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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주가조작 의혹. 라덕연에 아주 잘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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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에 가수 임창정이 동업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가운데 임씨 측이 즉각 반박에 나섰다.1일 JTBC는 주가조작단이 개최한 투자자 행사에 임창정이 참여해 발언하는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 속 임창정은 투자자들 앞에 마이크를 들고 나서 주가조작단 총책 의혹을 받는 라덕연 대표를 향해 “아주 종교야. 너 잘하고 있어. 왜냐면 내 돈을 가져간 저 XX가 대단한 거야”라고 말한다. 또 임창정과 라덕연 대표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엔 부인과 주가조작단이 사내 이사로 등록돼 있다는 내용도 전해졌다.그러나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즉각 반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주가조작단 동업 논란과 관련) 잘못된 정보로 보도됐다”며 “현재 강경 대응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임창정은 지난달 25일 주가 조작 의심 세력에게 돈을 맡긴 투자자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임창정은 자신의 연예 기획사 지분 일부를 50억 원에 파는 대신, 그중 30억 원을 주가 조작 세력들에게 재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과 아내의 명의의 통장으로 15억원씩 투자했으며, 결과적으로 60억원의 빚더미에 앉게됐다며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기사 전문 발췌] ​​가수 임창정이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해 사건에 휘말린 가운데, 자신이 임창정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가수가 등장했다.지난 26일 JTBC ‘뉴스룸’의 보도에 따르면 가수 A 씨는 지난해 12월 주가조작 세력에게 돈을 맡겼다. A 씨는 ‘뉴스룸’과의 인터뷰를 통해 “완전히 사기당한 기분”이라고 말했다.가수 A씨는 “(임)창정 씨 좋아하고 창정 씨랑 전화 통화도 했으니까 믿고 이제 했는데, 그냥 자기네들한테 맡겨놓으면 불려주겠다고 그러더라고요”라며 “나는 그냥 어떻게 해서 이렇게 돈을 벌지 이런 생각은 했었어요”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스포트동아 기사 일부 발췌] ​​임창정이 주가조작에 관련되었다는 의혹이 다른 사실들이 점점 더 드러나고 있어 세간의 주목을 점점 더 이끌고 있다. 임창정이 주가조작 일당들의 투자 행사에 나가서 강연까지 하는 것은 아무래도 임창정의 주가조작 사건 개입과 전현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임창정 때문에 이 주식에 투자를 해서 크게 손해를 봤다는 같은 연예인도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니 임창정의 결백이 과연 세간에서는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인가? 만약 임창정이 주가조작에 개입된 사실이 완전히 밝혀지면 임창정이는 매장되고 마는 것이다. 다시는 연예활동을 하지 못할 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게 되는 것이다. 이미 많은 돈을 날려 먹은 임창정. 이야말로 과유불급이란 말 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그간 벌어 놓은 돈도 많은 임창정이가 더 큰 불로소득을 위해 이런 짓을 벌인 것만으로도 임창정을 안쓰러운 시선으로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주가조작의 라덕연에게 막말까지 할 정도의 임창정이라면 아무래도 정말 조가조작에 깊숙이 관련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아무래도 그런 것 같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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