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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장아찌만들기, 기본비율에서 강략조절 ♡

교원상조

​ #양파장아찌만들기 ​​​​예쁘게 꽃 모양도 만들어본 양파장아찌만들기. 식성에 맞게 비율 조절을 잘 하면 짜지 않고 너무 달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데요, 소량만 만들어 단기간에 먹을 양을 준비하면 끓이지 않아도 되고 한 번에 좀 넉넉히 만들어 두는 거라면 보관할 병은 열탕소독하고 장아찌물 한번 끓여 식혀서 사용하면 되는데, 은근 밥도둑이고 집에서 고기라도 굽는 날은 모자라면 너무 아쉽기 때문에 저는 한번 만들 때는 조금 넉넉히 만들어두는 편이에요 ​ ​​더구나 양파가 그득그득 여유롭게 있을 때는 양파가 썩기 전에 소진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장아찌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아요~ ​양파장아찌만들기. 제 입맛에는 짜지 않고 딱! 맛있었는데 어떻게 만들었는지 공유해볼게요:)​ ​양파장아찌만들기 재료양파 중간 크기 4개, 작은 크기 3개 홍고추 2개 ​장아찌 물 물 400ml간장 350ml식초 300ml설탕 300ml 소주 50ml​레시피1. 보관할 병은 미리 열탕소독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식혀주세요 2. 장아찌 물은 위 분량대로 섞어 팔팔 끓인 후 완전히 식혀주세요 3. 양파는 먹기 좋게 썰어 보관할 병에 가득 담아주세요 4. 완전히 식힌 장아찌물을 붓고 하루가 지나면 뒤집어 세우고 또 하루가 지나면 냉장보관해 주세요 ​​시부모님께서 이번에 햇양파를 넉넉히 아주 많~이 주셔서 양파 오래 썩지 말라고 보관을 잘 해두었는데요, 양파 보관법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참고해서 썩지 않고 오래 먹을 수 있도록 보관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fever1332/222007638611 양파보관방법, 햇양파 신선하게 오래보관하는 세가지방법 ​​양파보관방법 ​​​​​​​햇양파가 나왔어요~ 저는 시댁에서 농사지으신것을 해마다 넉넉히 주셔서 … blog.naver.com ​​양파가 많다 보니 장아찌도 넉넉히 담그고 요리할 때도 넉넉히~ 며칠 전 남편이 돼지고기 두루치기 해준다고 뚝딱뚝딱 주방에서 만들고 있더라고요. 그때도 양파 숭덩숭덩 남자답게 썰어 넣고 어찌나 맛있게 만들어오셨던지~ ㅎㅎ 저는 저녁밥 하기 싫은 날은 외식도 좋지만 비 오고 아기랑 나갈 생각하면 ,,, 그런 날 남편 찬스~ 정말 최고입니다! ​ ​본론으로 돌아올게요~ 비가 오니 중얼중얼 말이 많아지려고 하네요 ~~ ​소량만 담가 바로바로 드실 거면 열탕독 필요 없고 장아찌 물도 끓일 필요 없습니다. 작은 용기에 비율대로 장아찌 물 만들어 붓기만 하면 돼요~ 당연히 소주도 넣으시면 안 되겠죠~ ! ​​ ​​저는 2L짜리 보관 용기를 사용할 거라 장아찌 물의 총량을 1L 정도에 맞춰서 만들었어요 위에 계량은 2L짜리 보관 용기를 사용했을 때의 양이니 저장하실 용기에 따라 장아찌 물의 양을 조절해 주세요 용기의 1/2 정도만 장아찌물을 만드시면 적당하실 거예요~ 팔팔 끓인후 불을 끄고 완전히 식도록 놔두세요​​​ ​​양파는 깍둑썰기, 굵게 슬라이스 두 가지다 괜찮은데 저는 이렇게 썰면 나중에 접시에 담을 때 가지런히 담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먹기 좋은 방식으로 썰어주시고 ​ ​사진에서 보시듯 양파 세 개는 제 주먹보다 작은 크기의 작은 사이즈라서 모양을 조금 다르게 썰어보았습니다.메인 사진에 보이는 블루밍 어니언 모양으로 썰었는데. 8등분으로 칼집을 내고 아랫부분은 남겨두고 이대로 장아찌 물에 절여지면 예쁘게 펼쳐진답니다. 큰 사이즈의 양파를 모두 이 모양으로 썰어 보관 용기에 담으면 빈 공간이 너무 많이 생겨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고요 재미로 한두 개 작은 사이즈의 양파는 해보시면 재밌으실 거예요~ ​​ ​​​열탕소독한 병이 완전히 식으면 양파를 되도록 가득 담아주세요. 꼭꼭 누르거나 퉁퉁 쳐서 빈 공간이 많이 생기지 않도록~ 그렇게 담아도 장아찌 물 붓고 하루 정도 지나면 양파는 위로 둥둥 떠있는데요, 하루 지난 후 거꾸로 뒤집어서 또 하루 주신 후 냉장보관하시면 됩니다~ ​ ​이렇게 위쪽까지 꼭꼭 담고~​​​ ​​완전히 식힌 장아찌물을 부어주세요~ 뚜껑을 닫고 실온에서 2~3일 숙성시킨 뒤 냉장보관하시면 돼요~ ​​​​ ​위쪽에 있는 양파들은 장아찌 물에 잠기지 않기 때문에 장아찌 돌이나 적당한 크기의 그릇을 올려두기도 하는데, 저는 병모양의 보관 용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하루 뒤에 뒤집어 다시 하루를 두었습니다. ​ ​​​사실 장아찌물을 조금 떠내고 양파를 좀 더 눌러 담아도 아래쪽으로 공간이 생겨요. 간장물을 붓기 전에는 더 이상 들어갈 것 같지 않은데 간장물을 부은 뒤에는 조금 더 공간적 여유가 생겨납니다. 그래서 처음 양파를 넣으실 때 차곡차곡 잘 넣어주시는 게 좋아요~ ​ ​​뚜껑이 완전 밀폐가 되긴 하지만 혹시 몰라 랩으로 한 번 더 덮은 후 뚜껑을 닫고 하루 뒤에 뒤집고 다시 하루 뒤에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 ​​완성된 사진은 양파장아찌 만드기 한 뒤 3일 뒤의 모습입니다 제 입에 너무나도 맛있는 양파장아찌에요 너무 짜지도 않고 너무 달지도 않고..​​ ​​장아찌 물의 기본 비율은 물:간장:식초:설탕이 1:1:1:1인데 식초와 설탕은 조금 줄이시는 것이 좋고 간장도 식성에 따라 다르지만 조금 덜 짜게 먹으면 좋겠죠?​ ​​저는 슬라이스 모양으로 썰어서 이렇게 가지런히, 참~ 하게 담아내기가 좋아요 참한 여자~ ​ ​​손님 초대나 어르신을 모시는 식사시간에 이렇게 예쁘게 내어드리면 엄청 좋아하세요~ 이쁘게도 만들었다며 칭찬 해시죠~ ​​고기 요리와도 잘 어울리고 입맛 없을 때 짭조름한 반찬이 입맛을 당기는데, 햇양파가 많이 나와있으니 이때 한번 꼭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글/사진/요리 낭만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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