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일본후기는 헤이안 시대 초기에 편찬된 칙찬 사서로, 육국사 중 4번째에 해당한다. 죠와 7년(840년)에 완성되어, 엔랴쿠 11년(792년)부터 텐죠 10년(833년)에 이르는 42년간을 다룬다.
속일본후기는 조위, 미나모토 토키와, 요시미네 야쓰요 등에 의해 편찬되었다. 고닌 10년(819년), 사가 천황이 편찬을 명하였으나 미완성으로 남게 되었다. 후에 쥰나 천황이 가요하라 나츠노, 나오요오, 사카노우에노 이마쓰구, 후지와라 요시노, 오노 미네모리에게 속행을 명하여 완성되었다.
후지와라 오츠구, 미나모토 토키와, 후지와라 요시노, 후지와라 요시후사, 朝野鹿取가 편찬에 참여하였고, 후에 布瑠高庭과 야마다 후루쓰구가 추가적으로 참여하여 완성되었다.
닌묘 천황의 시대로, 닌묘 천황의 행적과 정치사건 등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죠와의 변 등 중요한 사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쥰나 천황의 통치 기간에 대한 내용이 다뤄진다.
중요 사건들과 후나 천황의 행적, 관계자들의 역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죠와 중에 발생한 중요한 사건으로, 후지와라 오츠구의 살인 등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쥰나 천황의 치세가 종결된 이후 헤이제이 천황의 치세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쥰나 천황 이후 사가 천황의 치세에 대한 기록과 그 시대의 주요 사건들이 다루어진다.
불일본기는 육국사 이후에 편찬된 역사서로, 후기 『 속일본기 』나 사서 『 일본기략 』의 누락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집대성한 작품이다. 주로 平安時代 중엽의 사건과 천황의 거동 등을 다루고 있다.
일본기략은 육국사 등에서 발췌한 편찬서로, 육국사에서 처음으로 개별 천황의 치세를 대상으로 편찬되었다. 주로 桓武天皇의 치세를 중심으로 하며, 후기 치세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담겨 있다.
일본후기일문은 일본 후기를 다룬 작품으로, 『 속일본기 』의 일본 후기에 대한 일문을 수록한 것이다. 문학적인 측면과 정치적인 사건에 대한 기록이 잘 조합되어 있다.
호엔 연간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판본으로, 원래의 속일본후기를 재구성하여 취합한 작품이다. 육국사 등에서 인용된 부분을 복원해 가지고 있어, 일본 후기에 대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유취국사는 복원된 속일본후기의 내용을 보충한 작품이다. 속일본후기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노력하여, 정확한 실록적 기록을 제공하고 있다.
산조니시케는 육국사 등을 필사하다가 발견된 담론으로, 속일본후기의 내용을 보충하는 데 사용되는 자료이다. 단문체로 작성되어 있으며, 육국사와 함께 참고되어 일본후기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도와준다.
오사카는 도톤보리와 같은 유명 관광지로 유명하며, 글리코상이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또한 리버크루즈 투어와 다양한 편의점 문화가 돋보인다.
교토는 역사적인 명소인 기요미즈데라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시로 유명하다. 또한 기온거리의 아름다운 밤 풍경과 전통적인 가게들이 있는 거리가 매력적이다.
일본 생활을 시작하며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통해 현지에서의 삶을 경험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관련 비용과 입국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현재 일본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