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굿닥터 기획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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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아몽극회 졸업생 굿닥터 공연 기획 보고서 허준의 동의보감이라는 심정으로 굿닥터를 조명한다. 동의보감의 모든 노하우를 밝힌다는 자세로… ♥공연 연습 및 공연 관람, 참가자 명단 2기 장우익(쫑파티 50,000)3기 변경수(100,000+쫑50,000),안경진(100,000+쫑50,000),정광희(첫날 공연 식사비) 4기 이성구 5기 김성오(50,000) 박인명(팜프렛300,000) 6기심명진+오숙경(50,000),윤성철(쫑파티50,000),장원석(협찬400,000),최영진,최용민,최희선(30,000)7기 엄문형(200,000)8기 양충헌(50,000) 정재호 9기 김남하(30,000),김복자,김영진,송경수(200,000)이종욱(100,000)오숙경,윤호영(100,000)한복희 10기 김성오,(30,000)김해진, 김학철, 서대석(30,000) 11기조연실,조연실(매우 중요 인물),조연실,김남표(50,000)김종덕,유인길(30,000)윤명흠(50,000)윤원숙 12기 오종민, 이순연(30,000) 13기 김주범(50,000)김익준,이충엽 14기 유병택, 최봉근(30,000) 16기 고세연, 박준흥(50,000) 17기이하 최명훈, 이진호, 김성필, 박종원, 김경민, 신종숙, 김원경, 김여지, 최종훈, 김주석, 최현영 그리고 자랑스런 재학생 회장님을 비롯한 YB 후배들 ​♠각종 후원 현황 전월 회비 100,000 팜프렛 수입 1회 102,000, 2회 180,000, 3회 30,000, 4회 120,000 후원함 수입 100,000 총 532,000원 당일 쫑파티 후원 약 200,000원 김학철 : 무대제작 윤원숙 : 의상제공+김밥제공+화장품 조연실 : 화장품 후원 최명훈 : 공 테이프 제공 변경수 : 루즈4개 김영진 : 소식지 인쇄물, 홍보물, 현수막, 연습장소, 석유, 커피, 너무 많아 나열할 수 없음. 정광희 : 공연 금요일 식사 제공(약 350,000원) 박인명 : 연습 식사 제공+팜프렛 구매(300,000원) 장원석 : 공연 협찬(400,000원) 조한선 : 미국에서 축전 총 회원 73명 중 53 명 참가 합계 4,630,000원(아몽 졸업생 총 후원금)+832,000(공연 팜프렛 및 공연 당일후원)=5,462,000원 굿닥터 참가자 현금 1,850,000원, 현물 약 2,000,000원 비참가자 2,800,000원 총비용 5,462,000원+무대, 의상, 분장, 기획, 식대=약 8,000,000원 지출 극장대여 2,000,000원(태권도장 포함), 식대 1,832,000원, 디엠발송 255,140원, 무대제작 80,000원 기타 350,000원, 품평회(600,000원) 총현금 수입 5,462,000-총지출 5,117,140=344,860원(순이익) ♠기획 일정 1. 기획의 목표-공연을 통해서 그 동안 소원했던 회원간의 친목 및 유대, 소식지를 통한 분위기 조성, 일부의 주류/비주류 양분법 시각을 공연을 통해서 조화, 참가자 대부분 십사년, 십오년만의 연극 외출 ​*우선 기존 회원의 주소 재파악-김여지(처음 45명의 회원이 최종적으로 73명으로 증가) 소식지 1호-시작하며(분위기 띄움)-반응 그럭저럭 소식지 2호-연하장과 함께, 배역결정과 회원 연락처-배우들의 연기만큼이나 소식지 반응 썰렁-배우, 스탭, 기획 모든 분야가 제 걸음. 소식지 3호-후원금을 모집하기 위한 눈물 어린 장문의 호소-반응 소수에게 치중(장원석, 이종욱, 김성오, 송경수, 윤성철) 소식지 4호-현재 상황을 고지-회원 반응, 더운 지방으로 이동 가능성 포착 최종 홍보물-막판 뒤집기-반응 좋음-통장으로 바로 반영 2.왜 공연 장소가 서울인가? 대학로 인가? 첫째도 관객, 둘째도 관객, 셋째도 관객 그리고 나름대로 “대학로”라는 상징성 부각 카사블랑카, 유리동물원, 알, 도적들의 무도회, 느릅나무밑의 욕망,-만원사례 3.예산 확보 문제 처음부터 스폰서 문제는 배제했다. 시작하며-회원간 각개격파(차재순, 김영진, 김주범) 들어가며-각개격파 작전, 전혀 전과를 올리지 못함 마치며-막판 뒤집기(공연 일주일전과 공연당일에 올린 전과 약 1,500,000원) 4.각종 통신 사이트에 우리 소식을 게시판에 올림-아주대, 아주대 동창회, 연극 모임, 서울과 수도권 대학, 중앙 언론사, 각 극단, 각 소극장, -우리의 과제 “아몽도 홈페이지를 만들자”약 70개 사이트 ​5.포스터 표지 제작 의도-대학로에서는 원색을 피하자, ​6. 서울 및 수원 근교 대학교 연극반에 홍보물(팜프렛+티겟2장)발송 ​7. 중앙 언론사 15개사 홍보물 발송 ​8.포스터(팜프렛 포함)-1,500장 제작, 티켓 500장+500장(2회 제작), 일반 현수막2장, 실사 현수막2장 제작 ​9.당일 공연 무료 초대권 100장씩 배포, 총4회(금, 토, 일)-공연 시작 30분전 솔직히 무료도 좋다는 심정으로. ​10.공연 기획팀에게 포스터 450장 부착 의뢰(목-100장, 금-100장, 토-150장, 일-100장 중심) : 주로 지하철 혜화역 1번 출구에서 정보소극장까지 부근만-공연 일요일 우리 재학생이 대학로에 남은 포스터 100장 부착, 아주대 포스터 100장 부착, 박인명 선배님-팜프렛 200장 구입, 그래서 1,500장 중에 100장 남음. ​11.공연 대자보 4개 활용, 지하철 혜화역에서 정보소극장까지 화살표 붙임 ​12.관객수 1회-95명, 2회-142명, 3회-48명(우리를 조명 할 수 있는 관객 수, 실제 관객은 우리 재학생으로 인하여 더 많음), 4회-103명, 관객의 반응-다음 공연은?, 작품 선정이 잘 되었다. 관객의 반은은 연출과 배우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기획에게는 반드시 점검 사항이라 여겨진다. 13. 쫑파티 참석 인원 총 52명(배우자 제외) ​14.실제 공연 삼일동안 약 2,000,000원 지출(거의 잡비용으로) ​*기획마무리-공연 기획의 일을 끝내고 이제는 이번 공연으로 재평가, 재인식 되고있는 김종덕 회장님 밑으로 들어가서 평 회원으로 열심히 맡은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기획의 마술사아주대학교 연극반 아몽극회 OB가 연극을 하겠다고 다시 뭉쳤습니다. 위로는 76학번부터 아래로는 95학번까지 모였습니다. 재학시절에는 결코 만날 수도 알 수도 없는 사람들이 이제는 OB라는 똑같은 신분으로 만났습니다. 단 한 명의 전문 연극인도 없는 순수 아마추어들이 옛 시절의 추억만으로 일을 저질렀습니다.그러나 연극은 추억만으로 덤벼들기에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무서운 괴물입니다. 이제는 학창 시절에 한편의 공연을 올리기 위해 두 달 정도 매일 서너 시간을 투자한 연습마저 여유롭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뭉친다는 것은 실로 연극을 하겠다고 생각한 만큼이나 여러 어려움을 동반했습니다. 예전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만들어낸 해답은 늦은 밤이었습니다. 시작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끝은 3시입니다. 그 다음날 토요일 근무는 전날의 연습으로 인한 피로로 처음에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시간이 점차 흘러가면서 그 고통마저도 즐겁습니다.하지만 늦은 밤의 시작처럼 연습이 척척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늦었습니다. 허리 삼십육의 배우 몸동작에서, 발성에서, 무대 제작에서도 무엇 하나 제시간에 자리를 잡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었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의 순환 속에서 연습은 진행되고 나아가고 있습니다.오 개월 연습 기간이 점차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쩜 우리의 삶처럼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는 것이 연습에 대한 최대한의 예의와 성의가 아닐까 합니다. 단지 옛정을 떠올리며 시작했던 조그마한 우리들의 잔치에 여러분을 기꺼이 초대합니다. 몸은 순수 아마추어이지만 열정만은 프로 중의 프로인 그들과 여백의 미를 함께 즐겨주십시오.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비평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식구들에게 한마디.밥 한 번 제대로 사줄 수 없는 무능한 기획이 머리 숙여 조아립니다.이번 공연을 통해서 아몽은 또 한 번 대단한 연극 동아리라는 것을 느낍니다. 아몽의 저력은 정말 대단합니다.아몽 선 후배 동기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어려운 후원금에 동참해준 선후배, 동기 아몽인! 그리고 인간 복사 용민 형에 대한 재해석! 고맙습니다.굿닥터 기획자 김영진​#닐사이먼#굿닥터#기획#기획마술사#아주대학교연극반#재채기#치과의사#홍보기획#쫑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