤입니다.예로부터 인터넷 방송산업 제재를 받지 않고 난립하던 막장 지향 방송을 그나마 순하게 희석시켜서 버무려낸 세자와 갓성은 각각의 크루는 음지 중에서도 마이너한 컨텐츠 영역을 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아프리카TV에선 비단 이런 크루들뿐 아니라 해당 컨텐츠의 패악과 사회 영향에서 기시감을 느꼈는지 선도적 이용 제재 조치를 내리긴 했습니다.인터넷 방송 플랫폼 특유의 배타적인 모습은 과도할 시 사건 발생의 공론화, 정정, 팩트체크를 하기 힘들게 만들며, 악성적인 유언비어 확대, 증거 자료 수집 박제를 통한 재생산, 아니면 말고 식의 필터 없는 악플 난사, 군중 심리로 소떼처럼 몰려가 인신 비방과 방송 테러를 저지르기도 합니다.이렇듯 양지에 올라오지 않는 인터넷 방송계만의 갑 입장의 BJ 횡포나 시청자들의 표적이 되면 수많은 악플 그리고 사이버 렉카들에게 저격 영상 등으로 죽거나 방송을 접을 때까지 집단 공격을 하는 이지메 문화는 이번 임블리 사건에서도 인터넷 방송의 전형적인 문제점으로 이유가 있다 할 것입니다.엑셀 방송과 관련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공론화해야 하는 심각한 문제”, “도대체 어떤 큰손들이 어떤 돈으로 후원하는지도 캐봐야 한다” 등 지적이 나타났습니다. 선 넘는 방송 행태에 대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한편 해당 사건에 대해 경찰이 해당 모임의 모욕·성추행 여부에 대해 수사에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임블리와 친분이 있던 익명의 인터넷 방송인은 임블리의 장례식에 참석하면서 부천연합회에 대해 “그 모임은 방송이 아니라 범죄였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