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알몸에 박스만 걸치고 다니던 엔젤박스녀라고 불리던 모델 아인이 남성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져달라고 부탁한 사건이 논란이 되어 현재 경찰은 그녀를 공연음란되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하지만 그녀는 경찰 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길거리에서 남성들에게 가슴을 만져달라고 부탁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고 믿고 있는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제 드디어 세상이 망하려고 하는건지 이게 무슨 일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델로 밝혀진 아인이라는 한 여성은 골판지 상자에 엔젤박스라고 적은 박스옷?을 입고 처음 압구정에 등장하게 되면서 그녀에게는 압구정 박스녀라는 별명이 붙여지게 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홍대 거리에 나타나 압구정에서 했던 행동들을 그대로 했는데요 지나가는 낯선 행인들에게 자신의 가슴을 만져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더욱 주목되는 점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가슴을 직접 만질 수 있도록 상자 윗부분에는 상대가 두 손을 넣어 자신의 가슴을 만질 수 있도록 두개의 구멍을 뚫었다는 점입니다. 아린의 이러한 엽기적이고 돌아이 혹은 변태 정신이상자와 같아 일반인들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면서도 미풍양식을 해치는 행동들에 대해서 이 모습이 녹화된 동영상들이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바이럴되면서 많은 대중들의 큰 분노를 불러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관심을 끌기 위해 무슨 일을 하든 그녀의 행동이 도덕적으로 부패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오히려 아인은 자신이 법적이 처벌을 받을 상황속에서도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믿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그녀는 “남자들이 공공장소에서 셔츠를 벗을 수 있고 그것이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지만, 여자들이 그렇게 하면 비난을 받고 금지되며 심지어 징역형과 벌금형까지 받는다는 사실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남자들의 가슴과 여자들의 가슴을 이런식으로 비교한다는것 자체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예전에 개그개의 대부라 할 수 있는 이경규용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갖게 되면 무섭다.”이 말이 딱 걸맞는 처자인것 같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민감한 부분을 다른 사람이 만지는 것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단언했습니다. “가슴과 몸매가 자랑스럽고 자랑하고 싶어요. 나에게 있어 내 몸을 만지는 것은 금기시되거나 낙인찍힐 가치가 없다”고 밝혔는데요 영락없이 무식한 사람이 갖게된 강한 신념이 영력히 느껴집니다. 그녀는 모델 아인으로 밝효잔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모델입니다. 현재 그녀의 유뷰브 채널에 2023년 10월 23일 올라온 쇼츠 영상에 의하면 공연음란죄로 경찰에 왔지만 혐의가 없기에 귀가 조치되었다는 영상이 최종적으로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그녀의 주요 직업은 성인용 콘텐츠 광고의 연기와 모델입니다. 아인은 연예계에 입문하기 전 노래방에서 웨이터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했다고 밝혀져 있는데요 부디 잘못된 신념을 하루 빨리 없애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으로 치열한 사회에서 더욱 열심히 고군분투하며 씩씩하게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