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정수기렌탈 현금지원 받고 요즘 요긴하게 사용 중~

정수기렌탈

겨우네 온 집안을 셀프 인테리어를 했고 그 결과 주방까지 심플해졌다. 씽크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기타 집기류들을 교체하면서 정수기까지 새로 입양을 했더니 주방 분위기가 확~ 달라졌지. 요즘은 정수기 춘추전국시대여서 여러 메이커로부터 렌탈 후 리뷰를 제의받아왔다. 하지만 모두 마다하고 엘지정수기렌탈 현금지원을 선택! 현금까지 지원해 준다는 데 마다할 리가 없지. ㅎ~~♬. 이 글을 통해서 현재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엘지 정수기의 후기를 정리해 보겠다.​ 어렵게 셀프 인테리어를 했지만 싱크대 만큼은 재료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업체에 위탁했고 심플한 분위기로 꾸며 봤다. 동시에 새 식구가 된 정수기는 싱크대 코너에 널찍하게 자리를 잡았다.​​​ 온. 냉수가 콸콸콸~~~! 출수구와 받침대는 스위치 박스와 함께 180도 회전하도록 돼 있어 사용하기에 편리한 디자인이고 은은한 칼라여서 바뀐 주방 인테리어와 잘 어우러진다.​​​ 먼저 사용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엮어 봤는데… 온, 냉수를 받아내는 장면과 받침대 청소 장면까지 촬영했고 각각 크기가 다른 용기들을 사용하는 장면들을 엮었다.​​​ 엘지정수기렌탈 현금지원까지 받으며 내 식구로 들어온 몸체의 버튼부터 살펴보면 우선 온, 냉수 사용이 가능하고 안심살균이 가능까지 있다. 정수와 냉수를 각각 사용할 수가 있고 한 번 터 치로 120ml / 500ㅡ / 1000m 등 세 가지 용량인데 더 많은 양이 필요하면 연속(3분) 버튼을 쿡!. 가장 요긴하게 쓰일 온수는 40도 / 75 / 85도로 데워지는데 여기서 85 도는 가장 이상적인 커피 맛을 낸다고 하지?​​ 지금부터는 크기가 다른 각각의 용기에 물을 받는 장면을 살펴볼까? 120ml 정도 되는 커피잔에서부터 500ml 용량이 필요한 페트병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기타 머그컵이나 텀블러 사용도 가능. 물론 더 많은 양이 필요하다면 연속 버튼이나 2회/ 3회/4회~~~ 계속해서 누르면 OK​​​ 출수구와 받침대는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꿔서 사용하면 되는 것이지만 여기서 중요한 건 출수구 노즐 높이가 용기에 따라서 각기 달라진다는 것이다. 커피잔 같은 작은 용기를 사용할 시에는 노즐이 밑으로 많이 내려와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 준다.​​​ 좀 더 큰 머그컵에서는 노즐이 좀 더 올라가서 물방울이 튀지 않을 만큼 적당한 높이를 유지해 준다. 버튼에서 온수냐 냉수냐만 선택해서 누르면 되는 것이고 양과 온도만 조절해 주면 같은 원리로 사용이 가능하다.​​​ 외출을 할 때마다 텀블러에 커피를 타서 차 컵홀더에 넣고 마시는 버릇이 있는 나~~!. 텀블러에 커피를 넣고 온수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 여기서 온도는 85도로 세팅하고 양은 500ml 세팅하면 된다. ​​​ 이번에는 500ml 페트병을 사용하는 장면이다. 노즐과 페트병 입구 간격이 별로 없다. 또한 받고자 하는 페트병의 입구가 좁아서 서로 잘 맞춰서 세워야만 한다. 물론 정수기 노즐은 페트병 높이에 맞게 알아서 자동으로 맞춰진다. ​​​ 85도 온도에 120ml로 세팅하고 쿡~ 하면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가 있다. 요즘 하루에도 몇 번씩 커피를 마시면서 느끼는 소감은 엘지정수기렌탈 현금지원까지 받고 들여놓길 참 잘했다는 생각~~~!​​​ 커피잔과는 달리 텀블러에 커피를 타서 자동차 컵홀더에 꼽기까지는 유의할 점이 있다. 온수를 85도로 받아서 빨대로 마시면 너무 뜨겁기 때문에 500ml 버튼을 누르기는 했어도 실제는 덜(약 450ml 정도) 받고 대신 냉수로 보충을 해야만 적당한 온도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앗! 뜨거~~~ㅎ​​​ 출수구 노즐과 물을 받는 용기에 따라서 간격이 많이 다르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는 건 엘지정수기렌탈 현금지급 혜택까지 받고 입양했더니 전자감응장치가 돼 있어 스스로 알아서 적당한 간격을 유지한 후 비로소 물을 토해내는 게 신통방통~~~!​​​ 받침대 청소는 몸체와 일직선으로 하고 앞을 당기면 쉽게 빠져나온다. 다음은 그릴을 분리해서 물을 쏟아버리면 OK. 요즘 사용하기 쉽고 편리하게 만들어진 엘지정수기 덕을 많이 보고 있는 중이다.​​​ 뒷면에는 사용설명서와 함께 기타 고장 신고 등이 자세히 붙어 있고 그중에서도 가장 요긴하다고 생각되는 건 케어 서비스 이력카드이다. 3개월에 한 번씩 꼬박꼬박 방문해서 청소는 물론 주기적으로 소모품 교체까지 꼼꼼하게 제공받는다.​​​ 업체로부터 받은 이미지 요즘 산야바다는 엘지정수기렌탈 현금지급까지 받고 설치해서 아주 요긴하게 사용 중이다.자세한 문의는 전화번호를 참조하면 될 것이고 제품에 관한 내용은 지금까지 나열한 것만 봐도 엄지 척!​​​이 포스팅은? 엘지정수기로부터 제품 외 1식을 제공받고 실제 사용 후기를 사실 그대로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