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게임 질문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안녕하세요. 꿈의왈츠입니다.요즘 실외 마스크 제한이 완전히 풀리면서 많은 분들이 밖으로 나들이를 많이 가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오프라인 모임들도 활성화 되고, 대학생은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입학식을 진행하면서 완전한 이전의 평상시의 생활을 되찾았는데요.그래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확실히 많아진 것 같습니다.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필요한게 아이스브레이킹인데, 아이스브레이킹으로 가장 좋은 것이 바로 서로의 취향을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오늘은 서로에게 재미있는 질문을 할 수 있는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을 몇가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썸타시는 분들도 좋고, 커플분들도 하기 좋은 질문들이니 재미로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애인의 주량에 관한 질문인데요.주량은 적당한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알쓰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5병이상 마시면 정말 건강이 안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적당한 음주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ㅎ 다음은 드라이브 취향입니다.개인적으로는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바다내음을 맡으며 탁트인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물론 산길 드라이브도 좋지만 겨울의 산길은 별로라고 생각해요. 사계절 예쁜 풍경을 보여주는 해안도로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일주일에 하루쯤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아무리 사랑하고 좋아하는 친구, 애인이라고 하더라도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쯤은 혼자 집에서 쉬는시간도 필요합니다. 저는 다이어트할 때 치킨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라면 끓이면 한입 먹자고 하는 것이 더 싫더라고요.사실 한개도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는데 한입 뺏어 먹으면 정말 라면을 맛만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ㅠ.ㅠ먹을거면 애초에 2개를 끓여달라고 해! 녹은 아이스크림은 정말 별로에요ㅠ.ㅠ 사실 아이스크림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 녹은 아이스크림은 정말 너무나도 달아서 싫더라고요.그나마 김빠진 콜라는 간혹가다가 김빠진 줄 모르고 마실 때가 있는데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어요.ㅎ 두가지는 상상만해도 행복한데요. 한번에 큰 돈을 받으면 어떻게 관리해야할 지 고민이 될 것 같아요.그리고 충동구매로 낭비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연금 복권을 선택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대중교통을 거의 이용하지 않는 편이라서, 3년에 한번 비행기 무료로 타는 것이 저에겐 더 이득일 것 같아요.그리고 출퇴근 한다고 해도 3년동안 대중교통 금액을 모두 합하면 약 2~300만원정도 될 것 같은데 이 금액으로 유럽이나 북미 비지니스 항공권을.. 이 질문은 꽤나 고민이 됐는데요.차라리 2시간 늦는 애인이 더 괜찮을 것 같네요. 2시간 전에 나오는 애인은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미안한 감정이 들 것 같아요. 스킨십 할줄 모르는 모쏠보다는 능숙한 연애 고수가.. 좋을 것 같네요.그 외 여러가지 질문들을 추가로 나열해봤습니다.서로에게 질문하면서 알아가보시길 바랍니다. 겉절이가 더 맛있지! 평생 해산물만 먹고 살 자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