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하고 싶어서 쓰는 글….어두침침한 왕의 길 가고싶다+ 정켄슈타인의 복수는 매년 하는거라 큰 관심은 없음..유령도 쫓아오고 영웅도 바뀌고 하는 등뭔가 새로운 게 추가된 듯하다.. 글쿤 해골 겐지 10월 12일 – 10월 19일 몸통만 예쁨.. 에인헤랴르 자리야 10월 19일 – 10월 26일 미쳤냐고 개멋있다 갖.고.싶.다. 광대 로드호그 10월 26일 – 11월 2일 역시 호그에 진심인 블리자드.. 바스티온 관 라인하르트 드라우그 루시우 사티로스 에코 흡혈 박쥐 애쉬 흡혈귀 사냥꾼 시메트라 용 / 흡혈귀신규 스킨은 아니지만사랑하니깐,,, 오버워치 할로윈 2021신규 스킨 구경 끝..갖고싶다 자리야 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