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설윤, 국적이 다르고 혼혈 같다고 듣는 이유가 치열?

엔믹스 설윤이 국적이 다르다고 혼혈이라고 이야기 듣는 이유 중 하나가 치열이다.​설윤은 jyp의 차세대 공주님으로 엔믹스에서도 꾸준히 밀어주고 있는 멤버이다.​대중들에게 언급도가 높은 거만 봐도 단지 밀어줘서 그렇게 된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애초에 눈에 제일 먼저 뛰니까 데뷔하기전부터 인기가 많고 그걸 보고는 jyp에서 결심한 거다.​밀어줘도 효과가 없다면 그만두겠지만 지금 상황을 보니 계속해서 해줘도 괜찮겠다.​다들 엔믹스를 거론할 때 설윤이 혼혈같이 이쁘다고 말들이 많다.​ 혼혈 같다는 게 차별이 아니라 그 정도로 이국적인 매력이 있다는 거다.​그런 이야기를 듣는 이야기 중 하나는 치열이 아닐까 싶다.​치열이 고르고 단정해서 국적이 다른 것 같다고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사실 한국 사람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아무튼 그렇게 느낀다고 하니 그런 거겠지만 뭔가 이상하긴 하다.​뭐가 됐든 설윤이 이쁜 거는 변하지 않는 만고불변의 사실이다.​오히려 국적이 다를 것 같은 혼혈스러운 외모 때문에 흔하지 않은 것 같아서 좋다.​요즘은 자기 개성의 시대이기 때문에 무조건 독특한 게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기가 좋다.​ 거기에 더해 미모까지 보태주면 금상첨화이다.​이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설윤은 완전체라 불리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아직 엔믹스가 그렇게 기세가 올라온 편이 아니라 설윤이 그만큼 힘을 못 쓰고 있지만 여기서 더 성장한다면 각종 광고가 들어올 게 뻔하다.​설현도 그렇게 해서 통신사 광도도 찍고 한동안 승승장구했었다.​이름도 비슷하고 팀 내에서 역할도 비슷하니 마치 운명 같다.​설현처럼 사고를 쳐서 전성기를 금방 내리지 말고 롱런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