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용혁순 입니다오버워치 2에도 기간 한정 이벤트인 공포의 할로윈이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공개된 이미지와 한정판 스킨들만 본다면 이전에 했던 정켄슈타인의 복수와 똑같은 콘셉트의 할로윈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하지만 신규 영웅으로 등장한 할로윈 콘셉트의 키리코 한정 스킨도 할로윈 콘셉트의 기간 한정 이벤트에서 눈이 갑니다 아직 자세히 공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오버워치 2를 맞이해서 정켄슈타인의 복수 즉 할로윈 기간 한정 이벤트도 조금 변동되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간담이 서늘해지는 새로운 협동 임무라는 타이틀로 유튜브에 등장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오버워치 할로윈 한정 이벤트에서 처음 보는 것 같은 좀비 바스티온부터 겁에 질린듯한 애쉬(확실하게 맞는지 모르겠음 시메트라랑 좀 헷갈리는 부분이..) 다시 한번 재탕하는 솜브라의 할로윈 신부 스킨부터 새로 출시되는 기간 한정 스킨들도 보여줬습니다 할로윈이니깐 스킨 이름은 마녀 키리코 스킨이지 않을까 싶네요 오버워치 2의 신규 캐릭터 정커퀸의 할로윈 한정 스킨 그리고 오버워치 1에도 존재하던 캐릭터들에게도 기간 한정 스킨이 새로 생긴 것 같습니다젠야타와 애쉬&밥 그리고 미라 아나? 일 것 같네요 정켄슈타인의 복수: 신부의 분노는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한정 기간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대체적인 평은 정켄슈타인의 복수 자체가 오버워치 할로윈 시즌에 항상 나오던 재탕 이벤트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지루하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아마 또다시 정켄슈타인의 복수처럼 결국 정크렛들의 수하들을 다 잡고 정크렛을 마지막으로 잡으러 가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 새로운 협동 임무라고 하니까 새롭고 재미있는 협동임무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드셨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네이버 인플루언서 @용혁순 팬하기 한 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