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장아찌만들기 간장 비율 오이 양파장아찌담그는법 양파 요리

자동차보험

​ ​​양파장아찌만들기 / 양파장아찌 간장 비율 / 오이 요리 오이 양파장아찌 담그는법 ​고기 좋아하는 육식파이다보니 여름에 가장 자주 하게 되는 메뉴는 다름아닌 양파장아찌만들기 더라고요.따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거나 하지 않기에 한두달 먹을 만큼씩 소량으로 담가 장아찌 담그는법을 해주는데요.이번엔 양파장아찌에 오이를 더해 오이양파장아찌로 준비해 보았답니다.​​​ ​양파장아찌담그는법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양파장아찌 간장 비율 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간장 : 설탕 : 물 : 식초 = 1 : 1 : 1 : 1 로 비율로 암기해두면 굳이 매번 레시피를 찾아보지 않고도 바로바로 해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여기에 각자 기호에 맞춰 추가 재료를 준비해 주면 되는데요.양파만 단독으로 담아도 좋지만, 제철인 오이를 넣어서 만들어도 좋고-톡 쏘는 매운맛을 위해 청양고추 등을 추가로 넣어도 좋답니다.​​​ ​착착착 썰어 간장만 끓여 붓어주면 끝! 간단하지만 맛있게 먹기 좋은 오이 양파장아찌만들기.살리재련과 함께 차근차근 만들어 보도록 할게요!​​​ 재료 준비와 만들기 3인분 기준 / 1컵 = 200ml 1큰술 = 15ml / 1작은술 = 5ml / 1꼬집 = 1/5작은술 이하소요시간 = 15분 / 난이도 = 하 [ 주재료 ]양파 1개(200g), 오이 1개(100g), 홍고추 1개​[ 절인간장재료 ]설탕 150ml, 식초 150ml, 물 150ml, 간장 150ml​* 재료의 중량, 밀폐용기의 부피에 맞춰 절임 간장 비율을 조절해 주세요.​ ​ ​양파는 일정한 굵기로 채썰고, 오이는 동글납작하게 썰어줍니다.홍고추는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뒤 어슷 썰어주세요. ​​ ​볼에 양파, 오이, 홍고추를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미리 섞어준 뒤 밀폐용기에 담으면 편하더라고요. ​​ ​열탕소독한 내열용기에 장아찌재료를 담아줍니다.뜨겁게 끓인 절임 간장을 붓기 때문에 용기는 플라스틱 보다는 내열 유리용기를 사용해 주는 편이 좋습니다.​ ​​ ​설탕 1 : 물 1 : 밀가루 1 : 간장 1 로 장아찌 간장 비율을 맞춰줍니다.재료 중량에 비례해서 간장을 무턱대고 늘리기 보단,내열용기에 재료를 담고 남는 여분의 부피를 감안해서 간장 비율을 잡으면 좋습니다. ​​ ​냄비에 간장, 설탕, 물, 식초를 넣고 끓여줍니다.설탕이 녹을 수 있도록 저어주세요. ​​ ​식초의 새콤한 향이 올라오면서 절임 간장이 팔팔 끄면 가스불을 바로 꺼줍니다. ​​ ​뜨거운 상태의 절임 간장을 용기에 바로 부어줍니다.꼭 뜨거운 상태일때 부어야 오이와 양파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습니다.그리고 24시간 정도 실온 숙성 후 냉장보관해 주세요. ​​ ​​ 양파장아찌만들기│오이 양파장아찌담그는법 새콤한듯 달콤하고- 그러면서 짭쪼롬한 맛이 쏘옥 배어 아삭아삭하게 먹기 좋은 오이 양파장아찌 완성입니다.​​​ ​오이며 양파며 번갈아 가며 먹을 수 있기에 밥반찬 삼아 먹어도 괜찮고요-기름진 음식을 먹을때는 필수! 특히 고기를 구워먹을 때는 없으면 허전한게 바로 요 양파장아찌가 아닐가 싶답니다.​​​ ​장아찌를 건져 먹고 남은 절임 간장은 재사용 할 수 있는데요.이때는 체에 간장만 한차례 걸러준 뒤 다시 끓여서 사용해 주면 된답니다.장아찌 재료의 경우 다시 끌인 절임간장의 양에 맞춰 주면 되고, 부족한 양은 1:1:1:1 의 동일 비율로 추가해서 끓여주면 되요.​​​ ​아삭아삭한 맛으로 입가심 하기 딱 좋은 오이 양파장아찌담그는법.양파장아찌 간장 비율 기억해 두셨다가 뚝딱! 하니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오늘도 맛있게 드세요 :)​​​ 오이 양파장아찌 담그는 법 :: 1. 양파는 채썰기, 오이는 납작썰기, 고추는 어슷 썰기한다.2. 열탕소독한 내열용기에 양파, 오이, 고추를 담는다.3. 물, 설탕, 식초, 물을 끓인다.4. 뜨거운 상태의 절임간장을 용기에 붓는다.5. 24시간 숙성시킨 뒤 냉장보관한다. ​ ⓒ살리재련 / @sallee_jaeryun’이웃추가’ 하시고 맛있는 집밥 레시피 소식 받아보세요!!카카오채널 [살리재련 냠냠집밥]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