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일 후기 쿠키 평점 엄지윤 결말 손익분기점 수위 정보 리뷰10월 3일 화요일. 강하늘과 정소민이 나오는 한국의 캐쥬얼 로코 무비가 정식 개봉했다. 나야 뭐 저번에 미리 일찍 보고 왔기는 해서 N차 관람은 하지 않았다. 그래도 뭐 극장가서 한번쯤? 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요 근래 이런 장르의 로맨틱코미디물이 없기도 했고 말이다. 30일 영화 본 후기를 비롯해서 쿠키 영상 여부. 평점은 몇점인지. 결말은 어떻게 끝이 나는지. 손익분기점은 몇명인지. 수위는 높은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개인적인 생각에 저번 27일날 다른 경쟁작들이랑 함께 개봉하지 않은게 오히려 더 좋은 전략이었다고 생각한다. 30일 감독 남대중 출연 강하늘, 정소민 개봉 2023.10.03. 약간 뻔한 그런 로코물인데 그럼에도 보게 되는 작품이었던 것 같다. 달달한 카라멜 팝콘이랑 소다 들고 연인이랑 함께 보면 좋다고 생각한다. 영화 30일 후기를 적어본다. 뇌 빼고 보면 하하호호 웃으며 볼 수 있는데 진지잡숩고 보시면 유치하고 재미없게 느껴질 수 있는 작품. 나의 경우 정말이지 기대 1도 안하고 보러간거라서 그냥 평타 정도?였던 것 같다. 좋았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나빴던 것도 아니고. 뭐 사람마다 다르니까. 그래도 30일 티저 예고편 영상도 공유해본다. 웃음만 남겼다고 하지만 그래도 웃긴 장면들이 몇몇 있긴 했다. 궁금하시다면 한 번 시청해보시길. 영화 30일 수위는 전혀 높지 않으니까 걱정 안하셔도 된다. 12세 이상 관람가라서 두 사람 사이의 키스씬이나 가벼운 스킨십장면 정도 수준임. 이 작품을 만드는데 총 6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한다. 물론 홍보를 위한 마케팅비용까지 생각하면 총 80억원이라고 하니 많이 쓰긴 함. 영화 30일 쿠키는 총 2개이다. 하나는 끝나자마자 엔딩 크레딧이랑 같이 나오고 또 하나는 엔딩 크레딧 다 나오고 올라오니 그때까지 기다리자. 뭐 사실 그렇게 임팩트 있고 후속작이 나온다거나 속편 관련 내용은 아니다. 그래도 이왕 보러가신거 끝까지 다 보고 나오면 후련하니까 보자. 영화 30일 평점은 10월 3일 다음 무비 기준으로 10점 만점에 7.7점대를 유지 중이다. 리뷰 참여자수는 47명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그렇다. 네이버에서는 오히려 점수가 되게 높은 편이다. 10점 만점에 8.78점. 그런데 별점 참여자수가 46명밖에 안되니. 요즘 극장에 사람 진짜 안가네. 이번 영화 30일 엄지윤도 나온다. 보다가 깜놀함. 엄지윤은 극중 영지라는 등장인물로 나오는데 나라 베프 3인방 중 한명이다. 또 하나가 송해나. 이외에 윤경호, 이상진, 강지영, 김선영, 황세인, 조민수, 임철형 등 조연으로 나름 많은 배우들이 나오니 심심하진 않다. 발견하는 재미도 있고. 영화 30일 손익분기점은 160만명이라고 한다. 10월 3일 기준 누적 관객수가 2만명은 넘었다고 하는데 과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함. 개인적인 내 생각인데 160만명은 힘들지 않을까? 요즘 극장 티켓값도 조조로 보는게 아닌 이상 1인에 1만5천원을 줘야하는데 너무 비싸다. 비싼만큼 관객들이 신작 보러가는 부분에 있어 매우 신중해진다. 거금을 주고 이왕 보러가는거 작품성 좋고 사람들 후기 좋은 무비를 보기 때문이다. 영화 30일 결말은 어떻게 끝이 나게 될까? 여기다가 쓰면 대놓고 스포가 되니까 혹시 궁금하신분들은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친절히 알려드림. 남대중 감독이 배우 강하늘을 두고 찌질하면서도 멋있는 연기를 맛깔나게 표현할 수 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적극 동의한다. 글을 통해서 영화 30일 리뷰를 간단히 올려보았다. 그냥 뇌 빼고 생각 없이 보면 재미남. 막 그렇게 크게 의미 부여를 하진 말자. 쿠키 영상은 총 2개니까 이왕 보러가신거 끝까지 자리를 지켜보도록 합시다. 그렇게 막 큰 의미가 있는 클립은 아닌데, 그래도 실관하러가서 못보고 나오면 허무하고 아쉬울테니! 평점을 비롯하여 뭐 요즘 극장 가서 보기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엄지윤도 나오고 다양한 출연진들 너무 반가웠던…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글쓴이 : 리뷰어 김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