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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오픈, 시즌 1 변경점 총정리

정수기렌탈 최대사은품당일
행록오락실의 마흔 두번째 공략 : 오버워치2 오픈, 시즌 1 변경점 총정리 드디어 10월 5일부로 오버워치2가 시작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렸어요! 예전부터 즐기면서 했던 게임이지만 각종 핵에 비매너 플레이가 많아서 조금씩 멀리하게 된 게임이었는데요. 이번에 오버워치2가 되면서 어떤 변경점이 있는지 총 정리를 해보려고 해요. 오버워치2 오픈, 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지 집중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과거에는 서든어택, 스페셜 포스 같은 FPS가 유행을 했었는데 오버워치는 FPS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볼 수 있죠. 물론 건즈라는 게임 또한 있지만 오버워치는 영웅이 지정이 되어 있고 스킬을 쓴다는 점에서 참신하게 다가왔던 것 같아요. 롤에서도 FPS가 나왔지만 그다지 인기를 못 얻고 있어요. 과연 블리자드코리아는 이번 오버워치2로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지 귀추가 주목되긴 하네요. ​오버워치 2 오픈, 시즌 1 변겅점3명의 신규 영웅6개의 신규 전장30개 이상의 신규 스킨 신규 배틀 패스신규 신화 스킨신규 게임 모드 ​​ ​​ 오버워치2 오픈, 시즌 1 변경점 총정리 시즌 1은 10월 5일에 오픈이 되고 시즌2는 12월 7일에 오픈이 된다고 해요. 신규 돌격 영웅이라던지 맵이 등장하는 것은 알겠는데, 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이죠. 바로 ‘시즌’ 이라는 점인데 시즌이라 하면 다른게임에서 볼 수 있듯이 배틀패스라던지 기간제 상품이 출시되지 않을까? 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할 수 있어요. 그에 맞추어 배틀 패스가 나왔으며 시즌제로 변경하고자 하는 블코의 목적이 보이기도 하죠. 특히나 블리자드코리아는 시간을 돈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었던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BM을 떠나 디아블로 이모탈부터 이러한 배틀패스를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것 같아요. ​ 3명의 신규 영웅 과거 맨처음 오버워치를 구매를 하신 분들이라면 키리코를 바로 획득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배틀패스를 구매해서 키리코를 해금해야 플레이를 할 수 있답니다. 여우로 형상변환도 가능하고 전장에 빠르게 합류가 가능한 정커퀸, 그리고 솔져의 여자버전인 소전까지 다양한 영웅들이 있는데 이러한 영웅이 티저로 공개가 되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버워치 시네마틱 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배경이라던지 출연을 가끔씩 했었어요. 저도 모든 스토리를 아는 것은 아니지만 세력이 나누어져서 싸우는 것이 오버워치의 스토리로 알고 있는데 스토리에서 나왔던 NPC가 이렇게 영웅으로 등장하니 반갑네요. 키리코(지원 / 일본 카네자카) 치유의 부적 정신을 집중하여 치유의 힘이 깃든 부적을 날립니다. 부적은 대상 아군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쿠나이치명타 피해가 높은 쿠나이를 던집니다. ​순보아군에게 즉시 순간이동 합니다. ​정화의 방울 수호의 힘이 깃든 방울을 던져 아군을 일시적으로 모든 피해에 면역이 되게 만들고, 대부분의 해로운 효과들을 정화합니다. ​여우길전방으로 질주하며 길을 남기는 여우의 혼을 소환합니다. 아군은 길 위에 있는 동안 이동 속도와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더 빨리 감소합니다. ​▶ 키리코는 숙련된 닌자이며 치유형 영웅으로 볼 수 있어요. 특히 좌클릭, 우클릭을 통해 치유 혹은 공격을 할 수 있어요. 순보는 메르시의 이동기와 비슷한 느낌이 나고 정화의 방울이 아나의 궁극기를 떠올리게 하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해로운 효과들을 정화한다는 것은 세이브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하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여우길은 루시우의 오오라와 비슷한 역할을 하지만 공격속도, 그리고 재사용 대기시간에서 많은 매리트가 있을 것 같아요. 키미코의 스토리는 어머니인 아사로부터 치명적인 인술을 배웠으며 키리코의 아버지는 하시모토 가문에서 납치를 당했다고 해요. 자연스레 할머니의 손에 맡겨졌는데 할머니는 치유의 기술을 알려주어서 치명적인 인술 + 회복의 기술이라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 ​ 소전(공격 / 캐나다, 토론토) 레일건빠르게 연사하며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는 전자포입니다.저장된 에너지를 소모하여 강력한 사격을 합니다.​파워 슬라이드지면에 미끄러지듯 움직입니다.중간에 취소하여 높이 뛰어오를 수 있습니다. ​분열 사격에너지 파동을 발사하여 범위 내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이동 속도를 감소시킵니다.​오버클럭짧은 시간 동안 레일건의 에너지가 자동으로 충전되고, 충전된 보조 발사가 적을 꿰뚫습니다. ​▶ 소전은 레일건, 파워슬라이드, 분열사격, 오버클럭이 있는데 레일건은 솔져의 우클릭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충전해서 발사하는 내용은 솔저에게 없지만 소전에게는 생긴 것 같구요. 파워슬라이드를 통해 어느정도 뛰는지는 해봐야 알겠지만 좋은 위치를 선점하거나 뒤에서 갑자기 공격하는 전술에는 좋을듯해요. 특히나 오버클럭의 경우 엄청난 딜이 나올 것 같아요. 원래 소전은 군인이었다가 오버워치 지휘관을 거쳐 퇴역했다고 해요. 평생을 악에 희생당하는 이들을 구하는데에 도움을 주었다고 하는데 광범위한 사이보그 신체 강화로 전투기량을 보인다고 하네요. ​ ​ 정커퀸(돌격 / 호주, 쓰레기촌) 산탄총펌프 액션식 산탄총입니다.​톱니칼사용 능력 : 칼을 던집니다. 다시 사용하면 칼이 돌아오고, 칼이 적에게 박혀 있었다면 적도 끌어옵니다.지속 능력 : 빠른 근접 공격이나 던진 칼에 적중당한 적에게 부상을 입혀 지속 피해를 줍니다. ​지휘의 외침일시적으로 자신과 주위 아군에게 추가 생명력을 부여하고 이동 속도를 증가시킵니다. ​도륙전방의 모든 적에게 부상을 입혀 지속적으로 피해를 줍니다. ​살육전방으로 돌진합니다.경로에 있는 적에게 부상을 입혀 지속 피해를 주고, 치유를 차단합니다.​아드레날린 촉진적에게 부상을 입혀 준 지속 피해에 비례하여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정커퀸, 키리코, 소전 모두 다 이동기가 있는 것에 눈치를 채셨나요? 빠른 스피디한 게임을 위해 이동속도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쓴듯 해요. 신규 영웅 3명 중 마지막 정커퀸은 치유를 막는 살육이라던지 혹은 지속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탱커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물몸일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아드레날린 촉진이 없다면 힐러의 치유가 전적으로 필요해 보이긴 해요. 딜러의 느낌이 강한 탱커가 아닐까 싶어요. 황무지 출신인 오데사 ‘데즈’ 스톤은 쓰레기촌 파벌들을 10년 넘게 지배했는데 정커퀸이 여기에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는 스토리 인것 같아요. ​ ​ 3명의 신규 영웅 앞서 설명드린것과 같이 소전, 정커퀸은 접속을 하면 즉시 획득이 가능하니, 이 기회 놓치지 마시길 바래요. 게임은 안하더라도 캐릭터는 놓칠 수 없죠. 그리고 키리코는 배틀패스를 구매를 하거나 혹은 설립자 팩을 구매하신 분들에게는 무료로 제공이 되어진다고 하네요. 키리코만큼은 특별하게 취급하는 것이 치유형 영웅이라 그런지 신기하기도 하네요. ​ 모든 영웅 개편 개편이 된다는 것은 정말 큰 일이죠. 일단 한마디로 설명드리자면, “모든 영웅 리워크 되었습니다”가 맞을 것 같아요. 예시로 들어서 말씀드리자면 라인하르트의 경우 돌진이 2회가 된다던지 혹은 화염강타가 2회 충전 된다던지 등 다양한 내용으로 변경이 되었다고 해요. 관련해서는 나중에 더 자세하게 이야기를 드리도록 할게요. 일단 봐야 될 것은 돌격, 공격, 지원에 맞게끔 변형이 되었다는 것인데 플레이 스타일이 변경 시킬정도의 패치이니 더 자세히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돌격받는 밀쳐내기 효과 감소자신을 대상으로 한 공격과 치유가 궁극기를 보다 적게 충전시킴​공격적을 처치하면 일시적으로 이동 속도와 재장전 속도가 대폭 증가​지원시간이 지나면 자동 치유​​ ​ 팀구성 변화 / 신규 지역 추가 팀 구성 변화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것이 아닐까 싶어요. 흔히 이야기하는 오버워치는 6명의 게임이었는데 이제는 오버워치2로 되면서 5:5가 가능하다고 해요. 즉, 더 빠른 게임속도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오버워치가 자랑하는 맵들이 있는데 이번에 신규지역이 3군데가 추가된다고 하네요. 각종 신규모드도 추가가 되니 신규맵에서 즐기는 신규모드 또한 재밌을 것 같긴 해요. 신규 모드 : 밀기 과거 오버워치는 맵에 따라 다양한 모드가 있었는데요, 팀 데스매치, 데스매치, 섬멸전, 깃발 뺏기, 혼합, 호위, 쟁탈을 떠나서 신규 모드인 밀기가 추가가 되었다고 해요. 밀기 같은 경우 로봇이 있는데 이러한 로봇을 밀어내는 작전을 수행하게 되요. 예전에 호위랑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오버워치가 재밌는 이유가 바로 스킬에 따라서 각 모드에 맞춰서 할 수 있었다는 점인데 이러한 신규모드가 지속적으로 나온다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밀기양 팀이 로봇을 탈취한 후 적 기지를 향해 전진시키기 위해 전투를 벌입니다.​​ 경쟁전 2.0 개편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진다고 해요. 기본적인 등급은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몬드,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상위 500위로 구성이 되어지는 것은 똑같아요. 실력 세부 등급 역시 동일하게 진행이 되어지는데 점수 책정방법이 완전히 변경이 되요. 매회 결과에 따라, 승급전의 결과에 따라서 점수가 차등지급이 되었었는데 이제는 7회 경쟁전 혹은 20패/ 무승부 후 등급이 갱신된다고 해요. 즉, 하나의 등급하락이 되려면 경쟁전을 7번하면 되거나 혹은 20패, 무승부가 난 경우 등급 갱신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매판마다 욕설이 난무했던 것이 이러한 점수가 즉각적으로 보여서 그런것도 있었는데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 경쟁전 2.0 보상 시즌 보상이 도입이 되어서 황금 무기 해제를 하는데에 있어 좀 더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한정 경쟁전 칭호 뿐만 아니라 황금무기까지, 황금무기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하나의 영웅만 지속적으로 키우는 분들 혹은 정말 오버워치를 많이하신 분들에게서만 볼 수 있는 무기였죠. 이제는 포인트로 인해 황금 무기가 해제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 방어 매트릭스 / 핑 시스템 방어 매트릭스와 핑 시스템은 친 유저용 패치가 아닐까 싶어요. SMS 보호 기능을 통해 계정의 안정도를 높이고 오디오 – 텍스트 변환을 통해 좀 더 악질인 유저를 골라내겠다 이말인듯 해요. 그리고 신규유입유저가 적은 블코의 결정은 바로 신규 계정 가이드를 통해 신규유입유저를 늘린다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태스크 포스 팀을 구성해서 신고에 대한 즉각처리가 된다고 하니 이전에도 좀 하드했던 신고단위가 더욱 더 강화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핑 시스템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는 롤에서 신호를 보내는 것과 동일하게 보면 될 듯 하네요. 과연 3D로 얼마나 가시적으로 표현이 될 수 잇을 지 그게 의문이긴 해요. ​ 배틀패스 배틀패스는 모든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월정액 중 하나로 볼 수 있어요. 오버워치 게임도 돈을 받고 배틀패스도 돈을 받으면 정말 말이 많았겠지만 오버워치2 같은 경우 무료로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원하는 사람은 배틀패스를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 초기에 오버워치2가 지속적으로 키울수 있게끔 만든다 라고 이야기를 들었을 때 RPG가 결합이 되는 건가? 라고 생각하며 흥미진진했었지만, 공개된것을 보니 이러한 내용은 없는 듯 하네요. 지속적으로 경쟁전을 해서 한정 칭호라던지 보상을 획득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영웅이 강해진다던지 좀 더 능력이 생기는 것은 안보이는 듯 해요. 오버워치2 게임은 안하더라도 접속해서 케릭터는 받아보는 것 어떠세요? ​​​오늘도 행록한 게임하루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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