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동네 겜돌이 오버워치 물그파 입니다.오늘은 할로윈 리뷰를 하려는 게 아니고 참~ 간만에 할로윈 이벤트를 기대하고 접속했는데힝~ 또 속니? 참,,, 이번에도 어김없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또로윈 이벤트들과 또켄슈타인의 복수로 사골 우려먹기 시전하는데사실 사골도 이쯤 되면 뼈가 녹아 없어질 건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매년 루시우 볼 응징의 날 할로윈 등매년 같은 이벤트로 사골 좀 그만 우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신스킨으로 호흡기라도 달고 비벼보려고 하는데이것도 말 그대로 호흡기지 요세 누가 스킨에 집착하나요팔다리 다 잘리고 죽어가는데 오버워치 2 만든다고 달라지나요?참 이해가 안 되네요 블리자드가 통째로 짱깨한테 넘어가서 그런지 아주 푸른 심장에서 시뻘건 심장으로 아주 곱창 나서 맘이 아프네요 이미 뒤진 무덤 속에서 이렇게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제발 쿠르세이더를 위하여 명예와 영광을 되찾아 주세요 이상 우리동네 겜돌이 오버워치 물그파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