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200mL
생크림: 200mL
판젤라틴: 2장 (약 4g)
설탕: 60g (약 8큰술)
판젤라틴은 찬물에 10분 정도 불려 물기를 짠다.
작은 냄비에 우유와 설탕을 넣고 약불로 데운다. 냄비의 가장자리에 기포가 생기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가열한다.
불린 판젤라틴과 생크림을 넣고 주걱으로 살짝 휘저어준다.
조리한 판나코타 혼합물을 보관 용기에 담아 4시간 이상 냉장고에서 굳힌다.
다크 초콜릿: 200g
생크림: 300mL
설탕: 50g
계란: 3개 (흰자와 노른자 분리)
바닐라 엑스트랙: 1작은술
다크 초콜릿을 중탕으로 녹인다.
다른 볼에 생크림의 절반과 설탕을 섞어 휘핑한다.
노른자를 초콜릿에 넣고 잘 섞은 후, 휘핑한 생크림과 섞어준다.
마지막으로 휘핑한 흰자를 반죽에 부드럽게 섞는다.
완성된 초콜릿 무스를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서 2시간 이상 냉장한 후, 원하는 모양으로 담아 서빙한다.
바나나: 2개
우유: 500mL
설탕: 100g
계란: 2개
바닐라 엑스트랙: 1작은술
과자: 1팩
우유와 설탕을 중불에 데우고, 다른 그릇에서 계란을 풀어준다.
데운 우유를 계란에 서서히 부어 섞고, 다시 냄비로 옮겨 중불에서 살짝 끓인다.
완성된 혼합물에 바나나를 썰어 넣고, 과자를 깔고 그 위에 혼합물을 부어 층을 만든다.
바나나 푸딩 위에 휘핑크림이나 추가 바나나 조각으로 토핑을 추가할 수 있다.
과일 주스: 500mL
젤라틴: 10g
설탕: 50g (선택 사항)
과일: 소량 (키위, 딸기 등)
젤라틴을 찬물에 10분 이상 불린다.
과일 주스와 설탕을 끓여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준다.
젤라틴을 넣고 잘 섞은 후, 식힌다.
젤리가 굳기 전에 원하는 과일을 넣고, 완전히 굳힌 후 그릇에 담아 서빙한다.
치즈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주요 재료는 크림치즈, 설탕, 달걀, 바닐라 익스트랙트, 레몬즙와 비스킷(주로 그래험 크래커)이 있습니다. 크림치즈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맛을 부여하고, 설탕은 단맛을 강화해 줍니다. 달걀은 치즈케이크의 결합력과 씹는 맛을 더하며, 바닐라 익스트랙트는 풍미를 향상시킵니다. 레몬즙은 상큼한 맛을 더해주며 비스킷은 바닥 크러스트를 형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먼저, 오븐을 160도로 예열합니다. 비스킷을 잘게 부수고 약간의 녹인 버터와 섞어 바닥에 깔아줍니다. 이 혼합물을 팬에 고르게 펼치고 누르기 위해 스푼을 사용합니다. 그 후, 볼에 크림치즈를 넣고 믹서로 부드럽게 만든 후 설탕과 바닐라 익스트랙트를 추가해 섞습니다. 다음으로 달걀을 하나씩 넣어가며 잘 섞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레몬즙을 넣고 혼합물을 팬에 부은 뒤, 예열된 오븐에서 40~50분간 구워줍니다. 구워진 후에는 오븐에서 식힌 뒤 냉장고에 넣고 최소 4시간 이상 차게 합니다.
치즈케이크 위에는 신선한 과일, 예를 들어 딸기, 블루베리 또는 라즈베리 등을 고명으로 얹어 상큼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휘핑크림을 옆에 뿌리거나 초콜릿 소스를 뿌려 더욱 풍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민트잎으로 장식하면 시각적으로도 매력적인 치즈케이크 완성!
코코넛 푸딩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재료는 코코넛 밀크, 설탕, 전분, 소금과 바닐라 익스트랙트입니다. 코코넛 밀크는 풍부한 맛과 크리미한 텍스처를 더해주고, 설탕은 달콤함을 더합니다. 전분은 푸딩의 농도를 조절하여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줍니다. 소금은 맛의 균형을 잡아주고, 바닐라 익스트랙트는 향을 향상시킵니다.
중간 불로 냄비를 가열한 후 코코넛 밀크와 설탕, 소금을 넣고 잘 섞습니다. 끓기 시작하면 전분을 미리 물에 풀어준 후 천천히 냄비에 부으며 계속 저어줍니다. 혼합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약 5분간 계속 저어 주며 끓여 줍니다. 이후 원하는 틀에 붓고 식힌 후 냉장고에서 최소 2시간 이상 굳힙니다.
코코넛 푸딩의 식감은 전분의 양에 따라 다릅니다. 좀 더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전분의 양을 줄이고, 더욱 쫀득한 식감을 원할 경우 양을 늘려 조리하면 됩니다. 또한, 추가적인 재료로는 피스타치오와 같은 견과류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딸기 타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타르트 껍질을 위한 밀가루, 설탕, 버터, 달걀 노른자, 그리고 신선한 딸기와 커스터드 크림이 필요합니다. 밀가루는 타르트의 바닥을 형성하며, 설탕은 단맛을 더합니다. 버터는 바삭한 식감을 제공하고, 달걀 노른자는 반죽을 결합해 줍니다. 신선한 딸기는 주재료로, 커스터드 크림은 타르트의 속 재료로 쓰입니다.
먼저 밀가루, 설탕, 버터를 섞고 버터가 잘게 부서지도록 반죽을 한 후 달걀 노른자를 넣고 다시 반죽을 합니다. 반죽을 냉장고에서 30분간 휴지시킨 후, 타르트 팬에 펼쳐놓고 바닥에 포크로 구멍을 내어 180도에서 약 15분간 구워줍니다. 타르트 껍질이 식은 후,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후 신선한 딸기를 예쁘게 올려 마무리합니다.
딸기 타르트는 신선한 딸기를 효과적으로 배치하여 색깔과 모양이 아름답도록 장식합니다. 추가로, 타르트 위에 젤리나 설탕을 뿌려 윤기를 더하거나 민트잎을 장식하여 색감을 풍부하게 할 수 있습니다.
커스터드 크림은 우유, 설탕, 달걀 노른자, 전분, 바닐라 빈으로 구성됩니다. 우유는 크림의 기본이 되며, 설탕은 단맛을, 달걀 노른자는 농도를 조절합니다. 전분 또한 커스터드의 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바닐라 빈은 향을 깊게 해줍니다.
먼저 냄비에 우유와 설탕을 넣고 중약 불에서 살짝 데워줍니다. 다른 볼에서 달걀 노른자와 전분을 섞은 후, 따뜻한 우유 혼합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섞습니다. 이후 모든 재료를 다시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가며 끓입니다. 원하는 농도가 되면 불을 끄고 바닐라 빈을 넣고 식힙니다.
커스터드 크림은 다양한 디저트의 속재료나 소스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일 타르트의 속을 만들거나 팬케이크에 얹어 사용할 수 있으며, 케이크나 컵케이크의 데코레이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생크림 200mL
우유 100mL
설탕 60g
녹차 가루 15g (좋은 품질의 일본 녹차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젤라틴 5g (차가운 물에 불려 놓기)
물 50mL (젤라틴을 녹이기 위해 사용)
1. 먼저, 젤라틴을 차가운 물에 5분간 불려주세요. 그 동안 다른 재료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2. 중간 크기의 냄비에 우유와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서 저어 가며 따뜻하게 해줍니다.
3. 설탕이 완전히 녹으면, 녹차 가루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4. 젤라틴을 불린 후 물기를 제거하고, 저온으로 데운 우유 혼합물에 넣습니다. 이후 젤라틴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저어주세요.
5. 생크림을 별도의 볼에 담고, 부드러운 크림 상태가 될 때까지 휘핑합니다. 휘핑한 생크림은 부드럽고 길게 휘핑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6. 젤라틴과 녹차 혼합물이 식으면, 휘핑한 생크림과 조심스럽게 섞어줍니다.
7. 잘 섞인 혼합물을 원하는 몰드에 붓고, 냉장고에서 최소 4시간 이상 굳힙니다.
무스 위에 추가적으로 녹차 가루를 뿌리거나, 생크림으로 장식하여 더욱 예쁘고 맛있게 서빙합니다.
제철 과일인 딸기나 블루베리를 곁들이면 상큼한 맛이 더해집니다.
각 무스를 컵에 담아 개별적으로 서빙해도 좋으며, 나뉘어진 합판에 무스들을 배열하여 색다른 플레이팅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커피 200mL (진한 에스프레소 또는 드립 커피)
설탕 50g
물 300mL
젤라틴 7g (차가운 물에 불려 놓기)
1. 젤라틴을 차가운 물에 5분 정도 불려 놓습니다.
2. 중간 냄비에 물을 넣고 설탕을 가열해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줍니다.
3. 설탕이 충분히 녹은 물에 혼합물에 커피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4. 불린 젤라틴을 꺼내어 물기를 빼고, 따뜻한 커피 혼합물에 넣습니다. 젤라틴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주세요.
5. 혼합물을 젤리 틀이나 원하는 용기에 붓고, 냉장고에서 4시간 이상 굳힙니다.
커피 젤리가 완전히 굳은 후, 자른 조각을 컵에 담아 휘핑크림이나 우유를 곁들여 서빙하면 좋습니다.
다크 초콜릿 소스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함께 제공해도 풍미가 더해집니다.
다양한 맛의 커피를 시도해 보거나, 디카페인 커피를 활용하여 심야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