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aime leon dore / 얼바닉30 봄맞이 시즌에 가장 옷차림이 중요한 온도 구간이 있습니다. 따뜻함과 살짝 더운 온도 구간 인데, 이때 오히려 감기도 많이 걸린다고 하죠. 밸런스가 중요한 온도 구간 – [20도 옷차림 / 21도 옷차림 / 22도 옷차림] vs [23도 옷차림 / 24도 옷차림 / 25도 옷차림] 부분을 자세하게 준비했습니다. 20도 21도 22도 옷차림맨투맨 & 후드셔츠 & 블라우스살색 스타킹 △ (검정 스타킹 ×) 이미지 출처 – 토마스모어 20도 21도 22도 옷차림은 긴팔 상의가 적절한 기온 입니다. 우리가 맨투맨하면 떠오르는 기본적인 두께감의 상의를 포함해서 조금 더 얇은 셔츠나 블라우스도 착용하기에 좋은 기온대이죠. 이미지 출처 – 킨더살몬 / 브렌다브렌든 여성분들의 경우 살색 스타킹이 없어도 괜찮은 온도대이지만, 길이감이 짧은 하의를 선택했다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면 살색 스타킹 착용도 추천합니다. 23도 24도 25도 옷차림반팔 가능반팔 + 긴바지 이상적 조합살색스타킹 × 이미지 출처 – 얼바닉30 23도 옷차림은 봄 기온대의 핵심 온도죠. 일반적으로 23도부터 반팔 착용이 가능합니다. (체감 온도 기준으로 하면 더 정확해요.) 반팔 + 반바지는 아직 춥게 느껴지고, 반팔 + 긴바지 조합이 쾌적하게 느껴지는 23도 24도 25도 입니다. 이미지 출처 – aime leon dore 20도 초반 기온대에는 살색 스타킹이 사람따라 옷따라 착용 여부가 조금 갈리지만, 23도 / 24도 / 25도 부터는 착용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20도 vs 23도 옷차림 가장 큰 차이는? 이미지 출처 – 마르니 반팔 착용 여부가 가장 큰 관건! 23도 부터는 반팔이 가능합니다. 일교차를 고려해서 아우터를 정하면 기온을 고려한 완벽한 옷차림이 되겠죠. 여성분들의 경우 살색스타킹 착용 여부가 완전히 갈라지는 것도 차이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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