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주식 투자 피해 주장 : 주가 관련 내용

SG사태가 이슈가 되면서 이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바로 가수 겸 탤런트인 임창정이다. 현재 이 사태에 자신 또한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임창정 주식 투자 피해 주장 YES IM 엔터 홈페이지 임창정은 이번 주가조작 일당에게 신분증을 맡기며 30억을 투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소속사 일부 지분을 주가 조작 일당에게 50억원에 넘겼으며 받은 돈 중 30억원을 계좌개설을 개설하고 그들에게 매수,매도를 맡긴 셈입니다. 현재 주장하는 바로는 그들이 주가 조작 일당인 줄은 몰랐고,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가조작 일당은 부부의 신분증을 이용해 신용거래까지 해, 총 84억 원(현금매수 30억 원 , 신용매수 54억 원)의 주식을 샀고, 이 사실 역시 몰랐다고 하며 임창정은 현재 계좌에 1억 8,900만 원이 남아 있다. 내일부터 이제 마이너스 5억 아마 그렇게 찍힐 거다.라고 피해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라고 봐야 되나? 신분증까지 줘가며 세력에게 30억 원을 투자하고, 2배로 불렸을 때는 당연한 것으로 보다가, 주가가 떨어지고 돈을 잃고 나서야 세력인지 몰랐다면서 피해사실을 말한다는 것이 과연 올바른 행동일까?상식적으로 한 달 만에 돈을 배수 단위로 불려주는 사업이 뭔가 수상한 점이 있음을 모를 수가 없는데 몰랐다고 하니 말이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반대로 생각하면 주식이나 사업 같은 것에 무지해서 당한 것 아니냐는 옹호 할 수도 있습니다. 임창정 인스타그램 어쨌든 임창정은 주식으로 억대의 빚이 생겼으므로, 그가 손해를 봤음은 사실이다. 하지만 결국은 큰 손해를 봤으니 피해자라는 주장은 세력에게 처음부터 속았을 때 말하는 것이지 결과적으로 손해를 봤으니 피해자라는 건 많은 사람들이 수긍하기어려운 사실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팩트는 본인이 속았건 아니건 간에, 주가조작에 사용된 현금과 신용자산을 제공하고, 그들에게 계좌를 매수,매도 양도했다는 점에선 명백한 사실이다. 1조 파티 게스트로 참석? SG사태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세력이 운용자금 1조 원을 돌파한 기념으로 축하 파티를 벌였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임창정 및 배우자도 그 자리에 참석을 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다.주가조작 일당 내부자를 인용해 이들이 굴린 돈이 지난해 11월 1조 원을 넘겼고, 기념으로 ‘조조파티’까지 열었다고 보도하였다. 이에 임창정은 단순히 게스트로 참여를 하였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금 기사가 나오면서 최근에 참석을 한 것으로 오해를 할 수 있지만 이는 작년에 참석을 한 내용이며그 당시에는 계좌도 개설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전하고 임창정 측에서 관련내용을 밝혔지만 현재 이 시점에서 이러한 기사는 분명 임창정에게는 매우 불리한 내용의 기사이지 않나 싶다.결국 현재 임창정 주식으로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지만 순전히 사람들이 옹호하는 반응을 보일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결과론적으론 그 세력에서 투자를 했다는 점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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