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릿드입니다. 오늘은 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 난이도 상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밸런스게임은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높은질문으로 가져왔지만 개인 마다 밸런스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친구 연인 분들과 재미있는 주제로 웃긴 밸런스게임으로 더욱 친해질 수 있고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부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내적 친밀감이 한층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커플의 경우 자신과 좋아하는 음식이 겹치거나 싫어하는 음식이 같을 수 있으니 데이트할 때에도 도움이될 수 있는데요.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웃긴 밸런스게임 시작하겠습니다. 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 난이도 극악 1. 계란초밥 vs 유부 초밥 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 첫 번째입니다. 게란 초밥과 유부라니 둘다 너무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만드는 사람에 따라 퀄리티가 달라지는 계란 초밥 전자를 선택했습니다.2. 파인애플 vs 치즈 피자 두 번째는 피자 입니다. 치즈가 듬뿍 들어간 피자와 파인애플이 들어가 있는 것 중에 선택해야 됩니다. 저는 파인애플이 들어가서 달달한 피자를 좋아하기 때문에 전자를 골랐지만 호불호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여러분들은 파인애플 피자 좋아하시나요?3. 차가운 우동 vs 뜨거운 메밀 세 번째 질문입니다. 웃긴 밸런스게임이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냉 우동과 온 메밀 입니다. 드셔보신 분들도 계시 겠지만 저는 면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선택하기 힘들었습니다. 차가운 우동과 돈까스랑 먹으면 잘 어울리기 때문에 차가운 우동을 먹겠습니다.4. 탄산빠진 콜라 vs 콜라빠진 탄산 네 번째 질문입니다. 콜라를 사랑하지만 탄산이 빠지면 아무 의미 없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콜라빠진 탄산을 선택하겠습니다. 그냥 탄산수겠지만 시원한 탄산이 주는 청량감이 좋습니다.5. 한달 동안 미역국 vs 카레 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 다섯 번째는 한달 동안 미역국과 카레 중 선택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너무 좋아하지만 한식을 좋아하기 때문에 미역국을 골라서 밥과 함께 맛있게 먹겠습니다.6. 1년 동안 고기 vs 채소 여섯 번째 질문은 대부분 고기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전자를 골랐는데 가끔씩 채소가 주는 싱그러운 맛을 너무 좋아합니다, 1년 동안 고기를 먹는 것은 좋지만 채소가 자꾸 생각날 것 같은데요. 여기까지 쉬우셨나요? 난이도를 조금 더 올려보겠습니다.7. 족발 vs 김치 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 일곱 번째입니다. 족발을 먹으려고 하지만 쉽게 먹을 수 없습니다. 족발을 만드는 대신 김치는주문할 수 잇고 족발을 주문하는 대신김치는 만들어야 됩니다. 저는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족발은 주문하고 김치는 만드는 편이 맛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만든 김치라면 라면까지 후식으로 땡길 수 있겠는걸요?8. 물고기 잡기 vs 회 손질 여덞 번째 질문입니다. 회와 술을 한잔 하려고 하지만 쉽게 먹을 수 없습니다. 생선을 본인이 직접 잡아 오면 손질을 해주거나 생선은 제공해 주지만 회는 본인이 직접 손질해주는 두가지 선택지 중에 하나를 골라야 됩니다. 저는 전자인데 물고기는 잡아본 적이있는데 손질은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9. 빙수 vs 아이스크림 더운 여름에 생각나는 디저트 두 가지를 가져왔습니다. 망고 딸기 크림치즈가 들어가지 않은 민트빙수와 접시에 담겨 있지 않은 아이스크림 입니다. 저는 접시에 담겨 있지 않은 아이스크림을 선택하겠습니다. 민크만 있는 빙수 보다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아~ 저는 손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습니다.10. 킹크랩 풀코스 vs 스시 오마카세 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 열 번째입니다. 싫어하는 사람과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즐기는 킹크랩 풀코스와 다찌에 앉아 즐겨 먹는 스시 오마카세입니다. 모두 본인이 지불해야되며 장소와 음식에 따라 개인차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저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킹크랩 풀코스를 저렴하게 먹도록 하겠습니다. 다찌에 앉아서 오마카세에 60만원 이나리 참을 수 없습니다.지금까지 웃긴 음식 밸런스게임 질문 10개를 알아봤습니다. 여러 분들도 친구와 연인 분들과 함께 재미있게 즐겨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