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온라인스토어 세일 남은 수량 줍줍

자라 온라인스토어 찍고 매장 Go 벌써 한 달 전 시작해서 지금은 끝물이라 수량이 남아 있을까? 에이 다 팔렸겠지 ~ 했거든요. 그런데 이웃 엄마가 엊그제 엄청기본 라인을 잘 사서 단톡방에 소개하는 거예요 다들 넘 부럽다면서 ~ 시간 나면 가야지 하고있었는데 이날은 오전 일찍 다녀왔어요.오프 매장은 두어달 만에 온 거 같아요. 애들 잡화며 옷은 그동안 집에 있으면서 택배로 받아 보긴 했는데요. 아이고 ~ 사이즈자꾸 실패해서 가서 보고 사야겠더라고요. 모니터 화면에 모델핏은 뛰어 넘어야 할 현실의 벽이 있기에… 눈으로 보고 살래 해서 왔어요 자라 세일 역시나 발품이 굿! 뜻밖의 아이템도 만나고 반품도 줄이니까요 현재 자라 온라인스토어 에서 49000원 구입 시무배를 진행하고 있고 배송은 오후 7시 전에는 결제 마치면 담날 출발 보통 2-3 일 걸려요남은 SALE 제품 재고가 그리 많진 않아요 반품이나 교환 무. 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좋긴 한데 피로감이 있기에 신중하게 선택하셔요요즘은 이렇게 나오기가 힘들어서 편하게 이용은 했었답니다. 이날의 샀던것들 …. 애들건 사랑스러움 가득해요 이날 가지고 온 건 다 잘샀다 해요 남매가 커갈수록 자기 취향이 생겨서 까다로운,,그치만 각자의 취향에 맞게 엄마가 잘 골라옴 ㅋ 미리 봄도 만나 보아요 ♥ 보통 해가 바뀌면 바로 다음 시즌 준비가 들어가더라고요 입구에서 반기는 가벼운 옷차림과 코디들.. 그럼에도 아직은 완전한봄을 맞이하기에는 여전히 추운 날씨이기에이너 타입 둘러보시기 좋을 거예요 데님 팬츠나 캐주얼 라인 합리적인 가격대 만날 수 있었고요. 3월 즈음까지 ~ 입을 수 있는 숏아우터가 눈에 띄었어요. 작년 ZARA F/W 빈티지한 니트웨어가 강세였잖아요. 아마 소녀감성으로 마니 구입하셨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매장에는 몇 장 남아 있으니(지점마다 상이할 수 있음 !) 시간 나시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 오랜만이지? 한번 나오기가 참 힘든 시기네요 … 더 이상 교환하는 것도 지쳐서 이제는 직접 와야겠다 싶어 이곳으로 향했어요. 오전 11시 오픈 타임에 가면 쇼핑하긴 좋아요 베이직한 아이템이 입구에서부터 반기더라고요. 파스텔톤과 봄에 입기 좋을 데님 라인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사랑스러운 색감과 부드러운 터치감의 의류에 맘이 설레더라고요. 우선 입구 쪽에는 신상 라인이 산뜻함 갖춰준비되어 있었답니다. 미리 살 것을 자라 온라인스토어에서 보고 온 터라 찾았더니 또 실물이 더 나은 것도, 아닌 것도 있어서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뭐든 인기 있는 아이템은 금방 나가죠 한동안 장바구니 잔뜩 채워서 담아둔 거 사이즈 떠서 결제 활성화되면 혼자 성공했다면서 기분 좋아했었는데요 … 온/오프라인 재고는 다르니 두 곳을 동시에 서치 해 보아요! 신상에는 자연스레 눈이 가는 법 하지만 아직은 뚜렷한 계절이 아니니 잠시 눈으로만 봐주세요. 물론 오피스룩 같은 기본 라인 맘에 드는 건 미리 준비하셔도 좋습니다 매끈한 테일러드 재킷이나 단정한 블라우스 모노톤의 의상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얼른 화창한 시즌이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안쪽에는 이렇게 캐주얼한 웨어가 주를이뤘는데요. 니트 셋업이나 맨투맨. 베스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이웃 맘이 가방 산거 인증했었는데 아무튼 이날도 사람들 엄청 모여 있었어요 저렴하기도 하고 데일리 타입으로 하기 괜찮은 것도 보였답니다. 언젠가부터 자라는 향수도 인기가 많더라고요. 계산대 앞쪽에 디스플레이되어 있었는데 시크한 패키지도 돋보였고 라인들도 다양했어요 SALE ~ 남은 거라도 줍줍 ? 자, 지금부터 매의 눈을 장착할 시간 진열되어 있는 아이템을 빠르게서치해 보아요 고민은 누군가의 득템의 기회를 줄 뿐! 뒤돌아서는 순간 이미 끝 이전보다 디스플레이도 간격도 넓어지고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게 바뀌어서 인지세일 시작 한 달이 지났음에도 옷 컨디션은괜찮은 편이었던 거 같아요 가격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둘러보기 좋네요 전 무엇을 골랐을까요? 이곳에 오면 라운드티셔츠 레이어드해서 입을 거 꼭 사요 원단이 부드러운 텐셀, 몸에 촤륵 감기는느낌이 들거든요. 아무튼 추천! 입어 보고 싶은 건 있었지만 ㅠㅠ 좁은 피팅룸에 들어가기가 좀 그래서 다음을 기약하며 ~ 2F으로 올라왔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 쇼핑객이 많이 보였답니다. 남매의 엄마이다 보니 ~ KIDS CONER 도 꼭 갑니다 아낌없이 사주겠어! 자라 온라인스토어는오히려 오프라인보다는 품목이나 수량이 많지 않거든요. 그래서 애들 건 꼭 와서 사야 한답니다 유아 의류는 사이즈도 넉넉했고 사랑스러운 아이템이 너무 많더라고요 세상에나 이렇게 귀엽다니요 활동복이나 맨투맨, 트레이닝팬츠 등등일상복 쇼핑하시기 좋을 거예요 제가 간 매장도 기대보다는 여유롭게 남아 있는 옷들이 있었답니다. 도톰한 웨어는 현재는 필요 없으니 간절기에 입을 얇은 옷, 사이즈 넉넉하게해서 샀더니 잘 맞더라고요. 어서 고고! 이날은 아주 정신없이 둘러본 거 같아요 아무래도 조심스러운 시기이다 보니 평일 오전에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다른 곳도 들렀다가 왔어요 근처에 H 브랜드 매장이 있어요 여긴 아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옷이 가득해서 꼭 와야 한답니다. 여긴 사람들 더 많아서 냉큼 사가지고 가야 해요 이날은 총 8가지 아이템을 구입했어요 애들도 좋아하고 사이즈 넉넉하게 샀더니 역시 잘한 거 같아요 실패 없이 두루 만족! 이렇게 쇼핑하니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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