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연애의 참견 내용이 10년 베프의 오빠랑 사귀게 된 사연이었는데요.처음에는 숨겼으나 나중에 들키게 되었고 베프는 혹시 헤어지고 나서 하소연 자기에게 하지 말라며 자기는 모르는 거라고 전함.그런데 남친이 연락이 며칠동안 안되는거임.며칠 잠수탄 남친은 여친의 과거에 바람 핀 적 있냐며 물어보는데…여친은 거짓말이라고 말하며 해명하지만 이 얘기가 베프가 거짓으로 전하게 된 것이라고 알게 됨.베프는 자기가 술 취하면 아무말 하지 않냐며 사과를 하지만 또 사고를 치는데…현재 여친 침대가 전 남친이 사준 침대라는거에 남친은 신경쓰인다면 여친 집에 오지도 않았고과거 남친과의 사진을 여친에게 보여주면서 여친의 과거를 자꾸 신경쓰는데..여친은 베프와 사랑하는 사람 모두 잃은거 같아서 힘들다는 내용임. 연애의 참견 연출 장경은 출연 서장훈, 김숙, 한혜진, 주우재, 곽정은 방송 2020, KBS Joy 솔직히 내 오빠가 베프랑 사귄다고 하면 신경쓰이고 불편할 것 같은거 이해합니다.그런데 본인이 자기는 모르는 거라며 신경 안 쓰겠다고 해놓고선 뒤에선 베프 과거 다 오빠에게 떠벌리는 이런 쌍쓰러운짓을 하는데…사연자분 이거 베프 아니에요.기간이 오래됐다고 다 베프는 아닙니다. 겉으론 잘 되길 바란다면서 웃어주면서 속으론 망해라 하는 부류 있잖아요. 그런 사람일겁니다.베프 잃었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처음부터 친구 아니였어요.그리고 남친, 베프의 오빠!!!정말 찌질합니다. 이런 사람과 사귀지 마세요!!전 남친이 사준 침대가 신경쓰여서 어떻게 내가 여기에 누울 수 있냐며 승질내는데 여기서 전 손절했어요!!그게 정말로 신경쓰인다면 하나 사주면서 버리라고 하던지…이게 뭡니까!!!헤어지세요!!사연자분 사람이 떠나 보내는 것에 대해서 아쉬워 하지마세요.이런 사람들에게 에너지 쏟지 마세요.저 개인적으로 조상신이 도왔다고 봅니다.헤어졌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