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밸런스게임 질문 랄랄 버전 feat. 이용진오늘은 한해 이용진님이 진행하는 비트주세요에서 랄랄표 웃긴 밸런스게임 질문을 알아볼 거예요. 평소 랄랄님이 재미있는 밸런스게임을 많이 진행하길래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먼저 “스윙칩만 8개월 먹기 vs 스윙스한테 8백만 원 주기”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용진 그리고 한해님 모두 스윙스에게 팔백만원 주기를 선택했습니다. 역시나 스윙칩만 먹기는 빡센 거였을까요? 여러분들의 선택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다음 밸런스게임은 정말 당골 소재죠! 환승 이별 당하기 vs 환승할 때마다 1250원 내기 입니다. 해당 질문에 한해님과 이용진님의 답이 엇갈렸는데요. 한해님은 1250원 내기를 이용진님은 환승이별을 선택하였습니다. 심리적 고통이냐, 금전적 고통이냐의 차이겠죠? 이번 밸런스게임 질문은 최준에게 모닝키스 받기 vs 모닝에 치이기 입니다. 두 분 모두 고민할 것 없이 바로 모닝에 치이기를 선택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둘중 어느 선택을 하실 건가요? 다음 웃긴 밸런스게임의 질문은 노출로 생활하기 vs 사생활로 노출하기 였습니다. 여기서도 답이 엇갈렸는데요. 한해 님은 노출 생활을 선택, 이용진 님은 사생활 노출을 선택하였습니다. 이것 또한 고루기 굉장히 힘든 질문인 것 같아요. 그 다음 밸런스 게임은 털 복숭이 여친(남친) vs 털 없는 여친(남친) 이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약간 19금이라서 그런지 잠시 멘붕 상태였는데요. 둘의 답변은 동일했어요. 바로 털봉숭이 여친을 선택하였네요. 이건 방구와 관련된 질문인데요. 땡땡(므흣) 할 때 웅장한 방구 끼기 vs 땡땡할 때 무음 냄새지독 방구 끼기 질문이었습니다. 2분 모두 웅장한 브금을 선호하는 편이었어요. 마지막 질문으로 키 188 그거 매우 작음 vs 키 152 그거 대박 큼 인데요. 이용진 님과 한해 님 모두 키는 작지만 소중한 것을 선택했네요. 이렇게 랄랄의 밸런스게임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에도 웃긴 밸런스게임이 있다면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