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참견 시즌3 175회 같이 밤을 보내야만 하는 여자친구와 힘든 남자친구 영상입니다. 제목만 보면 아주 복에겨운 남자의 사연인걸로 보이는데요. 과연 어떤 얘기일까요? 남자는 처음에는 좋았지만 그게 만나면서 1년이 넘어가면서 점점 더 힘들어져가는 남자친구의 사연입니다. 여자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술과 귀여운 고양이 에디션 옷을 준비하여 남자친구와 오붓한 술자리를 준비하며 오늘 밤 남자친구와 뜨거운 밤을 보내기로 생각하며 또 준비를 열심히 했을 거 같은데요?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니 좀 바싹 말라 건조된 생선을 보는 것과 같네요. 어디간 말라서 힘들어 보이는 그의 모습.. 과연 이 고민남의 사연은 실제로 겪어보면 얼마나 힘들까요?? 영상 즐겁고 재밌게 보시고, 네이버 티비 구독과 좋아요. 한 번씩 눌러주시면 그게 저에게 아주 큰 힘과 도움이 됩니다.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푹 잘 주무시고, 내일도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참시3 175회 시작은 바로 고민남의 사연입니다. 여자친구와 아주 이쁘고 사랑스럽게 만남을 이어가며 1년이 넘었습니다. 여전히 불타오르는 여자친구.. 하지만 사연남의 점점 말라가는 게 보여지네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변해버렸다구요? 이게 무슨일 일까요? 원래는 그러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남자친구와 보내는 밤이 즐거워졌다는 것일까요? 그래서 남자친구는 힘이들구요? 혼자만의 시간이 없어진 게 너무나도 힘든 거 같은 남자의 고민.. 맞습니다. 남자는 아무리 여자친구가 좋아도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도 너무 필요한 부분인데 여자친구가 잘 이해해주고 있어서 이렇게 블로그 쓰는 시간도 주어지고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죠. 하지만 고민남의 사연만 들어보면 여자친구랑 보내는 밤이 그렇게 좋은 게 아닌 거 같네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섭섭해하구요. 고양이 분장을 하면 남자친구가 좋아할 거라 생각하고 와인까지 준비했는데.. 남자친구의 좋아하는 모습이 아닌 시무룩한 모습을 보고 또 싸우는 느낌이 듭니다. 이건 남자가 좀 잘못했네요. 보통 제가 살짝 짜증이나고 힘들때는 무언가 의사소통이 안 될때?? 답답함을 느끼는데… 이런 답답함은 누구나 딱 눈치만 있으면 알잖아요. 그럴때 딱 여자친구가 먼저 알아차려주고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뭔가 풀리는 느낌이라 아주 조심하는 편이에요 더 미안해서.. 그래서 시간이 조금 지나고 그때 일을 제가 사과를 하고는 하는데.. 흠 뭐랄까 이런 사연은 남자의 개인시간? 체력적인 부분때문에 일어나는 고민같네요. 체력적인 부분은 진짜 뭐랄까 음 딱 포인트를 잘 잡아야할 거같습니다.. 운동이라던가 뭐 다른 필요한 방법을 남자친구 분이 잘 찾아야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체력적인 부분은 곧 다른 여자 사람을 만나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또 똑같이 반복 될테니 말이죠. 아니면 그냥 지루해진 걸까요?.. 속시원한 애기를 들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