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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장아찌만들기 정말 쉽고 맛있게 만드는 법은?

교원라이프

양파장아찌만들기 정말 쉽고 맛있게 만드는 법은?​이웃님들 기분 좋은 아침 시작하셨나요? ^^똥썹맘은 요즘 양쪽 어깨가 좋지 않아서 아끼자는 마음에 되도록이면 큰일을 벌이지 않고 염전하게 살고 있는데요. 놔하하그런데 문제는 평소엔 거들떠도 안 보던 것들이 어깨가 아픈 요즘 왜 그렇게 눈에 들어오는지… ㅜㅜ(그러고 보니 평소에는 귀차니즘과 게으름 때문에 알고도 못 본척했지만요.)고로 어제도 지저분한 커튼을 의자를 놓지 않고 굳이 깨금발을 짚고 걷어내 세탁을 했는데요.그래서 그랬는지 밤새 양쪽 어깨가 아파서 어디에 팔을 놓아야 할지 몰라끙끙거리며 뒤척거리다가 잠도 푹 못 자고 새벽을 맞이했는데요.그런데도 오늘 새벽 TV에서 우연히 본 ‘빅마마’ 노래하는 모습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게 되는 아침입니다… ㅋ​ ​그렇게 오늘도 피곤하다며 징징거리는 똥썹맘이 들려드릴 이야기는#양파장아찌만들기 로 정말 쉽고 맛있게 만드는 법이니 꼭 한번 따라 해보시길요.​재료는 양파, 진간장, 매실액기스 이렇게 3가지만 준비하시면 되는데오늘은 양파 큰 사이즈로 1개만 만들 거라진간장과 매실액기스를 종이컵으로 각각 1컵씩 준비했어요.(간장과 매실액기스를 1:1 비율로 넣으시면 되세요)솔직히 올해는 육수도 끓여 넣고 갖은 재료 넣어서 만들려고 했는데(정말?ㅋ)어떤 분이 덧글로 작년에 제가 알려준 방법대로 간단하게 만들어친정에도 갖다 드리고 맛있게 만들었다는 얘길 하셔서또 이렇게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리…. 놔하하​ ​​일단 겉껍질부터 깨끗하게 벗겨주는 일로 시작을 하는데요.뿌리와 지저분한 위쪽 줄기를 먼저 잘라준 다음껍질을 벗겨주면 좀 더 쉽겠지요?​ ​그렇게 껍질을 벗겨준 후 꽃처럼 칼집만 통으로 담을까 먹기 좋게 썰어 담을까 고민에 빠졌는데요.넣을 저장용기가 좀 더 큼지막했다면 칼집을 내어 통으로 담았을 텐데파스타 소스 용기밖에 없어 먹기 좋게 썰어주었답니다.​ ​그리고 2개 정도 들어갈 줄 알았는데 큰 사이즈로 1개만 들어가서리…. ㅜㅜ참고로 유리병은 열탕소독은 따로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여하튼 그렇게 넣어준 후 종이컵에 진간장을 따라 부어주고 ​ ​매실액기스도 같은 양으로 부어줍니다.그렇게 부어주었더니 양파가 잠길 만큼 양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실온에서 1일 정도 보관하여(햇볕이 아닌 그늘진 곳에서요) 양념이 들도록 해주시면 되는데​ ​그렇게 실온에서 1일이 지난 후 뚜껑을 열어보면제법 양념이 들어 이때부터 드시면 된답니다.물론 그 후에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고 말이죠. ^^​ ​정말 요즘처럼 더운 날에는 이런 반찬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단짠단짠 하면서 만들기도 쉬우니깐​ ​다만 많은 양으로 만들어 드실 거라면 갖은 재료를 넣어 정성껏 만들어 드시는 게 훨씬 나을 수도 있겠지만​ ​오늘 똥썹맘이 알려드리는 양파장아찌만들기는 양파의 개수가 적을 때 간단하면서 맛있게 만드는 법이니 한 번쯤 해보셔도 좋으실듯합니다.​ ​그러면서 집어먹으면 정말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었는데도’이렇게 맛있을 일이냐’라며 놀라시게 되실 것 같아서 말이죠. 음하하네에…. 굳이 육수를 끓여 넣거나 담금장에 이것저것 재료를 넣지 않고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반찬이니 속는 셈 치고 꼭 한번 만들어 보시라고 권해드리면서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https://blog.naver.com/yee1036/222390444423 간장 양파볶음 간단하고 맛있는 양파요리 간장 양파볶음 간단하고 맛있는 양파요리 어제는 정말 아침부터 정신이 한 개도 없는 날이었는데요. ㅜㅜ … blog.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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