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13회 줄거리 공태경 얼마 못 가서 본성이 나왔다 당황하는 연두

진짜가 나타났다 13회 줄거리 공태경 얼마 못 가서 본성이 나왔다 당황하는 연두 영상입니다. 영상 즐겁고, 재밌게 감상하시고 네이버 티비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 편히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꼴랑 며칠 잘해주고 본성이 나오기 시작하는 공태경이다. 술에 취해 속마음을 얘기하고,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역시나 장세진의 말이 맞았다. 진짜가 나타났다 13회 줄거리 짧은 영상입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13회 줄거리 시작은 연두는 뱃속의 아이를 생각하며 일기를 적으며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먹덧.. 하루 종일 음식을 끼고 사는 중이다.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새벽까지도 말이다. 그러다가 금실할머니에게 들키고 깜짝 놀라며 음식을 숨긴다. 그러나 여기서 공태경은 연두가 먹는 모습에 고개를 휙 돌려버린다. 너무 지저분하게 먹어서일까? 토할 거 같은 모습으로 입을 틀어막는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연두가 붕어빵을 먹고싶다는 소리에 직접 붕어빵을 만들어 연두에게 주려는데.. 불조절을 잘 못해서 붕어빵이 타버렸다. 그리고 장세진이 찾아오는데 세진은 공태경이 여자를 3개월 이상 만나는 걸 본적이 없다고 말했고, 그 말은 현실이 되었다. 술에 잔뜩 취해서 통화를 하는데.. 이런 결혼 생활을 도저히 못 하겠다며 그만하고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기서 끝나지 않고, 술에 잔뜩 취해 연두에게 또 그런말을 뱉었던 것이다. 찐연기 같아서 공태경이 너무 싫어졌다. 자꾸 그 사람이 떠올랐다..금잔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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