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경쟁전 역할고정 베타 222 패치, 첫인상은?

정수기렌탈 최대사은품당일
오버워치 경쟁전 역할고정 베타 222 패치, 첫인상은? ​초기에는 같은 영웅도 6명이 모두 고를 수 있는 중복픽 허용에서, 한 영웅은 하나만 그리고 이제는 공격 2명 / 돌격 2명 / 지원 2명 딱 정해서 그 틀안에서 해야하는 시대가 됐다. 접속해서 본 오버워치 경쟁전 메뉴는 역할 고정 베타라는 문구가 적혀있었고 222 패치를 정식으로 도입하기 전 맛보기로 2주 가량 테스트를 하고 있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대강 해봐야 알 수 있으니 3가지 역할군을 1~2판씩 해보았다. 매칭이 잡히는 시간이 크게 늘어났는데, 돌격군이 가장 빠르고 지원이 두번째, 공격은 10분 정도가 걸린다. 그리고 이상하게 힐탱은 상단에 노란색 띠가 붙으면서 플레이하면 전리품 상자를 주거나 크레딧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이렇게 나뉘기 전에는 배치를 10판을 봐야 내 티어가 나왔는데, 222 패치를 하면 각 역할군마다 5판씩만 하면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이번 역할고정 베타는 한국 시간으로 8월 14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하고, 프로필에 통계가 추가되기는 하지만 한정된 시간 동안만 볼 수 있고 영구적으로 남지는 않는다고 한다. 블리자드의 패치노트에 베타 전적이 사라지는 일정이 명시되어있지 않은 것을 보면 아마 역할 고정 베타 시즌이 끝날 때 같이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 ​프로필에서 보이는 점수가 3칸으로 바뀐다고 하기에 이전의 기록들은 어떻게 남을까 싶어서 살펴보니 한칸에 전보다 티어 마크가 작아졌다. 아마 앞으로 세칸이 들어가야해서 크기를 조정한 모양.​​ ​그리고 이제 18시즌 부터는 이렇게 바뀐 점수표를 보게 된다. 상위 500위는 각 역할당 1개씩 그리고 총합 점수로 산정해서 총 4개로 나뉜 랭커컷이 나온다고 한다. 이전에는 점수가 높아도 랭 마크를 보려면 50판을 채워야 했는데, 패치 후에는 3개로 나뉜만큼 25판씩만 하면 된다.​​ 출처 : 오버워치 패치노트 ​나는 3가지 역할군 모두 5판씩 마칠만큼 시간을 투자할 생각이 없어서 일단 블리자드에서 올린 이미지를 가져왔다. 이렇게 탱딜힐 수준의 차이가 한 단계 정도 날 수도 있고, 크게도 벌어질 수 있다. 몇판 해보고 느낀건 mmr 산정을 똑바로 해야할 것 같다는 점. 지금까지 하나로 합쳐서 해왔는데 역할군별로 무슨 기준을 통해서 나눌건지, 지금 대강 감을 잡으려고 역할 고정 베타를 하는 것이겠지만 지금 상태는 영 나쁜건 아니어도 매칭이 좀 별로인 느낌이 들었다.​​ ​첫인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로 해놓고 오버워치 역할고정 베타 222 패치 관련해서 설명만 쭉 늘어놓은 것 같은데, 정리를 해보면 경쟁전 역할 고정을 해버리니 시작 전 몇십초 동안 픽가지고 다툴 일도 없고 초장부터 터지는 일은 잘 없을 것 같아서 정신적으로는 좋을 듯. ​근데 올라운더 유저들은 게임이 잘 안풀리면 다른 픽을 골라서 변수를 노려볼텐데 이제는 시작하는 순간 한 역할군만 해야해서 생각보다 답답함이 클 때도 있다. 딜러 매칭은 10분 이상 걸릴 때도 많고 힐러도 하려는 유저들이 많은지 5분 정도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다. ​더 두고봐야겠지만 지금으로써는 역할마다 매칭 시간이 크게 차이가 나지않고 mmr 산정만 제대로 해서 비슷한 실력대의 유저끼리 만날 수 있게 잘 정립한다면 괜찮은 시도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